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아쉽게 편집된 4팀의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사연자 토크 풀버전: kzread.info/dash/bejne/dGSDu8GieMrJqLA.html 👉제작기 비하인드: kzread.info/dash/bejne/o4mLo858iqTRnZc.html

@leo_ma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혹시 인형 제작 업체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user-LeESoYouNG

Жыл бұрын

저도궁금해요!!ㅜ인형제작업체!!

@user-zp9cw3lh2f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떠나보낸아이 모습그대로 제작해서, 부모님께 산물하고싶습니다..제작업체정보 댓글남겨주실수있을까요?

@user-oq4jo9pz5f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댕댕이 3마리 떠나보내고나서 부모님과 언니가 넘 힘들어하셔서요..ㅠㅠ

@user-uu3lt4lm6r

Жыл бұрын

업체를 알고싶어요 췌장암으로 100일전에 아이를 떠나보냈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떠난 아이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떠난아이 다신 안아보진 못하더라도 닮은 인형이라도 보고 쓰다듬고 안아주고싶습니다

영상보고 울면서 울강아지 이름 불렀는데 들은체도 안하고 코골고 자네요...😂 오래도록 곁에 있어주길

@user-fi3ms7mv7h

10 ай бұрын

아 ㅋㅋ 너무 웃기네요❤

@user-jd7ns8zh5n

10 ай бұрын

우리강아지도요ㅋㅋㅋ

@curry30303

10 ай бұрын

저의 아이도 그랬는데 ㅎㅎ 그모습 마저 다 추억이네요.. ㅎㅎ

@hamory-nu3rr8ox2l

10 ай бұрын

우리개도 이불마냥 펴져있어요

@jonghopark4274

10 ай бұрын

zzz

절대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겁니다 이렇게 까지 사랑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11년간 같이자고 같이 먹고 같이 여행다니고 했는데....1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군요 정말 이세상에서 어머님만큼 날 사랑해줬던 존재

@BetweenAnC

Ай бұрын

보내주었던 경험이 저도 크게 다가와서 저도 감히 다시 들일 생각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참 짧다면 짧고 길면 길다는게 이런걸까요...

눈물이 안멈춤..ㅠㅠ 몇년이 지났어도 진짜 발소리며 강아지 얼굴.. 다 기억나는데.. 너무 보고싶다

@user-mb6bk6nm2n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eula5637

5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인정이요 넘 보고싶고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게 낫는 것은 어려운 일 같아요 ㅠㅠ

@runilove0315

5 ай бұрын

​@@eula5637 저두 작년10월에 14년 넘게 키운 내새끼 보내고 1년이 좀 넘었는데 울강아지 루니가 곁에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ㅠ 폰에 사진만 보여도 눈물만 나네요 너무 보구싶구 그리워서ㅠㅠ 숨쉬는 그날까지도 못잊고 살거 같아요ㅠ

@sytrip0529

2 ай бұрын

저도 2달되가는데 진짜 잊혀지지가 않아요

@user-nu4qq8hw6q

2 ай бұрын

전 고양이 키웠는데 이제 간지 1년 됐는데 저도 힘드네요

견주입장에선 진짜 보기힘든 영상이예요 특히 10년이상 넘긴 노견 견주들은 저처럼 애써 부정하고 마주치기 싫어하는 주제니까요 ..

@user-sl1mg1qs5x

2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됩니다… 저희 아기도 11살인데 기피하고싶어요 제눈에는 처음온 그날처럼 아직 어린 아기 강아진데

나라보호자님한테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이 정말 멈추지않네요. 타닥타다 발소리가 그립다는게 정말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요

@RamGee_

Жыл бұрын

염병ㅋㅋ

@user-hc5mf7yo3z

Жыл бұрын

개를 키워보지 않으면, 무지개다리를 먼저 보낸 경험이 없으면 쓸 수 없는 글이네요

@user-mp3qh2zf4d

Жыл бұрын

아직난 경험이없고 경험하기싫고.... 내일이 아니고싶다.... 생각도못했던 타닥타닥 발소리 지금이라도 내옆에 내새끼 발소리를 입력해놔야겠다 우리애기가 정말 첨이자 마지막이라고 맘을다잡는다 이제 8살 많으면많고 적은나이는아니지만 이제 조금씩 저런사연볼때마다 맘이너무아프다 나도 겪어야할 일이기에.... 세상모든 강아지 고양이들 꽃길만 걷자♡♡♡♡

@user-hc5mf7yo3z

Жыл бұрын

@@user-mp3qh2zf4d ㅠ 8살 아직 아가네요

@hakooktotalservice

Жыл бұрын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그 타닥타닥 소리가 보호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소리인지 모를 수 있지만 보호자들은 그 소리가 기억에 잊혀지지 않고, 지금 키우는 개 역시도 해줄 수 있을 때 최선을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애기들 수명보다 내 수명이 더 길어서 다행이다 이별의 슬픔과 고통은 차라리 내가 전부 겪는게 얼마나 다행일까 힘든 건 내 몫으로 남겨두고 너희는 편히 쉬러 가 그리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하루 하리야

@yyyse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yyse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참다가 이 댓글보고 터짐 ㅠ..

@user-xi3em5es9g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생각해야겠네요.. 맞아요 다행이네요

@OoO-mw5pn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내일 신나게 치킨에 맥주 먹을 생각하니 킹받네 ㅋㅋㅋㅋ

@user-wt5tb4hj6n

Жыл бұрын

@@OoO-mw5pn ;;니나 치킨 뜯어먹어

이 영상을 보고 슬퍼져서 자고있던 울 강아지 꼭 껴안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강아지를 어제 보내주었어요 벌써부터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hahaha4303

3 ай бұрын

저도요 우리 구름이 꼭 안아줬었는데 어제 보내주었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user-zi4cj9fc6w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if5zb5rc1o

2 ай бұрын

영상보며 그냥 같이 울었어요 저도 보고싶어요. 유달리 보들보들거리는 살들

@user-fi2en4yd9k

Ай бұрын

어제 우리 아이 갔어요 저도 몇달전에 이 영상 봤는데 못해준것들만 생각나요 하루만 돌릴 수 있다면 신나게 산책 시켜주고 싶어요 좋아하는 북어두부국도 끓여주고 계란도 잔뜩 주고...푸링아 미안해 미안해 엄마가 많이 사랑해

@csstkof

21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죄가 없는 동물..너무나 순수한 우리 아기들..너무 예쁜 아기를 떠나보내는 슬픔이란..

안녕하세요, 강형욱훈련사님. 깜지보호자로 나왔던 보호자입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뜻밖에 선물과 함께 평소 정말 뵙고 싶었던 훈련사님을 뵙게 되어서 정말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펫로스로 인한 슬픔은 덮어두기만 하기 보단 이렇게 서로 얘기를 나누며 기억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훈련사님 덕에 깜지 얘기를 이렇게 사람들과 나눈 것이 깜지를 기억하는데도 좋은 경험이었고 깜지도 분명 강아지천국에서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고 제가 꼭 좋은 훈련사가 되어 훈련사님 뵈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u4zc6yo7j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강형욱쌤~ 감사 드립니다 😭🙆‍♀️

@MookieBetts50

Жыл бұрын

09:53 강형욱 질질 짜는 모습

@user-tk5ru2xl8p

Жыл бұрын

@@MookieBetts50수레기

@user-ut2tp2es4k

Жыл бұрын

@@MookieBetts50 말하는 꼬라지ㅉㅉ

@SIX_327

Жыл бұрын

3:41 하..이영상에 눈물포인트가 정말 많은데 저는 이 해맑은 아이의 질문에서 되려 울컥했어요 ㅠ 이런거 보면 아이들한테 반려동물의 죽음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삼십년이 넘었어도 생생한 내 강아지 얼굴.

@user-re4ub6sq2r

Жыл бұрын

😢

@q9u_9p

Жыл бұрын

😭

@user-ip5yh2lu3h

Жыл бұрын

슬퍼..

@user-nu3uo2pl7c

Жыл бұрын

ㅜㅜ

@qe5614

Жыл бұрын

@@kaioh1384 뭐냐

타닥타닥..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진짜 시간이 지나 모습이 가물가물해 져도 발소리..기쁠때 화날때..심심할때 나던 소리들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듯요 어디선가 간식? 하고 속삭이면 그걸 어떻게 듣고 침대에서 푸다닥 하고 뛰쳐나가던 소리까지도..아 한참을 울었네요 저도 추억만 가득한 시간을 쌓다가 혈액암으로 1년반 투병 한끝에 아프지않은 곳으로 보내었는데..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립고 너무나 미안해서 항상 생각납니다 내 욕심에 편히갈껄 투병 한답시고 좋아하던 음식 다 끊고 건강식 이란거 억지로 먹이고 1년반이나 고생시키고..가는날 수없이 미안하다고만 했네요 ㅠㅠ 사랑한다고 더 말해줄껄..그냥 좋아하던거 더 줄껄..더 안아줄껄..가는날까지 이름 부를때 마지막 힘으로 꼬리 움찔 하던거 기억하고 가슴에 묻었습니다..미안하고 정말 사랑했고 고마웠다 찡아..

오늘 별이 된 탄아, 누나가 이 슬픔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유튜브에 들어왔다가 댓글을 남겨.. 탄이가 떠났다는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 집에가면 뒤뚱뒤뚱 걸어나와서 짧은 꼬리 흔들고 반겨줄 것 같은데 우리탄이 걸음소리랑 숨쉴때 나는 코고는 소리가 너무 듣고싶은데 막상 집에는 텅 비어버린 너의 쿠션만 남아있더라.. 우리 탄이 그동안 참 많이 고생했어, 못난 가족 만나서 산책도 마음껏 못하고 하지만 우리는 탄이가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너무 벅차도록 행복했어 그래서 너무 미안해. 마지막까지 사랑만 주다 간 우리 아가 탄아, 조심히 건너가 길 잃지 말구, 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있어 누나가 꼭 보러 갈게 사랑해 많이

@user-fx9ms4vy1y

9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해서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탄이는 강아지 별에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집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user-zi4cj9fc6w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반려견 없는데도 눈물 펑펑 흫리고 있어요... 세상 모든 멍멍이들과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ㅠㅠ

@user-rh2hl4to3b

9 ай бұрын

저도요 ㅜㅜㅜ 못키우겟음 이런 거 보면

@fleg7808

8 ай бұрын

근데 영상속 반응들이 다 ㅈㄴ 시큰둥하네 감사하다는 말도 거의 안 하고

@Sunny_Sohee

8 ай бұрын

​@@fleg7808편집했을 수도 있죠.. 영상에 나온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Imcute129

7 ай бұрын

​@@fleg7808말만 안하셨겠지 속으론 다 감사한 마음이실거에요

@user-hl4cc7gg9e

5 ай бұрын

나더뇨ㅠㅠㅠ

반려견 키워본 입장에서 아무말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velypo

Жыл бұрын

+흉부압박감 우리 포도천사 보구싶당ㅠㅠ

@_moatxt_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ㅜㅜ

@jjjin9324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안키워본사람도 감정이입되서 눈물 주륵주륵나는데 반려견 하늘나라로 보내신분들은 오죽하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sx7ng5zm2o

Жыл бұрын

먹먹하고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ㅜㅜ

@OoO-mw5pn

Жыл бұрын

ㅋㅋㅋ고작 개하나로 눈물 뽑는거 역겹네 니네가 먹는치킨에 나는 닭집사로서 매일 눈물쏟는다 ㅋㅋㅋㅋㅋ

오늘 저희 아이가 별이 됐어요. 실감은 안 납니다.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저희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말랑한 뱃살도 색색 숨소리도 타닥타닥 발소리도, 모든게 바로 옆에서 느껴질 것만 같아요. 병마와 오래 싸운 아이인데도 전 여전히 마음이 준비되지 않은 모양이에요. 마지막으로 해준 말은.. 리리 아 예뻐~ 네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아이가 제일 행복해했거든요.

@JK-zy3hg

8 ай бұрын

마니 힘드시죠...저희 아이도 어제 하늘나라로 가서 오늘 장례식 치렀어요...하루 종일 비가 오더라구요 ..내 눈물처럼....

@user-is5jb8mu8i

7 ай бұрын

결국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실겁니다. 반려견을 끝까지 책임져줘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끝을 지켜줬다는것만으로도 최고의 주인입니다.

@user-uw9ee8sg6x

2 ай бұрын

요즘은 어떠신가요…

보면 120% 울 걸 알았지만 결국 첫 클립부터 눈물이 터지네요. 이 영상을 다 보고 제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11살 푸들 웅자를 보고 있으니 벌써 걱정부터 됩니다.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생각해도 참 많이 부족하고 못난 주인이지만 넌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언제나 최고의 반려동물이자 가족일거야 사랑해 웅자야.부디 항상 건강해

타닥타닥 발소리가 제일 그립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저도 우리 토토 보내고 1달넘게 발소리 환청까지 들릴정도였거든요ㅠㅠ 너무 보고싶네요.

@qpfjvnw_

4 ай бұрын

저돈데..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네요 항상 그립지만 하늘에선 타닥타닥 소리가 울려퍼질만큼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user-hf6ze8tz1f

2 ай бұрын

환청이면 ㅈㄴ 심한겁니다 우울증이세요?

@m_on_v_e_v_e

2 ай бұрын

@@user-hf6ze8tz1f 우리 애기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그 때 그랬었다구요~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시는게..

@Sieun_1237

2 ай бұрын

공감 능력을..키워보시는 걸 추천해요 @@user-hf6ze8tz1f

@user-le8be1yn7d

2 ай бұрын

@@user-hf6ze8tz1f 이딴 댓글 다는 본인이 ㅈㄴ 제정신 아닌거 아세요? 남한테 피해주지 맙시다.

인형 받으셔야 할 분이 나눠주고 계셨네요.. ㅠㅠ 진짜 눈물버튼..

@jhgf765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도 돌아가시면 부모님 닮은 인형도 하나 선물해주자

@Leellamarzz

Жыл бұрын

@@jhgf7654네?

우리 이쁜 강아지 어제 보냈어요... 미안함과 더 잘해줄껄 하는 후회만 가득했는데 앞으로는 아이와 있었던 좋은 추억을 생각하며 그곳에서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래야겠어요 너무 보고싶다 다음에도 또 만나자 잘지내고 있어

어제 새벽 3시에 13년간 키운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오늘 오전에 장례치러주고 왔습니다 제 인생에 전부였고 이 아이로 인해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었어요 마음이 너무 무너지네요 그래도 제가 정신못차리고 하루하루 그리움속에서 살아간다면 저희 애기가 맘놓고 편하게 쉬지 못하겠죠 장군아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장군아 13년동안 고생 너무 많았고 우리 가족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고 주변에 예쁜것들도 눈으로 많이 담고 못 먹어본 맛있는 것들 전부 먹어보길 바래 아직 너무 힘들고 앞으로도 계속 힘들 것 같지만 너가 내 꿈에 자주 나와준다면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애 나중에 우리 꼭 다시 만나기야 약속한거다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정말정말 사랑해

@user-0zdxdibxv4

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seungwookyun4385

7 ай бұрын

힘내시길 바래요 물론 잊혀지는게 쉽지는 않겠지만요

강아지 없는데도 눈물벨이다 이 영상 ㅠㅠㅠ 강아지는 진짜 인간들한테 천사같은 존재인데 인간처럼 70살 까지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PARK-TAERI

7 ай бұрын

😢😢😢😢😢😢

@OvO-19

7 ай бұрын

"사람은 태어나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배워요. 서로를 배려하는 것, 고마운 것을 느끼는 것, 기쁨을 나누는 것 들을요. 그래서 오래사는거에요. 하지만 강아지는 이미 그 모든걸 알고있죠. 그래서 오래 살 필요가 없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d1li4mk9g

7 ай бұрын

@@OvO-19아니에요 텔로미어 dna 길이가 생명의 수명을 관장하는 거고 염색체의 말단부에 존재하며 그런 비과학적인 논리는 생물의 수명과 전혀 관련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랍스터는 영생에 근접한데 그럼 랍스터는 배울게 너무많겠네요

@istp_a

6 ай бұрын

@@user-td1li4mk9g 일반적으로 너같은 사람들은 사회성이 없다고 합니다.. 생명과학 전공자인데 진짜 쿨찐같아요 님

@iveohtoyh8357

6 ай бұрын

...@@user-td1li4mk9g

전 사랑하는 댕댕이가 내옆에 있는데도 그 마음들을 알것같아 너무 눈물이 나네요. 후회하지 않게 많이 사랑해주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마음이 따뜻해지는 밤입니다~~🐶🐕🦮🐕‍🦺🐩

@user-em1ok3gb4h

Жыл бұрын

진짜 옆에 있는 애기한테 쓰담쓰담하면서 눈물 흘리는중….ㅠㅠㅠㅠ넘슬퍼

@user-de8up4mq9h

Жыл бұрын

저도.. 코고는애 만지면서 남일같지않아 오열..

@user-bf2ku4qu4c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하는 우리애기 안으면서 오열했네요.. 저희도 언젠간 이별의 순간이 오겠죠..? 벌써부터 마음이 아리고 슬프네요

@user-mn6zl3wz9j

Жыл бұрын

보내고 나면 모든게 후회되고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예쁜추억 가득가득 만드세요

달봉아 너무 보고싶다.. 형이 잘못해주고 산책도 많이 못시켜주고 정말 달봉이라는 이름을 부르면 내 앞에 와줄꺼 같에.. 달봉아 13년동안 못난 주인 만나서 고생했지.. 꼭 우리 만나서 산책하고 바다 보러가자 달봉아 사랑해❤️

오늘 우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튼튼아 형이랑 같이 잘살아줘서 고마워. 항상 그리울거야! 꿈에서라도 가끔 나와줬음 좋겠다. 거기가서 울 할머니랑 누나 만나서 우리 가족 잘살고 있다고 말해주라! 내동생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웠어 사랑해 튼튼아😢

아무리 슬픈 영화흫 봐도 눈물은 안나오는데 강아지 영상만 보면 눈물이 왜 이렇게 날까..

@user-oy9sx9dh8e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었었구나……😢😢

진짜 반려견을 안 키웠어도 눈물이 흐르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래서 만남이 두려운 건 가봐요..❤

@user-jc7ce3tt8z

Жыл бұрын

저도 반려견을 안 키웠는데... 눈에서 바다가 만들어질 것 같았어요 ㅠㅠ

@user-xg5wx2fk6u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아지를 한번도 안키워 봤는데 이런 거에 잘 안우는 편인데도 강아지만 관련돼면 울컥해지네요. 웹툰에서도 유툽에서도

@user-kt1iy3sb9d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안키워봤는데......펫로스 증후군이 있는저는 울었어요.... 애들 생각나서...

@hanle-bori

Жыл бұрын

@@user-jc7ce3tt8z ㅠㅜ 저도요..

@hanle-bori

Жыл бұрын

@@user-xg5wx2fk6u 맞아요.. 이런 마음 존경합니다!..

6:18 6:25 눈물 터진 여성분과 애써 웃으시는 남성분 두분 강아지는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잘지낼겁니다

8월 8일 5시 40분 경 저에게 너무너무 소중하고 많이 사랑했던 아들 소금이를 중성화 수술 후 마취 부작용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밖에 보내지 못한 아이였지만 너무 많이 정과 사랑을 줬고 또 많은 사랑을 주던 아이였습니다 며칠 전 아이를 떠나보내서 그런지 그 아픔이 더 와닿는 영상이였고 보고선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소중하고 웃는게 너무 이뻤던 우리 아들 이소금 너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서 언젠가 나도 격게될 일이라서 그런지 너무 공감되서 펑펑 울었어요~ㅠㅠ

@user-px9jk8kc6i

Жыл бұрын

🐾 💋한때 엄청 유명했는데...💋🎈수✦‿✦위 지리네💋

@YH-nr7my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작한지 3분부터 울면서 보고있어요 ㅠㅠㅠㅠ

@user-nq6ob5he7n

Жыл бұрын

저도 원래 영상보고 안우는데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생각하니까 그냥 눈물만 흐르더라고요ㅠㅠ

@creambaby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ㅜ

@user-hf2cr2gy3p

Жыл бұрын

저도요..아직 한살밖에 안된 애기인데 언젠가는 받아들여야되는거라 순간 울컥해졌어요...

저도 오늘로 보낸 지 일주일되었어요.. 강아지 별에서 잘 지내는지 외로워하지는 않는지 걱정되기도 하지만 이렇게나마 같은 아픔 갖고계신 분들의 영상을 보고 맘을 달래고 있습니다..

@Wan.0_1

Жыл бұрын

ㅠㅠ

@So-ks1mw

Жыл бұрын

그 심정 그대로 어찌 위로를 할수없습니다 그저 버티고 버티는건데. 토닥토닥 요

@xxx7621

Жыл бұрын

아휴......무슨 위로의말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상상만해도 이리슬픈데.. 힘내라는 말도 못드리겠어요..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했을꺼에요. 우리가 그랬던거처럼

억지로 묻어두는 것 보다는 기억하는 사람들과 얼마나 멋진 반려 가족이었는지 이야기 하는 게 가장 위안이 되더라고요... 이 컨텐츠를 보면서 또 오랜만에 떠나보낸 가족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까미랑 정말 많이 닮았었는데... 유기견이었어서 태어난 날을 몰랐던 게 항상 마음에 남았었는데, 떠난 날은 제 생일 아침이었거든요. 그게 제 세상과 이어져 지내다 간 증명같아서 고맙고, 못해준 게 많아서 미안하고 그래요. 지금은 유기묘 친구랑 지내는데, 매일 사랑하고 고맙다고 이야기해주고 삽니다. 항상 내일보다 오늘, 함께 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미니 올해 15살인데도 아직 건강하게 내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더 지내자 사랑해

정말 잊지못할 선물일것같아요 눈물이납니다 강훈련사님 대단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올이 참 아름다운 개였어요. 우리 진아도 새벽에 발소리 타닥타닥.. 무지개 다리건네고도 한번씩 잠결에 들리는거 같아서 자다가도 울었어요.

송이야,언니아야 보고싶어. 너를 그리려고 샀던 캔버스였는데 차마 붓을 잡지 못하겠어... 마지막 벚꽃은 같이 보고 가줘서 고마워. 가기전 날,꿈에 나와 알려줘서,나랑 같이 자줘서 고마워.. 가족들 다 보고 가줘서 고마워... 송송! 송이야.. 다시만나

제 반려견 미소도 군생활 중이던 제 동생을 제외하고 부모님 그리고 제가 함께 있던 순간에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미소가 떠난지 10년도 넘었는데 그 순간에 모든 장면, 그리고 분위기 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미소랑 같은 시기에 우리가족이 된 사랑이는 제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

형욱님과 피디님들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퐁이를 추억할 수 있는 인형이 생겼네요. 사실 남은 게 털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거든요. 카메라 앞이라 꾹 참았었는데 집에서 인형 껴안고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비록 인형이지만 얼굴 쳐다보면서 얘기할 수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좀 괜찮아졌어요. 퐁이 얼굴 사람들한테 많이많이 자랑하고 싶었는데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기억해줄 것 같아요! 감사해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댓글은 직접 다 보실 것 같아서 여기에 적어요. 감사합니다. 연말도 즐겁게 보내시구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ersona0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dt9sm2eg4m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11살된 강아지를 보냈어요 오늘은 계속 눈물만 나요 강아지 인형 업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ㅜ

제작진분들이 따로 사연자분들 끝나구 강훈련사님 반려견 인형도 깜짝 선물해드렸으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깜짝선물 좋아하는편 ㅎㅎ) 영상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사연자분들도 그리고 댓글 다신 보호자분들도 모두 행복한 기억만 늘 가득했음 좋겠어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dongdongpark4217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걸 기대했는데 ㅎㅎ 아쉽네요

@gslee5001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ㅎ

@Ilovemochamilk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올이도 나올줄 알았는데ㅠㅠ 아마 포커스가 사연자분들한테 맞춰져야 하니 더 그랬겠죠? 저는 펫로스를 경험한적은 없지만 같이 펑펑 울었네요ㅠㅠ

@user-lw7hz7bm9y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럴줄알았는데.. 제작진이 쎈스가 부족하신듯...

@user-db8qp4fw1x

Жыл бұрын

보통은 한달에 두마리 제작한다는 걸 사연자들을 위해 무리해 작업하시며 4마리나 제작한 분들께 더 부담을 드리기도 힘들었을거구, 다른 업체 선정도 쉽지 않아서 어쩔수 없었을 듯...

최고의 안구건조증 치료 영상

다들 어짜피 최선을 다 했었잖아요. 그리워할순 있지만 후회하시는 견주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작은 생명 잘들 돌봐주어서 감사합니다. 다들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할게요!❤

@isom7417

2 ай бұрын

말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더 울컥합니다 큰 위로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숨쉬기 힘들정도로 울었습니다..

@user-ey2nt9es9u

Жыл бұрын

@@user-xz7lk1tv4t 님반려견키우세요?

@user-pk9tu8kt5t

Жыл бұрын

​@@user-xz7lk1tv4t 그럼 님이 아주 소중하게 생각했던 한 사람이 죽으면 눈물 안나나봐요? ㅋㅋㅋㅋ 당연히 눈물 나오지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하나같이 다 예쁜 아이들이었네요.ㅠㅠㅠㅠ

10~20년간 무한행복주고 단하루로 펑생 그리움을 주네 귀여운 천사댕댕이들ㅠ

어제 11살 항상 참하고 순한 사랑스러운 아이가 저희 가족 곁을 떠났습니다. 항상 저를 믿고 몸을 맡겨주던, 엉뚱함으로 우리 가족들을 웃게 해주던 사랑스러운 아이가 갑자기 온 몸에 힘이 빠진 채 숨을 못쉬는 상태라 병원으로 바로 갔지만 그 조그마한 사랑스런 우리 아이가 cpr 받는 모습을 보며,, 소생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이상 아이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이를 볼 수도, 만질 수도, 냄새를 맡아볼 수도 없지만 저는 아이를 부를 수 있고, 사랑한다 말할 수 있으니 보내주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를 보니 더이상 아프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가 태어난 따뜻한 8월에 갔으니 춥지도 않겠다고 위안 삼으며 부디 우리 아이가 제 꿈에 찾아와 주기를 바랍니다. 너무나도 그 부드럽던 털을 만져주고 싶고, 말랑말랑한 뱃살을 문질러주고 싶고, 따뜻한 우리 아이 혀가 제 손을 핥아주었으면 좋겠지만 이제는 아이가 남기고 간 장난감과 옷, 담요에 있는 향기로 버텨봅니다. 마음에 준비를 나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그래도 아이가 언니들 얼굴 다 보고가는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 항상 착했는데 마지막까지 너무 착해서 더 빨리 그곳으로 간걸까? 우리 포포 오늘도 언니 얼굴 보러 와줘 거기서는 좋아하던 수박도 먹고 간식도 잔뜩 먹고 넓고 넓은 잔디밭에서 뛰고 웃으며 기다려줘 너무 많이 보고싶어 항상 고맙고 덕분에 행복했어 사랑하고 사랑해

타닥거리는 발소리..새벽에 혼자 밥 먹으러 가는 느릿느릿한 타닥 소리. 봉지소리나면 자다가도 종종걸음으로 급히 오는 타닥소리..산책 나갔다 오면 신나서 미친놈처럼 왔다리갔다리 뛰는 정신없는 타다다다닥소리..

이 영상나온날 18살 울애기 많이 아파가지구 엄청 울었었는데 지금은 엄청 건강해졌다 언젠간 저런순간이 오겠지,, 모든 개들은 끝까지 병없이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다 11/9 10월 중순부터 골골대더니 곧 갈준비하는거같음 작년 12월에 아프길래 가더라도 1년은 채워주고 갈줄알았는데 곧 이별 준비해야하는게 무섭다 다들 건강할때 산책많이시켜주고 사랑해주는게 좋을듯 후회도없고 20살이라도 채우고 가길 바랬는데 ㅋㅋ 갑자기 가버리면 우리가족들이 너무 슬퍼할까봐 준비할시간 준거같음 그래도 못보내겠다 보내줘야하는데 11/14 병원에선 수술해도 가능성이 아예없다고 하시는데 한달만에 너무 수척해지고 상태가안좋아져서 엄청 심란하다 한달전만해도 뛰댕기던애가 학대한거마냥 말라비틀어지니까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픔 옛날에 건강하게 뛰놀던사진보면서 위안중인데 슬프네 귀신같은거 무지개다리같은거 전혀안믿는데 진짜 있으면 좋겠다 다시만날수있게 11/21 밥도 못먹어서 죽으로 강급함 아직 살아있음 병원에서는 기적이라고하는데 봄만 넘겨주면 좋겠다 11/22 새벽에 잠깐 숨이 멈춰서 우리개가 좋아하는사람 불러주니까 눈커지면서 생기가 돌더라 진짜 오늘아니면 내일인거같아서 근데진짜 죽을때되면 꿈에나오나보다 이런거 안믿었는데 원래 꿈 잘안꾸는편인데 요근래 우리강아지꿈만꿧다 11/22 23시 55분에 떠남 하루아침에 혀가 괴사해가서 너무 고통스러워하길래 안락사 고민하던도중 감 우리생각해서 일찍가준듯 못해준 것 도많고 노견이된후에 강아지유치원이생겨서 거기아이들이 행복해보이길래 보내고싶었는ㄴ데 노견이라안되고 18년동안 너무 행복했었는데 난 보답도못하고 얘가 죽은게 실감도안나고 그냥 디게 가슴이 아리기만하고 잘 모르겠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

@guspkpk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희 강아지가 17살이구..너무 소통하고싳아요

@middle-P06

11 ай бұрын

와... 저희집 애기도 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네요ㅠㅠ

방금 정말 몇시간 전에 우리 두부가 갔어요 처음 대려올때 유기견이었었는데 딱 저랑 10년 살고 갔으니까 13년 살고 갔어요 한번도 차타고 갈때 가만히 있던 적이 없던 녀석인데 병원에 가는 차 안에서 저한테 가만히 안겨서 절 쳐다보는데 너무 너무 너무 그 순간 진짜 눈물만 났어요 진짜 너무 당황하고 슬퍼서 사랑한다고나 해줄걸 자꾸 실없는 말만 했어요 아침에 화장하러 가는데 도저히 잠도 안오는데 이 영상 보면서 펑펑 울고 있어요 마지막에 최고의 보호자 였을거 라고 하시는데 진짜 지금도 눈물만 나내요 화장하러 가서도 울기만 할거 같아요 이제 밤에 화장실 갈때 문 누가 지켜 주나 아침에는 누가 깨워줘 공포 영화볼때 항상 옆에서 같이 봐줬는데

저도 딱한달전에 15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건넜어요. 걸어오는소리가 아직도 들릴거같고 일하고 집오면 반겨주면서 다가올거같고해요. 찍어둔사진이 너무 많고 울애사진으로 직접만둔 그립톡도 볼때마다 눈물이나요. 인생의 절반이상을 같이보냈고 행복한 추억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볼트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가끔 내생각도 해주고 잘살아야해

잊고산다고해도 한번씩 크게터져버리는거같아요 잘살고있지 우리애기 잘놀고잇어 나중에엄마마중나와❤️🐶

@user-dh1zr5pt4e

Жыл бұрын

잊을수가 있나요 얼굴은 어렴풋이 잊혀져도 함께했던 시간 추억은 잊을수 없지요

@Mooya-ho-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눈물나요

펑펑 울었어요 반려견 보호자분들 어떤마음인지 넘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저의 첫 반려견 콩이도 몇일전에 무지개 다리건넜는데 영상을 보니 보호자님들의 그리움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었어요ㅎㅎㅎ….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와 부족한 저와 함께 있어준 아기에게 너무 고마워요 …

타닥타닥 발소리가 정말 그립습니다. 아침만 되면 타닥타닥 소리를 내면서 가족전원에게 찾아가 쓰다듬 받았었는데 4일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막둥이가 정말 큰 행복을 주고 갔네요.

저도 8년을 함께 보낸 반려견을 떠나보낸 지 4개월 정도 됐는데, "일부러 기억을 안하고 있었나보다"가 너무 와닿네요...

버스안에서 보다가 너무 오열을해서 집 와서 마저 다 봤네요.... 반려동물을 키우지도않는데도... 그 마음들이 너무나 와닿았던영상이었어요 좋은기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형욱님 ㅠㅠ.. 다올이도 그곳에서 잘있을거예요

강아지…인형 보는 순간 왜…눈물이….나 단비 언제까지 똑딱똑딱 거리면서 걸어다니는 모습 볼 수 있을까?ㅜ

지금 가족집에서 키우는 개가 한마리있는데, 환경도 안좋고 관리도 서툴게해줘도 나만 보면 좋다고 달려오는게 사랑스러운 개임. 일주일 중 한두번밖에 못봐서 보러갈때마다 최고로 행복하도록 노력중..현재 우울증때문에 정말 죽고싶을때가 많음. 그럴때 얘보면 입도 큰게 맨날 활짝 웃고있어서 따라웃게된다해야하나.. 암튼 살고자하는 동기 중 하난데.. 이런애가 언젠가 죽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정말로 그때가 오면 이 애를 내가 따라갈 수 도 있을것같다....진짜 사랑한다 내 가족

제 초,중,고,대학,대학원 생활까지 함께했던 우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1년이 됐는데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네요. 혹시 자기를 기억해달라고 뜬건 아닌지 괜히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강아지가 갈 때 매일 잊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일상을 보내다보니 매일 기억해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요. 오늘만큼은 우리 애기 꼭 껴안고 자고싶어요.

@KIWIBIRD_

Жыл бұрын

😭

@user-gl6ul7gz4r

Жыл бұрын

ㅋ

@user-jz1rk8wt9b

Жыл бұрын

@@user-gl6ul7gz4r 왜 웃음?

@user-Logic173

Жыл бұрын

@@user-jz1rk8wt9b 미친듯이 울면 웃음이 나옴

@user-un5fh3xg1k

Жыл бұрын

@@user-gl6ul7gz4r ㅁㅊ사람이겠죠

오늘..새벽3시에 10년동안키운강아지를 보냇는데...너무 생각나네요...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입원햇는데...너무 보고싶습니다..하... 보내고나니 후회되는일들이 너무많아요... 항상 옆에 있을줄알앗는데... 떠내보내신분들 모두 힘내셧으면합니다..

울컥하네요..눈물이 나와요..

엊그제 10년된 김필이~ 강아지 심장병으로 1년 고생후 떠나 갔네요 여기 저기 흔적과 추억으로 힘드네요~ 아픔 없는데서 잘 뛰어 다니길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인데도 함께 울면서 보았습니다. 강 훈련사님이 아픔을 자꾸만 묻어두고 슬픔을 보류하는 모습들을 몇 프로그램에서 본 것 같아 그 맘이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 같은 아픔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거 그러면서 치유를 해가는거 참 좋아 보입니다. 모두 힘내시길요~~

지금 우리애기가 아파요 이영상보며 많이울었어요 가끔씩 우리곁을 떠나면 어쩌나 생각만해도 벌써 눈물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힘드네요 1월3일에 대학병원 입원합니다 항상 귀에대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아가 제발 건강하게 엄마랑 오래오래 같이살자 해주면 눈을 깜빡깜빡 합니다

@user-ur5kv3ev3f

Жыл бұрын

@모이 감사합니다

@user-ur5kv3ev3f

Жыл бұрын

@@bittercosmos 감사합니다

@user-oc2xm3tj2j

Жыл бұрын

강아지도 사랑받는걸 알고 있을거에요 ^^

@user-ur5kv3ev3f

Жыл бұрын

@모이감사합니다

@user-rf5ye4py7j

Жыл бұрын

애기 꼭 나아서 새해에도 보호자님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길 기도할게요.

영상 보는 내내 울었어요..ㅠㅠ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리움도 많고 즐거웠던 추억도 많아 너무 감동 적입니다. 지금은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강아지들이 슬프지 않게 그만 울고 웃어주려고 합니다. 아름아, 마음아, 보리야, 고맙고 사랑한다.

반려견은 보호자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려고 온 천사입니다.

아..눈물이 안멈춰요..옆에서 등대고 자고있는 울댕댕이 더 사랑해줘야지♡

긴 투병끝에 하나둘ᆢ노쇠한 아이들을 떠나보내고ᆢ이름만 불러도 먹먹하고 눈물이 터져서 자꾸만 생각을안하려고 했는데 다들똑같네요..너무보고싶습니다..만지고싶고 냄새맡고싶고 꼭 안고싶어요ᆢ보내고나면 늘 자책과 후회가 드는데 강형욱님 마지막 말씀이 제일 위로가됩니다..최고의 보호자였니 아가들? 언니가 너희들에게ᆢ정말 최고의 보호자였니? 사랑한다ᆢ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그저 조건 없이 나를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우리 반려동물들.

영상보면 울거같아서 이제야봐요 역시나 눈물이 나네요 17년된 울애기들 갈 때 안아프게 편히 갔으면 좋겠어요 슬픔은 남은 제가 할테니.. 사랑해

15년간 함께했던 제 강아지 동생도 목요일에 강아지별로 소풍갔는데 발소리랑 물먹는소리가 왜이리 사무치게 그리운지 너무 공감되고 맘껏 울 수 있어서 감사한 영상이네요..

@jtr541

11 ай бұрын

​@@ezhada12 17년 같이 한 울애기 아지~ 사무치도록 그립다!

아니 어떻게 보낸지 15년이 지났는데 나는 이 영상을 보고 펑펑 울고있을까??? 너무 보고싶다 막내야 폰 바꿔서 사진도 다 날라갔는데 너무 보고싶어

@ccmpianossam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10년이나 지났는데 너무 슬퍼요. 마치 어제 일어났던 일처럼 그 감정이 생생합니다.

@user-tg1if5kx9z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묻어서 그래요 ...ㅎ 저도 두마리가 같이 있지만.. 쓸쓸하게 갔을 아지가 너무 보고시퍼요..ㅎ

@TF._141.

Жыл бұрын

한번 겪은 마음에 남는 일은 여운이 남아서 없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나라 보호자님!! 나라는 보호자님이 세로운 강아지를 들이게 되었을때 오히려 안심하고 간걸지도 모르겠네요..ㅎ 보호자님이 나라가 없어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안도감에 떠났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보호자님이 나라를 포기했다고 생각한게 아닌 편안하게 잘 갔을 것 같으니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면서 시청햇네요🥺 저도 강아지 무척 조아하는데 지금은 제가 키울수없는 상황이라 제 몸이 아파서ㅠ 그래서 마니 더 마니 울엇니봐요ㅠ

펑펑 울고 있어요 부디 제발 다들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양이야 … 가끔 사무치게 너가 그립고 보고싶어. 고2때 널 만나 17년동안 함께 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너. 엄마나이 40이 넘었는데 아직도 너가 많이 그립다. 행여 아직도 거기서 엄마를 기다리면 어쩌지.. 너무 미안해

너무 멋진 프로그램 이였어요 보는내내 울고 같이 위로받았어요😢

너무 감동적이고, 슬픈영상 입니다..,, 지금 함께하고 있는 반려견과 이별하기전 더 행복하게 잘~ 살아야 겠네요~!!!

보고싶다 똘이야 내 초등학교 시절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옆을 지켜줘서 고마워.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눈이 잘 보이는 너와 나른한 오후에 집에서 배불리 밥을 먹고 함께 낮잠 자고 싶다.

사랑하는 비비야..엄마는 우리 착한 비비가 너무 보고싶어..좀 더 잘 돌봐주지 못해 미안해..우리 비비는 정말 착하고 엄마에게 위로가 되었단다..고마워.. 아프지 않는 곳에서 편히 쉬렴..사랑해..

이틀 전 4년 반을 저와 함께한 우리 덕구가 중성화 수술 도중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릴 때 보통 진행하던데 주변에 안좋게 된 사례가 있어서 안하겠다고 다짐했었어요. 그러다 힘들어하는 덕구를 보기도 싫고 더 오래 살았으면 해서 진행한 수술이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준비할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인사라도 할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계속 눈물만 나오네요.. 마취약이 들어가도 잠들지 않으려고 버티며 저에게 계속 기어오던 덕구가 생각이 나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이라는걸 알아서였을까요. 아무리 눕히고 달래도 버티고 일어서던 녀석은 무서워서 그랬던걸까요. 너무 미안하고 가여워서 죽을 것 같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딱 한번만 다시 와주면 맛있는 것도 실컷 먹게해주고 산책도 더 많이 해주고싶어요. 사랑한다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요. 덕구야 우울증에 빠져 죽어가던 엄마를 살려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다음생에서는 엄마가 덕구할게 덕구가 엄마해. 내가 기다리고 반겨주고 지켜줄게 너무너무 사랑해 덕구야 보고싶어. 그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어. 엄마가 꼭 갈게. 사랑해

아씨 괜히 봤어. 눈물나..ㅜ.ㅜ

저도 12월 15일에 아이를 보냈는데 나오신 분들의 멘트 하나하나가 참 너무 공감됩니다. 민국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 지내렴~ 사랑해~~~ 꿈속에 가끔 찾아와줘~~~

@pitmanblissx

Жыл бұрын

...😱아예 버ㅅ고 💲기다리네~

@user-fn3cd5tv6l

Жыл бұрын

글로만 봐도 보호자님이 좋으신 분이니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네요. 행복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강형욱 훈련사님한테도 스탭분들이 몰래 다올이 인형 선물해줬으면 좋았을텐데....ㅠㅠ 한달에 한 두개씩밖에 안만들어서 어쩔 수 없었나....😢

마지막에 해주었던 말들 그리고 타닥타닥소리 시간제약없이 함께하고싶단말 다 공감이가고 같이 오열하면서 봤어요 안았을때 우리 애기들 냄새 안았을때 그 느낌 그립네요ㅠ

와 너무 슬프다 쿠키야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자

사연고를때 나온 영생이 아빠입니다..타닥타닥..너무 듣고싶은 소리네요 아침 산책시키고 사진찍어준 당일 오후..소식을 듣고 직장에서 오는 시간이 1년같았네요... 이영상 보며 다시 떠올리고 눈물흘리고...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입양한 시온이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겠습니다..❤️

우리 강형욱 훈련사님 에게도 저런 선물을 주는 분이 계셧으면 좋겠네요 ㅜㅜ

13살때 데려왔던 우리 몽이를 떠나보낸지 2년이 넘었는데도 영상 2분정도 봤는데 눈물이 줄줄 나네요.. 저도 새로운 아이 데려오기 전엔 항상 집에오면 들리던 그 착착착착 하면서 발톱소리나며 걷던 소리가 아직도 안 잊혀져요.. 이곳저곳 털어놔도 분위기만 무거워질뿐이라 그냥 서서히 괜찮아져서 일상생활하고 있는데 아직도 몽이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이 영상 보면서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인형이 너무 닮아서 더 펑펑 울었네요..

11년을 키우고 많이 아팠지만 약으로 잘 버텨주다가 24년 3월 27일 내 첫 강아지 내새끼가 소풍을 떠났습니다 우니야 이거 보고 있니 엄마는 니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였단다 엄마가 마지막까지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그치만 너를 평생 기억하고 사랑할거라는거 꼭 알아뒀음 좋겠어 다음샹엔 엄마 뱃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줘 그러면 늘 엄마를 기다리기만했던 너에게 이제 늘 엄마가 널 기달려줄게... 사랑해. 무엇과도 바꿀수업ㄱ는 내보물

얼마 전에 올해 17살 된 딸아이를 보내고 나서 제 시간도 함께 멈춘 듯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노견이였기에 하루하루가 너무도 소중했지만 막상 이별이 찾아오니 아직도 적응을 할 수가 없고.. 타닥타닥.. 아이 발걸음이 환청으로 계속 들리고 집안 모든 곳에 아이가 있듯이 환영처럼 보여 영상 보다가 너무 공감이 가서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났어요.. 남들은 그냥 개 죽은 걸로 왜 그리 유난이냐고 하지만 뱃속에 작은 태아였을 때부터 직접 태교 해주며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자그만치 17년 세월이라는 제 인생의 반을 기쁠 때나 슬플 때 모든 순간 함께 했었는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어찌도 그렇게 속절없이 가버렸는지.. 더 잘해주지 못하고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후회만 남아서 고통스러워요.. “원두야, 다음 생에는 개가 아닌 꼭 인간으로 엄마 딸로 태어나줘 우리 그 때까지만 잠시만 떨어져 있고 다시 만나, 사랑해.” 아이한테 마지막 순간에 했던 말이예요.. 알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딱 저 말 듣고 크게 숨을 쉬더니 영혼이 빠진 것 처럼 몸을 축 늘어뜨렸어요.. 장례식 치르고 유품 정리 하는데.. 17년 세월 만큼 짐도 많고 저번 달에 일산 메가주 펫페어 데리고 가서 아이 물건 생필품들이랑 먹을 거랑 새 가방이랑 한 보따리 샀는데.. 매번 물건 살 때마다 이 것만 다 쓰고, 이것만 다 먹고 그러고 갔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결국에는 하나도 못 먹고 못 쓰고 가서 정리 하다보니 너무 한스럽고.. 너무 보고싶어요..

@user-yn8ld4kv8v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여름에 15년을 함께한 동생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그 당시에는 못해준거 미안한 마음에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사람과 소통하면서 반려견 입장에서는 최고의 주인이였을꺼라는 말에 위로가 되고 좋은쪽으로 생각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한번씩 울컥하기는 하지만 행복했던 날이 훨씬 많았고 우리 호야가 나에게 와서 산 15년동안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고 고마웠다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부디 힘드시겠지만 하늘에 있는 반려견도 힘들어 하시는거보다 웃고 행복해 하는 주인을 바라고 있을겁니다. 당신은 최고의 주인이였을겁니다.

@user-yx5sd9fs5s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프네요😢😢😢

@user-hc5mf7yo3z

Жыл бұрын

개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눈물 나는 글이네요.

@heywassup1019

Жыл бұрын

잘 있을 거예요… 행복한 기억들만 가지고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너무 슬퍼마세요

@user-bh3yv8gh3w

Жыл бұрын

이마음을 어떤말로 토닥여질수 있을까요 만날수있다면 토닥토닥 안아드리고싶네요

언젠가 마지막이라는 순간은 올텐데 왜 벌써부터 두려울까요… 우리 둥이 언니가 많이 사랑해 가는 그날까지 언니랑 행복하게 지내자

17년동안 함께 살다가 떠난 우리별이가 보고 싶네요 마지막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아무도 없는 30분사이에 혼자 떠난 우리별이.. 언제나 잊지 않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강형욱훈련사님과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모든 분들이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타닥 타닥 발소리...너무 공감가고 다시듣고싶어요...ㅠ

영상 보면서 함께 울었습니다. 저희 콩이도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잘 지내길 빌어봅니다.

볼때마다 울게되네요. 지금 함께하는 매 순간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 상기시켜줘요.. 건강하게 오래 함께 있어주길 바라요.

우리강아지는 내옆에 있는데 왜 눈물이 날까 ..~ 우리 토리 앞으로 계속 같이살자..❤

다음 달 23일이면 일년 19년 함께한 울 예술이 생각에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잘 지내고 있는거니... 보고싶다

밖에서 눈물참고 봤어요 ㅠㅠㅠ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봐도 눈물나네...

아직은 건강하게 살아있지만 우리 봄이의 흙위를 달리는 발소리와 그 표정이 제일 좋아하는건데 언제까지나 아껴줄게 봄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