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게 목적이 아닌, 산속에 숨은 수상한 식당들 모아보기┃한국기행 산골밥집┃
00:00 두지채 치유의 밥상
14:45 지리산 피아골 촌닭구이집
22:37 하루에 세팀만 받는 산골 식당
37:03 형제의 못난이 가성비 밥상
52:09 산길 끝 우연히 만난 대박집
대체 이런 곳에 왜 식당이..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하고 가도 ‘이게 맞나..’싶은 위치
산속에 숨어있는 산골밥집 모음집!
아는 사람은 그 발길을 끊을 수 없다는 맛집중의 맛집!
산속에서 신선한 공기와 함께 자연을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더욱 맛있다는 그 밥집들
함께 방문해보자
■ 한국기행 - 여름 산골 밥상 2부 금손 남자 약손 여자 (2021.08.10)
- 경기도 양평군, 하루 세 팀만 고수한다는 수상한 밥집이 있다?
사람 살리는 약손 가진 아내와 그녀의 말이라면 뭐든 뚝딱 만드는 금손 남편의 만남
귀한 산골 밥집의 주인공은 바로 김경숙 강나루 부부이다.
산골 밥집인 꿈이었던 그녀, 땅 위에 나는 거라면 무조건 파서 밥상 위로 올려 내는 손맛의 달인이다.
그야말로 땅 파서 장사 하는 꼴이라는데?
이래서 남나 싶어, 되려 손님들이 걱정이 태산이다.
수확하는 작물에 따라 반찬이 달라지는 건 일쑤요.
하루에 딱 세 팀의 손님만 고집하는 정성 덕분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손님들 눈과 입을 사로잡은 음식의 정체는 바로 고소한 들깨 국물에 산에서 딴 나물 향이 일품인 나물 전골!
각종 버섯과 나물이 주인장 맘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냄비가 넘칠 듯 가득한데, 경숙 씨의 요리 열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배부르게 늘어질 타이밍엔 청계 알로 만든 찹굽빵과 호박 식혜까지 내준다고!
인심 좋은 밥집 안주인 서비스 덕분에 어느 호텔 풀코스 부럽지 않다
그런 그녀의 뒤로 묵묵히 지키는 외조의 왕 남편이 있다.
손님들이 떠나고 나면 남은 설거지와 뒷 처리는 그의 몫.
귀찮을 법도 한 데 군말 없이 행하는 중이다.
하지만 집 안 곳곳을 보니 남편의 손이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데?
집 앞에 세워진 돌탑들을 시작으로 온갖 글씨들이 디자인처럼 물결치는 서각작품들까지,
남들에겐 금손 임을 인정받는 그가 손님들 밥 하랴, 나물 따랴 고생한 아내만을 위한 밥상을 차리겠다 다짐하는 남편.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금손 남자와 약손 여자의 산골 밥집으로 떠나본다.
■ 한국기행 - 여름 산골 밥상 5부 두지채 가는길 (2021.08.13)
- 강원도 영월, 마차 탄광을 오가던 두지채 고개, 전산옥 주막터엔 치유
의 밥집을 운영하는 김성달 조금숙 부부가 있다. 한참을 헤매야 도착
할 수 있는 두지채 밥집.
이 길은 원래 옛날 탄광 노동자들이 이용하던 길이었으나 지금은 이
용하는 사람이 드물어 길이 많이 험해졌다고 한다.
그 길을 헤치고 나오면 산불 마저 피해갔다는 할머니 소나무가 모습
을 드러내고, 부부는 그 영험함에 산책때 마다 수호신께 기도를 올린
다고 한다.
늦은 나이에 호텔조리학과까지 동시 입학하며 셰프의 꿈을 가진 부
부! 결국, 산골 셰프 주방장으로 들어갔다는데..
깊고 깊은 오지 산골 밥집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은 끊이
지 않는 이 신비한 곳!!
함께 방문해보자!
■ 한국기행 - 우리 지금 ‘맛’나 4부 우당탕탕 형제의 밥상 (2023.08.31)
- 편백이 빽빽하게 우거진 전라남도 장성의 축령산 자락.
이른 아침, 숲에 냄비를 들고 나타난 김진환 씨와 김주엽 씨의 뒤를 따라간다.
땅속에 묻어둔 보물을 꺼내러 왔다는 형제.
그 정체는 바로 3년 묵은 김치다.
매년, 많게는 7천 포기의 김장을 한다는 형제는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3대째 식당을 운영 중이다.
1만 2천 평의 편백 숲 한가운데 자리한 밥집. 조리학과를 나온 동생 주엽 씨는 요리 담당,
정치외교학을 전공해 경영을 담당하는 형과 의기투합해 현지 농산물로만 맛을 낸다.
보기엔 못생겨도 약을 안 쳐 건강한 일명 ‘못난이 농작물’을 이웃 농가에서 가져다 요리를 한다.
동네 어르신들에게 배운 시골 음식, 12가지 메뉴를 단돈 6천 원에 선보인다
■ 한국기행 - 시골로망스 4부 맛있는 산골 (2021.03.04)
- 산 넘고 물 건너 봄으로 흐르는 산골로 향한다.
나무가 듬뿍 머금은 달달한 봄의 맛,기다리던 봄 소식에 아내도 분주해진다.
바삭바삭 맛있는 산골의 일상
어릴 땐 농사일이 하기 싫어 부모님 몰래 숨어든 계곡, 그렇기에 이정표 하나 없이도 첩첩 산골짜기는 정운씨의 손바닥 안이다.
정운씨의 고향산천, 지리산 피아골 그의 숨겨진 산골밥집에 함께 방문해보자
■ 한국기행 - 산골밥집 5부 손맛, 오지네 (2020.12.04)
- 강원도 삼척시, 6.25 전쟁이 났는지도 모르고 지냈다는 깊은 오지 덕풍계곡. 구불구불 길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는 밥집을 찾아 나섰지만, 제작진을 기다리는 것은 끊어진 다리와 구불구불한 산길뿐이다. 밥집을 물어보고 싶어도 사람이라곤 볼 수 없고, 결국 제작진은 덕풍계곡 오르는 산길의 맨 끝 집에서 심경섭 씨와 원계분 씨 부부를 만났다.
냄비에 비닐을 씌우고 주위에 된장을 발라 계곡에 담그는 사발무지는 어린 시절부터 갈고닦은 그의 장기 중의 장기.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냄비도, 봄에 놓은 꿀통도 텅텅 비었다. 꿩 대신 닭이라며 경섭 씨는 결국 제작진을 위해 딱 두 마리 남은 토종닭을 잡았다. 칼칼한 고춧가루와 계분 씨의 손맛이 들어간 닭볶음탕부터 경섭 씨가 제일 좋아한다는 오징어 숙회와 직접 딴 감으로 만든 덕풍계곡 표 감식초가 들어간 초장까지. 산중 오지에서 맛본 소박하지만 뜨거운 밥상을 만나본다.
#한국기행 #골라듄다큐 #지리산 #오지 #귀농 #귀촌 #산골밥집 #시골밥집 #첩첩산중 #첩첩산골 #시골맛집
Пікірлер: 104
2:00 아 어머니 정말 말씀하시는것만 들어도 너무 소녀같고 얘쁘고 밝으시다...아버님도 너무 좋아...제발 두분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
곧 가보려 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건강음식 맞나요? 고무통에 담근 청과 발로 밟고 다니는 곳에 젖은 부각을 널다니요.
보는동안 힐링 이네요 덕분에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솔순담은고무통 이눈에 들어오네요. 그 통 에서나오는물질이 자연밥상이될까요
@user-bl6ql4eh9i
12 күн бұрын
오미자도 큰 고무통에 담아. 판매해요. 지리산 쪽으로 가보면. 전부 대량으로 그렇게 담아 소분해서 택배 보내죠. 이것저것 생각하면 먹을게 없을겁니다.
@user-pd1fv1lj6k
9 күн бұрын
@@user-bl6ql4eh9i 이것저것 생각해서 안 먹으면 됩니다.
@user-ub2gz4dn6x
2 күн бұрын
효소 담그는 통은 항아리로 바꿔야 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고무통이 아쉽네요. 고무의 독성이 더 해로울듯~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장독이나 스테인레스통이 좋지 않을까요
@Stell-ml3jj
Ай бұрын
빨간 고무 다라이는 폐기물로 만든 거라 음식에 쓰면 안 되는데 너무 많이 써요...
@user-nm6lw4mf5k
Ай бұрын
김부각 만들 때 봐요...양말 신고 돌아 다니던데다 만듬...ㅋ
@user-wi4tc9oi4f
21 күн бұрын
@@Stell-ml3jj맞아요,폐비니로 만드는데 농약과 쓰레기에 오염된재료 문제인데 계속쓰네요.
@user-qc1qp3br2p
20 күн бұрын
@@user-wi4tc9oi4f 제발 이런 뇌피셜 망상헛소리좀 적당히 하시길. 뭔가 아는척이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저거 전부 폴리에틸렌 펠릿으로 약한열로 성형해서 만드는겁니다 폐비닐을 어떻게 재활용해요 폐비닐에서 기름성분 추출한다는 기업은 봤어도 폐비닐 재활은 플라스틱 성질상 불가능합니다 플라스틱도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한번 성형되서 가공하고 나면 그걸로 끝이에요 재활용이 되는건 극히 소수고 대부분 매립이나 소각으로 처치합니다. 무슨 농약애 오염된 폐비닐 타령이심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떠듭시다 제발 어디서 이상한 개소리 주워듣고 그게 진짜인냥 떠벌리고 다니는 부류들이 제일 병신같아요
행복 함께 누려요~~❤
9:42 머리카락 고추장 10:16 고무통 액기스 21:09 양말맛 김부각
@baboya17
8 күн бұрын
고로쇠물 플라스틱통은요?
장성~! 마침 친정 시댁과 가까운데 이번에 한국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1달 쯤에 영월가서 먹었는데~ 기냥 평타! 솔순청 은 옹기에서 만드시는게 어떨지?
이런 영상이 왜 이렇게 좋냐... 나도 자연에서 살고 싶다...
좋은데사십니다 산 나물차만들어 혹시나 지나가시는분들 차한잔마시구갈수있는공간 만들어두면 멋진두부 토종다래 메주 멋진삶 살아가십니다 고추장
제발 저 고무통 좀 ㅠㅠㅠ
@user-gv8th3hq4m
29 күн бұрын
ㅂ빨간 고무통 우리가 버린 온갖 플라스틱에다 색소넣고 만듬 ㅡ 중금속 환경호르몬 검출 음식만드는용기 쓰면 절대 안됌 ㅡ 도자기만드는 회사에서 저통에유약넣고 생활도자기 만듬 도자기에서 중금속 검출 원인이 빨간 고무통
아 맛있겠다.😮😮😮😮
@user-no5ke2xj5b
Ай бұрын
저기 어디야 ?
두건과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거기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밥상이라면 ❤
@user-yv2kz7uc4m
24 күн бұрын
Dddssßssp😊fdf😊ddddßßddsdaßssdd😊ð😊dddsssßßdds😊dddsßssßsd😊😊d
@user-yv2kz7uc4m
24 күн бұрын
S😊dasss😊ssfs😊sosasdsßsß
@user-yv2kz7uc4m
24 күн бұрын
Sß😊😊aß
@user-yv2kz7uc4m
24 күн бұрын
Q😊sss
@user-yv2kz7uc4m
24 күн бұрын
Q😊sss
두번 째 댓글 되시겠네(10:30) 나무그늘 밑에 솔엑기스가 꺼림칙 하네그려 ...... 비닐, 프라스틱을 녹여서 만든 통에서 맘껏 우러나오는 환경호르몬이 마구마구 걱정시러버요
@user-tj1nv5tg3k
Ай бұрын
0:16 주 ㅋ 하지만 너무?
두부는 진짜 맛있겠다
고추장 담을때 두건을 쓰고 하시면 좋을텐데 좋은 양념을 만드는데
@Unknown-kr2tq
25 күн бұрын
그게 맛입니다. 자연에서 나오는 꽃가루와 먼지 사람 몸에서 나오는 각질과 머리카락 손톱 떼 같은게 다 어우러져서 맛이 나오는 거예요.
@Co-ws1bv
14 күн бұрын
@@Unknown-kr2tq그래 많이 먹어라
@bluezip7
11 күн бұрын
그런 공장식 위생관념으로 평가질 하지말고 시골에서 자연에서 만드는 음식이 얼마나 좋은지 보시오. 두건 쓰면 뭐하나 gmo콩에 온갖 첨가제 범벅인 공장음식은 그것보다 1억배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을....
@user-pd1fv1lj6k
8 күн бұрын
@@bluezip7 공장식이 문제가 아니라 나쁜 제조방식이 나쁜거죠. 솔청을 담은 저런 통을 쓰는 등의 나쁜 제조방식이요.
@bluezip7
8 күн бұрын
@@user-pd1fv1lj6k 그건 동의함 그런데 두건은 오바라는 얘기지. 시골에서 할머니 어머니들이 무슨 두건쓰고 매일 음식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재료와 자연에서 얻어지는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빚어내는 음식과 공장에서 두건쓰고 온갖 클린장비햇다고 해서 식당도 마찬가지임 다 납품받아서 만들어주는 음식 아무 생각없이 먹으면서 그거 깨끗하다고 한다면 그건 바보중에 바보인거요. 인간의 몸에 안좋은 온갖 가공 첨가제 다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말이오.
좋게보다가 솔 청 검은통보고 기절~ 단지도 많은데 솔청 청을 독에 넣어 담그시지......
@user-yc7lm9ui3m
Ай бұрын
선글라스 출연자도 밉상
@user-lo8oj1st7b
Ай бұрын
담부터는 장독에 담글거란 기대하죠😊😊
@Hannah.R-ov2vi
Ай бұрын
플라스틱통은 정말 최악이네요
@user-qu6ln3mj3g
Ай бұрын
다 좋았는데 솔수청은 지저분해보이네요ㅠ
@user-tm7vs1ni5x
Ай бұрын
진짜 안타깝네요 까만 플라스틱 통ㅠㅠ
7월달부터 빈집벌금때린다고하니 앞으로 상태좋은 빈집들 겁나나오지 싶네요 더찾아보심이~^^
주소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보고 싶어도 주소가 없어 가볼수가 없을것 같아요
하루에 세팀만 받는 산골 식당..6월에도 예약 받나요? 6월에 한국 나가는데 가고 싶어요.
자연, 건강밥상, 어쩌고 저쩌고…알 낳아준 닭에게 고마운 맘 가져도 괜찮아요, 매몰차게 내쫓아서 알 꺼내시지말고..
다 좋은데, 음식하시는 분들은 투명마스크와 두건을 착용하시면 좋겠어요
아름답게 사시네요
양평이라도 가보싶네요 어디인지
장성무슨식당일까요?가보고싶네요.
맛나긋네~~헌데 위생모를 안 쓰시고~~ㅎ
판매하는 음식만들땐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만듭시다.!
@jasoooon8470
21 күн бұрын
너나 잘하세요
❤❤❤❤❤❤❤ 어대인가요 가보고 십네요
멀까고 싶어서 시청한건 아닌데 뚜껑찍그러지고 하는 고무통 보는순간 이게 맞나... ?그리고 광고 방송같은 느낌............ 아무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보여주기식 같은데 ㅋㅋㅋㅋㅋ 시간이 없어 예초를 못했다에서 거릅니다. 정말 부지런한 사람은 풀 자라는 꼴을 못봐요. 고무통... 할말을 잃었네. 그냥 두분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궁금한게 공장에 비지를 먹였는데 짐승들이 건강하지 않았다는건 유전자변형 콩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말인 건가요? 궁금해서...
총각네❤ 너무싸요 ㅎ 어디에요 가고싶네요
고무다라이통은 진짜아니네요~ 좀더 생각을 많이 하셔야될듯하네요 자연밥상은 아니네요 웬지 신뢰가안가네요~~
으 고무 우린 솔순청 ㅋㅋㅋ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양반들이네. 고무장갑도 고무통도 환경호르몬 나오는데… 고추장도 맨손으로 섞고 마스크 머릿수건도 없이
할머니나무는 파묘에 그나무 같은데?
아흐 풀리스틱 통 ㅠㅠ
두릅이나 엄나무 순이나 독활/땅두릅니나 🎉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르겟는 데 약초생활 27년정도되는데 그런거 많이 필요 읍던디요 어제 도 산에갓다와는데 엄순이 두릅 독홀 순 따다 삼겹살 에 쌈싸먹고 휴가기간 집에서 쉬는중
여기가 어디 인가요?
암탉이 알 낳았는데 쫒아버리고 보는앞에서 알꺼내옴 정떨어지네
아름다운 자연인의 삼 이네요 우리모두 운수대통하세요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행복 합니다 우리 모두 행운가득 합니다 우리 모두 공유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김부각은 못 먹을 듯 양말 신은 발로 다니며 널어 놓은 거..
@ssagddibe5732
26 күн бұрын
발에 비닐신으신것같은데요
@user-mc2rw3sq9m
24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화면 정지시키고 땡겨 보세요. 그냥 양말입니다. 진짜 화나네요.
EBS 작가의 아마추어?
와 저고무통 폐기물 고무로 만드는데 엄청 나쁜 물질 많이 나온대요 빨간고무통에 김장도 절이지 말라고 하는데
기름에튀긴김부각은 트랜스지방 덩어리요. 김은 생김그대로가 최고!
80평생에 점심먹으며 썬그라스쓰고 숫가락질 하는 멋쟁이 아줌마 처음보네요,
영상넘 잘보고 있습니다 양평 세팀 밥집 주소 전화번호좀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넘 먹고 싶어요🌺😀
검정고무통 저건 아니요 좋은 솔잎청을 환경호르몬 나와서 건강에 해롭게 하겠어요 요리할때는 투명 마스크 필수요 침 다 튀어요
헐~~ 발로 밟고 다니며 그위에다 김부각을 말립니까? 최악이네요.
고무통에 수 년간 먹을 음식 담그는 것도 그렇고.. 김부각 말리는 건 좀 충격적이긴 하네 ㅋㅋ
3년 김치는 비닐 안에서 ㅜㅜㅜㅜㅜ
고추장 된장 좀싸수없을까요? 우리는 부산동래 그곳에 한번친구들과 한번가면 안될까요 주소나 열락처 가르처주세요
고추장살수있습니까
나레이터는 꼭 저런 톤으로 해야 하는 건가요????
나무한테
시커먼 고무통 맛떨어 질것 같아요 넘~심하네요
언제 이비에스가 먹ㆍ방으로 바뀐 겁니까?
고추장사고십내요
솔순청을 담은 고무다라이통은 그야말로 발암물질 덩어리~
불편한 분들이 많네.... 급식세대라서 그런가.... 저러고 배민시켜 먹겠지....
위생과거리가 먼식자재에다 발암물질나오는 검정고무통 솔순엑기스는 독덩어리 어휴
아. 수탉 불쌍하네. 굳이 보여줘야 했냐?
@blooming895
Ай бұрын
멍청한 소리
@handler42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bq4fi8yj2x
Ай бұрын
소닭돼지 다 먹지마슈
@user-hf4hj6ct4d
Ай бұрын
@@user-bq4fi8yj2x당연히안먹지 악마야!!
@user-dy3cl5cy1q
Ай бұрын
풀이나뜯어먹어
큰고무통이 없어야만 자연밥상이 될듯합니다
ㅋㅋㅋ소나무에게 절하고 비는 꼴이라니 토속 신앙 신통방통 ㅠㅠㅠ
살생중죄 금일 참회 살생중죄 금일 참회 살생중죄 금일 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