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조막띠~~ 하나 배웠어요. 귀여워요 조막띠~~ 두부 감자조림 정말 맛나게 보여요.. ㅎㅎ 따님이랑의 정겨운 대화가 더욱 맛깔나게 들려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내 항상 웃음꽃이 만발하세요.^^

@user-qn5fj9mm2j

3 жыл бұрын

5

@user-yy3yp3jf3j

2 жыл бұрын

딸이랑 대화하는게 넘재미있네요

@user-fc1iq7hd8g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니는 새빠닥이 우찌됐나~~"ㅋㅋㅋ 윤선생님의 서부경남 말투가 참~ 정감이 묻어납니다. 참 수월하게 재미있게 간략히 너무 방송을 잘해주십니다. 선생님을 제 남은 생의 롤모델로 삽습니다. 요리잘하는 엄마가 되려 가장 많이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꾸벅

양은냄비, 쇠맛난다.ᆢ넌 셋바닥이 우찌된나? ㅋㅋㅋㅋᆢ넘 웃겨요. 요리 맛도 최고고 진솔한 대화에 따뜻한 행복이 전해져요. 감사합니다. 멸치볶음, 김장아찌, 땡초국수ᆢ천국의 맛 입니다.

조막띠에 겨우 참고 있었는데 쌧바닥이 우찌 됐나에 결국 터져 버렸네요. 항상 들을때마다 울엄마 생각이 납니다^^

쌔빠닥이 우찌됏나~^^ 오늘의 요리 당첨 ㅋ 맛나게 묵게심더

쌔빠닥이어찌됐나ㅋㅋㅋ 선생님 설명이 넘재미있어서 중독됐습니다 오늘요리 맛나게 만들어볼깨요

@Grace-nz1oo

2 жыл бұрын

중독 맞아요 저두

쇠맛난다는 예민 솔직하느따님이 귀엽고 어머님이야 프로페셔널하시고...볼 때마다 홀린듯 봅니다

경상도 사투리 들으니 어릴적 생각도 나고 엄마와 따님 주고받는 모습 들으며 많이 웃습니다 어릴적 먹던 음식 많이 배워 갑니다 사투리도 구수하고 음식도 구수하고 영상 보며 많이 해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dl7cp5ym4p

3 жыл бұрын

경상도가 아이고 갱상도라카이에 ...ㅎ 감자 두부조림 잘 배웠습니다, 오늘 실습 해봐야겠습니다 .

쐬빠닥 탐지기~~~♡♡♡ㅋㅋㅋ

맘 편안해 지는 엄마 목소리와 감탄하는 딸 목소리가 정겹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잘 해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wan1007

3 жыл бұрын

흑흑 엄마랑 같이 밥먹고싶네요 ㅜㅜ

요리 유투버들의 장비자랑들에 기죽을때가 있어요 저런 냄비가 아니어서 맛이없나 저런 칼이 아니어서 별룬가 근데 윤여사님 영상은 진심으루 위안이되요 그 어떤 장비발두 아닌 그저 식구들 맛있게 멕이려는 엄마의마음 존경합니다

ㅎㅎㅎㅎㅎ 새빠닥 ㅎㅎㅎ 여사님 리얼 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내일은 감자두부조림 해야 겠습니다 먹으면서 새바닥생각나서 웃으면서 먹을것 같아요 ♡♡♡

푸ㅎㅎㅎㅎ 박장대소 조막디만한다는 말을 못알아듣는 따님 때문에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납니다 자주 저는 빵터지는 힐링 영상입니다 니는 쌔바닥이 우째댓나? 미쳐요~~~어머니!! 두사람 천생연분 제가 아무리 바빠도 매번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50food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다~덕분입니다

조막띠..대구표준말로 요래 설명을 맛깔시럽고로 해주시니 음식도 더 맛깔시럽게 된다 아입니꺼. 감자두부조림도 참 빠르고 숩게 걀챠 주시네예~우리 조카딸한테도 열심히 보라꼬 일러줏더마는 잘 보고 배운다캅니다~^^

쌔빠닥ㆍ 조막띠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어릴때 할머님에게서 듣던 정겨운 사투리에 할머니 생각을 하게되내요 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쇠맛 나ㅡ 니는 세빠닥 혓바닥이 어쩌고에 빵 터졌어요 낼 해볼께요^^

처음으로 경상도 사투리를 많이 들은게 시어머님 목소리에요~ 처음 들을때는 쎈느낌의 말투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감있고 말이 재밌어요 지금은 시어머님을 뵐수없지만 그리워요 저를 무척이나 투박하게 이뻐해 주셨거든요^^ 특히 두부조림을 잘해주셨어요 남편은 엄지척하는 메뉴이구요 제가 해주면 최고의 칭찬이 엄마의 맛이 난다~!이럽니다^^ 오십이 다되가는 남편은 엄마도 그립고 엄마의 음식도 그리워해요 음식이란게 이래서 중요해요 저도 제 아들한테 엄마의 음식을 많이 해주려고해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딸님.. 쎄맛난다.. 표현.. 찐짜 올만에 듣는 사투리입니다..저는 미국 살지만 울 얘들은 그냥 표현으로 들어요..

@user-rl1mh4de6z

3 жыл бұрын

그 사투리의 뜻을 아시다뇨^^. 우리처럼 타국에 사는 여인들에겐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하지요^^.

@50food

3 жыл бұрын

다 한뿌리 민족이라 그러셔요~우리는 하나지요~😁🙆‍♂️💖

조막디만한...... ㅋㅋ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단어 이네요 따님의 하이톤도 정겹고,따님과 정겨운것도 보기좋고.... 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쌔바닥 ㅋㅋㅋㅋ 아우 ~~~넘 정겨워용~ 시골에서 손두부 보낸거 있는데 오늘 따라해.볼게요♡

윤이련 고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참고를 많이 하고 있네요~*조막띠*우리일상생활에 자주 쓰고 있지만 들으니 넘재미지네요^^ 저희 언니 되주심 너무 좋겠다~이적지 난멀하고살았는지 부끄

ㅎ 지금 당장 해볼께요~ 밥도둑일거 같아요. 음~~~너무 마싰따 ㅋ 이쁜따님 ♡♡♡

너무 맛있어요 애들이 밥 한그릇 뚝딱!! 딸아이는 제가 선생님 요리따라 만들어주면 귀신같이 알아요"이거 윤이련 할머니요리지? 너무 맛있다~!!" 요래요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된 하루를 선생님 영상을 보며 힐링합니다. 50년의 비결 공유하시는 선생님도, 영상 편집하시는 따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저녁은 이거다!!!감사합니당♡새해 복 마니 받으세용♡

^^ 정겨운 사투리 엄마생각이 나요 경상도라~ 잼있게 잘보고 있어요 어릴적 엄마 생각하면서~~ 사투리 할때마다 웃겨요 따님도 잘 받아 주니까 더 웃겨 정겨운 모녀님 하이띵 입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갑니다 여기에 어묵까지넣음 더 맛나요^^ 저희엄마가 글케 해주시거든요

감자와두부~~ 맛있겠어요~^^

명절끝나고 두부부침으로 간단하게 요리활용~~

@50food

3 жыл бұрын

네 냄새 후각 뛰어나서 특히 양념비율 단박에 아라차려 제가 난감할 때도 있답니다 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입맛이 없어서 뭘먹어야하나 고민했는데 따라해보고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윤선생님 명절 잘 지나셨는지요? 언제나 실생활에 바로 적응할수있는 요리를 쉽게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쐬맛난다 ㅋㅋㅋㅋ 따님 귀여우셔요

엄마랑 따님 너무 다정하시고 감사드려요 따님 목소리는 항상 들어도 예쁘네요

엄마하고 딸래미하고 대화하는게 참 정겹네요

선생님.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정겨운 두분 목소리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애 정말 좋아하는 요리에욤ㅡ 내일 해메어야겠어욤~~♡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ㅎ 두분 얘기에 웃음이 나오니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낼 따듯하게 해먹어야 겠어요 맛깔 스러운 말씨가 음식을 더 맛나게 합니다

감자랑 두부랑 졸이는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선생님.레시피는 따라하기 쉬워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리얼 갱상도..넘 재미나요 모녀케미~^^ 저도 오늘은 감자넣고 조려볼랍니더~

사투리도 구수하고 음식도 한동안 잊혀졌던 시간들을 기억나게 하시네요~~ 그리고 어머니하고 따님하고 조합이시네요~~ 딸이 없어서~ ㅠ 부럽습니다 ~~~

감자랑 두부 조합 첨보네요 맛있어보입니다 😃😃😃

57살인데 새빠닥 소리 어릴때 친청엄마 한테 많이 들어서 정겹네요 제가 고3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늘 그립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맛있겠다ㅋㅋ쪼막띠만한거 감자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채로 따뜻한 밥위에 썩썩 으깨 비벼먹으면 맛있겠네요. 두부만 해 먹으면 늘 양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감자가 맛과 양을 채워주겠군요! 간편하고 소박한 반찬 소개 감사드려요~

윤이련님께서 두부감자조림을 아주 쉽고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요리하여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모습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려 🎶 주신 영상을 설명절 연휴를 마무리하고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오전시간에 꽝고를 포함하여 꽝고 쪼아요도 꾸욱 누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시청 하고 기분좋게 다녀가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자주 방문하여 반갑게 인사 드리고 소통하면서 올려 주시는 영상을 항상 풀시청하면서 도움이 되는 좋은 이웃으로 열심히 가꾸어 가면서 응원 하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월요일 보내십시요

오늘 저녁은 선생님이 알려주신 오징어볶음해서 저녁뚝딱했어요. 남편이 왜이렇게 요리가 늘었냐고 칭찬듬뿍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즐겨해드시는 떡볶이 레시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선생닝. 요리솜씨 최고입니다. 진짜베기 경상도 사투리에 혼자배꼽잡고 웃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조막데기 ㅋㅋ

양은납비에 보글보글 두부감자조림 오늘도 휘리릭 좋은날 윤선생님 덕분에 배부른하루 역시 손맛이 최고죠 👍😋🍒

오늘도 따라쟁이 되어볼랍니다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두부찌개의 신세계!

늘 편안하게 엄마 같이 푸근하고 재밌게 요리하셔서 잘 보고 배워서 따라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저녁반찬으로 해봐야겠어요 따님과대화 정겨워요 경상도 사투리 최고~ㅎㅎㅎ

ㅋㅋ 윤선생님~~~ 조막디 이런사투리리는 갱상도아잉모 못알아듣슴 ㅋ 넘구수한 경상도사투리 좋아요

아...불끄고 아이 재우고 보는데 침을 너무 흘려서 방안이 물난리가 났다는..?^^ 이거 내일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다 윤이련 여사님과 따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쎗빠닥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엄마와딸이 너무정겨워보여서 엄마생각나서자주보며 엄마생각하면서 배워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반찬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ㅎ

@user-bl6ql4eh9i

3 жыл бұрын

저녁메뉴로 짱이였어요 ㅎ 땡스요 ㅎ

따님이 쎄바닥이 유명하네요 음식을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딸님 솔직함이 좋아요 어머님요리 감사히 맛있게 드셔요

언제나 최고

안녕하세요 선생님 진성유통 소갈비 너무좋아서 갈비찜 맞나게 잘해먹었습니다

모녀지간 대화가 참으로 정겹습니다

어머니~~ 밥도둑이네요^^ 감사해욤💖💖💖 말씀 중간에 살짝 힘빼고 웃으실때 엄마의 여유롭고 넉넉한 가슴이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님도 ㆍ어머님도 너무 솔직하시고 재미있어요ㆍ

마지막에, 니는 쎄바닥이 우찌 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요즘 뭐 해먹을 지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요거 완전 좋네요.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이련님 두부감자 졸임 오늘 저녘에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정말 밥도둑 맞아요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윤이련쌤 경상도 사투리가정말정겹읍니다 쌤의 말씀더맛나버렀어요

냉장고에 두부가 있다는 사실에 급 행복해지네유☺️☺️

따님과 나누는 대화가 너무 듣기 좋은 내 고향 부산말이라 항상 기쁘게 보고 있어요 ㅎㅎ 오늘 요리도 어렵지 않고 재료 까다롭지 않고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사용하던 단어들이 생각나네요. 울엄마랑 얘기히는것 같아서 넘 좋아요

참나~~니는 쎄바닥이 우찌됏나~~정겹고웃고갑니다

쎄빠닥 ㅋㅋ 쐬맛 ㅋㅋ 덕분에 리얼하게 한바탕 웃었네요~^^'항상 부담없는요리에 만족하며 구독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87세 시어머님이 식사를 너무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싸구려 냄비가 더 맛나보여요 국물도 빨리 줄어들고 두부와 감자 어울려요 칼칼하게 명절 끝 느끼함 잡으러갑니다

어머님이 따님을 넘넘 사랑하시네요~~♡

정감있는 목소리로 쉽게 보여줘서 좋아요 정말 침이 꿀꺽 ~

음식 맛은 장 맛+ 윤쌤 손 맛+ 구수하고 재미나고 해학적인 사투리 = 맛있는 요리 탄생

윤이련샘 따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희 식탁이 풍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겨운 모녀의 사랑으로 가슴 따뜻한 행복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쇠맛난다 귀요미 따님 ㅎㅎ

두분이박자가딱맞습니다,따님의에드립이특출하네요,윤여사님건강하세요.

쌔바닥이 우째됫나 ㅋㅋㅋ~너무웃겨서 죽는줄알앗어요 너무재미있는대화에 너무즐거웟네요 즐거보고있어요 어머님에 사투리와 시원시원한 말투가 정말중독됨니다 덕분에 맛나게 먹엇습니다

ㅋㅋㅋ 조막띠 오랜만에 들어보는 우리고향 사투리인데 여사님께서 쓰시네요 ~^^ 올 설에도 여사님 비법 잡채 잘 해서 먹었습니다 ㆍ 냉장고뒀다 데워먹어도 하나도 불지않았어요 이제는 여사님덕분에 잡채만드는거는 제 비법이 되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신랑 감자가 맛있어서 밥 두그릇이나 먹네요~감자가 넘 맛있어요

역시, 따님의 미각은 살아있네요 그때 그때 궁금한것 질문도 잘해주시고, 맛 평가, 표현도 잘해주셔서 영상보면서 공감부분도 많고 잼나게 웃으면서 습득하고 또 바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최곱니다

오늘아침에 두부볶음 했는데, 두부로 열두가지 반찬한다고 하면서 맛나게 먹었거든요~~ 내일아침 에는 두부감자조림 으로 접수 했습니다. 저는 감재 조막디보다 더큰놈 으로 할랍니더~~~,ㅎ ㅎ. 따님과 정겨운 사투리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는 매력에 빵!! 떠저가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건 밥도둑이잖아요 엄늬 ㅋㅋㅋ 살빠질 틈이 없네요 ㅎㅎ

고향이 경상도라 어릴때부터 찐한 엄마 사투리 듣고 컸는데 샘이 조금 더 강도가 센거 같아요 ㅋㅋ 명절 끝에 얼큰한 조림이 딱 어울리는 반찬~~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시소~~~

짜글짜글 감자.두부 맛나겠어요. 저녁 매뉴로 접수합니다. 명절음식 끝에 딱입니다.

감자와 두부, 간단한 재료로 뚝딱~ 더운 날 한 끼 해결, 감사드려요. 쇠 맛난다는 따님, 예민한 입맛 ㅋ, 미식가인 듯요.

무우가 아니라 감자 넣는 것은 처음 보네요. 요즘 2월 봄감자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감자 넣고 해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가 맛나게 선보인 음식을 쎄맛 난다하노 내도 지금 당장 해 먹어 볼려고 하는데 에구 참말로 예쁜딸래미 우짜까나.

맛있겠어요 점심에 해서 먹어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세요~^^

감자 두부조림 간단하면서도 바로바로 해먹을수 있어 넘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저녁반찬으로 하려고 합니다 ㅠ

찬물 끼얹는 따님 ㅋㅋㅋ쇠맛난다 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노^^

조막띠한거 저희 엄마가 많이 쓰던말인데 인제는 들을수가 없네요 윤선생님 정감있는 따님과의 대화도 음식맛을 더 가미 하는것같네요

밥반찬으로 좋은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거요거 진짜 맛나요 두부조림같은건 입에도 안대는 초딩입맛 남편이 고기안들어갔는데도 신기하게 맛있다며 국물까지 긁어먹네요

@50food

3 жыл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