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에 가장 갖고 싶은 드림워치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리베르소가 원래 두 얼굴의 시계가 아니었던 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리베르소가 두 얼굴의 시계로 자리잡게끔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시계인 1996년도의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 한정판을 2023년의 리메이크와 비교해봤습니다. 영상 속 시계는 페니워치의 이상문 대표 님이 대여해주셨습니다. 페니워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리뷰와 오늘 영상을 함께 보셔도 재밌으실 겁니다. 1) 1996년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 리뷰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lcmania&logNo=222105156412&referrerCode=0&searchKeyword=%EB%A6%AC%EB%B2%A0%EB%A5%B4%EC%86%8C%20%ED%81%AC%EB%A1%9C%EB%85%B8%EA%B7%B8%EB%9E%98%ED%94%84 2) 2023년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리뷰 1편: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lcmania&logNo=223270058879&referrerCode=0&searchKeyword=%EB%A6%AC%EB%B2%A0%EB%A5%B4%EC%86%8C%20%ED%81%AC%EB%A1%9C%EB%85%B8%EA%B7%B8%EB%9E%98%ED%94%84 2편: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lcmania&logNo=223275395058&referrerCode=0&searchKeyword=%EB%A6%AC%EB%B2%A0%EB%A5%B4%EC%86%8C%20%ED%81%AC%EB%A1%9C%EB%85%B8%EA%B7%B8%EB%9E%98%ED%94%84

와 ! 깊이있는 해석과 리뷰 컬리티 있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이번에 원고 열심히 썼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크으.. 새삼 듣다보니 명품을 설명하는 생활인님의 문장도 참 아름답네요.

@shw

5 ай бұрын

적어도 인트로 부분은 들으시게 좋게 잘 다듬으려고 했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마만의 영상입니까!! 작년에 보고 정말 최고로 아름다운 시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지금도 제 드림워치일 듯 합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자주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저에게도 드림 워치입니다.

볼수록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작품입니다..! *_*)b😍

@shw

5 ай бұрын

리뷰하면서 공부하고 더 반하게 됐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베르소의 실물이 계속 눈에 어른거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w

5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ㅎㅎ

잔잔하이 조용하이 좋네요

90년대에 양면 크로노를 저렇게 얇은 두께로 만들었다는게 굉장히 신기하네요.. 학생이라 구경만 하는게 전부지만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예거는 욕심나는 시계입니다.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네요?!

@shw

5 ай бұрын

퀄리티가 좋아졌나요? 다행입니다. 욕심대로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영상들이 갈수록 제작에 굉장한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여서 구독자 입장에서는 너무 좋기는 합니다만 김생활님의 스트레스도 덩달아 올라갈거 같아 걱정입니다. 사실 날로 먹는듯한 느낌의 유튜버들도 보이는게 사실이고 다른 시계 채널들이 치트키?(구체적으로 말하면 논란이 있을거 같아 말을 아낍니다. ^^;) 같은걸 이용해서 눈쌀이 찌푸려질때도 있는데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고에 경외를 표합니다. 😂

@shw

5 ай бұрын

늘 같은 이야기를 비슷한 포맷으로 떠들면 제가 지루해서 못 견딥니다. 그래서 늘 다른 걸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노력을 알아봐 주시는 구독자 님이 계시니 저는 좋습니다. 컨텐츠를 즐겁게 봐주시면 그게 제 행복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ㅎㅎㅎ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 제 시계가 새롭게 보이네요 😊

@shw

5 ай бұрын

대표님 덕분에 꼭 만들어보고 싶던 시계 리뷰 영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항상 생활인의 시계 유튭을 플레이 하기 전 궐련 담배를 한대 물고 한보루 구매 시 서비스로 주는 터보 라이터에 불을 붙인다 자... 오늘은 리베르소구나 그놈에 개념없는 인상만 아니면 참 좋은 시계지 으음... 플레이를 누른다 야누스? 오오 저런 의미가 있구나 ... 0:42 의도인 것인가 왜 하필 마감이 별난 부분을 넣어주시는가... 담배 재를 떨며 애써 화면에서 눈을 뗀다 페니워치? 블로거 소개가 있구나 영상 정지 후 네이버 이웃추가를 한다 다시 플레이...오오 90년대부터 두얼굴의 리베리소가 출시 됐구나 첨알음 머여 크로노가 9미리?! 구매 의욕이 샘솟는다 하지만 수동이니까 귀찮자나... 참자... 애써 단점을 만들어낸다 7:57 하...뒤집으니까 미쳐버리겠네...물고 있던 담배에 재를 떨어내지 못해 내 옷에 굴러 떨어진다 무브먼드 설명을 한다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 어쨋든 좋은거 같다 역시 예거... 12:00 스틸은 착하긴 한...빌어먹을 왜케 비싸!!! 12:30 ~ 끝까지 으어....겁나 이쁘다 으어.... 물고있던 담배에 연기가 내 눈을 찌른다 영상보고 감동해서 눈물 흘리는거 아님... 50대 언저리 세치가 늘어갈때쯤 차고 다니면 참 아릅답겠다는 느낌이 풍긴다 일단 젊으니까 참자....(오로지 내 생각) 이상으로 어느 구독자의 리베르소 시청 과정

@shw

5 ай бұрын

긴 영상을 보시면서 느낀 심경의 변화(?)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너무 재밌어서 여러 번 읽었습니다. ^^ 저에게도 꿈의 시계입니다. 스틸 가격이... 더 착했으면 좋겠지만, 제가 모으는 속도보다 가격 오르는 속도가 빠른 거 같네요. ㅎㅎ

시계 리뷰가 아니고 교양 채널을 보는 듯한 리뷰 잘 봤습니다. 덕분에 January의 유래도 알게 됐네요 😊

@shw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유럽어에서 1월을 여전히 '야누스의 달'이라는 뜻으로 쓰고 있더군요. ㅎㅎㅎ

거지시계(?)만 리뷰하시다가 고급 시계의 리뷰가 많아져서 영상보는게 더 즐거운것같습니다 다른 시튜버(?) 와치빌런님은 거꾸로 고급시계만 주로 다루시다가 최근엔 저가시계를 많이 리뷰해주시네요 시계애호가로서 굉장히 즐거운영상입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와치빌런 채널에서 최근 들어 가격의 벽 없이 다양한 시계를 리뷰해주시는 건 멋진 일입니다. 시계나 브랜드를 가격으로 등급화하지 말고, 다양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중저가 시계는 상대적으로 작은 예산으로 어려운 일을 도모하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고가나 하이엔드는 제작비 걱정 없이 기예의 한계를 넘으려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서 매력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user-ip6gq6vx6o

5 ай бұрын

생활님의 어휘선택능력이 굉장하신 댓글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Q&A도 진행하실 계획이 있으실까요? 평소 읽으시는 책이나 시계가 아닌 다른 관심사도 궁금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jsyoon8091

5 ай бұрын

거지 시계란건 저렴한 시계를 말하는 건가요?

영상 좋다. 난 시계는 잘 모르겠고, 영상 인트로부터, 안정적으로 졸리고 신뢰감 가는 음성 좋다~^^ 그리고 드릴듯 말듯 잔잔하게 여백을 채워주는 베토벤 월광이 더 우아하게 해주네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헤리티지 1938 여기 소개영상보고 질렀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user-bw2ui8pv2c

5 ай бұрын

조심하세요. 저도 이 체널 때문에 어느 덧 500넘게 태웠습니다. 하하하......

@shw

5 ай бұрын

헤리티지 1938 너무 멋진 시계입니다. ^^ 잘 고르셨네요.

@user-jl7jy2rs2d

5 ай бұрын

@@shw 네~많은 참고가 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볼수록 매력 있는 시계입니다. 가격을 넘 올린게 아쉽네요.

저런 사각형 시계의 경우 사이즈를 보면 상당히 작던데 그 작은 사이즈에 두깨도 그렇게 두껍지도 않음에도 저렇게 양면으로, 그것도 크로노로 저런 시계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합니다. 저 좁은 공간에 어떻게 저 많은 기능들을 기계식으로 욱여넣을 수 있는 것인지 진짜 대단합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정확히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저 역시 리베르소 컴플리케이션들을 처음 보고 꽤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

예거의 컴플리케이션들을 보고있으면 다팔고 원탑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듭니다ㅎㅎ 특히 요건 하나로 일당백이 가능해보이는게..👍👍👍

@shw

5 ай бұрын

그만큼 이 시계가 매우 멋지죠. ㅎㅎㅎ 그치만 갖고 계신 컬렉션을 다 판다니 너무 아깝군요!

JLC 리베르소...제 드림워치인데 언젠가 꼭 사고싶네요

@shw

5 ай бұрын

그렇게 되실 거예요!

진짜 제 드림워치ㅠ

항상 다방면의 일반적으로 보지 못하는 시계들을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엇!!하는 것들이 있어요~^^ 남의것으로서 구경만하기엔 좋지만...리베르소는 얼핏듣기에는 30cm에서 떨어뜨리거나 살짝 부딪혀도 고장난다고 하더라구요... 공식센터가 수리도 못한다고하는 얘기도 있고...흠...

@shw

5 ай бұрын

전 리베르소 라지 모노페이스를 갖고 있는데요. 촬영하면서 카메라 스탠드나 조명 장비 등에 여러 번 부딪혔어도 아직 문제를 겪은 적은 없습니다. (찍힘과 스크래치만 많이 생겼습니다.) 리베르소가 폴로할 때 차던 시계라고 하니까, 많은 분들이 골프장에 마구 차고 가셨던 것도, 내구도가 약하다는 소문의 원인이 됐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론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시계가 얇아지면 내부에 충격을 상쇄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는 거고, 톱니나 브릿지 등의 두께도 같이 얇아지는 거라서, 두꺼운 시계보다는 충격에 약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얇은 기계식 시계를 원했다면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인하우스 무브먼트에 컴플리케이션 들어간 시계들은 한국에서 못 고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컴플리케이션이 안 들어간 투핸즈나 쓰리핸즈 무브먼트도 한국에서 못 고친다면 좀 의아하긴 한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확인은 해봐야겠습니다.

@kyt59

5 ай бұрын

@@shw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b

리베르소 크로노 금통 기다리는중입니다 ㅜㅜ영상보니 빨리왔으면하네요

@shw

5 ай бұрын

크으! 벌써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축하드리고 어서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크로노그래프 기어작동 메커니즘 설명시 영상은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좀더 자세히 보고 싶습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게 예거 르쿨트르 공식 소개 영상에서 엄청 빨리 지나가는 장면을 천천히 돌린 겁니다. 원본의 속도로 보시면 더 이해하시기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이 영상의 24초 구간부터 보시면 됩니다. kzread.info/dash/bejne/qZOWsLqvepWud8o.html 좀더 이해하기 쉬운 건 아래처럼 글로 쓰인 게 아닐까 싶은데요. 영어로 되어 있어도 내용 부분은 다 제 영상에서 커버를 한 것이라, 사진 설명을 대조해가면서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www.watchprosite.com/jaeger-lecoultre/reverso-gran-sport-chronograph-retrograde--a-deeper-look-at-the-retrograde-mechanism/2.1392306.12537366/

@everydaynormalguy9901

5 ай бұрын

@@shw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Absolutely beautiful video about JLC Reverso. Horology is an Art Form 🎨 Probably not for everyone but definitely for certain type of person who is not loud and appreciate beautiful aesthetics and complex engineering. I prefer Cartier, Piaget and JLC over any boring Submariner or GMT all day everyday 😎 💙 from London J.

@shw

5 ай бұрын

This is why I prefer people wearing JLC watches to most of those wearing Rolex. Thanks for the comment!

꿈의 시계입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새해에는 모쪼록 일이 잘 풀려서 원하는 시계 다 들이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생활인님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혹시 론진 콘퀘스트시계 (L37764586, 39mm)어떤지 엿줘봐도 될까요? 단종된지 좀 된거루 알고 있는데 살만 한지 조언 좀 부탁하겠습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신형 콘퀘스트보다 많이 좋은 가격에 팔고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호불호 안 타는 디자인에 튼튼하고 무난합니다. 브랜드도 좋고요. ^^

@user-yp6sg7yq9z

5 ай бұрын

@@shw 개인적으로 론진을 좋아 하는데 시계에 대해 아무것두 몰라서요,백초반이면 가성비 좋은건가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일반인이 찰수 있는 시계를 많이 리뷰해줘서 “생활인”님을 좋아합니다.

@shw

5 ай бұрын

언제나 론진 시계들 중에서도 콘퀘스트 라인업이 스펙 대비 가격이 제일 좋은 편이었습니다. 백 초반에 공식 보증서, 백화점 A/S 가능한 조건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에 드셨다면 결정하셔도 될 듯 합니다.

@user-yp6sg7yq9z

5 ай бұрын

@@shw 감사합니다.

인덱스퀄이 ㄷ ㄷ

개인적으로 동양인들 평균 손목사이즈에는 1990~2000년대 시계들이 저스트핏인듯.. 현행 리베르소 대자는 사이즈부터 절레절레

@shw

5 ай бұрын

1990년대 그랑 타이유 케이스랑 현행 미디엄이랑 거의 비슷해서, 그 핏을 원하시면 답이 있습니다. 물론 크로노그래프는 그 사이즈가 아니긴 하지만요.

요즘 스틸모델 대기는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shw

5 ай бұрын

출시 직후보다는 대기시간이 줄었다고 들었는데 최근에 매장에 안 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

리베르소는 독보적이죠.. 비교 가능한 시계 조차 없다고 봅니다.

@shw

5 ай бұрын

리베르소는 특히 80-90년대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있었더군요. ^^ 그때 이후로 비교불가능한 독보적인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열씨미 더 벌어 봅시다😊복마니 바드세요

@shw

5 ай бұрын

잘 되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우 아우라가 눈부십니다

@shw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제 시계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직 몇년이나 더 흘러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롤은 그냥 튼튼한시계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이건사야함 ㅋㅋ

인덱스 4 퀄리티가 ... 두께도 일정한게 아닌거 같고 마감도 마으크로 브랜드 수준도 안되는거 같아요?

@shw

5 ай бұрын

요즘 시계 제작 기술이 많이 좋아진 겁니다. 90년대는 약간 과도기라서, 퀄리티의 일관성이 지금과는 다릅니다. 그럼에도 90년대 모델이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원작의 아우라가 있습니다.

댄디한분들의 시계..

@shw

5 ай бұрын

그런 이미지군요. ^^

@mensa2030

5 ай бұрын

@@shw 저같은 떡대들은 소화하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3000만원대 5000만원대 ㄷㄷㄷ 걍 차 한대 값이네요 ㅋㅋ

흠 초반 4프린팅 나만 불편해..;?

@shw

5 ай бұрын

나온 지 20여년된 시계가 뭔가 옥에티가 있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 싶어서 굳이 바꾸지 않았습니다. 댓글 보니 바꾸는 게 나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

@user-hb2xi1fg8d

5 ай бұрын

시계 생활인님 덕에 매번 귀한시계 잘 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w

5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ㅎㅎㅎ

이거 좋은데 손목에 너무 큼

@shw

5 ай бұрын

그...그런가요. 밑에 댓글에서는 작다고 하시더군요. 현행 리베르소 라지보다 살짝 더 크긴 합니다. ^^

굳이 빅5는 건방져 보이는거 같고.. 드레스로 예거르쿨르트 리베르소 일상 생활로 롤렉스 서브마리너 사무업무 할때 지샥 mtg5000 운동등 막굴릴때 프로그맨 4개만 준비하면 시계는 졸업인데 현실은 티해미 ㅡ.ㅠ

@shw

5 ай бұрын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어느 순간 가까이 오기도 하는 게 시계 같습니다. 막상 가까이 오면 처음의 열광이 사라지기도 하고, 또 기대를 안 했던 친구가 열정을 다시 불어 넣기도 하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시계 다 들이시는 한 해 기원 드리겠습니다. ^^

하이엔드는 인정하지만 교촌처럼 가격 올려서 정이 안가는

@shw

5 ай бұрын

원가 상승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 있는 건 이해하지만, 시계 브랜드들이 경제 상황이나 민심을 함께 고려하지 않는 거 같아서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예거 르쿨트르 가격이 참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