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리비아 홍수 사망자 "2만 명 이를 수도..." / YTN
1. 홍수사망 11,300명..."기상경보만 작동했어도" (신웅진 기자)
2. "리비아 홍수 사망자 2만 명 이를 수도"...재난 대응은?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교수)
3. WMO "리비아 기상예보 작동했다면 사망자 크게 줄었을 것" (김태현 기자) 0915
4. 리비아 홍수 사망자 2만 명에 이를 수도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 (기정훈 기자) 0914
5. 리비아 홍수 사망자 5천3백명 넘어서..."실종자 1만 명" (류제웅 기자) 0913
6. 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 폭풍우 강타..."최소 2천 명 사망" (이종수 기자) 0912
7. 리비아 동부 폭풍우 강타..."최소 5,300명 사망" (황보연 기자) 0912
#리비아 #홍수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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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많은 인명의 안타까운 죽음이 가슴아프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아픕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품니다 남 나라라고 생각하기 힘으네요
아니 이런 일이 중동사막에 뭔 홍수? 😢
매년 기후위기에 긴장하며 살아갈것입니다. 비가 무섭게 내리는 것을 올해 더욱 느낍니다. 엄청난 자연재해 앞에 인간은 한낱 미물일뿐.
왠지 하늘의 심판같다
@cliksmart
10 ай бұрын
당신 섬기는 아브라함의 신?
한국을 사랑한 카다피 대통령을 독재자라는 누명을 쉬워 돌맹이로 때려죽인 업보, 즉 카다피의 저주다, 동서로 갈라져서 피터지게 싸워라, 고소미다,
경보는 지도자가 또라이구만 제정신이면 자기국민이 저상황이면 맨발로 뛰쳐가서 보듬고 전세계에 머리조아리고 도와달라고 해야지 자존심 버리고
@user-vq1rs3ms8z
10 ай бұрын
제생각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