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3개째 보니 아내분의 마음이 어떤지 이해가 되네요. 남편으로서, 양육자로서 남자분의 역할이 분명 나와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아들 키우는 느낌이 드실 거 같아요. 그래서 더 혼자 하게끔 하는 것도 있고요. 남자분이 많이 많이 아주 마~~~~~~니 깨닫고 바꿔가서야 할 듯합니다. 든든한 남자로, 든든한 남편으로, 아내분이 기댈 수 있는 커다란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으시기를요.

안세하 되게 괜찮은 아빠이자 남편인것 같은데 댓글은 다들 부정적이라 당황.. 난 안세하 같은 남자가 있다면 결혼할래

@user-ve1qv9oh9j

6 ай бұрын

저도요.

@chang_ga

6 ай бұрын

무뚝뚝한 아내와 사랑스런 남편 내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가 좋지요 애둘인데 아내를 첫사랑처럼 대하네요 귀찮아하긴 하네요 ㅎ

@user-kh5tj9yn9z

5 ай бұрын

무뚝뚝한 사람하고 살아보면 세하님처럼 다정다감한 사람 보기만 해도 부러움 착하신듯~

@user-pi8qi8kr3u

5 ай бұрын

아내가 성격이 급해 얘기 재촉하고 공감 집중 존중 안 해줘서 짠함 아내 먼저 먹을거 주며 애정 표현도 좋고 무엇보다 다정다감 감성적. 얼마전 안세하님 노래 유튜브 보고 정말 뛰어나 자주 찾아 듣다 동상이몽까지 관심.

성향이 다른거지 욕할일은 아닌듯 방송타고 여러사람 의견?을 들었으니 달라 지실듯요 바탕에 사랑은 깔렸으니 나 좀 봐줘~ 유아기 사랑은 벗어나실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mm7sx8vp5k

6 ай бұрын

남자색기가 잘생기기라도하던가 입툭튀에 존못임

와이프분 완벽한데ㅜ그래도 출근할때 중간에 만났을때는 반겨주거나 배웅해주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끝나고 오면 남편이 방에있다가 뛰어오면서 안아주는데 ㅎㅎ 그게 참 힘이나는포인트거든요

아니 아침에 바쁜데 서운할 틈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둘중에 애 하나라도 케어해!!!!

아내분은 현실을 살고 계시고 남편분은 망상,드라마에서 사시는듯

근데 두분 대화보면서 제가 반성이 되네요. 저도 아내분 성향인데 저는 더 차갑게 말했던것 같아요. 남편이 참 외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user-pi8qi8kr3u

5 ай бұрын

남편이 투명인간 불쌍 다른편도 보니 공감 집중 존중도 없어서 짠함. 그래도 댓글자분 보고 깨달았다니 다행 관계회복 되길요~~~

자상한 남자와 무뚝뚝한 여자는 천생연분이네요~~😅 남편은 한량같고 아내는 너무 바빠보여요~ 좀더 적극적으로 가사일에 뛰어들어야 서로 균형있게 일상이 돌아갈듯해요

@eaceP

6 ай бұрын

한량이라니요 저 분 본업이 배우에요. 최근에도 드라마 뮤지컬하셨고 그 뮤지컬보고 감동받아서 울었던 사람입니다. 역할이 다를뿐 열심히 사시는 분이세요.

안세하님~~~넘 재밌으세요~귀엽고~~

근데 일거의 아내가 다하고 남편은 둥가둥가하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지가일좀 도와주면서 대화받아달라고하던가 바빠죽겠는데 혼자 감성타령

진짜 둘이 성향이 정반대구낰ㅋㅋㅋㅋ아너무웃곀ㅋㅋ

아빠가 양육자로서 역할을 분담을 해야하는데 자기도 애이길 바라니 아내분이 힘들어보임… 분담을 하면 오히려 아이들에게도 인정받고 아내분도 원하는 피드백을 줄듯… 이해만 바라지말고 본인의 필요도 볼줄 아셔야할듯…

@user-ld4yq3ih1m

6 ай бұрын

여자분이 힘든게 말에서 드러나보여요. 현실에 그냥 직진..안쓰럽고 부탁도 안하는게 그냥 할일만.

@uyoo1293

6 ай бұрын

내말이.. 아내는 여유가 1도없고 남편눈치없고 스킨쉽하면 나같았음욕쳤어

@user-gp8bj8cp8z

6 ай бұрын

주착바가지 꼴볼견이다 일부러 컨샙잡을라구 저러는건지 ㅜㅜ 와이프가 참 대단하네 저걸다받아주구 안쓰럽네

@user-df3om3mj6u

6 ай бұрын

아주 아지매들 주접들을 떠네요 설거지나 하세요

@jinseo9724

5 ай бұрын

대본입니다

아내분도 좋은분인데 아주 선하신 배우남편분 만난걸 축복이라고 감사하면 더 행복한 부부가 되겠어요. 엠씨분들이 너무 한쪽편만 드는것 이상해보입니다.

저게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저러는 걸 수도 있어요. 부부간에도 " 말 해야 알아? " 와 " 말해줘야 알지. " 를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로 생각해보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말 안하면 자주 보고 한 공간에 있어도 모르는 건 진짜 몰라요. 특히나 육아 살림은 " 이거 도와 줘. " 혹은 큰 아이는 아빠 전담, 둘째 아이는 엄마 전담으로 나눠봐도 되고요.

@eaceP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뻘줌하니 말걸어보고 스킨십하고 하는 거에요. 1센치만 생각을 달리해보시면 서로 서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user-st7yo9ck2j

5 ай бұрын

분담도 능력이 되어야지 덩치 큰 3살 한테 3살 아이 옷 입혀 달라면 어찌 되는지 생각 해보세요 더 정신 없고 힘듭니다 일부러 못 하는척 하는것 같아서 더 화납니다

아내가 조곤조곤한 말투에 행동도 빠르고 긍정적인거같네요...

아 인연이란 이런건가 봐용~^^ 인연이네요... 신기신기용😊

부인분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 있는 집 흔한 풍경인데.. 아빠가 앉아만 계시네요ㅎㅎ 아~~ 힘들어😂

결혼 안한사람들은 저게 뭔 잘못인가 싶겠지만 애기 길러본 엄마아빠들은 다안다. 아침에 바빠죽겠는데 옆에서 도와주지 않고 본인까지 챙겨달라고 하는 건 진짜 철딱서니 없는거다. 난 아빠인데 일어나자 마자 기저귀 갈고 설거지 하고 엄마가 밥 차리면 내가 빨리 애기 먹이고 빨리 씻는다. 이거는 와이프가 너무 천사다. 배우랍시고 단역에 조연만 하는데도 배우감성 지켜줄려고 닥달 하지도 않고 벌이가 힘들다고 하니 애 두명 케어하면서 도시락 가게도 하고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옆에서 자꾸 자기도 봐달라고 애정을 갈구하는 남편은 남편이 아니라 큰아들일 뿐이다. 저건 애정표현이 아니라 애정을 갈구하는거다. 정말 사랑한다면 주댕이로 떠들께 아니라 아내에게 어떤걸 해야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고 스케줄없는 날은 본인이 온전히 애기들 케어하면서 와이프에게 자유시간을 줄생각을 못하는게 한심하다. 일은 안도와주면서 힘든 사람한테 뭐만 하면 데이트 하자 뭐만 하면 둘만에 시간을 가지고 이꼴깝을 떠냐.

냉장고문열때 무거운것좀 받아주던지ㅡㅡ진짜 저런스타일 딱질색

바쁜건 바쁜거고 너무 저러면 점점 멀어져요. 둘 다 저런 성격이라면 문제없지만 한쪽만 저렇게 댓구도 없고 말한마디 내뱉는게 쎄하고 저러면 상대방은 지치죠. 지금이야 젊으니 저러고 살 것 같지만 40대 중후반만 되도 글쎄요

외갓남자들 와서 눈빛 달라지고 신나는 와이프보면 나같아도 기분 *같을듯..

아..다른 건 모르겠으나 일할 때 맥 자꾸 끊는건 하지 마셨으면.. 남편분은 관심의 표현이라 할 지 몰라도 저건 관심을 가장한 맥커터 밖에 안 되는 것 같음.. 아내 입장에선 무의식적으로 남편이 자기가 원하는 걸 하나도 안해준다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러니 아내도 뭘 해줄 에너지가 없을것 같네요.. 일할 때 입 꾹 다무시고 일에 집중하시는게 아내에겐 관심의 표현이 될 듯 합니다~ 난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던데 아내분 인내심 대단하신듯;;

가끔 서툰 아빠더라도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안돼 " 라는 엄한 아빠의 상황이더라도 아이에게 아빠가 왜 그랬는지 설명해줘야해요. 모성애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아빠는 아이의 언어를 엄마를 통해서 아이는 아빠의 언어를 엄마를 통해서 필터가 되어요. 이 가정은 사랑이 넘치네요. 그렇지 못한 가정이 더 많습니다.

아니 둘다 잘못 있는듯 남편은 상황 봐가면서 아내 이해하고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투덜거리는 거 말고 뒤끝도 좀 많은것 같음. 아내도 바쁠땐 뭐 어쩔 수 없는데 육아 마치고 같이 이야기 할때는 좀 더 표현 하면 좋을듯. 제일 중요한건 아내한테 집착을 좀 걸어야할것 같음. 아내가 부담스러워 하는듯…

로보카폴리에서 트랙키랑 너무 닮음

@solee2953

6 ай бұрын

ㅋ~😅

@user-rj1ex6mb7v

6 ай бұрын

누가요?

남편대할때랑 너무 다르다....왜결혼한건지...ㅎㅎ

약간의 연출이 있을텐데 너무 안세하님이 아무것도 안하고 빈등거리는 아빠처럼 설정돼 욕을 먹으시는듯 ㅠ

전 아내분 입장이 이해가 되요 ㅠㅠ 아들하나 더 키우는 느낌.. 일 육아 가사로 정신없으셔서 힘드실텐데 감수성 풍부하싱 남편분까지 신경 쓰시기엔 힘드실거 같아요 ㅠㅠ 더 서운한건 안세하님께선 정작 아내분이 좋아하는 커피나 음식도 모르시고.. 오히려 아내분이 서운해 하실 입장인데 쿨하셔서 그냥 넘어가시네요

대문자 F랑 T의 만남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남녀가바뀌었어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은데 왜 댓글에서 왜 지들끼리 소설들을 쓰고 지룰이야 ㅋㅋㅋㅋ

아내분이 너무 가정의 영향력이커서 배우님이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user-fe6pf6ge5z

6 ай бұрын

왤케 쌀쌀맞냐

입을 오버로크 쳐주고싶다 진짜 ㅋㅋㅋㅋㅋ

모텔이나 회사면 수저x 자동으로 시킬수도있어서 챙겨주면 센스있는 사장소리듣지

@eaceP

6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 코로나 격리때 모텔 얻어있었는데 제가 실수로 수저× 자동생성 된대로 주문했다가 수저때문에 주문을 한번 더 한적도 있었어요. 세하님 센스있으신 사장님이시네요.

부인분이아이양육도잘하교 부업도하시고대단하시다. 근데부부간에서먹하네. 웬지. 위태로워보인다

다들 일반가정들 집안 모습인데 남자들은 지 가정만 그런줄 아니 문제지

표현을 좀 해달라 하는거잖아 애정결핍이.아니라 성향이 반대가 잘산다

@user-mm7sx8vp5k

6 ай бұрын

남자가 너무못생김

아침에 좀 한명씩 맡아서 하지 ㅜ

피곤해요 아내가 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육아에 일에 돌아와서 또 집안일 남편 풀어주려고 치맥하자고 한거보면 아내도 남편생각은 하고 있다는 겁니다

같이할거 아니면 조용히나 있어;; 너무 하는 일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구만. 그러면서 뭘 바라는거야;;;

안세하 시도 때도 없이 바쁘고 힘든데 드리대니..짜증나지.. 한국의 최고 연기력을 써먹어야 되겠어요.. 조용할 때 좋아하는 치킨에 한잔 하면서 해야지.. 아~ 즐거움을 주는 명품 배우가 왜 그래요..ㅎㅎ

엄마가 남편을 개무시하네!!

감수성이 풍부한데 저렇게 눈치없기도 힘든데여~

아내가 너무하다싶음. 남편을 우습게보는것같음

저런 남편이랑 평생같이 살수는없다고봅니다

ㅡㅡ

왜이리 오지랖들이 넓으실까.. 그냥 예능보고 그런갑다 하면되지 뭐 양육자로서~ 아내가 잘못했네~ 남편이 잘못했네~ 두분은 행복하게 잘살고있는데 지들이 뭐라고 ㅋㅋㅋ 제니훈~

아내가 남편을 자식들과 못만나게하네..그러니까 아이들도 아빠 무시하듯하지..개도...아내가 사랑이없는듯..불쌍하다.가족이 안느껴진다

그래도 아내가 화 한번 안내시네 나였으면 웍으로 어찌 했을듯ㅋㅋ

햄버거라도 와이프 좋아하는 새우버거로 사다주지 지 처 먹고 싶은 불고기버거로 통일해서 사다주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버거가 가격도 더 싼데 이왕 사다줄거 그거 하나를 신경 안 써주냐 에휴

@joanna491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내 취향도 평소에 신경안쓰면서 알려주면 서운하대~^^ 자기가 한일은 인정받고 싶은거지~~ 사랑은 상대가 뭘 원하는지 알고 하는거예요~~ 내가하고싶은대로 퍼주는건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거예요~ 우리나라 남자들의 일반적인 과대망상이죠

@rinam3826

5 ай бұрын

방송 컨셉인데

끝이 보입니다 웃음도가식 대화도가식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지 않음 아이들 아내 키우는 강아지도 등을 돌림 남편은 질려버리는 스타일 매력없음

아이구속터져 와이프 너무 안됐네요 너무 지치고 찌들어서 힘든데 남편이 철딱서니까지없으니 ㅜㅜ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런데도 티비프로나와서 좋다고 웃고있는 참 한심스럽네요 밥 타령에

애정결핍이세요? 아..기빨린다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시네.. 드라마속 매력있는 역할이 많았는데 실제 모습을 보니 매력 떨어진다..

욕할일?어디봐서ㅋㅋ 잘모르는 분들많네여ㅋㅋ웃고지나감 걍 예능으로 보고 본인들이 행복이면됩니다. 각자집들마다 행복기준이다르거든

눈치도 없고 좋다고 질척임 아내를 도와주는것이 없이 계속질척임

아내분이 성격이 급해서 얘기에 집중 공감 존중을 못하고 재촉. 14:58 심각한 얘기에도 튀엇다는 말을해 무안하게..16:17 세하님은 자존심 없이 너그럽게 궁금해서..귀엽네에! 무관심이 싫어 헤어지기도 하는데..

아니 바쁜데..참

@winmama

5 ай бұрын

아내분 경북사람 같으다그죠 ㅎㅎㅎ

좀 징징거리네 눈치도 없고 고집도 쎄고. 얼굴도 못나보인다ㅜㅜ 매력 무

아내분 진짜 너무 힘드실 듯.... 안세하 배우분 너무 징징대고... 아내한테 애정과 관심을 너무 갈구하는 것 같음... 그리고 전화는 뭐 그리 많이 하는거야?? 의처증 있는거 아닌지 의심될 정도님....

아 이게 뭐 연출이고 각본이 있다고 해도 아침에 정신 없는데 저러고 있냐 같이 거들던가 옆에서 준나 걸리적거리네

징징징 아우 머리아퍼

말로만 사랑한다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아이가 둘인데 지금까지 얼마나 육아에 동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연령의 두 아이를 키우려면 남편의 전폭적인 육아도움이 있어야 하는데 남편분 왠지 실질적 도움이 별로 안 되었을 것 같아요. 어느 장면에선가 아내분이 아이 목티 좀 입혀달라고 하니까 어디 있냐고 물으시던데 좀 어이 없었습니다. 아내한테 내가 수입이 불규칙하니 아이들 학원비나 어느 정도의 생활비 정도는 서포트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아내분이 일을 시작하셨다고 하셨죠? 그럼 하루종일 나가서 정기적인 일을 해야하는 아내가 아이들을 전적으로 챙기게 하면 안되죠. 남편분이 아침에 아내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아이들 씻기고, 옷 입히고, 가방 정도는 같이 챙겨주고. 그때 아내는 아이들 먹일 음식정도 준비하면 딱 맞죠. 근데 일하러 당장 나갈 것도 아닌데 그 틈에 끼어서 자기 계란 해먹는다고 번잡하게 만들고, 아내한테는 인사 제대로 안해준다고 서운해하고..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내에게 서운하다고 하다니.. 아내가 진짜 보살인데 말이죠. 정말 감성이 풍부하다면 아내가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이지 않나요? 만약 제가 아내라면 서운해할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따질 것 같아요. 아내에게 사랑 받는 법 아주 쉽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아내의 몸이 좀 더 편안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도와주는 겁니다. 그건 귀찮고, 아내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은 되고 싶나요? 그건 거짓사랑입니다.

그냥 유치원 아이같아요.. 아내분은 현실을 사느라 바쁘고 부지런한대.. 남자분은 철부지 아이처럼 왜이리 징징거리고 질척거리는지.. 어휴 내사위라면 한대 쥐어박고 싶드라구요

@yomiyomi08

5 ай бұрын

저도 제 형부였음 한대 때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어우 답답해…..

퐁 전형적인 atm이랑 결혼한여자의 패턴과 호구남의 패턴 교과서다 ㅋㅋ 사랑은1도없어보이고 개무시 저럴꺼면 결혼 왜했냐 나중에 도축결말이 보이는구나

@Absolute_dignity

6 ай бұрын

님 다른 영상 보삼.. 부인 하루종일 일하느라 고생함. 도시락 가게함.. 다른 영상들 보면 남편이 아내를 좋아해서 좀 지치게함.

@myeverything_01

6 ай бұрын

수입이 부족해서 아내분이 도시락 가게 직접 조리도 하며 운영하시고 모든 육아와 가사도 하심.

@mimik2516

6 ай бұрын

뭐만하면 퐁이래ㅋ 퐁 할정도로 저 배우가 돈이 많냐? 영상 좀 다 보고 글 좀 써라 ㅉㅉ

@tys...0123

6 ай бұрын

안세하가 수입없어서 일하라해가지고 도시락가게하는데 퐁은 무슨 야랄났네

자막도 너무하네...세하편은 없구만..

오우 편집 이렇게 하지 마세요

아우 ᆢ보는 내내 짜증나네 같은남자가 봐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