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Dynamicduo) - '불면증 (Feat. Bobby Kim)' Live Clip | AMOEBAWEE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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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Dynamicduo) - '불면증 (Feat. Bobby Kim)' Live Clip | AMOEBAWEE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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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duo #다이나믹듀오 #Insomnia #불면증 #BobbyKim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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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
몇년만에 바비킴이랑 같이하는거야…눈물날거같아
이 노래만큼은 최자가 개코보다 더 와닿는듯
시대를 초월한 명곡. 그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시.
이걸 라이브로 했다니... 가지 못한게 후회된다!!!!ㅠㅠ
1:10 최애파트
바보킴은 언제나 주연 이무대도 다이나믹듀오가 부가킹즈가 되는 기적
바비형 진짜 많이 기다렸어
와 소름돋는다...바비킴....ㄷㄷㄷ
이야 이걸 라이브로 진짜 감동 ㅠ
이따금 무너질때마다 날 위로해주는 유일한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걸 라이브로 ....ㅠㅠ 너무좋아요
죽인다😢
점정 더 박준규 형님을.. 박준규 폼 미쳤다
감동이다 진짜...
미쳤네!! 이걸 현장에서 못봐서 아쉬울뿐!!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ㅜㅜㅜ부탁해여 ㅜㅜㅜ shout to Movement👏👏
@danielpark5419
3 ай бұрын
이 노래 라이브 없죠???
이 조합 사랑해
bobby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hey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say 우 이제는 날고 싶지만 saying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choiza 해가 뜨고 난 뒤에야 잠을 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 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또 가난이란 독한 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 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 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 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gaeko 이른 아침에 작업을 마치네 잠들지 못한 채 생각에 잠기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데 (ONE TWO THREE FOUR) 내 통장 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 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 표정 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 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니 내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라는 푸념만 남긴 채 순수했던 어릴 적 그때를 내 눈속에 그린다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불면증 최자 플로우랑 벌스는 최자 전성기지
ㄹㅇ 진짜 인생곡이다
레전드 하
인트로가 레전드다 진짜.. 시작하자마자 바로 들썩임 ㅋㅋ
올만에 보니 참 좋구만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지린다
매년 하는 줄....😢😢 그립네요 뭅먼트
00학번을 흔드는 미친 음색과 가사
최자형 가사 넘 잘써..
아직도 노래방 혼자가서 부르면 진짜 소주 바로깜 후우
와.. ㅜㅜㅜㅜㅜ
와……..
이거 현장에서 진짜 너무 지려서 말도 안나왔는데
I haven't heard this song in forever! 🥰
One of my fav track from one of the best albums of all time
딱 불면증 듣고있었는데 이거 보고 지려버렸다
출처 네이버 bobby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hey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say 우 이제는 날고 싶지만 saying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choiza 해가 뜨고 난 뒤에야 잠을 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 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또 가난이란 독한 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 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 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 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gaeko 이른 아침에 작업을 마치네 잠들지 못한 채 생각에 잠기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데 (ONE TWO THREE FOUR) 내 통장 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 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 표정 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 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니 내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라는 푸념만 남긴 채 순수했던 어릴 적 그때를 내 눈속에 그린다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와 바비킴 왔었네...ㄷㄷ
말라버려눈물도
뭐고이거 ㄷㄷ
현장 부럽다…
노래방에서 혼자 다 부를수 있는 노래.
개코는 흡연자되도 라이브 잘하네 비슷한케이스로 버벌진트는 비흡연자때도 라이브 못했는데
대학축제 에서 이노래 불러서 가요제 3등한거 생각나네
바비킴 할배 다됐네 ㅋㅋ
@Joseph-ui1bb
9 ай бұрын
거울봐 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나도........
@mc2y29
Ай бұрын
솔직히 맨첨 봤을때도 할배였다 ㅋㅋㅋ 차라리 지금 보면 동안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