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바로 바다가 있다? 나가면 펼쳐진 절벽 갯바위, 그 위에 올라 매일 낚시하며 유유자적 사는 남자 /
Ойын-сауық
만물상의 우뚝한 암벽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파도를 따라 몽돌 구르는 소리가 운치 있는
서면 태하리의 학포마을에서 만난 우화수 씨와 친구들.
전복, 조개껍데기와 파도에 쓸려온 나무로
남다른 감각을 뽐낸 재활용 집을 짓고,
뒷마당 갯바위에 올라 유유자적 낚시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나날이 힐링하며 살아간다.
이들의 마음엔 오늘의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 한국기행 - 이 맛에, 겨울 울릉도 5부 저 푸른 바다 위에 ( 2022. 01. 07)
Пікірлер: 41
저는 작년에 거기가서 어르신이 해주신 부추전에 막걸리까지 한캔 대접받고 왔는데 어르신이 건강하신걸 뵈오니 다행이다 싶네요 사모님은 건강이 안좋으시다 하셨는데 어쩐지 궁금 하군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진짜 끝내주는 곳에서 사시네요
만병통치의 자연이네요
예전에 봤는데 오늘 또 보는사람 ✋️
@user-jg9qr9is3f
26 күн бұрын
ㅎ ㅎㅎ 미투 !! ㅋ
@user-eg5io1dt1t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미투
@user-dt5eo9sx7p
16 күн бұрын
몃십년전 방송까지 울궈먹어서 지겹다
@typoon514
13 күн бұрын
건너 태하로가는 벼랑위에는 변학동댁이 사셨다 .
@kihono5724
8 күн бұрын
미 쓰리 😂
우위원장님맞으시네요..반갑습니다 울진 손위원장 입니다 건강이 안좋으시다 들었는데 화면으로뵈니 좋아보이시네요 늘~건강하세요...
진심 개부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랜드파 장대세이네
복어는 위험할텐데 손질을 잘 하시나보네요..ㅎㅎ
울릉도에서는 우산국시대부터 놀래미가아닌 노래미 로불렀다 .
먹는 방법 알려줄게 부분에서 옆에 두 분 안보고 맛있게 잘 먹네요.^^
졸복은 졸라 귀여운 복이야
구명조끼 등 안전조치도 없이 저렇게 있다가 파도에 휩쓸리면 어떡하죠?
23년 캠핑하면서 우연히 들렸었어요. 그때주신 음료 한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낚시 포인트는 안 알려 주셨군요^^
혹시우위원장님 아니신가..ㅎㅎ 많이닮으셨는데...
금지체장따위 개나 줘버렷~!!!나도 곧 저승가는데 물고기라도 데려갈란다~!!마인드 직이네
울릉도는 허탕치기 힘든곳이긴한데 ㅋ
잡기에는 물고기들이 너무 작은 것 같아요.
울릉도 솔찍히 대물 낚시 포인트 없지요 그냥저냥 세월을 낚으시네 요 😅
폐목 숯
영상보면 물고기 포획 금지 체장 얘기 나올듯 ㅎ
토박이는 모두나가고 객지인만 사네 그밑 부둣가에는 삼촌이 살아셨다 .
태풍에위험해서극정됩니다
엄청 작네
바다 빠큐 ㅋ
안녕하세요. 여기 주소가 어찌 되나요
@user-hw3is2zp4w
10 күн бұрын
영상 첫머리에 마을 이름으로 다음이든 네이버든 맵에다가 검색하면 다 나옴
@user-hw3is2zp4w
10 күн бұрын
울릉도민박 서울릉 본가라고 검색됨
내려오시라고 하네요......... 진심 안타깝다.. 아무리 상대를 높이려고 조심스럽게 한말이라고는 하나.. 자신 스스로 높이는 말을 알고쓰는걸까?
놀래미가 아니라 쥐노래미인데
자기가 내려간다고 하고는 내려오라고 했단다. 웃긴 사람이네!
반말투..거슬림... 거기서 노인내 과거의 삶이 나온다 보여짐. 그닥 ...
울릉도하면 바가지의 진정한 메카지 눈탱이치는 식당 사기꾼들우 향연소
@user-cc6tn1wk5s
16 күн бұрын
탐라도와 마찬가지로 그냥 독립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raulg8102
16 күн бұрын
@@user-cc6tn1wk5s 우산국이나 탐라국이나 섬사람들은 바가지의 메카
너울성 파도를 많이 경험한 나로서는 저기 할아버지 너무 위험하게 보인다. 너울성 파도는 10미터 쯤 가까이 오기전에는 간파하기 힘들고 부딪힐 때 그 파괴력은 정말 무섭다. ((할아버지 구명조끼라도 입으시쇼~))
@densely123
4 күн бұрын
님만 조심하쇼... 오지라퍼...차고 넘치는 개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