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107] 서울 인왕산 둘레길_10km​ "좋은 풍경, 그러나 계속되는 업다운 계단길"

Спорт

소개하는 트레킹/트레일런 코스들의 GPX파일 다운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cafe.naver.com/dnnrsports

Пікірлер: 11

  • @dnnrsports
    @dnnrsports2 жыл бұрын

    "좋은 풍경, 그러나 계속되는 업다운 계단길"​ ○ 평가 - 난이도 : ★★★ - 주로상태 : ★★★ - 풍경 : ★★★★​ ○ 트레일런 적합도 : ★★ - 획득고도(코스내 최저, 최고의 고도차) 200미터이며, - 1구간(주차장~윤동주문학관) : 반복되는 계단 업다운 4km - 2구간(윤동주문학관~무궁화동산) : 인왕산 중턱 등하산 반복 2회 3km - 3구간(무궁화동산~주차장) : 반복되는 계단 업다운 3km - 힘든 코스가 뒷부분에 있어 반대로 탐방하면 더 좋았을 코스​ ○ 개요 - 장소 : 서울 서대문구 인왕산 둘레길 (해발 225m) - 등록 : 2022.05.05 GPX 파일 제작 - 코스 : 약 10km(9.53km) - 출발/도착 : 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 - 주차비 : 5분에 150원 (2022.05.05 현재) ○ 코스안내 * 주요지점 : 서대문독립공원 주차장 > 무악재하늘다리 > 수성동계곡 > 윤동주문학관 > 홍지문 > 무궁화동산 > 주차장 복귀 - 본 코스는 종로구간 5.1km, 서대문구간 3.3km 입니다. - 종로구간은 주로 데크 계단으로 되어 있고, 서대문구간은 고도 200미터 업힐 2회 있습니다. - 전체 구간 탐방객이 별로 없습니다. - 런닝의 경우 2.5시간 전후 완주가 예상되고 트레킹으로 걷는 경우 4시간 전후 완주가 예상됩니다.​ ○ 주의사항 - 무악재 하늘다리에서 출발할 경우, 시계방향 탐방을 권합니다.(힘든 구간 우선) - 평탄한 둘레길은 아니고 데크로 된 계단길 위주입니다. ​ ○ GPX - cafe.naver.com/dnnrsports/862

  • @user-tk5ug6rv3i
    @user-tk5ug6rv3i2 ай бұрын

    저도 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올려 주셔서. 생각보단 한적하네요.

  • @doremihappytrip
    @doremihappytrip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 방문했어요. 서울 인왕산 둘레길 너무 좋네요. 유친님의 정성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에 보는내내 즐겁고 유익한 힐링의 시간 가졌어요. 취미가 비숫한 유친님과 이곳에서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정 나누니 삶이 풍요롭고 좋네요. 사람이 젊어 보이는 방법은 생각이 늙지 않고 순수함과 꿈을 잃지 않는거래요. 올해는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젊게 사시기 바래요. 항상 유친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인연의 손 잡아드리고 가요. 오래도록 인연을 맺고 싶어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엄지척162

  • @user-bj7eh5gs6m
    @user-bj7eh5gs6m3 ай бұрын

    구독 누르고 갑니다. 설명도 자세하고 운린이인 저에게는 너무 축복같은 채널이네요.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 @user-ii4kd7cj9f
    @user-ii4kd7cj9f Жыл бұрын

    인왕산 둘레길은 이번 영상 보고 알았네요. 10km 엄청 길고 긴 둘레길 거리 입니다.

  • @dnnrsports

    @dnnrsport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계단이 많아서 더 길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 @user-yb8ms4bu9u
    @user-yb8ms4bu9u2 ай бұрын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동주문학관에서 봉은사가는영상이없습니다

  • @dnnrsports

    @dnnrsports

    2 ай бұрын

    댓글에 gpx 파일 다운받으시는 주소 올려두었는데요. 아마도 산길샘 같은 어플 다운받으셔서 확인하셔야 하지 싶으세요.

  • @user-ez9ss9tu7n
    @user-ez9ss9tu7n Жыл бұрын

    나는 데크길이 싫습니다 그냥 놔두면 안되나요?

  • @user-rr6dn7en5e

    @user-rr6dn7en5e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북악산은 정상까지 데크라서 재미없는 산행이었습니다 산에두 흙을 밟을수 없게 왜 데크로 온산을 뒤덤벅을 해 놓는지 모르겠어요 돈 들이지말고 자연 그대로 좀 놔두세요 데크가 오염이에요

  • @prolink74
    @prolink74Ай бұрын

    너무 띄엄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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