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방구석세계여행#6] 터키 (지중해 안탈리아, 클레오파트라 해변, 수중도시 케코바)ㅣ방구석 여행자들을 위한 슬기로운 여름휴가법

클레오파트라가 해수욕을 즐겼다고 전해지는 터키 카푸타스 해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수영을 즐겨 본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이스파르타의 한 경기장. 터키의 국민 스포츠인 오일 레슬링, 야을르 귀레쉬 경기가 한창이다. 선수는 가죽 바지를 입고 온몸에 오일을 바른 후 경기에 참여하는데…. 전사 후예들이 펼치는 짜릿한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오일 레슬링장에서 만난 현지인 가족의 집에 방문하게 된 출연자. 집 마당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가족과 따뜻한 저녁 시간을 함께한다.
카쉬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케코바의 수중도시를 찾아간다. 찬란한 비잔틴 문명을 자랑했지만, 역사 속으로 사라진 도시의 흔적을 더듬어본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보랏빛으로 물든 라벤더 마을. 향기로운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방구석세계여행 #세계테마기행 #지중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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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2 жыл бұрын

    터키 카푸타스 이국적인 해변 풍경이 이채롭네요.!!🙏🙆‍♂️🙋‍♂️💕💕

  • @user-jm1ww1wt9u
    @user-jm1ww1wt9u2 жыл бұрын

    카푸타스 해변 끝내주네요.

  • @hoojeon770
    @hoojeon7702 жыл бұрын

    터키즈~?

  • @user-ng3nu7mh6s
    @user-ng3nu7mh6s2 жыл бұрын

    터키탕 도.

  • @young-soonkim6730
    @young-soonkim67302 жыл бұрын

    크리오파추라는 남자동생 하고 처음에 결혼하고 그리고 "줄리아 씨절" 그다음에는 "알랄앤즈리라". 끝에는 자살을 한것으로 알고있어요. 또는 그녀는 여왕대기 싶어서 언니도 죽었다고 합니다. 크리오파추라 조상들은 그리스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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