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식 뿐만 아니라 되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을 하는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굉장히 도움 되는 이야기들이라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ㅎㅎ

이런 썰풀어주시는거 넘 재밋어요 ㅋㅋ

인이어에대한 모든 궁금증이 해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유튜브에 가성비,퀄리티를 따진다면 마초님이 올려주시는 영상 최고입니다.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가성비 보다는 지식의 깊이를 우려내고 싶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초보자들을 위해서 믹서기 사용법또는연결법 뭐이런 강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ㅋㅋㅋ 감독님 썸네일 ㅎㅎㅎ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제가 바라보는 '이어폰 안들린다고 신경질내는 가수의 짜증난 얼굴' 을 따라해봤습니다. ㅎㅎㅎㅎ

이런 정보를 보고 좋아요 안누르면 강도 아닙니까 ㅎㅎㅎㅎㅎ 무료로 이런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네요

Good~!!

인이어를 쓸 큰 무대에 설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궁금했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irmacho

5 жыл бұрын

큰 무대라면 모니터 스피커 간섭이 덜하여 오히려 인이어 사용보다 모니터 스피커 의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무대는 모니터 스피커 사용 자체가 음향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이어가 더 필수적이라 생각됩니다.

@user-cz6vk9vy8p

5 жыл бұрын

@@sirmacho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의 모니터가 서로의 모니터에 간섭을 해서 볼륨을 올리고 올리고...마스킹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irmacho

5 жыл бұрын

@@user-cz6vk9vy8p 드럼쉴드 안하고 기타앰프 쓰겠다고 베이스도 앰프쓰겠다고 고집피우고 각자 모니터를 경쟁적으로 더 키우다 보면 결국 보컬 안들리고 과도한 음량경쟁에 밸런스? 음악성? 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공연으로 결말이 나는거죠. 음향감독의 의지관철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경험도 중요하구요.

아뉘 ㅋㅋㅋ 저는 엔지니어는 아니고 보컬인데도, 너무 속 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보컬과 엔지니어간에 충분한 리허설과 커뮤니케이션은 진짜 기본적인 것입니다~ 보컬 입장에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데 말이에요..ㅠㅠ 마초님 영상 보면서 개인 인이어 안 챙기는 보컬들도 실제 있구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sirmacho

4 жыл бұрын

워낙에 초짜분들하고 만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 저번에 공연하는데 인이어 안 들린다고 해서 공연이 일시 중지되었는데 알고보니 가수가 화장실 갔다오면서 인이어 다시 켜는 걸 깜빡했더라구요. 인이어 요구하기 전에 인이어 사용법 숙지부터 잘 하고.. 이 영상을 다 보게 해야 됩니다ㅎㅎ

@sirmacho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모른다고 스스로 전원 꺼놓고 켜는법도 모르다니.. 씁쓸하구만 정말

안녕하세요 감독님? 공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연주자 입니다.궁금한 것이 많은 찰나에 이런 좋은 영상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은 밖으로 빠져나가는 소리를 듣기가 힘든데, 그런 상황에서 *연주자들은 공연할 때 상대방과의 볼륨 밸런스를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무대 위에서 들리는 앰프 소리만으로 서로 밸런스를 잡아야 할까요? 실제 연주하는 경우 자신의 소리를 잘 듣기 위해 모니터 스피커에 나오는 다른 악기의 소리를 줄인다던지, 자신의 소리를 올린다던지 하는 것이애초에 밖으로 나가는 소리의 밸런스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아주 초보적인 질문이라 송구합니다. 도와주세요!

@sirmacho

5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니터 밸런스를 잡을때 뮤지션과 동일한 스피커와 이어폰을 하우스나 제 위치에 고정하고 들으면서 볼륨밸런스를 잡아서 똑같이 보냅니다. 가끔 퍼소널 모니터 시스템을 사용할때 할당된 체널 이외에 무대 앰비언스를 듣고싶어하는 연주자가 있는데 그럴때는 Aviom A360 또는 A&H ME-1같은 마이크로폰이 장착된 디바이스가 필요합니다. 고가이죠. 돈이 있으면 다 살 수 있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돈이 없는데 그런것을 요구하면 못해드립니다.

@taeddong88

5 жыл бұрын

@@sirmacho 보통의 음향감독님들 께서 마초감독님처럼 모니터스피커로 볼륨밸런스를 맞춰서 주실지는 모르겠네요! 공연시에 감독님께 밖으로나가는 밸런스로 모니터를 달라고 부탁드린뒤, 각 악기의 밸런스를 맞추고 추가적으로 모니터스피커에 들리는 소리 조절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이 생각에 문제점이 있다면 따끔히 충고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irmacho

5 жыл бұрын

@@taeddong88 정상적으로 모든 준비가 갖춰진 공연이라면 그 점이 어려움이 없을겁니다. 엉망의 기획에 의한 비정상적이고 준비안된 공연이라면 아마 저라도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공연은 종합예술이고 기획의 중요성이 매우 크기에 어설프게 진행되는 공연은 모든이들의 요구를 맞춰주기 힘듭니다. 연주자도 반드시 인이어 이어폰등 가져오라는 말 하지 않아도 공연에는 의무적으로 들고 다녀야 하겠죠

@taeddong88

5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1.아날로그 콘솔에서의 인이어 시스템은 AUX단자를 사용해서 각 채널AUX노브로 벨런스를 잡아주는게 맞나요? 2.맞다면 인이어를 개별 컨트롤 할 수 있는채널은 콘솔의 AUX채널 수만큼으로 제한이 되는 건가요? 3.추가로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는 송신기는 같은 소리를 여러 수신기로 보내주는 역할인 것인지, 아니면 여러 수신기 수만큼 별도로 볼륨조절이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 음향을 항상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컴퓨터랑 모니터 어떻게 연결해요'와 같은 질문일 수 있겠지만 음향에 관심이 있고 간단한 시스템만 만져본 저로써는 궁금한 부분이네요~

@sirmacho

5 жыл бұрын

1. 네 주로 AUX POST 를 이용해서 밸런스를 잡는 편 입니다. 2. 그렇죠. 그게 모자르다면 모니터 콘솔을 따로 써야합니다. 3. 퍼소널 모니터링 시스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것을 지원하는 콘솔에서만 따로 버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써놓고보니 저도 무슨말을 한건지 설명이 좀 힘든데 이건 영상을 아주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 만으로는 안되고 따로 교육을 받으셔야 이해가 되는 기능들 입니다. 따로 교육받아도 이해 안되는 아이들은 이해 못해요.

@Engineer-og4ni

5 жыл бұрын

@@sirmacho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혹시 베링거 x32 루팅영상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아날로그아웃 머 이런 것들의 개념이 잘 안잡힙니다 혹 더 기회가된다면 스테이지박스 연결후 루틴하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X32 루팅영상은 제 P16_2편에 대략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엔딩쪽 보시면 링크가 있구요. S16 연결하고 그 연결에 따라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f2hu4cc8u

6 жыл бұрын

sirmacho 네 감사합니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감독님! 인이어 피드백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어느정도만 이해가 갔는데, 확실하게 이해가 안갑니다 ㅠ 인이어를 착용한 가수가 무선마이크를 들고 있는데 그 앞에 모니터 스피커 와의 피드백이 인이어로 그대로 들어가는건가요?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피드백이라는게 꼭 가수의 마이크에서만 생기는게 아니라, 드럼, 타악기, 코러스마이크, 다른 악기의 마이크에서 발생된 피드백이 모니터상 보컬 인이어에도 전달될 수 있습니다. 물론 보컬도 인이어 볼륨을 크게 해놓고 마이크를 가까이하면 드물게 피드백이 생길 수 있겠죠. 인이어 사용하면 보컬 웨지 모니터의 수를 줄이던가 없애던가 해야합니다. 가능한 사이드필 약간만 남기고 인어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게 중요합니다.

@laoktols

6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감독님

믹서에서 바로 스테레오 모니터를 주면 아웃채널이 모자르거나 하진 않나요?? p16을거쳐서 스테레오 모니터를 주는경우도 있나요?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메인 스테레오 아웃이 아니라 Auxilary 또는 BUS를 이용해서 큐믹스를 해야 합니다. 한개의 콘솔에서 메인 스테레오 뿐만 아니라 여러개의 믹스가 나올 수 있는 방법은 꽤 많습니다. 큐믹스 하는 방법을 조금 공부해볼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P16 은 자체 인이어 믹스뿐만 아니라 웟지모니터나 와이어리스 인이어 믹스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초보 음향인인데... 저희 극장에 모니터 스피커 운용이 미숙하여 연주자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인이어가 참고가 되네요. 공연장 모니터 스피커 운용에 대해서도 좀 가르쳐 주세요~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철만평화 사단법인 무대음향 협회에서 무대종합예술인 자격 실기시험 전에 실시하는 워크샵과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진행하는 워크샵에 참여하면 원하시는 바를 학습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모니터 스피커의 정확한 운용 없이 인이어만 추종하면 믹싱 문제부터 많은 문제점이 또 생겨납니다.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ttac.soundkorea.or.kr/

궁금한게있어요! 요즘 인이어 체험이라고 유튜브에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고있는데 대부분 한 쪽 귀엔 MR, 다른 한 쪽 귀엔 보컬만 나오더라구요. 실제 가수들이 그렇게 듣나요?? 아니면 반주와 자기 목소리가 통합된 사운드를 듣나요??

@sirmacho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설정할 수 있지만 스테레오 반주에 가운데 자기목소리가 나오는 스타일의 'MIX' 가 가장 무난하다고 봐요

썰마쵸 대장님 지금 소개 해시는3가지슈어 psm900 ps9r 두개를 세트로 있어야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겠조?

@sirmacho

2 жыл бұрын

저는 P9T 5개 P9R 1개 가지고 있어요

영상 초반에 보여주신 만원짜리 중국산 이어폰 제품명을 알고싶습니다~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QKZ KD8 Earphone 이구요. 주소는 bit.ly/2jhYnh7 입니다.

요즘 일반인들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개인 이어폰 챙겨다니는데 프로라고 하는 아티스트들이 개인리시버 없이 공연 다닌다고 생각하면 전문적으로 일을 해야하는 엔지니어(기계를 만지는 분들이라던지)들이 자기직무에 필요한 장비(렌치 니퍼 등)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sirmacho

4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너무 쉽게 살고계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본인 부주의로 사고내고 엔지니어 쳐다보고 앉아있고..

안녕하세여.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교회에 인이어 사용시 왼쪽과 오른쪽을 소리를 따로 만들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왼쪽은 자기 목소리 오른쪽은 악기 이런식으로요.

@sirmacho

3 жыл бұрын

물론이죠. Shure PSM 송신기가 스테레오라서 왼쪽을 목소리 입력, 오른쪽을 Instrumental 믹스입력 이런식으로 주면 수신기는 따라갑니다. 비율도 따로 줄 수 있구요.

@nobletenor440

3 жыл бұрын

@@sirmacho 저희 교회에서는 PSM200 사용하는데 모노로 밖에 안되서요 다음 모델인PSM300 가능한건가요?

@sirmacho

3 жыл бұрын

@@nobletenor440 스테레오가 안된다구요? 애초에 모노밖에 안들리는 건가요?

@nobletenor440

3 жыл бұрын

@@sirmacho 네 ㅜㅜ 제가 모르는건지 안되는건지 인어어가 옛날 버전이라서 그런지 몰라서 여쭤봤습니다.ㅠㅠ

@sirmacho

3 жыл бұрын

@@nobletenor440 입력은 L, R 스테레오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인이어하이브리드공연 써도 괜찮은가요

@sirmacho

4 жыл бұрын

안될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주최측 협조와 비용이 문제가 있겠죠.

리허설도 안하고 본 공연에서 모니터 안된다고 엔지니어 갈구는 가수들도 있나보군요.그런사람들은 프로적이지않은것은 당연한거고 개념도 없는 인성같네요ㅡ.ㅡ 전문적인 영상 많은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구입하시라는 말씀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고, 음악하는 분들 모두 비싸고 좋은 악기 사서 쓰고 싶은건 당연하겠죠. 가격에 의해 성능의 거짓이 없는것은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현실은 가난한 음악인들, 뮤지션들이 너무 많습니다ㅠㅠ근데 악기들은 너무 비싸죠 ㅠㅠㅠㅠㅠ

@sirmacho

5 жыл бұрын

mortal kombat korea 연주자는 자신의 악기와 ‘물아일체’ 가 되어야 한다 생각하고 오늘날 현시대의 가수는 인이어와 물아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싸다고 우는분들 핸드폰도 들고다니고 자가용도 끌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런거죠.... 2순위, 3순위 인거죠

@mortalkombatkorea6500

5 жыл бұрын

@@sirmacho 크오..악기비싸다고 불평하믄서 핸드폰좋은거 쓰고, 자동차 좋은거 타고다는다는 말씀에 아무런 반박을 못하겠습니다. 저 조차도 돌아보니 차 없고 돈 없어도 새로산 싸구려 악기에도 설레여하던 음악이 전부였던 어린시절은 아득한 옛날의 잠시 스친 꿈만같고 현재는 음악이 2순위3순위로 밀려난 상황에 악기에 욕심이 사라진지 오래되었군요ㅠㅜ 깊은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음악꿈나무들과 저 같은 초심자들을 위해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가수가 인이어 빼는 이유는? 1. 리허설 안했다 2. 그냥 오늘 노래가 안되는데 인이어 모니터링이 안되서 오늘 내가 노래가 좀 안되고 있다고 어필하고 싶어서 3. 모니터링 스타일에 따르는 것 한쪽만 듣는 사람도 있고 개방감을 위해 뺐다 꼽았다 하는 경우들이 있음 (매우 자연스러운것) 3. 그냥 진짜 모니터링이 존나 안된다

아날로그 방식이라 어쩔 수 없이 덩치가 큰거였구나.. 댄스가수들 엉덩이 쪽에 덜렁덜렁 저거 왜 저렇게 큰가 첨단 기술시대에 더 작게 못 만드나 했두만..

인이어 왼쪽과 오른쪽이 다르게 들리나요?

@sirmacho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세팅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한쪽은 음악 한쪽은 클릭트랙. 두체널에서 어떤종류의 구성도 가능해요

저걸로 게임하면 무슨 느낌일까...

@ttttomg

6 жыл бұрын

se535 사용중입니다 사람 조올라 많은 피시방에서 배그 해도 사플 문제 하나도 없습니다

@Neil-pr5dg

5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크기가 깡패라 드라이버가 큰 헤드폰이 장땡입니다

가수들에게 인이어 이어폰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 이어폰만 들고 가면 모든 인이어 시스템이 어디서든지 준비되어있지는 않을 겁니다

@sirmacho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스테프 회의도 하고 테크라이더 작성도 하는거죠. 사전 회의에서 "인이어로 간다" 라고 결정이 났는데도 안가져오는건 누구 책임인가요?

드러머들도 쓸수 있죠?

@sirmacho

6 жыл бұрын

드러머들이 평소에 이어폰끼고 메트로놈 연습 많이 하셔서 그런지 가장 이해가 빠르고 다 가지고 다닙니다. 반면에 드러머가 4극짜리 플러그 가져오고 이어폰 타령하면 아니나 다를까 전반적으로 다 엉망이 되버리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드러머에게는 와이어리스 보다는 P16M 같은 Personal Mixing System 을 제공합니다.

@user-fv2ed4xp8f

6 жыл бұрын

@@sirmacho 감사합니다.장비가 고장나서 뭘 살지 몰랐어요

@user-fv2ed4xp8f

6 жыл бұрын

@@sirmacho 감사합니다.장비가 고장나서 뭘 살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