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수기 약정이 끝났다면? 전화 한 통에 인터넷tv 최대 47만 원 정수기 최대 30만 원 지원금 받아가세요!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번에!?! ☞ 카카오톡 상담하기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 알뜰폰 무제한 월 9,900원부터~ ajd.kr/mvno 근거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설치 당일지급 원칙! 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전화주세요!

우리나라가 은근 빈부 격차 없음.... 잘살아도 아파트. 못살아도 임대아파트... 부자도 삼겹살에 소주, 못살아도 삼겹살에 소주....

제가 태국에 살면서 느끼는점들을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것이 듣기 편하고 좋아요^^ 태국 하이쏘는 정말 그사세... 서민층과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저도 4년째 태국에서 직장인으로 있는데, 주변 태국인들도 그렇게 말하던데, 다들 벤츠 이상만 탄다고.... 다른 태국인 친구는 그러더군요. 태국인들이 너무 허세가 심해서 그렇게 말하는거라고요.. 제가 느낀 것도 태국인들이 계급사회 혹은 빈부격차 때문인지 유난히 허세가 한 것 같고요, 한 마디로 허세민족..

이런 영상을 보면 느끼는게... 인간이 자기의 삶이 기구하고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시스템에 의문을 갖기보다는 대부분은. 그 시스템에 순응하며 산다는 것. 그만큼 안정을 원한다는 것. 그 안정이 과하게 부조리해도.

@hmok6222

7 ай бұрын

인간은 권위에 너무나 싶게 복종하는 특질을 가지고 있기에 소위 사회적 권력자들은 그런 것을 알고 완전 자기들만의 시스템을 만들고 끼리끼리 200퍼 이상 이용하지요. 아러한 법칙에는 절대로 좌우 구분없고 줄기를 따라가다보면 자기가 가졌던 삶의 신념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보게되어 졸도할 일 많으나 보통사람들이 아무리 뭉쳐도 절대로 깰수가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user-fl1jp1ry7g

7 ай бұрын

자본 주의 국가에서는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그럼 잘될수 있습니다.

@respectyou1163

7 ай бұрын

​@@user-fl1jp1ry7g자본주의의 모순을 이해 못하시는 듯....후진국에서 최저 임금 받고 열심히 일해보세요. ^^

@socialphilo3557

7 ай бұрын

@@hmok6222 배우신 분. 절대다수가 가짜. 믿음을 진짜 신앙처럼 여기니 작용하는 일이죠. 강제력 권력이 작용할 수 있는 세상 모든 시스템의 본질이 그러한데... 모두가 그거에 의문을 전혀 갖지를 않지요. 쩝...

@MrGurikyu

4 ай бұрын

태국은 상속세가 없어서 한번 부자는 대대손손 부자입니다. 사람들도 부자에 대해 호의적인데 이유는 전생에 덕을 쌓아서 부자가 됬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밑에 왕을 사랑하는 매니저랑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태국인의 의식 기저에는 윤회론과 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인과 차이가 많이날 요인이죠. 부자들은 임대료로 먹고살고 의사같은건 되봐야 명예지 큰돈을 못법니다. 부자될 사다리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민이 벤처 사업할라도 시드머니도없고 투자도 못받아요. 그냥 덕을 쌓아서 다시태어나는게 빠릅니다. 그렇게 포기하면 인생이 오히려 즐겁고 현재에 충실하죠 ㅎㅎ

태국도 문제지만 세계적으로 요즘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코로나 이후 물가 폭등으로 전세계 물가가 미쳐 가고 있네요. 얼마전에 다녀온 태국이 오히려 서민 물가는 동남아에서 가장 안정적인거 같더군요. 물론 외국인이 체감하는 물가는 많이 올랐지만요.

태국은 저 왕정 군주제를 폐하고, 군부, 귀족 신분 계급 사회를 탈피하지 않는 이상, 점점 나라는 분열로 갈 것 같아요. 내부적 정신적 괴리, 그로 인한 경제적 분열로 가겠죠.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파란을 몰고 왔던 피타 람짜른랏도 결국 기득권 군부 세력에 밀려 총리가 불발되었고요... 이대로라면 태국에는 절대 봄날이 오지 않을 겁니다. 전 태국 국민들을 진짜 모르겠어요...

@MrGurikyu

4 ай бұрын

폭력에 여러번 굴복하면 그렇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독재에 계속 굴복했다면 크게 다르지 않았을거에요. 물론 우리는 저항하는 성향 때문이겠죠

역시 또 태국의 한 부분을 알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덕분에 다른 문화를 역시 또 배우고 갑니다~

지금 방콕 출장중인데요. Siam Paragon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보다 더 놀란 것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쇼핑이야 둘러보고 안 살 수도 있는데 식당에 사람들 많은 것 보니 놀랍습니다. 격차가 너무 크더라고요.

@user-ci6sn9zq8v

7 ай бұрын

시암파라곤은 항상 사람이 많더군요 전 어제 여행왔는데 담으로 샤워중..

@user-ck1vi3hx8z

5 ай бұрын

❤

우리가 보지못하는 깊숙한곳을. 파혜쳐 주는군요 계속해서 태국의. 진면목을.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 더 좋은글 부탁합니다

어느나라나 상위 1%는 대단하지만 근데 태국은 진짜 태어날때부터 일반서민들하곤 아예 만나기는커녕 마주칠 일조차 없겠네요

방스님하고 너무나 잘어 울리는 방콕 있어빌리티 영상입니다 ^^ 너무 보기 좋았어요 ㅎㅎ

깔끔하게 영상 잘 만든거 같아서, 보기가 좋았어요.

오늘 휴가인데 하루종일 틀어놓고 쉬었네요. 재밌는영상감사해요.

똥물뷰인데...너무 비싸네요..짜오프라강

@paintedbird6791

7 ай бұрын

이말 동의 MO에 묶었는데 오후에 약간 시궁창 냄새 나더군요. 그래서 요즈음은 강에서 떨어진 곳에 묶어요.

방스님 태국 유튜버 중에서는 내용이 가장 알차세요 방스님 영상보면서 구글맵에 많이 매모해놓고 있습니다^^

아이콘 시암 옆 콘도는 매그놀리아고,그 옆 서비스드 아파트는 오리엔탈입니다. 부동산 거품이 아주 심할 때 주로 화교 자본들이 많이 구매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거주하는 유닛은 아직 많지 않다고 하네요. 저기보다 강건너 포시즌즈 호텔 옆 포시즌즈 콘도는 한술 더 뜨는 가격입니다. ^^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로컬 넘 좋아해서^^ 자주 혼자들어갑니다^^

태국 여행검색중에 들어왔습니다..다양한 내용 재밌어서 계속 들어오게됩니다..구독!

요즘한국물가랑 비슷하네요..정말 가격차이가많이난다는게느껴집니다

어느나라가든 다 비슷한거 같아요. 서민들이 갈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태국 놀러 가고 싶네요 ㅋㅋ

@puppydude4308

7 ай бұрын

비슷하지 않죠 격치가 졸라 심합니다 물타기하지 마시죠

현재 치앙마이인데 이곳도 마야몰 근처의 님만 지역과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몰리는 타패 게이트 안의 올드 타운이 로컬 냄새 물씬 나는 산티탐 지역의 물가 보다 꽤 비싼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상위 1프로라 해봐야 사는거 별 차이 없어요 한달에 억단위 벌면 틀리겠지만 돈에 쪼달리지 않는다 정도만 틀리고 그것도 쓰기 나름이라... 쓸 시간도 없을거고 그리고 요즘 퇴근해서 밥 먹으려고 배달 시키면 2만원 뚝딱 입니다

가끔이지만 이런 영상도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필리핀도 영상들을 보니 태국과 비슷하게 소위 "사회"라는 것이 존재하는 듯 했습니다. 만약 일반인들이 자기가 속한 소위 사회를 벗어난 곳에 있을 때 주위에서의 보이지 않는 차가운? 시선들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란 생각이 듭니다!😊

@user-ze2pm5lq1u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심각한 양상이 나타나는데 모르셨나봅니다. 임대주택 차별, 경비원 차별, 갑질, 검찰왕국, 이런 것들이 스스로 위축되어 굳은 사회를 만들어 버리죠. 태국엔 태국만의 굳은 살이 있는 것이고 한국에는 한국만의 굳은 살이 있는 건데 비교해서 우리가 우월하다 할 필요는 없음. 오로지 비교 대상은 중국이나 가능하지. 공산당과 민주주의진영의 비교가 가능한것이지요. 모든 국가는 그들만의 굳은살이 있기마련이죠.

@newyork9123

6 ай бұрын

​@@user-ze2pm5lq1u검찰왕국ㅇㅈㄹ ㅋㅋㅋ

@user-bz8vd5kx7u

3 ай бұрын

​@@newyork9123가스라이팅 된거로 보입니다

태국 서민들은 조금 고급진 쇼핑몰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그들은 빅C 나 로터스 그리고 매크로같은 곳에 가야지 마음이 편합니다. 이러한 내면의 두려움이 태국의 현실인데, 젊은층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bjs1144

7 ай бұрын

이건 태국 서민 35+정도부터 그런거 같아요 20후30초 애들하고 너무 괴리감이 심해요

@user-sv7ve2kz3b

7 ай бұрын

거짓 개소리를 참길게도 써놨네

@user-ub1dx6fp7g

7 ай бұрын

왜요? 비싼데 젊은층은 돈잘벌어서?

방스님도 부티나시는 스타일이라 이런 고급진 곳들도 잘어울려요 ㅎㅎ

TWG야 해외에 본사를 둔 외국 브랜드니 국가간 물가를 고려하더라도 어느 나라나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해야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력이 있다는 사실이 대단합니다. 예전에 카리브해의 아이티를 다녀왔었는데 그곳은 소득이 전세계 최빈국가에 가까웠는데도 상류층의 삶은 여느 국가와 다르질 않았어요. 다 그렇더라구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방스님 영상에서 나오는 아이콘시암을 보니 최근 있었던 총기 난사 사건이 떠오르는데요 저도 여행중에 태러 사건( 폭탄) 도 목격 해보고 뉴스나 기사에서 가끔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기사를 보다 보니 태국이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안전한 나라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민감한 부분이라 조심스러울수 있지만 이런 이슈에 대해서도 왜 그런지 한번쯤 다뤄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10만구독자 가자~!!!🎉🎉🎉

@friendtour6933

7 ай бұрын

14세인가 어린이가 총기사고가 난 백화점은 씨암파라곤쪽입니다. 법적으로 총기보유가 가능한 나라라서 가끔씩 총기사고가 발생하긴 합니다. 저도 3년째 태국살지만 치안에 그렇게 무서워할게 없습니다. 이정도 치안이 좋은 국가는 거의 없죠.. 예를 들면 한국에서 몇달도 안되서 신림동, 분당에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십여명이 죽은거도 위험한거죠.. 태국 총기사건도 마찬가지같아요... 기본적으로 불교신앙이 깊은 국민들이라 상냥하고? 친절하고 착합니다. 그중에 3차원 4차원 돌아이들은 어느나라에도 있기마련이고 그런 사람이 사고를 치는거죠... 태국정부에서도 총기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하고요... 규제를 하던안하던 3년동안 총기들고있는거 구경도 못해봤습니다ㅋㅋ

@kangchangsung

7 ай бұрын

중국보다는 100배 안전합니다... 여행하기 무서운 나라 중국!!

@vinyljourney7

7 ай бұрын

태국보단 필리핀 로컬같은곳이 더위험하고요 그럴거같으면 한국도 안전한나라아닙니다 (분당 칼부림) 집이 제일안전하겠네요

@barjak

7 ай бұрын

​@@friendtour6933칼부림으로 십 여 명 죽지는 않았습니다..

@user-tf8bw9nn9b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태국이 안전한 나라가 아니면 필리핀은 킬링필드네?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핸썸한 방스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잇어요❤...은퇴후 태국에서 가을-겨울 한철을 꼭 보내려고 하는데요 환절기 알러지...건강상 이유로 한국에서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서요 근데 방콕은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쓸 각오 해야 겟네요 예전보다 3-5배 오른거 같아요 ㅠㅠ 방콕이 좋은데 은퇴후 두어달 안전하게 묶을곳 영상 만들어 주세요...태국음식은 없어서 못먹고 방콕이 젤 편하지만 비싸고 치앙마이는 넘 복잡해 다신 가고싶질 않네요....태국 참 좋은 나란데 서민들 계층간 빈부차이 두려움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

덕분에 럭셔리한곳 구경합니다😊 간장게장 먹으러 가고싶네요🎉

우리랑 다른 문화를 이렇게 보여주시네영 감사합니다

거기 내 태국인 친구가 신혼부터 살고 있어요. 부모는 캄팽팻 얼음공장 오너라 해서 깜짝 놀랐는데.. 그때 좀 알아보니 태국인 얼음공장, 돼지농장 오너들이 엄청 부자라고 하더군요 ^^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정보 좋아요 ^^ , 장기거주를 계획하고 있어 비자(엘리트,은퇴 등등)관련 정보와 은퇴한 한국인이 거주하기 추천 지역등 방스님 개인적인 의견 공유도 알려주세요.

말씀해주신 태국 일반계층 물가가 현재 제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접하고 이용하는 물가네요. 태국에 온지 어느덧 13년차 전 이미 태국 로컬 삶에 익숙해졌나 봅니다ㅋㅋ.

태국에는 왕이 있고 왕실이 있기에 사회 계급과 계층을 인정하는 면이 있는 것 같군요 법에서 정해 놓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태국인 스스로 나누어 놓은 계급일 거라 봅니다

시로코에서 1박했었는데 방값이 30만원 정도 했었던거 같아요 뷰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태국내 외제차 비율은 일본차가 91% 이고 나머지 브랜드 비율이 9%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국어 표현도 배우면서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여행가서 혼자 즐기는 낭만이랑 대접을 받으면서 즐기는낭만이랑 두가지를 선택할수있네여😮

여행을 좋아해서, 태국도 자주 가는데 20년전 태국을 생각하고, 지금을 생각해보면 태국스러움이 많이 없어진긴 했지만, 그래도 태국만의 매력이 있죠. 좋은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아이콘 씨암 물가보고 놀랐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1영상이라뇨...아무리 그래도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입니다 방스님❤

방스님 1년간 방스님 유툽보다 이번 연말여행 태국으로 결정했어요.. 방콕 에까마이터미널 근처에서 이틀.. 꼬창에서 보름정도..다시 방콕으로 올 계획이여요!! 에까마이 근처 로컬맛집 추천좀여!!

와 태국에 고급 풀코스는 처음봐서 너무 신기하네요...대리만족 감사합니다

눈에 익숙한 곳들이네요 ^^

부동산과 금융자산에 투자를 하고 나이가 들면 재산은 늘어나더라구요.

🎉🎉🎉🎉오늘 좋네요 아이콘시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우선 방콕 여행 갔을 때 갔었던 아이콘시암과 밀레니얼힐튼 호텔 반갑네요. 😊 이번에도 방스님 영상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전 태국을 좋아해서 잘아듣지도 못하는 음악도 듣고 유튜브로 드라마도 보고 하는데요. 거기서는 느끼지 못한 깊숙한 얘길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전 태국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사귈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런데 돌아다니는 저같은 관광객은 절대 친구를 못 사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태국어로 물어도 영어로 대답하는게 재밌긴하네요 ㅎㅎ

방콕 TWG도 10년전엔 저렇게 비싸고 화려하지 않았는데 중국관광객 많아지면서 완전 중국풍으로 리뉴얼하고 가격도 2배는 비싸지더군요. 시로코바 경우 제가 10년전엔 칵테일 한잔에 2.5만원 정도였습니다. 입장도 무료 였구요., 근데 중국인 관광객 많아지더니 가격이 3배 오르고 불친절 해지더군요..ㅠ 저도 아이콘시암은 그냥 중국 유커 노리고 만든곳같아요. 아이콘시암 잘 안가지만 가면 지하 쑥시암만 보고 옵니다.

힐튼 루프탑은 정말 종이비행기 날리기 최적의 장소 ^^

요즘 아이콘시암을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아이콘시암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아이콘시암 지하1층 가보니 수상시장을 실내로 만들어놨더라구요 물가도 방콕의 왠만한 시장들보다 저렴했고…혹시 가보셨는지요?^^ 요즘도 저렴할려나…벌써 4년전이네요 ㅠㅠ

@LEE-xu7dt

7 ай бұрын

4년전에 아이콘 시암 저도 자주갔는데 로컬 시장보다 훨 비싼편이었는데 뭔말을 하시는지 ㅎㅎ 수상시장 스타일 좋아해서 매주1~3회 갔네요

@miorimiori0512

7 ай бұрын

@@LEE-xu7dt 4년전이 아니라 5년전이었나…아이콘씨암 생긴지 몇개월 안됐을때 두어번 갔었어요. 비쌀줄 알고 갔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네요. 꾸웨이띠여우 팟카파오무쌉을 50밧에 먹었으니까요

저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혼자 숙소를 잡고 기거한다고 할 때 상한선을 잡아요. 물론 최소한의 시설을 고려하기에 그게 상충되곤 하는데요. 호화로운 데 가서 뭔가 즐긴다면 사실 저도 부담은 ㄴ낄 거예요.

로컬지역 여행, 서민음식 소개들과는 확연히 대비되네요. 많이 어색해 하시는 걸 보니 조금 웃펐어요~ 😂 저런곳은 동행인이 있어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혼자선 뚝딱거릴 수밖에 없을듯. 혼자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태국사는거 개꿀잼이겠당..나도열심히살아야지

오늘 영상도 최고👍👍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태국여행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아이콘시암에서 크루즈를 탔었지 짜오프로강은 별볼일없지만 백화점은 화려하다

올해 연초에 오래간만에 방콕여행을 갔다가 서울보다도 비싼 물가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호텔 및 쇼핑몰의 물가가 여기가 태국이 맞나 싶었습니다. 이제 편하게 갈 관광지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5 방 두 개에 저정도 가격이라니.. 진짜 한국보다 더 비싸네요. / 1:55 주변에 잘사는 분들만 있나봐요. 태국에서 일제차 외에 수입차는 관세가 어마어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4:06 좋은데 가셨네요. 아이콘싸얌이라 그런지 가격도 ㅎㅎ / 5:41 광고는 언제나 환영이야~😎 / 10:58 가끔 한번씩은 괜찮다 봅니다 ㅎㅎ / 11:33 제주도 가보시면 다시 생각하게 될 겁니다🤮 / 13:05 이티고 아주 좋습니다 ㅎㅎ 저는 주로 호텔부페쪽으로 사용했었어요 / 14:44 제법 오래된 영상으로 알고있는데 말씀을 들으니 기억이 납니다. / 15:55 오~ 그렇군요. 오늘도 좋은거 하나 배워갑니다

@micropixelstudio-tv

7 ай бұрын

😅😮

오늘도 태국에 대해서 또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태국 출장 갈 때마다 배운 것 하나 씩 써먹는 재미가 생겼어요 ㅋㅋㅋ 근데 요즘 라이브를 안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건가요?ㅜㅠ 라이브로 못 쏘니 여기라도 쏘고 갑니다~

@bangkokstory_

7 ай бұрын

냥이님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 라이브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했었는데 가까운 시일내에 또 한번 할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네요..(그렇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방스님~~오늘도 잘보구갑니다^^ 감사해요.

계층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부류가 한국에도 있죠 그래서 민영화에 속도 내고 복지를 축소하며 사회 공적자금이나 국가재산을 민간에 팔아치우고 자본계층과 노동계층의 영역을 공고히 해서 필리핀이나 태국 등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처럼 서민계층과 부유한 계층의 갭을 키우려는 시도가 매번 있는 이유가 이건 것 같아요 많은 여행유투버나 재외 유투버들이 해외에서 이런 계층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보면 아 저들의 목표가 저거구나 깨닫게 됩니다

아이콘시암 tgw찻집에서 방스님 여성분이랑 같이 대화중이신거 지나가면서 봤네요 ㅎㅎㅎ 혼자 찍으시는게 아니셨군요 신기방기 😁

저도 잠실 twg 종종 가는데 애초에 twg카페 자체가 비싸요 참고로 투썸과 twg가 콜라보 중이기 때문에 한국투썸에 가면 twg카페 반값정도에 즐길 수는 있습니다

@kimhyung8245

7 ай бұрын

꿀팁 갬사합니당🙏

@everglow1767

7 ай бұрын

@@kimhyung8245 TWG 마싰쪙

@everglow1767

7 ай бұрын

@@barjak 제가 홍차를 참 좋아하는데 매장가가 과도한건맞지만 티백자체의 퀄리티는 TWG가 원탑은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kimhyung8245

7 ай бұрын

@@everglow1767 혹시 형님, 투썸에서 어떤 메뉴가 twg 비슷한 메뉴 트라이 할 수 있나여?

@everglow1767

7 ай бұрын

@@kimhyung8245 잉? 말그대로 twg티백을 우린 차들을 투썸에서 팔고있습니다 twg티백도 단품으로 팔고있고염 twg케잌도 있습니다 근데 매장에 따라서 안파는 매장도 있는 것 같네요 제경험상 서울에 있는 투썸 매장 90퍼센트이상은 팔고있습니당

한국에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케냐 여행 갔을때도 비슷했어요. 1인당 gdp가 2천불정도인데 현지 로컬 대형 마트 가보면 공산품 가격 한국이랑 큰 차이 없고 심지어 커피 원두도 비슷하더라고요 (케냐AA 300g에 9천원) 아 카페도 그렇고요 카페에 현지인들 진짜 많은데 에스프레소가 4천원정도 합니다. 이탈리아도 저렴한데는 1~2유로인데...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분수대로 사는거죠... 가랑이 찢어집니다.

이번에 웃도리는 영상에서 좋아보여요.

와 태국 진짜 어마어마 하네요!!

방스님 광고도 들어오고 점점 인기많아지시네요 ㅎㅎ

매매는 얼마정도 되는가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태국은 재밌어요

항상잘보고갑니다

아이콘씨암이 유독 더 비싸더라구요 러쉬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한국보다 비싸서 깜놀

태국에도 이런말이 있습니다. 멋지게 입은 애들은 다 직원이라고... 보스는 옷을 멋지게 입을 필요가 없으니까. 처제가 좀 사는집에 시집갔는데 ,빌리지를 만들어서 파는데 오토바이 툴툴대고 오신 허름한 아저씨가 집이 얼마냐고 묻는데 직원애들이 무시하는데 처제 시어머니가 가서 물었답니다. 집 사시게요? 좀 비싼데... 가격을 이야기 하니까 그 아저씨가 전화를 하더랍니다. 그리고 차한대 오는데 물론 벤츠죠. 거기서 현금으로 집을 사더랍니다. 방스님이 보시는 태국은 부자를 꿈꾸는 젊은 세대 혹은 부자들의 자식들을 보시는겁니다.약간은 거품있게 사는 사람들입니다.진짜 부자들 시콘싸이암같은곳 안갑니다.우리보다 더 짠사람들입니다. 태국은 밑바닥에서 사업해서 돈을 버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보면 거의다 땅가격이 올라서 갑자기 된 부자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사람들은 예전 우리나라 강남부자들처럼 식전 스프 마시고 진짜 요리나오기전에 스프맛있내 하고 돈내고 나오는 사람들이란거죠.차는 좋은데 정말 거지같이 차몰고 싸가지 없는...... 진짜 부자들은 사업을 하시거나, 약간 도시에서 조금 먼곳에 있는 공장지대에서 공장경영하시는 분들하고 그사람들 자제입니다. 말그대로 이곳을 리드하는 사람들이죠. 태국에서 좀 나가는 마히돌이라는 대학교부설 muids라고 외국학교가 있습니다. 거기는 돈으로도 못들어갑니다. toefl itp 550을 중학생이 넘고 writing test 하고 interview 통과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곳 아이들은 반은 외국으로 대학교 가고 , 반은 부모님 일을 물려받고자 전공을 따라공부하는 애들입니다. 학부모님들 100프로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입니다. 옷입은거 허름합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그냥 일반인입니다. 며칠전에 싸이얌파라곤 갔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거기 보이는 사람들 중 반은 부자 꼬실려는 여자, 반은 부자가 되고싶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참고로 돈 많은거 보여주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 그레이 사업이라는게 있는데 그거 위험한 사업입니다. 여긴 마약, 불법 도박 같은 것으로 돈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애들이 돈지랄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업하시는 분들 몇천씩 월세내고 사시는 분들 많아요. 세금으로 내느니 어차피 나갈 돈 그런 걸로 경비처리 하는 거죠, 태국에도 그런 경우 많을 듯 싶네요

와.. 차이 정말 많이 나네요

좋은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돈이있어도 저긴 가끔 기분낼때외엔 못갈듯해요.

태국은 서민이 갈수 없는곳보다 하이쏘가 갈수 없는곳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태국 부유층의 라이프 동선등에 관심과 궁금증이 있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차분한 진행 좋아요

내일 베트남 경유 태국으로 갑니다. 2주이상 머물 생각인데 영상 많이 챙겨봤네요

태국어를 가장 빨리 습득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 ㅎㅎㅎㅎㅎ 3개월이 지나 4개월 다 되어 가는데 나이 먹어서 그런지 공부 하려고 해도 잘 안되서 ㅋㅋㅋ

@liebeimich

7 ай бұрын

@@myungkim7241 ㅋㅋㅋ

스타벅스 부담시러워서 못가고 카페아마존을 할인쿠폰 이용해서 이용하는 외국인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eungchunjeon3611

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극공감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user-jf8tz5qx9y

7 ай бұрын

저도 방콕거주중인데 카페아마존 할인쿠폰 어떻게 받나요?ㅠㅠ

@user-yj4is3wy5d

7 ай бұрын

@@user-jf8tz5qx9y 저 경우엔 통신사와 갤럭시폰 사용자들의 멤버스에서 받아 씁니다...텀블러 챙겨 가심 5바트 더 할인해 주고요 ㅎㅎㅎㅎㅎㅎ

이분을 보면.. 선진국 국민처럼 보임요. 분석하는게 멋있어보임요.

수고하셨습니다.😊

며칠전에 아이콘 시암 애플스토어 윗층에엤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점심먹었는데 대부분 맥주나 차한전 먹던데, 자리가 보통 강뷰가 보이는 바깥쪽은 인기가 있더라구요 어쨋든 밥 다먹고 앉아있는데 제가 들어갔을땐 한명도 없던 손님이 한두팀씩 들어와서 강뷰보이는 자리를 다 앉아서 내부쪽에 앉으면서 강뷰자리 원하는 대화를 직원하고하고 바로 제가 다먹은 음식 접시를 치우드라구요 보통 동남아에서 이정도 가격대 레스토랑은 내가 나가겠다고 하지않는 이상 접시에 손을 안대던데 다먹었냐고 물어보고 했다지만, 접시치우는거보고 약간 불쾌하던데요 제가 느꼈듯이 무례한게 맞는거죠? 밥값은 2천밧정도 나왔구요 태국인들은 사진찍고 차한전하거나 외국인들은 맥주한잔하고 일어나는 분위기더라구요 식당상호는 팔라벨라였음 남자 직원 매우 불쾌

전 방콕 좋아해서 최근 4년간 3번 갔는데 정말 갈 때마다 느끼는 건 빈부격차와 물가차이... 한 건물에서도 물가가 천지 차이... 예를 들면 터미널 21에서 6층에서 피어21가면 한끼에 2000원에 팟타이 하나 먹는데 5층에서 레스토랑가면 팟타이가 한 10000원정도... 또 터미널21 주변 고급 레스토랑 가면 팟타이 한 20000원 짜리도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서 가격이 10배차이.. 한국은 팟타이 싼데가도 한 13000원 비싼데 가도 한 25000원? 많이 차이나도 2배..

또 한가지더 카올리도 가정이 생기면 어느정도 벌어도 플렉스 하긴 힘들어요...

태국갔다 어제 들어왔는데 둘이 편하게 쇼핑몰 같은곳에서 먹고 돌아다닐려면 기본 800바트 이상 써야 되더라고요 요즘은ㅋ 호텔등 시설은 저렴한 곳이든 비싼곳이든 10년전 서비스 그대로이고 외관은 노후화 되고 변화가 없는거 보고 참 우리나라가 유행이나 변화에 민감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는걸 느꼈어요 참 태국을 사랑하지만 관광으로 먹고사는 자리를 언젠가 뺏길거 같다는 인상을 요번에 크게 받았어요

태국은 일본의 경제적 식민지인데 무슨 일본차를 안끌어ㅋ 피해의식 개쩌는 친구네요 손절하세요 그런친구는 옆에서 계속 방스님과 트러블 만들거에요

그건 인도네시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마도 동남아는 거의 그렇지 않을까여?

저 지금 방콕인데 방스님이 소개했던 스웬센인가 아이스크림 먹음 😅 (영상과 상관없지만😢) 그리고 마침 오늘 프롬퐁역 근처에 대형 쇼핑몰이 문 열었더군요. 아마 옆에있는 엠쿼티어 계열인듯 엄청 고급스럽더라구요. 그 아래는 50밧짜리 밥을 사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 그피고 쥬스 1리터에 349밧??? 제가 묵는 호텔 바로 옆 시장에서 손으로 직접 갈아만든 쥬스 80밧인데😅😅😅😅😅😅

너무놀랍네요

왕국에 산다는 게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아직 신분제라는 게 인정되는. '하이쏘'라고 구별하는 순간 나머지는 하이쏘 아닌 어떤것이 되어버리는. 새삼 자유 민주주의 정체에서 살아간다는 점이 이런 자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 다시 해 봅니다. 방스님 채널의 정체성이 이런 부분 아닐까요...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엄지 척!!!

머핀을 처음 맛을 보면 방스님이 오늘 느끼는 맛입니다. 하지만 몇 번 먹으면... 머핀만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베이글 빵과 같은 느낌임을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