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씨의 부친분두 미남이시고 모친분이 젊으실때 상당한 미인이셨군요.^^

너무 따뜻한 어머니를 두셨네요 ~

어머님이 곧은 심성이 묻어나네요

부모님들이 너무 바르시고 좋은분들이시네요.

@user-jz2mi6ki9g

8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김원준님이 엄마 닮으셨네요.

몇년 전 꽤 오래 전 김원준님 뮤지컬 할 때 스텝이었어요 그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 늘 응원하게 되네요. :)

김원준은 심성이 너무 착하고 바른 사람!! 항상 행복하세요~~

진짜 인자하신 어머니네요😢

의사라는 직업군은 남의 건강은 챙기지만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못하는 직업군이라 ㅠㅠ 코로나때만 봐도 알 수 있는

언니가팬이었어서내가추억여행하는것같아요

이제 나도 나이들어 자식이 있고 자식키우면서 보니 부모님의 사랑을 깊게 느끼고 알게되니 눈물 나네요.

엄청난 미인이셔요~

전주예수병원 간호사와 예수병원에 오사 군의관과 결혼하셨군요. 풍년빵집 저도 생각나고 중화산동 여고를 3년째 다녔어요..~♡전북에서 예수병원은 외국인이 설립한 아주 이름있는 병원입니다.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ftyu6729

8 күн бұрын

선교사가 세운 병원이죠.

@heehwakim8358

3 күн бұрын

저도 근영여중고 다니며 매일 지나던 예수병원이라 원준님 어머니 스토리가 반갑네요

사랑스러운 어머니와 막내아들 😊

김원준 씨 어머님 진짜 고우시네요. 지금도 미모가 보여요!

김원준님은 인자하신 어머님두셨네

진짜미인

부부가 정말 훈훈하셨네요! 그 사랑의 결실이 원준씨 또 겸둥이 딸로 이어지고 있군요^-T..!

김원준씨 참 반듯하고 참한 청년이었군요..

울 오빠❤

원준이 어머님 건강하세요~~~

저도 어머님같은 아내 엄마가 되고싶어요,너무 따뜻하고 지혜로우세요

나 엄마한테 잘해야지 울엄마도 자아는 쎄셔도 항상 자식위해 희생하셨는데

젊었을때 진짜 잘생겼고 지금도 잘생겼지만 세월은 못 피해 가네요.

김원준 잘 생겼었는데 세월이 흐른 느낌이 나네요

나도 자식이

왜이렇게 울상이여

부모님의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저도 아버지가 너무 엄하고 무섭고 나를힘들게 하고 정말미칠것같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깨달은것이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표현인걸 알게됐어요

원준씨 참 착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