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입학시켜주지 그랫어요'에서 빵터졋네요 ㅎㅎㅎ

업로드 오류로 인해 다시 올렸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귀한 댓글 사라져서 매우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A nn님 빠른 제보 감사드립니다^^ 아ㅠㅠ아까워 ㅠㅠ 유투브 안도와주네요

@ann_2651

4 жыл бұрын

수정으로 되는게 아니였군요.. 😰.아깝다...ㅠㅠ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넵 다른 것은 다 수정 가능하지만 오류는 다시 올려야하네요 ㅠㅠ 그렇지만 빠른 제보 덕분에 바로 수습했슴다. 늠 감사해요^^

20분 순삭이네요. 문화예술 컨텐츠가 많이 있지만 허세미술관의 영상은 '재미'라는 면에서 차별화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하는것이 쉬운 일은 아닐텐데 아마도 이안님의 내공이 상당하신게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쉽고 재미있는 영상 노력하겠습니다^^

@nolanbridger2709

2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고퀄방송 넘 조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께해요~

문제적 화가 에곤은 불우한 가정에서 성장하며 부정적인 심리가 샤이 하게 형성된 독특한 캐릭터인듯 한데 그림을 통해 공격성을 격하게 표출 하지 않았을까 해요.그것이 에너지 일수도... 그림에 보이는 손이 마이클 잭슨의 노래할때 앳지 있는 재스처가 오버랩 되네요~^^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저도 손 모양이 흥미로워요^^ 손 모양 관련 추가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일하면서 라디오 듣듯이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매일 내일모레도 계속 들어주셔요^^ 감사합니다~

클림트 쉴레 젤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감사합니다아ㅏㅏㅏ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른 화가보다 먼저 영상 만들었슴다. 댓글 하나가 방송 올리는 큰 동기부여가 되니까^^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좋아하는 에곤쉴레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bluff_museum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너무 많은 것 배우고 정보 얻고 지식 얻고 갑니다.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함께해요

제가 조사하는 작가였는데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곤실레 요즘 공부하고픈 화가인데 큰 도움되었습니다 고품격 강의 감사합니다 ♡

@bluff_museum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님의 솔직한 평가가가 항상 감탄을 자아냅니다.고맙습니다.

@bluff_museum

2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설명 완전 이해 잘되게 머리에 쏙쏙들어가게 해주셔서 , 땅콩에 맥주마시면서 만땅으로 배워갑니다 👍👍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땅콩과 맥주는 환상이죠^^ 여기서는 하몽과 와인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재밌다~~~ ㅎㅎ적당한 드립과 ㅋㅋ 좋아요^^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uyeon님 앞으로도 함께해요

화가의 개인사를 알고보면 작품 이해에 큰 도움 되네요 자세한 작품 설명까지 잘 들었습니다 ~ 스페인 독감으로 젊은 나이에 가셨다니.. 코로나 시대라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요즘 시국과 너무 비슷합니다ㅠㅠ

덕분에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함께해요~

꾸욱~ !! 에곤실레 선이 좋아요.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쉴레는 선이죠^^

에곤쉴레의 자아도취가 그런 허세 그림?!?을 그린거겠고 부모의 황량함도 보탠거같아요~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어머니의 성향도 에곤쉴레 자화상에 어떻게든 영향 주지 않았을까 생각함다^^

@user-rn7ms6wy5j

4 жыл бұрын

@@bluff_museum 가족 가족분위기 평생 영향이지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백그라운스 스토리를 알고 보면 그림들이 나에게 훨씬 가까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그림의 심미성으로 좋아할 화가는 아니죠^^ 화가의 인생이 예술라서요 ㅎㅎㅎ

제일 좋아하는 화가❤ 감사해요❤

@bluff_museum

6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전혀 모르는 화가였는데 티비서 연예인이 젤 좋아하는 화가라고 말해 처음 접했어요. 그리고 두번째 보네요. 좀 만화 캐릭터 같은 여성스런 스케치란 생각이 드네요. 암튼 모든 작품 잘봤어요. 실은 스페인 여행하려고 자료 찾다 타가타고 넘어와 구독신청까지 했에요. 코로나 조심하시길!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혹시 에곤쉴레 영상 요즘 폭주한 게 그 이유 때문일까요? ㅋㅋㅋ 요즘 에곤쉴레가 제 채널 혼자 하들캐리하네요. 고마운 에곤쉴레! 감사합니다^^

에곤 작품 직관하고 오래오래 자리를 뜨지 못한 기억이 ~~~ 무시무시한 독창성 ᆢ 넘나 대담하고 솔직한 작품들이 인생과 인체에 대한 탐구라고 나름 이해했던 ㅎㅎ~~~ 맞는진 모름 ᆢ 역시 나 좋은 설명 감사드림!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용기라 생각합니다~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저도 빈에가서 직관하고싶네요^^아직 직접 본 것은 몇작품 안 되서요~

에곤쉴레 많이 알고 갑니다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봇또랑님 감사함다^^

에곤 쉴레의 붓터치에서 고흐가 느껴져요 뜻밖의 붓의 각도에서, 인체의 생동감,또는 피부감촉이 생생히 살아나는게 놀라워요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전시 통해서 쉴레가 고흐에 영향을 받긴 했지요^^

관련 영상에서 퇴적암과 비교하신 것이 생각나서~~검고 붉은 점점이들.. 무섭고 강렬하고 확실한 에곤만의 스타일에 점점 빠져갑니다~

@bluff_museum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에곤실레 피부 질감 독특하죠~

영화배우가 너무 잘 생겨서 그 영화 찾아서 보고 싶어집니다. 병원 근육해부도 같은 자화상들. 손가락은 짬뽕에 넣는 대합인가 대나무 조개 같고, 발리는 안타깝고. 에디트의 무지개 원피스는 너무 예뻐서 매장에 보이면 사고 싶을 정도에요.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배우는 잘생겼는데 영화 뭔가 아쉽습니다ㅎㅎㅎ

푹~~욱 파져드는중~~ 잼있고 유익하네요 개인적인 감상시점도 아주 맘에드는군요 전부 챙겨 보는걸로~~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허세 미술관 팬이 되었습니다, 요즘 현대 화가에 대해서도 소개 하신게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다음 라방때 꼭 오세요^^

아직은 한국에 히틀러의 합격소식이 안 갔나봅니다. 히틀러는 1907년에 미대 합격을 했지만 편지는 107년 후에 도착을 해버렸죠. 합격통지서가 제대로 도착했다면 세계사가 많이 바뀌었을거에요..

에곤쉴레의 손가락이나 외설적인 부분은 심리학적으로볼때 강박이나 불안증세에서 나온작품이 아닐까요???

0:28 이거 인간실격 표지인것 같은데 이 작가였구나...

우리나라는 1910년 한일합방이후 민족문화말살로 화가하나 없는 것 같은데 에골쉴레는 오스트리아가 전쟁 참전중에도 예술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하니 참 부럽습니다. 에곤 쉴레 두 번째 봤는데 아직... 이 해설영상 여러번 봐야할 듯요. 🍷😊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에곤 쉴레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와서 고마운 영상입니다^^

에곤 쉴레도 좋고 허세 미술관도 좋고

@bluff_museum

Жыл бұрын

감솨함다 앞으로도 자주 함께해요^^

이 영상 몇 번 봤는데 지금까지는 그림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원래 에곤쉴레 질 몰랐고, 그닥 그림이 좋다고 느껴지지도 않아 그냥 들었나봐요 그런데 오늘은 그림이 눈에 들어오네요.^^ 2시간 정도 계속 돌려보기 했는데, 어둡고 칙칙하다고만 느꼈던 그림들이 오늘은 왜 선명하게 보이고 선이 눈에 들어올까요? 보는 사람의 편견없는 자세가 기본인가 봅니다.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거부반응이 있다가도 보면 볼수록 꽤 괜찮아 보이는 것이 모더니즘의 특징이기도합니다. ㅎㅎㅎ 편견을 갖지 않고 화가나 작품 바라보는 것은 저도 잘 못하는 것이네요 ㅎㅎㅎ

@user-er8oi3zz5v

3 жыл бұрын

@@bluff_museum 이안님 설명을 들으면 좋고 싫은 명확함은 있어도 편견은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 점이 이안님의 대단한 장점 중의 하나라 느꼈구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user-er8oi3zz5v 그렇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가에 대한 편견 없이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에곤쉴레 아버지가 금 세공사 아니었나요? 아! 구흐타프 크림트의아머지 에른스트 클핌트가 금 세공사였네요. 그림이 비스솨게 느껴져서 착각했어요. 덕분에 구글링 했어요.^^

내가 여기 댓글 썼던것 같은데~ 싹 날라갔군요~ 그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때 클림트보다 에곤쉴레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또 다른 기억은 그 무렵 일본에 갔을 때 카페 벽에 걸린 그림(긴가민가 기억이 가물가물)에 에곤의 그림이라는 반가움(그 그림 나만 알아봄)과 그렇게 야한 그림이 테이블옆 한벽면에 크게 걸린 것에 충격이었던 기억이... 진품은 아니었겠지만 직관은 직관~! 가끔은 직관의 경험과 가상의 경험이 기억으로 인해 그 경계가 흐릿해지기도 해요.. 허세 부릴려면 기억해야 하는데..킁.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다@댓글로~^^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일본 이야기 기억나는데 제가 지운 기억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다른 곳에 작성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다 ㅋㅋㅋㅋ 응용 감사함다~

@jiang5233

3 жыл бұрын

@@bluff_museum 아~ 찾았다~~. 2개월전 커뮤니티에서 아트 윌드컵할 때 클림트와 에곤 투표 중 에곤을 찍으면서 글을 썼었군요~. 왠지 6개월 전까지는 아닌 것 같았는데~. 기억과 기록, person plus로 연결하는 내 머리속 linking 중.....

‘포옹’은 저도 굉장히 좋아해서 보고 나서 자석을 사왔던 작품이네요. 몇 년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에곤쉴레의 인생을 다룬 영화도 있었는데 남주가 에곤쉴레와 굉장히 닮았었던 기억도 있어요. 그냥 잘생기고 퇴폐적이며 문란한 천재화가인 줄 알았는데 성장배경과 그다지 문란하지 않았다니 제가 너무 섣불리 판단했네요ㅎㅎ 지금 어떤 찌질한 예술가의 논란이 심하게 되는 작품을 사서 쟁여둘 생각을 아마 저도 하지못할 것 같아욯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부하다 의외였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본 지인이 사생활이 의외로 건전했다니까요 ㅎ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쟁여둘만한 작품 없나 생각해봐야겠네요 ㅎㅎㅎ

영화보고 빈가서 레오폴드 미술관 가면 감동입니다ㅎㅎ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도 빈은 아직이라서요

@user-gw3qk8xi6j

3 жыл бұрын

@@bluff_museum 나중에 한번 가시죠 지식이 있으신분들이 더 감동할거같습니다!

만화스러워요 애건쉴래꺼

@bluff_museum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만화느낌도 있군요~

에곤실레.... 누드이고 자화상이고... 몇몇작품빼고는 아무리봐도 팔,다리는 특히 기괴한 느낌이 너무짙고... 표정도 그러하고... 그림 잘 모르는 제눈에는.. 봐도봐도 정이 안든다ㅜㅜ 정신세계가 불완전하고 아픈것이 그림으로 완전히 표현된것에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풍경작품은 우울하지만 아름답기도해서 좋아해요. 초기 풍경작품은 완전 에곤쉴레의 작품이 아닌것 처럼 화사하네요.. 👍 히틀러 그림 중 푸른건물도 매력적이다...ㅋㅋㅋㅋㅋㅋ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히틀러는 모두를 위해 미술을 했어야했어요ㅜㅜ 미술관련 경험상 미술 안했음 위험했을 사람 주변에 많이 봤지요 ㅋㅋ

@user-og7ni7in5h

4 жыл бұрын

뭔가 기괴하긴 한데 계속 끌리지 않아요?? 전 막 거부감 들면서도 어떻게 이런표현을 했을까 하면서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구욤

@ann_2651

4 жыл бұрын

@@user-og7ni7in5h 볼매st 이군요. '...뭐지?' 이런 마음가짐으로 작품을 대했던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기가 엄청 많은 이유가 분명 있겠지요😊

@bluff_museum

4 жыл бұрын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는 화가입니다.^^ 사람마다 그림 취향은 다르니까요~

@ROwaBLOX

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기괴함에 감탄합니다. 본인의 표출할수 없는 욕망을 저렇게 예술로 승화시키다니…. 우와 인간 욕망 바닥의 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또 그걸 그림으로 그려내서 작품이되고, 후세대에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진정 예술가네요~~~~~ 예술가의 개인적인 인생을 모르고, 작품을 이해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자유를 꿈꾸는 소위 남들이 말하는 주부 입니다만, 사르트르의 구토 라는 책의 앞표지 그림에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게되었는데 바로 이 에곤실레의 그림이었군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ㅋ기긱

애곤쉴레와 클림트 둘다 쫌 그림이 야함__ 인물화 ( 외설적인) . 둘이 쿵짝이 잘 맞았을 수도 ,, 완전 이해됨

@bluff_museum

3 жыл бұрын

클림트 형님 하는 거 보고 에곤쉴레 더 자신감있게 에로틱하게 그린 듯 합니다. 쉴레가 강도가 쎄긴하죠^^

현대인들에게 에곤 쉴레는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예술보다 도덕이 우선시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