바둑이 스포츠화 되고 참 딱딱해졌어 승리만이 중요하지.. 난감한 상황에 긴장 많이 되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김프로님의 조금 얄미운 부분이없진않지만 프로세계라 인정. 소율 프로님이 멘탈잡고 정진하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착점해서 바로 사석을 따내야 하는 경우 다 줍고나서야 상대방 시간이 흐르더만 즉, 상대방 타이머로 넘어갔지만 사석을 거두는 중일때는 멈춘 상태로 대기하는 방식인데 계시원은 아직 사석도 거두지 않았는데도 상대방 시간을 멈추지 않고 흐르게 놔둔게 문제 같음 이런 사석 반칙은 어차피 시간이 정지된 상황이므로 돌 드러내라고 계시원이 지적하고 그다음 재개해도 될듯함

인터넷 바둑으로 연습을 많이하면 저런 실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프로니까 가급적 저런 실수는 하면 안되지요.

프로기사 중에 이런경험 없는 선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kq7nr7op7e

3 жыл бұрын

이런경험 없는 선수가 더 많아요

@user-ic3ir5yx5k

3 жыл бұрын

@@user-kq7nr7op7e 대회를 제외하면 다들 한두번은 있을겁니다 ㅎㅎ

이런 사고가 다 있네요 ㄷㄷㄷ 처음봤네요

소율이가 순간 인터넷 바둑으로 착각한듯ㅋㅋ

@바부대장나꼬

3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 ㅋㅋㅋ

와.,.. 저 국면에서 긴장이 진짜 많이 됐나보다...굉장히 신선한 장면이네

10:35

세상에 심판이 규정을 몰라서 바로 판정을 못하네요.

긴장 많이 했나보네요^^

아고 얼마나 긴장했으면 저런 실수를 하나 ㅠㅠ 본인은 난처 하겠지만 관전하는 팬들에겐 귀엽기도 하네요 😁😆😅 박소율 화이팅입니다 💖❤🧡💛💚💚💙

저 돌 한점 들어내는게 판을 끝낼정도로 그렇게 중요한건가...

너무 아쉬운 반칙패네

라이브로 본 1인 ㅋㅋ 소율둥절

원래 오프라인 바둑은 따낸 돌은 모두 드러낼 때까지 자기 시간 내에 해야되는 건데, 따낸 돌을 드러내지 않고 시간이 흘렀으니 시간패가 맞지, 마지막 초읽기가 아니었으면 상황이 좀 다르겠지만.

첨보는 뉴페이스였는데.. 아마 방송대국 경험없고 역전의 역전을하다보니 긴장해서 그런듯 아쉽네

문제는 박소율 프로가 따내지 않아서 발생한 일인데...김기헌 프로 지적질하는 인간들은 뭥미? ㅎㅎ 아마추어들

일부러한것도 아니고 그럴수 있지. 그냥 귀엽게 봅니다.

평소 습관이 문제일듯 연습때나 복기할때 습관일듯 ~ 연습은 실전처럼 ~

인터넷 바둑을 많이 둬서 자동으로 따냈다고 착각한듯......😄😄😄

패가 났는데 반칙패가 난게 아니었군..

이게머선129

인터넷 바둑에 익숙해지다보니 이런 일도 발생하는듯..

심판은 뒷정리.청소 할려구 배정하는것인가요? 세상에 룰도 모르는사람을 심판이라고 부르다니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영상에 왜 결론을 말해 주지 않는 건가요? 반칙패인가요? 반칙패면 누구의 반칙인지요?

@Simdaeseop

3 жыл бұрын

박소율 선수의 반칙패입니다

@Bluejean123Dive

3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본방도 못봤는데 편집을 해서라도 결론을 보여줘야죠.. 바티비 실망입니다...ㅋ

@Y147702

3 жыл бұрын

미친놈들인가 영상보고 맥락파악도 못할정도면 유치원생임? 박소율선수 반칙패인거 영상에 다 나와있는데

@Bluejean123Dive

3 жыл бұрын

@@Y147702 미친ㄴ은 당신... 심판이 더 정확히 알아보고 온다고 가지 않음? 왜 떡수 두면서 떡질임? 어이없네...ㅂㅅㅇ

@Bluejean123Dive

3 жыл бұрын

@@Y147702 아... 바둑티비 관계자면 여기서 이러면 안되지... 반성은 안하고 쌍욕이야. 천박하게. 가정교육이 안됐고만

아이구 소율아. ㅎㅎㅎㅎ 파이팅~!

참 바둑계 미적지근하다 미적지근해

결론이 뭔지 왜 이야기 안해줘요?

아니 제목에 자극적으로 쓰고 결론은 없고,, 이 채널 계속 이러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프로의 대국이다 프로 말이다 사소한 것도 프로는 실수하면 안된다 이일로 인해 박소율 선수는 물론 나머지 프로들도 실수하지 읺길 바랍니다.

그냥 심판이 와서 들어내라고 하면 되게끔 바뀌었으면 하네요. 승부와 전혀 무관한 걸로 판이 결정되는 건 룰을 만든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gochang12

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아님 공제에 패널티를 준다던가 해서 유연하게 해야지

반칙패가 된건가요? 융통성있게 패석 거둬내고 주의정도 준다음에 속개하는게 가장 베스트가 아닌가싶네요. 규정이라 어쩔수없다 할수있지만 어떤 스포츠던간에 팬을 우선시해야한다고 봅니다. 바둑 뿐만 아니라 사소한 실수로 반칙패, 몰수패를 당하는 경우를 봤었는데 항상 아쉽더라고요. 어느정도 제도의 개선과 심판의 재량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너무 아쉽네요

대국 진행에 문제가 없는 지점(패처럼 바로 둘수 있는 공간도 아니기에...)이니 경고 정도로 끝났으면 됬을 문제라고 전 생각합니다.

참 애들많네 애들같은 어른들인지. 바둑프로기사들 가끔 추한 사람들 꽤 있더라

아무리 승부지만 이때다 싶어 냅다 두고보는 김사범도 참 거시기하네 ..

18급도 안 하는 실수를... 프로의 대국에서 보는 건 처음이네요 ㅎㅎ;;

저걸 굳이 반칙으로 하는 이유가 머지? 들어내라고 하면되지. 두번 둔것도 아니고, 냉큼 둬서 이기는 것도 적당히해라.

안녕하세요 저도 바둑을 좋아하는데 처음 보는 상황이네요 그런데 심판이 규정을 모른다 거나 김프로님을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일단 바둑 뒷이야기 중에서 대국자에게 오늘 바둑이 잘 풀리네 하는 정도의 의례적 말도 훈수로 징게를 받을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동네바둑이야 모르지만 김프로님이 돌을들어내라고 했을때 바둑의 훈수 규정으로 김프로님이 반칙패 될수도있죠 저도 규정은 잘 모르지만요 그럴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심판이 규칙을 모른다는 부분도요 10년에 한두번 나오는 상황으로 저분이 심판만 하시는 분은 아닐거구요 김프로님이 잘못된 상황을 인지하고 심판을 콜했으면 반칙패지만 아마 계시쪽에서 먼저 인지를 해서 규정집을 찾아 봐야한다는 건데요 있을수 있는일 아닌가요 만약 반칙패 선언했는데 나중에 규정상 2집 공제라면 어떻게하죠 차라리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규정집을 찾아보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경고로하지 진짜 쓸데없는 규칙이네

단체전에서 팀의 승리가 가장 우선이다 프로들은 상대의 실수를 배려하지 않는게 당연하다 돌 재빠르게 놓는다고 하는 꼰대들은 공과사좀 구분하자 ㅉㅉ

바둑률부터 가르치자

인터넷과 혼동했나 ? 이게 뭔일이래 ? 프로가

소율선수 바둑두다가 남자친구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바둑두다 딴생각하면 바둑 망친다는 교훈을 주는 영상이네요.

@user-zh8kj3we7k

Жыл бұрын

이건 대체 뭔 생각으로 쓴거지

와 얍삽하다 ㅋㅋㅋ 냉큼 둬버리네

@lannyx2675

3 жыл бұрын

ㄴ 5초기다려줌 그리고 흑이두는자리가 최선의자리임

김기헌 생방봤는데 8초만에 둬놓고 저도 쪽팔리니까 "내가 들어내라고 한참 기다렸다" 어쩌고 ... 가만히나 있지. 추하게

@nukaskim2438

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죠.. 예전은 모르지만, 특히 요즘은 내 차례에 빨리두고 상대가 생각할 시간을 적게주는것도 하나의 중요한 능력이 되어가고있습니다. 당연히 대국자가 기본적인 사석을 처리안한것은 중대한 실수고, 프로다운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godotbb

3 жыл бұрын

@@nukaskim2438 누가 사석처리안한걸 '중대한 실수' 가 아니라고 했나요?

@user-il4ek1uy6f

3 жыл бұрын

그게 추하다고요? 🐕소리 그만.

@paiknak3165

3 жыл бұрын

바둑이 더 이상 예가 아님. 왕리칭도 그렇고 이런 경우가 한둘이 아님. 최근에는 탕웨이싱. 반패 하다가, 반패 안따내고 단수 치는것 보세요. 기원 이마추어도 하지 않을 개매너. 더이상 바둑은 예나 도가 아님. 그냥 시정잡배만도 못한 이기면 전부임. 커제 바둑돌 날라가는것 보세요 졌다고.

@saranghaedodelccayo

3 жыл бұрын

@@user-il4ek1uy6f 실력으로 이긴게 아니니 일단 추한거고 힌트 줄 수도있는 상황에서 국가대항전도 아닌데 서둘러 두는모습이 추하게 보여지는것도 사실이니 🐕소리 그만. 승부의 세계니 수단과방법가리지않고 이기면 기객들이나 일반대중이 존경할까요? 실력이 뛰어나다해도 탕웨이싱처럼 상대실수를 바라고 질척거리는것도 비매너라고 중국네티즌도 비난했고 커제의 바둑돌던지기도 비매너였죠.근데 그걸 보통사람들은추하다고 하는겁니다. 이미 이번대국에서 바둑내용은지고있었으니까요? 바둑을 잡기로 만드는건 예를 버리고 승부에만 집착했을때 입니다.그런 면에서 제 소견으론 바둑룰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걸 또 노리고 잽싸게 두어버린후..멋적게 웃으며, 당신이 반칙했네요? 라고 주장하는 장면도 썩 보기 좋진 않네요. 어른답게 들어내라고 손짓이라도 해줄순 없었던건지...

@user-zr3rd3cs3h

21 күн бұрын

직업적 바둑선수가 프로아닌가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저런 실수는 봐줘서도 안되고 또 봐주기를 기대해서도 안되죠. 나이 어리다고 봐주면 그게 프로인가? 아마추어지

@user-ue8ru5km9u

17 күн бұрын

@@user-zr3rd3cs3h 프로는 자타공인의 실력을 보유할 뿐 아니라, 그의 성품이나 인격도 평가 받는 겁니다. 신진서가 저런식으로 이기고 기뻐한다면, 현재의 인기를 얻을수 있었을까요? 이창호 국수는요?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프로는 팬이 있기에 존재가치가 빛나듯이 프로 바둑기사 또한 팬들을 감동 시켜 주길 바래 봅니다.

김기헌사범도 좀 심하네 손녀뻘하고두면서

저게 프로야? ㅋㅋㅋ 아다리 따먹는거도 안보이모 바둑을우예두노?

인지못한 박소율에게 1차 책임이 있긴 한데. 김기헌도 좀 추하네요. 자기는 알고 있었으면서, 자기 수 두기 전에 따내라고 말하면 될 걸. 얍삽하게 그냥 둬 버리네. ㅋ 아무리 프로의 세계라고 해도 저런식으로 두는 건 비호감이지. 승은 가져갔지만, 비호감 1 적립함.

@user-vs1do7kl3e

3 жыл бұрын

정립이 아니라 적립이죠 ㅋ

@creditan1453

3 жыл бұрын

@@user-vs1do7kl3e 오타 ㅋ

@gochang12

2 күн бұрын

손으로 살짝 가르키면 됨 말로하면 안된거고요

얼른 둔다 ㅋ ㅋ ㅋ 비겁한 놈이네.그래서 타이틀이라도 하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