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봤던 와인강의중에 제일 깊이있는 채널 이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와잘알이 될때까지 열심히 구독 하겠습니다ㅎㅎ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제와인아카데미입니다. 진심 어린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영상 잘 보고 가요~매번 너무 시원시원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네요~다음번 프랑스 등급체계도 기대 되네요~~가능한 자세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라서요~~감사합니다~!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은 오늘 미쳐 다 설명하지 못했던 부르고뉴 와인 분류체계입니다. 최대한 쉽게 아주 깊게 속속들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정말 전문적인 교육적인 강의였네요 ㅎㅎ 전 아직 초보지만요 ㅎㅎ 공부에 도움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제와인아카데미입니다. 암기보다는 편하게 들으시면 되실거에요. 감사드려요

이전에 인터넷 강의로 선생님 커피, 와인, 차 수업들었습니다. 마시는 쪽으로 완전 정통하신 분!

고급 피노누아에대해 설명해주시는거 보고싶었습니다. 비싼와인을 직접 오픈해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소장 와인 리스트 중 피노누아 비중이 조금 높긴 합니다. 번외이지만 Ch.La Tour 1978 매그넘 보관 중인데 향후 영상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높은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오늘은 편의점 와인에 대비되는 고급 와인으로 시작하셨는데 저도 급 땡겨 새벽에 시원하게 샤사뉴 몽라쉐 한잔 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는 내일이니 더욱더 맛있네요.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베리 베리 굿입니다.^^ 이 밤에 더할나위 없는 좋은 선택이네요.

너무 유익해요 어서 채널이 번창하면 좋겠네요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위스 이민온 후 공부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참 상세하게 버건디 에세조의 피노누아를 잘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피노누아가 열리기전에는 약간 화이트와인의 산도가 반영된 팔렛과 피니시가 있더라구요 열리면 역시 향은 적포도 품종중 가히 끝판대장이라고 여길만큼의 수십 수백개의 향과 맛을 전달해주는 매력적인 품종 리뷰 감사합니다!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격려의 말씀과 높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ngs0615

4 жыл бұрын

끝판왕...수십수백개의향? 그맛이 어떨까 궁굼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인 입문한지 2년된 초보인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샤토 지스쿠르 16빈티지를 셀러에 보관중인데 얼마나 숙성시켜야 제 맛이 날까요? 괜히 지금 오픈했다가 열리지 않은 와인때문에 실망할까봐 여쭈어봅니다.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아직 많이 어리네요. 그랑크뤼 3등급, 특히 마고 지역은 자갈토양이라 우아한 매력과 동시에 강건합니다. 16빈이면 적어도 2021년까지 최소 기다리는것이 좋겠네요^^

와인 입문한지 얼마 안된 와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무에 답변이 늦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중의 하나가 피노누아인것 같습니다 :) 오레건주랑 독일의 피노누아(슈패트부르군더) 한 5가지 만 추천 부탁 합니다.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오레건주와 윌라멧 밸리의 가성비 피노 누아는 많습니다만, 슈패트부르군더의 경우 수입사 리스트를 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의 독일 레드 와인이 얼마 없어서... 수입사 서칭한 후 알려드릴게요~

영상 잘봣습니다 첫번째 와인인 vino nobile di montepulciano는 생산자나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

초보인데 유투브의 여러 와인 강의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품격도 있고 설명도 명확하며 전문가임에도 허세가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궁금한게 두가지 있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소개해주신 에세죠 그랑크뤼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주변 마트에는 없네요. 혹시 서울/경기 어디에서 구할수 있을까요? 구입하신 매장 정보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2. 평소에야 1~5만원 내외의 와인을 많이 마시지만 한달에 약 150만원정도내외 예산으로 고급와인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비싼 와인이 무조건 좋다고 말할수는 없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포도품종이나 지역별로 10~150만원 내외에서 꼭 소장해야할 와인 추천이 가능할까요? 제가 구입하고 싶은건 프랑스에서는 부르고뉴, 보르도 좌완, 보르도 우완, 알자스, 북부 론쪽이고 미국에서는 나파밸리쪽 와인입니다. 레드 화이트는 상관없습니다. 와인왕님이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면 좋겠다는 와인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니 아르헨티나 지역이 와인이 환경이 매우 좋은 유기농와인이라고 하셨는데 아르헨티나쪽 10~150만원대 와인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영상에 항상 감사드리며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수입사 리스트 정리해서 이번주 內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마셨던 미국 피노누아는 특징이 많이 없어서 실망했는데 이번 영상보고 다시 도전해보고싶내요 잘봤습니다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오리건 와이너리중 아이리빈야드 한번 마셔보시면 부르고뉴 풍미와 비슷할거에요. 참고로 수입사는 비티스입니다

@user-wn5xu3up5u

5 жыл бұрын

와인왕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ykyy007

2 жыл бұрын

Oregon 삽니다... 좀 비싸지만 Ken Wright, Beaux Freres, Bergstrom, Domaine serene 아주 좋아요. Wine Spectator 잡지에 거의 매년 Top 100에 들어 가는 와인들이에요

@ykyy007

2 жыл бұрын

@@winewang Oregon 삽니다... 좀 비싸지만 Ken Wright, Beaux Freres, Bergstrom, Domaine serene 아주 좋아요. Wine Spectator 잡지에 거의 매년 Top 100에 들어 가는 와인들이에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아로마는 포도 품종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향이고, 부케는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향 예를 들면 오크향..? 둘의 차이점을 찾아보니 저렇게 설명되어있는데 너무 헷갈립니다 ㅠ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풀 냄새, 비가 온 뒤 올라오는 흙냄새, 아스파라거스, 달콤한 베리 향 등등 모든 식물성 향, 즉, 공기와 접촉해서 나타나는 1차 향이 아로마입니다. 부케는 젖산, 유산, 요플레, 담뱃잎, 가죽 향, 커피, 초콜릿, 버터, 나무를 태운.... 훈제, 스모크 향 등등 2차 향을 말합니다. 부케의 경우 오크 배럴 숙성 과정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user-uz9ng6op1o

4 жыл бұрын

@@winewang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 짧은 와인인생에 임팩트 있었던 와인은 칠레에 돈멜초랑 미국에 케이머스 까쇼 였습니다. 둘다 향에서부터 이미 넉다운되고, 맛에서는 뭔가 말로 표현도 하기전에 한병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참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왠지 유럽 여행 갔다온 후의 나는 이전과 조금 달라진것처럼, 그 와인들을 경험하기전과 경험이후의 나는 좀 달라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에쎄죠 그랑크뤼도 신의 물방울이나 주위 모임에서 얘기도 참 많이 들었는데 이 와인도 언젠가 저에게 특별한 경험을 해주겠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와인을 마시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소소한 행복이죠 ^^

감사드려요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격려와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전 저가의 부르고뉴 피노누아를 마셨을 때 별 감흥이 없었는데 얼마전 오레곤의 라크레마를 마셨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에세조급은 아니지만 프랑스 피노누아 초심자에게 추천해주실 와인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제와인아카데미입니다. Erath, Pinot Noir (오리건) 또는 Dog point pinot noir(뉴질랜드) 추천할게요, 가격은 독 포인트 피노누아가 조금 더 비싼편이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밭떼기 이름은 넘나 어렵네요..ㅠㅠ 20만원대 피노누아 추천가능 할까요??? 그레이트 빈티지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마을 단위 져브리 샹베르탱, 샹볼 뮤지니, 뉘생 조르주, 모레 생드니 등이 20만 원 내외 가격입니다. 꼬뜨 뒤 본의 경우 '볼네이'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신대륙 중에서는 미국 오리건주 아이리 빈야드를 선택하세요, 가격은 10만 원 후반이고 위도상 부르고뉴 지역과 일치하는 곳이라 구대륙 피노의 풍미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아이리 빈야드 수입사는 비티스입니다

@user-zt3ux1tu8x

4 жыл бұрын

@@winewang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용진 와인이라고 하는 카멜로드 피노도 글코 롱반 피노도 글코 미국 피노를 마셔보고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미국 고가 피노는 아니였지만 프랑스 블곤의 비슷한 저가 피노맛도 못따라오는거 같더라구요. 미국 다른 품종은 솔직히 구대륙보다 맛있는거 같은데 유독 피노만 맛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오리건주 피노 하나 추천 부탁드리겠급니다. 그리고 미국의 고가 피노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jlee6664

5 жыл бұрын

미국 피노가 프랑스 피노보다 너무 달고 바닐라향도 너무 강하고 카라멜맛 연유맛같은게 나면서 느끼해서요.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The Eyrie vineyards(더 아이리 빈야드/ 오리건 / 수입사 비티스) 제품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예전보다 가격이 좀 올랐네요 ^^: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칸 오크와 프렌치 오크의 차이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오크통에 관해서는 나중에 영상에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와인초보입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도멘퐁소, 끌로 드 라 로슈 뀌베 비에유 빈뉴 그랑크뤼 2011]을 해외여행중에 시판가 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부르고뉴 와인을 좋아해서 나름 고급(?)진 것을 소장하고 싶어서 구하게 되었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시음적기' 가 언제쯤이 될지 입니다. 나름 큰돈주고 구매한 와인이라 시음적기에 맞춰 개봉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요 ^^; 선생님께서 접해보신 와인이시면(다른 도멘이라도) 시음적기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포도나무의 수령이 50~60년 된 고목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입니다. 구조감이 탄탄하고 농밀한 풍미가 있는 와인입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발간된 소믈리에르 만화에도 등장했던 와인이죠. 한국에서 수입한 적이 있었고 저도 마셔본 와인입니다. 부르고뉴 2011 빈티지면 현재 시음적기는 약 3 ~5년 남았습니다. 좀 더 보관하셔도 됩니다. 훌륭한 와인 소장하고 계시네요 ^^

@user-hv7eq3us4i

4 жыл бұрын

@@winewang 선생님 정성스런 답글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조언 새기겠습니다. ^^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에세조랑 쥬브샹베르탱 하고 퍼포먼스 차이를 혹시 여쭤볼수있을까요?

@winewang

Жыл бұрын

개인차가 있지만 에세조는 복합적인 아로마, 샹베르탱은 알코올 여운이 조금 더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네고시앙에 따라서 다르지만요...

@Whereslove1004

Жыл бұрын

@@winewang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라 질문이 있는데요. 에세죠 포도밭은 말씀해주신 꼬뜨 드 뉘 지역의 6개 마을 중 어디에 속하는 것인지요? 아님 에세죠도 꼬뜨드뉘 지역안에 한 마을 이름인지요?ㅋ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에세죠 역시 꼬뜨 드 뉘 지역의 본 로마네에 인접한 곳입니다. 로마네 꽁띠, 에세죠, 그랑 에세죠, 라 그랑뤼, 로마네 생 비방, 리쉬부르 등 입니다. 최상급의 그랑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user-cp8dw1cf4y

4 жыл бұрын

@@winewang 바쁘신와중에 답글 감사드립니다ㅋ그럼 안녕히계세요.

이번영상보고 리슬링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저는 단순히 독일 리슬링이 그저 ‘독일의 대표적인 화이트와인’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봤더니 와인 전문가와 감별가 분들 대다수가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으로 리슬링을 꼽는다 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전 한번도 리슬링을 마셔보지못했네요.... 한번 와인샵에가서 사서 마셔봐야겠네요!!! 다행이도 어떤분이 그러는데 국내에서는 리슬링이 잘팔리지않아서 많이 남아돈다고 하더라고요 명성에비해 리슬링이 많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나봅니다... 사실저도 화이트와인은 샤르도네정도가 유명한걸로 알고있었거든요 그리고 피노누아는 결국에 와인애호가 분들의 종착역이된다는데 맞는가보네요!!!!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이마트 트레이더스 돔 리슬링 꼭 드셔보세요^^ 가성비 갑이고 15,000원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업뎃이 늦어지는데요, 다음주에 아카데믹한 내용으로 뵐께요.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화이트 몽라셰가 더 궁금한데 죄다 피노만 리뷰 하고 퓔리니 샤샤뉴 뫼르소는 리뷰했으면

개인적으론 테이스팅할때 잔이 중요하다생각하는데~ 영상을 보니. 따로 피노잔을 쓰시진않는거같아요~ 혹시 특별한이유라도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편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라 가급적 격식을 차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와인잔과 입술이 가까울수더 세심한 맛과 향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편하게 마시고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도 처음 마셔보는 와인들은 글라스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

브리딩은 안하고 맛있게 먹을수는 없을까요? 꼭 거처야하는 과정인지ㅠ 몇시간후에 와인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집에서 갑자기 먹고싶다거나 식당에 와인병 들고가는경우 기다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성격급해서;;;;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산도가 높은 품종일수록 브리딩은 하시는 것이 좋아요.. 대표적인 산도가 높은 품종들은 산지오베레, 몬테풀치아노 등 이탈리아 중부 와인들입니다. 아니시면 미리 오픈후 코르크를 어느정도 막고 이동중에 브리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pia0200

4 жыл бұрын

@@winewang 산도높은 와인들!! 왕께서 하라면 해야죠 ㅋㅋ 감사합니다~~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런 과찬을.. 담에 오프한번 나오세요. 이번 모임은 10명이고요 14종류에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그랑크뤼, 아마로네, 아이스바인까지 다양해요 ㅎ

@pia0200

4 жыл бұрын

@@winewang 와~~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에서 눈치재셨겠지만 와인은 좋아하나 겉핱기식 지식이라 참석자격이 될런지.. 그리고 채식주의@@ 라ㅠㅠ 안주가 맞으면 철판깔고 도전해볼께요 ㅎㅎ 😂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pia0200 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폴리페놀...안토시안...항산화작용......올드 빈티지 도전해야겠어요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네,, 언제든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

에세죠가 밭이름인데 끌로 드 쁘랑땡은 또 뭔가요

@winewang

Жыл бұрын

소유주 이름입니다.

헐 진짜가 나타났다!

@winewang

3 жыл бұрын

과찬이세요 ^^

@JGreen.

3 жыл бұрын

@@winewang 구독했습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와인 관심가고 조은데 어려워요~^^

@winewang

4 жыл бұрын

맥주나 소주 즐기듯 편하게 드세요 ^^ 자주 드시다보면 입맛에 맛는 와인이 생기니까요 ^^ 이번 영상은 고급자분들을 위한 영상이라 다소 어려운 감이 있는데요,,, 지명만 몇개 알면 1도 어렵지 않아요 ~

머시쪙...

왕.. 40만원... 헤..헿.... 학생인 저는 그저 바라만 봅니다 ㅋㅋㅋ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오프라인 모임에서 같이 마셔요^^ 그리고 아무리 비싼 와인이라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가치가 없겠죠. 데일리 와인과 스킨십을 자주 하세요 ~

@user-zc9zs8gy1n

5 жыл бұрын

@@winewang 왕 ㅎㅎ 제 입에 맞는 와인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안터시아닌 아닌가요?

@winewang

5 жыл бұрын

안토시아닌과 안토시아니딘을 합쳐서 anthocyan(안토시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