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5 ай бұрын

제목에 "돈 많은 언니" 라는 표현을 "일은 소명, 물질은 은사, 일의 과정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는것 " 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일은 소명, 물질은 은사, 일의 과정은 주님과 합하는것" 이 간증의 주제인것 같은데 제목을 "돈 많은 언니"라고 하니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돈 버는 이야기에 집중되는것 같습니다. 제목부터가 돈 돈이니까 ㅋㅋㅋㅋ 시청자들 머리가 돈으로 꽉 차있다가 ㅋㅋㅋ 주영훈씨가 돈만 벌려고 하지말고 주어진 복을 누리라고 하니까 그제야 정신들이 번쩍 들어서, ㅋㅋㅋㅋ 갑자기 주영훈씨가 간증자가 되고 사연자는 자기가 돈을 번 이야기만 하고 자기 기업을 광고하러 나온것으로 보여 삐딱한 댓글들이 있습니다. 제목에 "돈많은 언니, 돈 돈" 해놓고는 마지막에 "나는 돈 없는 오빠가 되고싶다?" ㅋㅋㅋㅋ 이건 간증자한테 엄청난 실례가 아닐가요? ㅎㅎㅎ 사실은 돈 버는 비결도 가르쳐주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 보기에 좋은 비지니스를 하는가도 가르쳐준 명품 간증입니다.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짖는것이 아니라 수입 이윤을 생각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기를 원하며 육아맘들 서로 격려하고 부추기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서로를 구체적으로 돕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 봄에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오는 여린 새싹들을 덮어주는 마른잎 ㅡ 염솔미 플리크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MC로서 시청자들한테 박수 받는것도 좋지만 사연자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하소서의 애청자로서 진행자분들과 귀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hx4rr9hf1c

5 ай бұрын

물질의 은사? 허튼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ᆢ그럼 예수 잘 믿다가 사업이 망하면 하나님이 시험이라도 주신건가요? 건강한 40대 술 담배도 안하고 철저히 건강 지키는 목사님이 갑자기 암이 걸리면 저주라도 받은건가요? 말같은 간증 좀하세요ᆢ 전혀 신앙이랑 믿음이랑 상관도 없는 간증이자ᆢ성경에서 말하는 십일조라는게 월급 200받으면 20만원 헌금 후원하라 그런뜻이 아닙니다ᆢ진짜 성경에 대해서 모르시네요ᆢ은사는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뿐입니다ᆢ방언의 은사? 방언은 방언이고 은사는 은사이고 고린도 원어 히브리어를 잘 공부하시고 기도하세요ᆢ교회에서 지혼사서 방언 흉내 낼려고 후페페 훌랄라 하는거 다 가짜입니다ᆢ그리고 지가 본인이 방언했데ᆢ ㅋㅋ 그니까 이단들이 난리 피우지요ᆢ제가 외국인 으로써 죽은 상태에서 직접 빚까지 보고 지옥까지 보면서 성령임했다ᆢ믿던 말던ᆢ

@Grace-tx4xu

5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채널명과 책 제목이 입니다. 제작진의 표현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염미솔대표님의 간증도 도움이 되었고,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도 늘 그랬듯이 은혜로웠습니다 🙏🏼

전 돈도 필요 없고 제가 가진 장애만 낫게 해 주세요 ㅜㅜ 숨이 너무 많이 차서 1월5일에 폐기능 검사가 있습니다 ㅠㅠ 하나님 좋은 결과 있게 해 주세요 ㅜㅜ

@sia5883

5 ай бұрын

치유되게 하소서

@rachel0722

5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we1ir6jt5y

5 ай бұрын

최고의 의사이신 예수님 귀한 하나님 자녀를 궁률히 여겨주소서

@TV-dw6lu

5 ай бұрын

기도했습니다🙏

@KingKong-wj3fi

5 ай бұрын

치유되게해주세요

매일 매일 빚독촉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지만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저를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포에사는 한 아들의 아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위기에서도 주님이 함께 해주시고 주님안에서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odrianne

5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rj5nn6kq2d

5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user-of2zf6li2e

5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user-do1yq8rx2f

5 ай бұрын

살아야합니다. 기도합니다.♡

@ehkhan15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보살피심과 은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아. 저두 올해 남편사업파산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하나님은혜로 현재 평생에 제일 가난한 상황에 주님과더 가까이 동행하는 영적 축복으로 하루하루 평안누리며 삽니다~ 이 축복은 돈으로 누리는 기쁨과비교가 안되네요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

출연자들의 간증도 감동이지만 주영훈님의 영적 통찰력은 정말 뛰어나네요. 어쩜 그렇게 순간적으로 그런 빛나는 말들을 쏟아낼까요? 오늘도 또 감탄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돋보이게 하는 인물입니다.

주영훈집사님~ 언제나 마지막 정리가 최고에요~ 돈필요없는 남자. 하나님 앞에 누리는 사람! 축복합니다 ❤

@docu1111

5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 합니다 👍

우와........ 주영훈님의 마지막멘트가 영상을 보는 내내 먼가 불편햇던(?) 마음을 정화시키네요... 😊😊

@user-prayerinwoo

Ай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이지만 마음이 평온하거나 그런것보다는 불편한감이 있었어요 지난달에 월1억을 버셨다는데 돈이 안된다는 소리랑 같이하셔서..~그떄 중간에 내가 질투하는건가? 라고도 회개도 했지만.. 댓글들을 보니 저와 같은 마음인 분들이 많네요~ 너무 포장하는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주영훈씨가 마지막 마무리를 너무잘해주셨어요~ 돈필요없는 남자 그냥 누리리라~주님의사랑을

주영훈 MC 정말 최고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역시 최고의 MC다우십니다. 그냥 멋지십니다. 2024년부터는 이 믿음의 고백이자 선포대로 복을 누리는 모든 분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와 명백하게 하나님의 열심을 "누리라"라고 말씀하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우리에게 이미 복을 주셨는데~~ 누리지 못해서 허우적 방황합니다 제발 하나님의 열심을 누리세요 제발 잔치상을 베풀어 주셨는데 ~~누리세요

마지막 주영훈집사님의 멘트에 정말 정말 은혜받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 주영훈집사님의 멘트가 없었으면 어쩔뻔했나요ㅠㅠ 은사로 받은 물질을 유료강의플랫폼사업 말고 또 어떻게 흘려보내시는지 이야기도 알고 싶어요 ~~

@suzannelibrownrigg8241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만드신 기업이니 하나님이 아셔서 잘 흘려보내겠죠. 그건 하나님께 맏깁니다.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거니까. 나는 내거나 잘 흘려보내겠습니다. ㅎㅎㅎ

주영훈 집사님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복을 누리다! 아멘입니다!

주영훈 오빠의 멘트는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흐를수있는 간증을 다시 중심잡게하는 감동의 멘트입니다 하늘의 보화를 누리는 우리되어요!

아멘 🙏저도 경제적 으로 참 힘들게 살았는데.. 주님이 돈 말고 다른것으로 축복을 내려주셔서 돈에 대한 강박이 좀 없어졌답니다. ❤ 돈 필요없는 언냐로 계속 살아보겠습니다. 😊

와 주영훈집사님 ㅎㅎㅎ 복을 누리는 은혜가 최고입니다^^

주영훈집사님.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그리스도인것울알게하시니

와~ 주영훈 집사님 넘 지혜로운 말씀감동입니다 항상 지혜가 넘치는것같아 감사합니다

마지막 주영훈 사회자님 마무리 멘트가 핵심이에요~ 영적통찰력 넘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너무나 은혜로운 마무리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십니다

와~~~ 주영훈씨 거의 목사님말씀 감동 은혜받습니다❤

돈필요없는오빠 복을 누리리라 와우 주영훈님 마지막멘트 최고예요 ~^^

주영훈집사님! 새롭게 하소서 구독!좋아요! 누르고 듣는 애청자입니다😊출연자들의 간증도 힘이 되지만 무엇보다 집사님의 은사가 귀하게 쓰임받는것이 더 은혜가 됩니다. 귀한 은사를 드림으로 돈 필요없는 남자로써의 삶을 누리실것을 믿어요!!

간증자의 말씀을 다 듣고 하는 주영훈림의 마지막 말이 명언이네요ㅋㅋ

세금없는 하나님의 복 ❤새해엔 모두들 하나님의 섭리를 누리시길..새롭게 하소서 주영훈님이하 모든 제작진분들 감사드려요🙏🏻❤

주영훈 진행자님의 끝!! 아주 시원합니다. 2024년 다들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한해 되길 소망해봅니다.

복을 누리라~~!!! 아멘🙏 주영훈 집사님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영적 인사이트가 놀랍고 그걸 핵심 짚어 말씀하시는 능력이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주영훈님을 통해 누리게 하시는 새롭게 하소서에 감사드립니다. 제작진 모두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최고의 간증은 주영훈 집사님의 돈 필요없는 남자네요!!

오늘은 주영훈씨가 뼈있는 멘트로 마무리 하시네 ㅎㅎ

너무 깊게 감동하며 보았어요 두아이가 갑자기 무너진 재정으로인해 유학생활이 중단되었는데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기도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씨 덕분에 큰깨달음을 얻었네요 바보같이 복권되게해달라고 돈주세요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돈이 필요가 없네요 그저 하나님께서 복을 누리게 해주시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하나님 우리모두 복을 누리게해주세요 감사합니디❤🎉

주영훈 집사님 통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 알았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39:26 돈이 아닌 하나님의 복으로 누리는 삶.. 그렇게 살길 기도합니다 😊

@hj4829

4 ай бұрын

아멘

주영훈님이 이 간증의 빈 공간을 한마디로 꽉 채워 주시네요 역시 👍

하나님 이야기를 놓친 것인가 다시 들었습니다. 해당 기업의 프로그램이 궁금해서 들은 게 아닌데..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 덕분에 위안이 됩니다 39:27 끝!! 👍🏼

@HahahahahaLoveyou

5 ай бұрын

공감공감

돈 필요없는 오빠.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

주영훈님 정말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주영훈님😢 말씀 정리로 더 큰은혜가.. 대박이세요.ㅎ

주영훈씨의~ "끝!" 🤩 저도 그 복을 누리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복을 누리는 것, 돈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것!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가 확 와닿네요. 하나님께 식탁을 구했을 때 생각지도 못한 대리석 식탁을 갖게 됐으나, 식탁을 사기 위해 돈을 구했다면, 그 돈으로 싸구려 식탁을 사게됐을 거라는 게 와닿았어요. 저 역시 돈 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사실 얼마만큼의 돈을 주시면 그 돈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그 물질을 많은 곳에 흘려보내는 삶을 살겠다고 기도하는 사람이 저예요. 근데 언젠가부터 '돈이 있으면'이라는 전제가, 즉 돈 자체가 능력이 되고, 그걸 하나님이 아닌 '내가'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말이구나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길 원한다는 기도와 함께 돈, 돈 거리며 구하는 내용이 '돈만 있으면 내가 이러이러한 삶을 누릴텐데....'라는 생각을 품은 기도가 뭔가 안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돈 자체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복을 내가 누리는 삶! 이거네요.

염미솔님 간증 기대했는데, 사업과 프로그램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아쉽습니다 ㅜㅜ

@suzannelibrownrigg8241

5 ай бұрын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 얼마나 감사한지요? 염솔미 플리크는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짖는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부추기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서로를 구체적으로 돕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지금처럼 날에 날마다 줄기차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님이 원하시는 간증들은 다른 채널들에 많고도 많습니다. ㅎㅎ

@Shampoo4628

5 ай бұрын

이 분께는 그 사업과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는 도구이니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일과 사명이 일체화 된 아주 이상적인 평신도의 삶 같네요. 꼭 가진 것을 다 버리고 완전 딴 사람이 되거나 목사님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suzannelibrownrigg8241

5 ай бұрын

@@Shampoo4628 간증의 핵심을 잘 파악하신 님 축복합니다. 엄청난 간증을 했는데도 본인들이 본인들의 수준으로 간증의 기준을 잡아놓고 본인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여 만족을 못하니 사연자의 간증을 간증취급을 안하고 복을 문앞에 갖다줘도 받기는커녕 문도 열지않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은 소명이고, 물질은 은사고, 일의 과정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해야 한다 는것을 깨달았다는것이 얼마나 귀한 간증입니까?

@rozii80

5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돈버는 얘기야말로 넘쳐나죠ㅜㅜ 여기 기독교 채널입니다. 쓰신 답글들 쭉 읽어봤는데 좀 그렇네요..

@rozii80

5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 무료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배울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며 대부분 중도에 다 포기하고 평생 아무것도 못배우고 맙니다- 글쎄요? 너무 간절한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도 있을 텐데 이런 글이 누군가에게는 상처될거라는 생각 안 하세요?ㅜㅜ 요리비법 한 가지 전수받는데 600만원 예시도 여기서는 적절하지 않아 보이네요. 플리크 전과정 다 수강해 보셨을까요? 개인 경험을 일반화하셨는데 저는 불어수업을 꽤 오래 했어요~ 유학 준비중인데 형편이 여유있지 않거나 아프리카 선교를 앞둔 분들에게 무료로요. 사실 그중에는 취미로 오신 분들도 있었고요. 코로나 전까지 단 한명도 중도 포기 없었습니다. 수강료를 내지 않아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고 열정을 보여 주시던데요~~ 제 경험으로는 돈을 내야 배울 의지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리고 돈낸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요^^ 중도포기 케이스는 무료라 그냥 했거나, 배울 의지는 있었는데 커리큘럼이 부실했을 거 같네요. 무료섬김이 더 귀하다거나, 플리크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돈=배울 의지라는 일반화는 아닌 거 같아요 ㅜㅜ

좋은 간증이지만 …. 사업 홍보 시간이 너무 긴거 같아요. 😢

물질이 은사였군요~~그리고 돈 필요없는 인생을 통해 주님 자녀로 매일 자유하게 살 수 있다는 것!! 감사하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롭게하소서 늘 기대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주영훈님 정말 너무 은혜되는 말씀이네요. 하나님의방법으로 우리가 복을 누린다.아멘아멘.듣고 또 듣게되요.

새해 하나님이 주신 첫말씀 돈을 벌어서 내가 그돈으로 누릴 수 있는것은 한계가있지만 주영훈님의 말처럼 돈이아닌 더중요한 하나님의은혜로 누리는 축복이 더욱더 크고 깊다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

돈 필요없는 축복을 누리게 해주실 주님! 그리고 돈이 축복이 아닌 은사임을 알게해주신 주님! 제게 돈이 없어도 감사고 돈이 있다면 나눌 수 있는 은사이니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부터 귀한 간증 해주신 염미솔 대표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이끄시는 주영훈mc님과 패널분들, 그리고 제작진 분들~!새해 주님의 큰 복 많이 받으시고 간강한 모습으로 새롭게하소서 이끄셔서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이끄시는 리더의 역할 감당해주시길 바랍니다! 샬롬~!!!!!

선한 기업으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는 사업장과 대표님 되시길 바라며 주영훈 진행자님의 마무리 멘트에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CBS 관리자분들 그리고 구독자분들 새해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눈물 터지네요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요♡

대표님 간증~~ 우리 주님은 참 좋으십니다 저 또한 돈에 노예가 아닌 복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오메나~~~😂😂😂새해 첫 날!!!우리 주영훈님 마무리 멘트가 주시는 울림이 엄청나네요!저기 저 자리에 우리 주영훈씨를 앉혀놓으시어 우리에게 깨달음의 복을 누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아울러 우리 수지씨,범균씨,여니엘씨,정수씨,지은씨,요한목사님!!!!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축복과 감사의 기도올립니다!!이 프로를 통해 2023년에정말 제 삶이 많이 변화되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응원의 메세지를 많이 많이 받아 누렸습니다!누가 뭐래도 제 인생에 광야의 시간에 하나님과 함께 불기둥 구름기둥이 되어주셨던 “새롭게 하소서”에 깊은 감사의 인사올립니다!!!2024년도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bn8co7tb3k

5 ай бұрын

빈말이 아니구요…^^은혜받은 감사의 마음으로 맛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데^^❤조만간 연락드릴게요 사양치 마시고 꼭 받아주시기를 오늘부터 기도할렵니다😅🙏✝️💕

@user-bn8co7tb3k

5 ай бұрын

7823로 전화드리는데 전화연결이 안되네여 ㅠㅠ

주님에 눈물이 있는 사람이군요 축복합니다

아멘🙏❤❤염대표님 알게된지 몇년 되었는데 오늘 간증들으니 넘 은혜입니다. 주영훈mc의 마무리도 멋지세요 👏👏

@user-gs3hk6ko3p

5 ай бұрын

믿음이.최고 !! 여호와~라파😊

솔직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멘!

주영훈님의 멘트는 언제 어느말이나올지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발랄한아이디어 하나님의부어주신재능 기가막힙니다 아멘 끝

오늘은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와 성장에 은혜를 받고 봤습니다. 참고로 프리크도 팔로우 했고요^^

돈 필요 없는 삶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2024년 으~~~~쌰!!!😍😍

하나님의 자녀와 일반인의 차이는 흘려보내지않으면 거두어드리신다는거죠. 흘려보내심 응원합니다.

이번 돈 많은 언니, 게스트는 새롭게 하소서보다는 시바시 강연에 적합한듯 합니다 주영훈씨의 마지막 멘트가 없었으면 , 자서전적 본인 사업 광고 수준이었어요 가끔씩 눈물 글썽이며 하나님 입에 올린다고 다 하나님 간증이 아닙니다 잘 만들어진 콘텐즈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개발돼고, 명예도 얻고 ,돈도 많이 벌게 되겠지만(이것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진정 하나님을 만나서 ,내 삶의 주인이 주님으로 변화돼는 삶으로 바뀔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suelim9304

5 ай бұрын

촌철 살인적 멘트.. 공감합니다

@user-yb5gc9ut1i

5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씁쓸합니다.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쓰이는 방송이 되는 느낌

@user-ro4iz9uh9w

5 ай бұрын

저도 조금그렇게 느끼긴했는데주님만이 알고계실테니 주님만 바라보길바래요

@ingnewmart

5 ай бұрын

좋은일하시는데 나도 이런 나눔기업 만들고 싶은데😊

@suzannelibrownrigg8241

5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7장 /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며 남을 저울질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당할 것이다." 남의 간증을 함부로 생각하지 않기로하고 나의 거울을 들여다봅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뭘 했나?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고 사랑을 부르짖는것이 아니라 수입 이윤을 생각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기를 원하며 육아맘들 서로 격려하고 부추기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서로를 구체적으로 돕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 봄에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들을 따뜻하게 덮어주는 마른잎과도 같은 플리크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지금처럼 날에 날마다 줄기차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염솔미대표 왈: 일은 소명 / 물질은 은사 / 일의 과정이 주님과 합해야 할것 이 세마디로 간증은 충분합니다. 감동입니다. 진주를 줘도 진주를 알아보지못하고 짓밟아버리고 복의 비결을 가르쳐줘도 깨닫지 못하는 나의 아둔함이 안타깝습니다. 마가복음 8장 /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복을 누리게 하신다 ~ 아멘 !! 염미솔 대표님 간증 감사합니다 ~^^

주영훈 집사님 은근 멋잇당. 하나님 복은 돈이 아니라 그 자체를 누리는것. 가난해도 가난함 안에서 하나님 복을 누리면 되는것이다

정말 아멘입니다 돈필요없는 하나님의 비법 감동입니다

'돈 필요없는 사람' 명심하겠습니다. 돈을 좇고 돈을 의지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복을 누리는 삶 살 수 있음에 감사❤

새해 첫 업로드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워요. 간증도 하고 홍보도 하실겸 출연 신청하셨겠지요? SNS수익화전략 5시간 강의 초급 54만9천원, 중급 49만9천원.. 온라인도 과목당 수강료가 만만치 않던데, 기업이 돈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재능으로 돈벌어도 되고 사업이니 수익화 당연합니다. 다만 봉사나 섬김처럼 얘기하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썸네일도 의아하고, 주영훈님께서 은혜로운 영상으로 잘 마무리 지어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 인플루언서, 팔이피플 출연은 신중한 검토 부탁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에서 간증 듣고 싶은 귀한 분들 너무 많아요 🥲

@kimmuse2010

5 ай бұрын

가격이 그리 비싼거 몰랐는데.. 헐! 자신의 프로그램이 젊은 엄마들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하는데... 그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게 맹점이죠! .ㅠ

@user-vz7rz4ui2j

5 ай бұрын

동감해요 홍보하러 나왔나봐요 무료봉사 하듯 눈물흘리며 얘기하는데 가소롭네요 하나님은 다 아시겠죠 부디 돈돈 거리지 않는 사람에게 은사와 사명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jj6mg1wv6b

5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tf6xu2qg7i

5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간증이란 이름 아래 자칫 홍보가 될 수 있습니다.

@Shampoo4628

5 ай бұрын

돈 버는 일과 섬기는 일을 이분화해서 생각하시네요. 사실 이 분처럼 이게 일체화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생각해요.

주영훈님은 새롭게 하소서에서 참 많은 하나님의 지혜로움을 전해주시는 전도사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새롭게하소서♡♡♡

물질을 쫓아 살지 않고 하나님을 붙드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믿음의 삶이 귀한 선물임을 알게 해준 방송.

주영훈님 공감능력 쵝오쵝오~

주영훈씨에게 주님이 주신 은사지요. 플리크대표님 화이팅 주님이 쓰시는 귀한사람♡

염미솔대표님 간증들으며 같이 울었네요 앞으로 하나님의 어떤계획이 있을지 모르지만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길 기도드립니다! 세분의 MC들 올한해도 주님은혜 풍성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돈이 필요 없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리라 24년 새해 첫날 저에게 주신 말씀이네요 올 해는 돈보다 남을 돕고 남을 살리는의미 있는 삶을 보내며 그속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려 보겠습니다

주영훈집사님의 누리는 삶 지금까지 늘 이끌어주셨던 주님 찬양합니다

남편이 안믿는자라 교회가기 헌금내기가 쉽지않네요 하나님 변화시켜주소서!!!!

어릴때의 결핍이 복의 근원이 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고수주엠씨 언제나은혜로 진행하는 인물 은혜됩니다

이러한 간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기쁨으로 넘쳐나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주영훈님! 👏👍🙏

아멘!! 바로 이거죠!! 부자와 가난한 사람, 돈있고 돈없고로 나누어 어떻게 나라가 돈 나눠줘야하나가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을 살리고 누리게 하는 것!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영훈 mc 정말 멋집니다. 머리를 띵하게 할만큼 멋진 통찰력!! 돈과 인생에 대한 관점이 바뀌네요.

받은 은혜를 은사로 깨닫고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미솔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돈 필요없는 사람 되고싶어요^~^주님 불쌍히여겨주세요

아!!! 주영훈님의 통찰력..☝️ 진리입니다^^

마지막 주영훈님의 말씀이 머리를 때립니다. 내 손에 돈이 들어와야지만 하나님이 물질의 축복을 주셨다고 생각했어요... 직접 물질을 주시든 누군가의 제공으로 물질의 공급하심이든 하나님은 우리가 누리길 원하시네요. 무조건 돈이어야 한다는 좁은 시야가 생길때 이영상을 자주봐야겠어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주영훈님 말씀도 늘 기다려져요.

돈이 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은혜로 누리게 해주시는 하나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복을 누리리라. 돈 필요없어도 누리는 삶. 하나님의 비법. 아멘. 댓글보며 주영훈 집사님 칭찬이 많길래 뭘까 했는데 정말 넘 감동이었습니다.

주영훈님 멘트에 눈물이 납니다..진짜 멋지시네요~!!

굿모닝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영광 아멘. 행복한 새해 되세요

복을 누리다! 아멘

신앙 적인 얘기 보다 사업 얘기만 하시네요 ㅠㅠ 그냥 생각이 복잡해 지는 영상 입니다 ㅠㅠ

@kyeongd9070

5 ай бұрын

사업얘긴 별로 없는데요? 힘들어하는 젊은 엄마들을 돕는 일 하신다는데 그게 왜 문제인거죠? 돈 잘 벌리던 사업들을 접고 이걸 하면서 하나님 꼬리표가 달린 일을 하려는 멋진 신앙인이시네요. 저보다 나이 훨씬 어리지만 많이 배우고 도전받고 갑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5 ай бұрын

@@kyeongd9070 와! 님은 머리가 명석하신분임에 틀림 없습니다. 정말 만나서 차 한잔 하고싶네요. 어느교회 나가시는지요? ㅎㅎㅎ 염대표님의 이 간증의 주제를 파악못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저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일이 답글을 씁니다. 저도 정신없이 바쁜 사람인데 이 간증의 주제를 파악못하고 삐딱한 댓글을 쓴 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 이런 간단한 이야기의 맥락도 이해를 못하면서 어떻게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는지요? 상대방이 하는 말을 못알아들으면 일을 제대로 할수 없잖아요. 상사가 A를 하라는데 B를 하면 월급을 받을수 있겠어요 ? 잘리지요. 댓글들 보면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들의 삶이 눈에 선해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다 부족함 없이 잘 살아야 하잖아요. 님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kyeongd9070

5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성경공부 열심히 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너무 멀어 차한잔은 안되겠지만…. ㅎ. 이렇게 젊은 분이 사업과 부를 하나님께 맞기며 나가려하는 생각같은게 성령의 이끄심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어요. 나이 지긋한 신앙인들도 하기 힘든 결정들입니다. 저는 젊은 엄마가 아닌데도 눈물 흘리며 은혜와 도전을 받았는데 공격적/부정적인 댓글들에 놀라서 한마디 적었네요. 돈 이야기라 다들 민감한 듯 하지요?

@sarajeong0

4 ай бұрын

신앙적인 얘기가 왜 없나요. 하나님께 물질을 구하는 자신이 부끄러워 눈물만흘리며 기도했다는 분이 깨닳음을 얻고 사업을하는데 하나님이 크케 부어주시지 않믈리가 없잖아요. 부어주시는대로 더 크게 주님사업을 위해 쓰실텐데. 저는 이 영상보고 미솔님의 깊은 신앙심에 대해 감명받고 그 깨끗한 마음에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같았어요. 이런분은 더 크게 잘 될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라 말씀하신대로 본인의 빛을 발하고 계시는것이 너무너무 부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구독자였는데 기독교인인줄 전혀 몰랐거든요. 그저 돈많이 버는 운좋고 열정있고 재능있는 사람인줄알았는데 돈에대한 깨닳음부터 다른 분이었네요. 앞으로 더 관심갖고 응원할게요. 저도 지금 많이 경제적으로 힘든데 힘내봐야겠어요

와~ 주영훈님 정말 정리멘트에 너무 울컥과 함께 번개가 번뜩였어요. 마치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주시는듯한 간증과 마무리멘트로 저 진짜 힘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주영훈집나님.화이팅 입니다 맞습니다.우리는주안에서 누리며사는 하나님의백성 성도입니다

물질이 축복이 아니라 은사라는 말이 크게 와닿네요..

마지막 주영훈씨의 말씀을 듣고 너무 행복해 졌어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위로하심같아 울면서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다시 무언갈 시작할 수 있을까 아직도 두려움만 앞서는 48살 이제 49세가 된 초등아들 둘의 엄마입니다..도와주세요

@user-uq5cb2iz4l

5 ай бұрын

저도 그 나이에 온라인샵 시작했어요. 남편 실직하고 아이는 키워야 했기에 간절함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수출까지 하게되었어요.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데 말이죠. 집에서 자녀 키우면서 하기엔 이 일이 딱 인것 같아 감사해요. 저는 염미솔님은 모르지만 저는 신사임당님따라서 스마트스토어부터 시작 했어요. 지금은 스마트스토어는 하지 않고 제 브랜드가 있어요.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실하면 굶지는 않겠구나... 김미경강사님이 "일단 시작, 하면서 수정" 이라는 말 듣고 용기내서 시작했었네요. 컴퓨터를 못하고 느려서 스마트스토어에서 쫓겨나기도 했는데;;; 그런 시련이 오히려 저의 브랜드를 갖는 기회로 바꿔주시는 은혜가 되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고 입혀주시고 먹여주십니다. 하실 수 있어요.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기도로 나아가 보시길 소망합니다. ❤

새해에는 욕심은 버리고 복은 누리겠습니다 내잔은 항상 넘치고 있었음을요...

마지막 주영훈 집사님 멘트 감동입니다. 돈 필요없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