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설 국민들 생각하고 똑같습니다

특혜라고 말하고 생각하는사람들이나 이런 특혜받아라...필요없다

동아일보엔 박수를~ 조선, 중앙일보엔 언레기라는 조롱을~

똥볼에 개죽음 당한 국민들은 어쩔 거냐? 멧돼지 덕분에...

@user-lp3nr4ix6r

26 күн бұрын

정부는 플랜 B를 가집니다 그러므로 똥볼에 개죽음은 그렇게 당하지는 않습니다. 대학병원 도산이 시작하면 빅 5만 살린다입니다. 물론 아주 급한 응급진료로 희생될 사람은 있지만 전부 의사악마화를 더하기에 빅 5만 살립니다가 아마도 어느정도 먹히리라 봅니다.

전공의들. 학생들. 응원합니다♡♡♡

동아일보 화이팅

똑똑한 의대생들은 그런 특혜 사양합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실력있는 의사를 원합니다 할말 없으면 공익!!!! 돌팔이 의사 만드는게 공익이라니 대답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

조갑제 선생님 정의를 위해 노력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특혜? 무슨 특혜? 본인들이 안 받겠다는데? 공익? 무슨 공익?니들이 세금들여서 지금까지 의사 양성했는가? 뭐라고 한들 사람의 마음이 변한거라고...

특혜가 아닌 협박

역시 우리나라 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의대생 들은.뜰리네 졸업만 하는걸 반대하고. 잘배워서 능력을 갖추고 졸업 한다는거네 윤석열은 이런 수재들을 대우를 안해주냐.

5년짜리 선출직 한넘이 내질른 2000명~~~ 너무나 큰 휴유증이 생기네. GSGG를 잡아 태평양에 밀어넣어. 버려야. 될듯~

단추가 줄줄이 틀리게 잠권 것이다. 처음부터 새로 잠궈야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학생들은 해달라고도 안했음...특혜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생각 자체를 안하는듯....

말아먹는 짓거리 자꾸질이 떨어지는 교육부는 미래에 대비하는 질좋은교육하지않고 바보 한심 머리없는 방법만 생각하나?

교 육부의 코미디가 재미잇어요~~ k의료는 날아간듯

결정하는 자와 결정당하는 자와는 절대로 사랑이라는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주인과 노예와의 격차를 의미하며 이런 관계는 사실상 신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입니다.김일성처럼 6-25전쟁을 일으켜서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원인을 제공한 자도 천수를 누렸기에 정부에 대해서 냉정하게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라입니다. 정부는 그냥 국민은 성가신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과감히 희생하는 것이고 푸틴이 전쟁을 일으키고 그 전쟁으로 수많은 국민이 희생당해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음은 지금의 전공의를 대하는 자세로 충분히 배웠으면 한다는 말입니다.의사와 보건의료인과 보다 더한게 정부와 국민이고 즉 독점적 지위를 가진자가 정부이고 정부는 국민을 대하는 마음이 이번 전공의처럼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마음을 가짐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정부에 대해서 냉정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고 그들은 언제든지 자신을 홀라닥 벗겨먹고 절대로 국민이 망해도 때로는 눈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라는 점입니다. 북한은 더하고 남한도 어늦어도 때로 50보 100보라는 사실!

차라리 독학만 해도 시험도 없이 졸업시킨다고 하지

참 정부는 뭐하고 있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늪에 빠질텐데 ~ 2026년도 부터 의대증원 검토하기로 합의함 다 끝나는데 얼마나 더 욕먹어야 끝날건가?

@user-uh3fw7mc2x

26 күн бұрын

원점 재논의를 해야합니다. 25년입학생부터 정상화!

등록금도 꿀꺽하고 증원된 학생을 받아 돈벌어야하니 재학생들 궁뎅이 밀어올려쳐 비켜나게 하네요. 그렇담 의사고시인 국시도 시험비용 내고 접수만 하면 패스시켜줘야겠네요.!. 굉장합니다. 대한민국이 굉장한 나라가 되었어요.

아치피 일반의 다수체제가 바로 의대증원의 핵심이기에 어느정도 정착은 되리라 봅니다. 전공의는 못받은 몇푼의 퇴직금받고 그냥 자신의 길을 가야 하겠습니다. 정부는 어떤 것도 국민을 노예로 여기기에 이제 미련은 버려야 하겠습니다 결정하는 자와 결정당하는 자의 운명이고 이는 의료체계에서 가진 의사의 결정권과 그에 따른 의료보조자의 마음속에 가진 결정당하는 자가 가진 마음과 같습니다 다들 모르셨거나 인식이 중대하진 않지만 의사외의 의료보조자가 가지는 기득권이라는 것을 싫어하는 공격성은 현재의 정부와 당하는 국민이 가진생각과 비슷합니다. 의사는 의사외의 의료보조자가 가지는 의사에 대한 생각을 현재의 보건의료노조같은 사람이 보이는 의사열등감이나 적대감을 의사도 지금의 정부에게서 당하는 것을 토대로 아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뭐 의사는 획득을 정상적인 획득에서 가지지만 정부도 그런거 모르지만 국민에 대한 생각이 마찬가지라는 사실 자신의 결정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게 결정하는 자와 결정당하는 자의 마음이란 것을 특히 부당할 경우나 부당에 가까움을 느끼는 기득권자에 가지는 모든 그런말을 하는 사람의 생각이란 것을 이번기회에 어렴풋이 느껴는게 좋으리라 봅니다.

그나마 동아일보만 살아 있네요😅

진정으로 나라와 의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혜? 정말 특혜? 장난하니? ㅋㅋ

어느노이 내 질렸나요

그래서 의사는 의료보조자 즉 보건의료인에게 냉정하게 대함을 즉 업무에 관해서 업무에 관한 생각만을 가지고 부당하게는 대우하지 말기를 바라며 정부가 그렇게 대함은 나쁜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되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그 결정권자에게 자신은 언제든 갈아 끼울 부품이다라는 점입니다. 더이상 미련도 희망도 모든 것을 버리고 냉정하게 대하라는 말입니다. 정부에게 국민은 결정당해야 하는 자라는 사실을 명심하는게 진정한 각성자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교육부가 의대 시스템을 전혀 모르네..아침 9시부터 저녁까지 고등학교 수업처럼 빡빡해서 F학점 맞고 유급된 과목은 다음해는 재수강? 절대 들을수가 없음..(그해 수업만 들어도 시간이 모자람)..그래서 유급제도가 있는건데..

의대가 다른학과처럼 20여학점따는데일주일에 20여시간만 수업듣고 하는줄 아네. 그러니까 F나와도 재수강하는거지.. 의대는 내년에 내년수업으로 일주일내내 꽉차있어서 재수강따위는 없음

빅5에 서 공급하는 실습이론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실습공간은 빅 5에서 500배드당 100명 이런식으로 각기 대학병원의 공통 실습병원으로 해결하리라 봅니다 각도에 존재하는 의과대학은 그냥 학원제 비슷하게 운영되리라 봅니다. 거기 모여서 온라인 교육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초의학교수는 그대로 교육받고 임상교수이론교육은 온라인 교육내용제공으로 운영되리라 보입니다.

@user-co7uj5pj8p

25 күн бұрын

공무원 생각이요 ? 교수님생각이요?? 어느직책에 계신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