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의 작품으로만 정사라 치고 나열을 해 보아도 애초에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엔지니어 우주선 안에서도 이미 에일리언과 페이스허거가 그려진 벽화가 등장합니다. 데이빗이 에일리언 창조주가 아닌거죠.

@nje246

21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음. 데이빗은 또 하나의 다른 종류의 에일리언을 변형 제작한거지 애초에 에일리언 자체는 이미 우주에 있었다고 보는게 맞음.

@PPuHo

17 күн бұрын

음

너무 재밌게 정리하셔서 잘 보고갑니다요 !

@픽츄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픽츄 요약 좋다... 정리 아주 그냥 ~~ 꽤 잘 하시는데욤? ㅎㅎ

진짜 기대되는 영화

4:28 이때나온 문양은 늑대 젖을 먹고 있는 두 아기로, 로마의 시조인 로물루스와 레무스입니다. 신 아레스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였던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버려졌으나, 늑대의 젖을 먹고 자라 장성하여 로마를 건국하죠

@user-hx8do8oq7y

Ай бұрын

와 책 많이 보셨나요

@bulk4ubave395

Ай бұрын

뒤에 나옵니다.

@user-cp7re8in6d

29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는데 왜 이름을 로물루스로 했을지는 더 모르겠네요

@Kimimi-tp6pl

12 күн бұрын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에어리언 1과 에어리언 2의 가운데 스토리라고 했는데............... 진짜 그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솔직히........... 소름이 쫙 돋는 예고편이었으니..........

에이리언 커버넌트에 연결된 스토리로 에이리언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고 다양한 에이리언 영화가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만들어서요^^ 어웨이크닝도 나왔으면 좋갰고 엔지니어와 ai 와 관련되서 나왔으면 좋겠고 다양한 에이리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극장가서 봐야지

에일리언 퀸에 대해서 묘사한건 에일리언 관련 게임들에서도 몇번 나왔었죠! 에일리언:아이솔레이션에서는 퀸이 안나왔던 것으로 보아 아이솔레이션보다는 좀더 나중의 일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번외지만 에일리언 vs 프레데터(2010년작, 리벨리온) 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업적을 쌓은 에일리언(에일리언 캠페인 주인공)이 퀸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이 설정이 반영된다면, 퀸이 부족할 때는 자연적으로 퀸이 탄생하게 추가적인 유전자 조작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4:28의 문양은 알 수 없는 문양이 아니죠. 해당 문양은 로마의 신화인 로물루스 즉 로마의 건국신화에 나오는 신 로물루스가 늑대 젖을 먹고 자란 장면을 문양으로 만든 것 입니다.

이번꺼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게임이 생각 나네요

2:10 이게... 웨이랜드와 유타니가 구분된 회사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하면... 1편엔 탐사 채광 테라포밍 등... 전반적인 일은 웨이랜드가 하고... 2편부터 해병다가 나온 이상... 유타니라는 곳은 군수업을 하는 회사라고 느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메테우스에서 분명 이상한 건... 회사 풀 네임이 웨이랜드 유타니인데... 약칭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웨이랜드 회장"이라고 언급하는 장면으로 봤을 땐... 전반적인 테라포밍 작업은 웨이랜드가 도맡는 것 같다랄까요? 그래서 2편인 커버넌트에선 본격적인 자동화기가 나오는 것도 약간의 근거를 뒷받친하는 것일지도요... 또 전작을 답습? 하는 것 같은 뉘앙스로.. 채광 함선인 노스트로모호가 등장하는 1편 : 이렇다할 무기가 없음. 본격 LV426행성의 테라포밍 거주지에 등장부터 해병대 군인과 자동화기 등이 등장함.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에서도 똑같은 페턴으로 이야기 전개가 진행됨. 즉... 이건 철저하게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웨이랜드: 미 개척지 탐사 및 개척 자원 채취등을 주 목적으로 하는 회사 또는 부서. 유타니: 웨이 랜드에 소속된 군수 방위 산업체 또는 민간에서 운용하는 사설 경호팀 이렇게 "웨이랜드-유타니"라는 회사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임. 때문에 프로메테우스 목적이 들킬지도 모르는 일에... 아니... 영생의 꿈에 부푼 웨이랜드 회장이 방위 산업이나 군수업체 또는 각각의 해병대 요원을 태울 수 없었던 이유도 어느정도는 설명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P.S: 암튼... 볼게 너무 많아서... 행복회로가 쉬질 안내 ㅋㅋㅋㅋ

@user-je7sw3uu9x

Ай бұрын

착각을 하신듯 합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웨이랜드 코퍼레이션으로 나옵니다. 회장 사망후에 합병된걸로 압니다.

@mist670

Ай бұрын

웨이랜드와 유타니는 별개의 회사였습니다. 웨이랜드 회장이 외계인을 만나려다가 사망하는 바람에 아마도 웨이랜드는 주인없는 회사가 됀거죠. 거의 파산상태가 된것을 일본계 대기업으로 짐작이 가는 유타니가 인수 합병한걸겁니다. 유타니가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지만요. 무기가 전문인 군수업인지 삼성같은 제조업인지는 모르지만 웨이랜드의 사업을 그대로 진행하는건 분명하죠.

@gorsia

Ай бұрын

예전에 연대기에서 본 듯 한데.... 웨이랜드와 유타니가 안드로이드 상표권으로 분쟁(?)을 벌였고 유타니가 패소했었던가 그랬을 겁니다. 합병의 경우 피터 웨이랜드와 그의 딸이 죽어버린 바람에 파산할 뻔한 회사를 유타니가 인수했을수도 있고, 그러한 일에도 건재한 웨이랜드사가..(피터 웨이랜드 성격에 혈연상속은 안했을 것 같은... 게다가 피터 웨이랜드는 이미 그 전에 공식적으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였으니..) 나중에 유타니를 사들였을수도 있겠습니다.

@bulk4ubave395

Ай бұрын

에일리언대 프레데터에서 잠시 유타니가 나옵니다. 군 장성에게 프레데터 무기를 인계받죠. 고로 군수기업이 맞다고 볼수있습니다. 무기를 연구하려고 가져가는거니까요.

에이리언vs프레데터1편에서 바퀴벌레처럼 무서운 번식 능력과 기동성에 전투를 거듭할수록 최첨단 무기도 씹어먹을정도로 인간들을 상대로 엄청 영리해지는 진화력때문에 전사 또는 워리어라 불리는 우주의 사냥꾼 프레데터만이 상대할수있뜸

글구보니 빈 형님은 역사적인 두편 모두에 출현했네

뭔가 영상 정보와 설명이 완전 잘못 되었는데요. 제노모프는 데이빗이 만든게 아닙니다. 커버넌트 블루레이 추가 영상에서 엔지니어들은 이미 과거에 제노모프를 만들었지만 위험성으로 인해 봉인했고 데이빗이 만든건 엔지니어들이 만든걸 비슷하게 구현한 버전입니다. 게다가 프로메테우스 시간 때부터 웨이랜드 사는 LV-426의 신호를 포착했습니다.

@픽츄

Ай бұрын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추가 영상을 말씀하시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user-yg3pe7ku9g

Ай бұрын

영화내용상 엔지니어들이.만든걸 비슷하게 만든게.아닙니다 데이빗은 창조주가 되고싶어했고 자신의 피조물이 완벽하길.바랬습니다. 짭이나 만들려던게.아니라구요. 아무리 특수정보라도 영화전반의메세지에 정면으로 위배될순 없습니다.

@user-yg3pe7ku9g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이전시간대 이미 엔지니어가 우주선안에.잠들어있었고 신호가 있었을수 있으나 거기있는게 제노모프인지 엔지니어들의.진흙괴물인지는 분명치.않습니다. 사실 뭐 프로메테우스자체가 끼워넣은 이야기라 그닥 이런 논의도 의미가 있나싶긴합니다.

@Alien-Archive

Ай бұрын

제노모프라는 종은 이미 우주 곳곳에, 엔지니어와 데이빗의 창조 개체 이외에도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당장에 공허의 그림자만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user-yg3pe7ku9g

Ай бұрын

감독맘이겠죠 ㅋ 애초에 에일리언1234에 엔지니어도 데이빗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허의그림자같은 책은 그것만 읽어봐도가 아니라 그런것도 있는데라고 해야가 맞습니다.

여기서 에이리언 1의 알은 커버넌트의 데이빗이 만든 알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이 안맞아요. 그로 인한 결과물(제노모프)도 다르구요. 참고로 퀸의 탄생서사는 에이리언 3에서 나왔습니다. 게임이나 다른 내용을 무시하더라도 3에서 리플리가 감염된 체스트 버스터는 퀸의 체스트 버스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yank5309

Ай бұрын

2에서 퀸나왔는데 모르면 아닥 ㅋㅋㅋㅋ

@user-ho6un5gp4u

Ай бұрын

서사를 말한것같은더 아닥이라니.... 근데 3편에서 서사라고 할것도 없긴하지만요​@@ryank5309

@user-ht5uw6cs3i

Ай бұрын

​@@ryank5309 맞는 얘기긴 한데 예의가 없으시네.

@loloji5646

Ай бұрын

오리지널 에일리언에서 퀸은 노인정임

@user-yg3pe7ku9g

Ай бұрын

@@loloji5646 오리지널 에일리언이란게 어떤 시리즈말씀하시는질 모르겠네요. 에일리언퀸을 부정하면 에일리언 번식체계전체가 부정되고, 그건 에일리언의 정체성중 하나인 숙주살해후탄생이란 점까지 부정됩니다... 온갖 시리즈, 코믹스,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에일리언퀸인데 노인정이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당장 2.3.4편에 모두 퀸이 나옵니다.

참고로 에일이언 1편의 LV 426 엔지니어 우주선의 페이스허거 알은 데이빗이 만들어낸게 아닙니다. 데이빗 이전에 이미 엔지니어들이 수천년에 먼저 페이스허거를 만들어 냈다는게 정설입니다.

AL 시리즈는 고전이긴해도 1~3편이 명작..

04:26 에서 나온 늑대가 두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그림... 로물루스네요ㄷㄷ 거기에 요즘 영상 보다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에의 삭제 장면을 좀 보게 되었는데 데이빗이 엔지니어들이 먼저 만들었던 오리지널 에일리언을 늑대로 비유했었죠? 그리고 그 데이빗을 만든 곳이 바로...

정말 재미있을거같은데 2편의 해병대와 에일리언이 행성에서 제대로 맞붙는 영화 좀 만들어주지....2편이 젤 흥행했으면서 2편을 따라가질 않네...

암늑대가 에일리언퀸을 뜻하는거면 유타니 회사는 길들이기 성공 하겠네요

에일리언 1편 사건 이후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웨이랜드 유타니가 관객들 모르게(?) 벌인 일이 한두개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정사로 취급되는 게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에서 '외부의 개입'이 있었던 점, 그리고 로뮬루스의 시간대가 에일리언 1과 2의 사이라는 점. 등등.. 무기화 시키려는 시도가 LV-426 뿐만이 아닐거에요. 몇 번 시도하고 말아먹었는데 대게 이러한 실험은 행성 궤도에 있는 우주정거장 위주였었고, 좀 더 큰 스케일로 일을 하기 위해 행성단위로 일을 벌였다거나...

도대체 언제 볼수 있는지?

오마쥬가 너무 과한 걸 보니, 전형적인 용두사미 90% 이상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대충 알겠지만... 감독이 굳이 나쁜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와 자신이 만들고 있는 이 로물루스와 어떻게든 연결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나타남. 의도적으로 대화를 피하며 오로지 로물루스 이야기로 다시 되돌리며 로물루스 이야기에만 집중함. 에일리언 시대적 배경은 별 생각 안해도 1 편과 2 편 사이의 이야기가 될수 밖에 없음. 2 편과 3편은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새로운 이야기를 넣기가 불가능함. 3편과 4편도 3편에서 주인공 리플리가 아예 자살하는 것으로.. 그리고 에일리언들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리플리 배속에 있었던 퀸의 새끼 마져 리플리와 함께 용광로에 빠진 앤딩으로 끝이났기 때문에 4편 처럼 완전 새로운 스토리가 아닌이상 3편과 4편 사이에 뭘 집어 넣기가 애매하고 관심도도 떨어질뿐임. 즉... 에일리언 정통 시리즈를 만든다 하면 이 세상 모든 99% 감독들이 1편과 2편 사이를 택할수 밖에 없음. 하지만 그 마저도 감독은 2편으로 이어질꺼란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걍 억지로 뭘 연결지으려 하지말고 로물루스는 망하면 단편 영화 인거고 흥행하면 새로운 에일리언 시리즈의 시작점으로 보는게 합당하다고 생각. 흥행성과 관심도를 높히기 위해 배경을 1편과 2편 사이라고 했을뿐이지 그냥 오리지널 작품으로 봐달란 소리.

퀸의 탄생또나와? 난데이빗이 우주선에서 자행하는 실험이나 영화로 다뤄줬으면 좋겠음

@k21c666

14 сағат бұрын

아니요.. 퀸의 탄생이나 퀸의 존재나... 그런정보가 흘러나온건 없습니다. 여기 유튭 주인장의 아무 근거없는 과도한 뇌피셜일 뿐이예요.. ㅋㅋㅋ

에일리언을 키운 이유가 병기로의 사용이라고 하는데 저 시대 무기 화력과 기술력을 보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거 같은데... 스토리적으로 궁금한건 역시 마지막 역사?인 4이후 려나?

@bulk4ubave395

Ай бұрын

솔직히 그렇죠..말도 안들어....똑똑해서 언제 뒤통수치고 잡아먹으려 들지 모르고..근데 에일리언2에서 초반에 보면 해병대들이 다른 여러 행성에서 외계생명체와 싸운이야기를 하는걸로 봐서 에일리언을 투입해 행성자체의 외계생명체를 작살내는데 사용하려는수도 있죠. 작살내고 에일리언은 어떻게 주워담을려는지 모르겠지만요. 에일리언4에 보면 교육시킬려고 하는 장면도 나오죠..말안들으면 냉기가스를 쏴서...

이번여주가 리플리처럼 퀸을 잉태하는게 아닐런지...그게 2편의 식민지 행성에 떨어져 열심히 알낳고 있다가 식민지주민들이 이주한후 2편이야기로 넘어가는..

아나 추석날 이 영화 보게 9월 날 개봉해라!~!!!!!! 그래야 대박이 나지!!!

리들리 스콧이 제임스 카메론이 탄생시킨 에일리언 퀸을 인정하고 로물루스에 등장 시킬지 궁금하네요.

이영화 .단편 있었네 왜 이우주선에 에어리언 나오는지

썸네일 제목 미쳤나 ㅋㅋㅋㅋ

회사가 진짜 큰가 봄. 엄브렐러사 같이 스케일이 국가 이상인듯.

장담하건데 로물루스는 폐작이 될 겁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너무 많은 기대감을 올려놓았기에 그 후속작이 이어져야 하는데, 갑자기 1탄과2탄의 중간지점? 아무의미 없는 에일리언 미드 느낌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지요.

요즘 콰이어트 플레이스도 나오고 에일리언도 나오고 크리쳐물이 많이 나오네

블롬캠프는 채피 완성후 뜻밖에도 상당히 매력적인 에일리언 컨셉아트를 공개했고 어떤의도나 제작사의뢰도 없는 그저 에일리언 신작을 만들고싶다는 마음이 엄청났었음 시고니위버와 채피촬영하면서 항상 의견을나눴고 오픈된 스토리도 2편이후에 시간대로 리플리는 물론이고 힉스,뉴트까지 재등장, 기존 3편을 완전 배제하는 프로젝트였지만 스콧옹의 커버넌트가 진행중이라 블롬캠프 프로젝트는 취소되버림. 결과적으로 커버넌트가 망해버리고 시고니위버가 직접나서겠다면서 제임스카메론과 새롭게 프랜차이즈를 만들려고함. 실제 제임스카메론도 블롬캠프의 아이디어를 매우흥미있어했고 함께할수있다고 했음 사실 미국에서는 커번넌트 실패이후 에일리언프랜차이즈로 상당히 뜨거웠음 스콧옹의 커버넌트가 아리송한 이야기로 흥행실패는 물론 팬들의 실망이 매우큰상황이 만들어졌고 스콧옹은 이 시리즈의 마무리를 주구장장 원했고 자신만이 마무리해야한다는 이상한고집을 부린반면 시고니위버는 새롭게 가야한다는 입장과 더불어 스콧옹과 완전 등을 져버림 흥행도 못할 영화만들바에 손을떼라고 할 정도로 공개적으로 비난할정도였음 스콧옹이 고집스럽게도 커버넌트이후를 계획했지만 이미 흥행이 실패한이후 제작사도 무기한연기시키면서 어웨이크닝은 증발하고 알바레즈에게 이번 신작을 넘겨버린채 제작으로 빠졌고 시고니위버도 한발 물러나면서 이 시리즈가 앞으로 어찌될지는 알수가없음 현지에서는 스콧옹이 무기한연기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으나 디즈니에서는 스콧옹의 어웨이크닝은 관심도없다는게 기정사실임. 블롬캠프는 최근에도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큰 타격이 에일리언프로젝트가 제작되지 못한것이라고 언급까지함 2편의 제임스카메론이 블롬캠프 신작스토리에 크게 관심을둔적이 있고 시고니위버와 에일리언 프랜차이즈에 관심있음을 나타낸적이 있기에 그나마 에일리언의 마지막희망은 스콧옹이 아닌 제임스카메론이라고 보는 시각이 부각되었음. 다만 시고니위버도 카메론도 점점 의지가 떨어져가는것이 매우 아쉬울뿐임. 이번 신작은 1편에서부터 꾸준히 제작에 참여한 원조 4인방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는 단한명도 참여하지않음 그나마 스콧옹이 이름을 올렸을뿐 완전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는게맞음 현지분석이 재미있는데 이 시리즈를 창조한 스콧옹의 철학적메시지를 이어가려는 그룹과 흥행을 위한 오락SF를 추구하는 그룹간의 합의를 이룬 프로젝트라고 귀결시킴 이번 작품이 근사하게 나올까요? 에일리언시리즈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내줄까요? 그런 기대를 주기엔 뭔가 맥이 풀리는 부분들이 이곳저곳에 있어보입니다. 시리즈의 기원과 궁금증해소와는 아무 관련없는 작품이란게 현지의 반응입니다.

@bulk4ubave395

Ай бұрын

근데 블롬캠프는 지 영화 말아먹은게 넘 많아서 별로 기대가...스토리 잘 만드는거랑 연출잘하는건 다른 이야기 임. 솔직히 디스트릭스가 얻어걸린거...

노스트라무스?

이번에는 좀 잘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커버넌트는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ㅜㅜ 오랜만에 나오는 크리쳐 영화인데 제발 좀 잘뽑았으면 좋겠어요

내 아를 낳아도....

@user-tq4sg7vc9c

26 күн бұрын

그말이 이리도 섬뜩한 말이 되는군요 ㅋ

에이리언은 시고니위버 로 시작해서 그녀로 끝나는 걸로 ^^끝장나는 영화면 볼 것이고 아님 말고 ㅋㅋㅋ

@oi7605

16 күн бұрын

이영화에는 안나와요 시고니위버 검색해보니 다른분이 나오네요 그래서 저도 안보려구요

@user-jq6wr8de4m

16 күн бұрын

@@oi7605 당연안나오지여 나이가 점점 많아져서 찍기 힘들거에여 ^^

"내가 이들만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말로 인하여 나를 믿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오니 이것은 그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사, 아버지께서 세상의 창건 이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친히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 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고, 이들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음을 알았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었고 또 밝히 드러내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20-26)"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페이스허거 무서워

프레데터설정은 어쩌고

정작 창시자인 스콧은 에일리언 퀸 존재를 부정했던거 같은데...

썸네일 ㅗㅜㅑ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인데 여긴 알이 먼저네

내 애도 낳아도…

퀸 탄생엔 관심 없구요 스콧 영감님 더 늦기 전에 직접 메가폰 잡으셔서 얼른 LV-426으로 연결이나 시켜주세요 벌써 연세가ㅠ

흠. 끽해야 선방정도만 할듯.

로물루스는 1편 직전 이야기로구만

돈이 얼마짜리 영환데

흑인할당제까진 이해하는데 시리어스한 영화에 애새끼들좀 주연으로 그만 넣었으면 좋겠다

수백년 동안 맨날 당하냐?ㅋㅋ 무기도 구닥다리,똑같네.ㅋㅋ 지겹다.

로물루스를 탐구하며 그 문양조차 모르다니..

니딸이 말이많아...

그럼 1이전 스토리 커버넌트에서 데이빗이 만든 최초의 알은 어떻게 탄생한거임? 퀸이 먼저냐 커버넌트 알이 먼저냐

오리지널 에일리언에서 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user-is7hn5cn7j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1~4 모두 정사 그러니까 캐논 입니다. 누가 인정을 안 한다는 걸까요?

@hansm629

Ай бұрын

누구 마음대로 인정하지 않나요. 하다못해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에서 조차 게임상 퀸이 안나왔을 뿐 설정상 퀸은 정거장 내에 있었다고 한 마당에..

@loloji5646

Ай бұрын

뭐 좀 알아보고 글들 써라 ㅋㅋㅋ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떼쓰네 ㅋㅋ

@hansm629

Ай бұрын

@@loloji5646 지금 떼쓰는게 누구지?ㅋㅋㅋㅋ 하다못해 프로메테우스에서 퀸 동상으로 보이는게 나왔고 커버넌트의 블루레이 추가 영상에서 데이빗이 퀸을 언급했는데 ㅉㅉㅉ

저 에이리언이 지구로 온다면 온일류는 저생명체의 음식 번식용으로 사육당한다 저들은 오로지 폭악성 잔인성 인정이 없기때문...

이 영화도 결국 PC를 피해가지 못하는군요.

@bulk4ubave395

Ай бұрын

리플리도 PC임? 리플리가 누군지는 알지? PC가 문제인건 백설공주나 인어공주같이 원래 근본이 있는 케릭터를 지랄같이 바꿔서 그런거지 애초에 이영화 주인공이 여자이고 오리지날스토리인데 뭔 PC타령....

@user-nu3gb3pn3y

24 күн бұрын

리플리를 피씨로 엮는건 선넘는데

지겹다

커버넌트는 그냥 졸작

에일리언도 흑덜식 흑주주의 됐네

어지간히 뽑아 묵는다 시대의 뒤떨어진 영화 과거를 못버리고 같은것만 고집 하다가 또 망작 그냥 에일리언이 퍼져서 깡그리 때려잡는 스토리 아니면 답 없다

@user-og7sr8pq6e

Ай бұрын

돈이 되니카...스토리 산으로 가도 수익이 발생하니...트랜스포머가 갑자기 생각나네...최후의전쟁이라고 타이틀 뽑아 놓고 후속작 또 나오고...중국 엽문 시리즈나...헐리웃이나,한국이나 그냥 돈만되면 다 양산하는거지...사골도 이렇게 우리진 않을텐데

@user-nu3gb3pn3y

24 күн бұрын

저래도 평타이상은 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