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출세하기 위해 도를 닦으러 갔지만 뛰어난 무당도 세상의 이치를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도에 대해 잘못 알았음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은 본인 일상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더나은 삶을 삽니다.

스승이 바꾸는걸 알아보는 사람도 진짜 대단하네요. 사기꾼이 아니군요. 매일 불러도 와주고. 제일 착한 사람인거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그릇만큼 상대를 들여다보는 그릇됨을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내 그릇을 키워야 받아들이는 덕목 역시 깊이가 생기는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fi2ju9xe1v

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사람은 무릇 그릇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하겠지만 일단 그릇을 깨부셔야 하오 다른 크기의 그릇을 가져다 놓은 것은 조금더 큰 그릇이 되겠다는 포부일뿐 그러면 쟉은 그릇과 차이가 별로 달라질 것이 없소 그릇됨을 부셔야 비로소 땅과 하늘과 물이 보이는 게요 구름의 움직임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요 내 그릇을 안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이요 더 큰 그릇을 원할 뿐이니

@user-ks8jq2zq4q

2 жыл бұрын

@@user-fi2ju9xe1v 그 사람의 됨됨이를 그릇으로 가늠하는것은 모든 물질을 담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사람을 평가할수있는 기본적인 잣대가 되기 때문이죠 그릇을 깨부수라고 하면 바람같은사람 태양같은 사람 그런식으로 평가해야하겠죠

@user-fi2ju9xe1v

2 жыл бұрын

@@user-ks8jq2zq4q 평가를 안하면 될 것을 모르고....

@user-ks8jq2zq4q

2 жыл бұрын

@@user-fi2ju9xe1v 활동하는 인간들은 다 평가대상입니다 ㅡ

@user-fi2ju9xe1v

2 жыл бұрын

@@user-ks8jq2zq4q 감시과 출신 인가 보오 사찰 하는 목정성을 가진것 보면 평가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고 마음을 주는데 마음을 받을 줄 모르면 상대는 둘로 나뉘어 지는법 선고악

스승의 상을 보는 계함도 신통하고, 계함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스승또한 대단한것 같습니다. 스승과 계함과의 싸움에서 지켜보는 열자 역시 감개무량함을 느낌니다.

엄청난, 깊이다. 엄청난, 행복이다. 엄청난, 평온이다. 엄청난, 식견이다. 이것이, 사람들을 살릴것이다. 이것이, 세상이구나. 이야~ !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지식이구나................................. 가르침은, 무상이오, 가르침은, 허상이로구나, 나도, 사람을 살리는 지식을 가져보고 싶다

@user-mk1xc4gc8m

Жыл бұрын

그 환희심이 선생님을 더 높은 경지로 인도할 것입니다 감축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글도 영상도 행동으로 옮겨서 하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신이 무지함을 자각하는 것과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ㅎㅎ 좋은 울림 감사드립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는 경지 평온에 보다 가까운 경지인 듯 지나친 따짐은 경계하여야 할 듯함 좋은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와 닿는 예기이네요 마움의 비움을 터득하는일~~♡♡

좋고 싫음을 구분하지 않는 경지, 말은 쉽지만 중생은 도달하기 어려워라.

마음을 비운다는 건 제겐 항상 넘사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열자가 집으로 돌아가 3년동안 아내에게 밥을 해 주고 돼지에게 밥을 먹였다는 내용이 다가옵니다. 도리를 알기 전에 사리를 먼저 알라. 는 말과도 같은 말인듯 합니다. 세상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아끼고 자신에 대한 공부를 먼저 하고 그래서 아내에게 밥을 지어주고 돼지에게 밥을 주는 것을 사람에게 하듯이 했다는 것이 자신에 대힌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user-mk1xc4gc8m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수용입니다 열자처럼 되시기를 ...

감사합니다 🙏

담을 것이 있으면 주위것을 보지 못하는 법 담을 것이 있으면 내 지킬 것과 더 큰 욕심만 깃들 뿐 담는 것을 깨버리며 오늘 담아 둘 것이 없으니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 것이외다

북 울림~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편한 방법으로 독서를 할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단편적인 것에 현혹되지 말고 숲을 보는 눈으로 보아라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도 집착하지않는 무심의경지를 텅빈 허공처럼 살기를..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잇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계함의 첫 점괘 후 10일이 되는 날 스승은 결국 원인 모를 병원으로 인해 급사하였다

열자보다는 계함이 훨씬 뛰어나다. 부른다고 몇번이고 말없이 와주고, 또 열자의 얼굴을 해석해 주니 말이다. 열자는 계함의 얼굴을 보고 해석한 게 단 하나도 없고, 그냥 계함의 해석을 제자를 통해 들어서 계함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자가 계함을 이기려면 계함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었어야하는데 계속 제자의 입을 통해 계함의 해석을 듣고 있기 때문에 열자는 하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계함은 열자보다 열배나 뛰어나다.

감사합니다 ^^

@bookolrim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부른다고 계속찾아가는 무당이 착하게느껴짐요

일단 내용이 최고이고입니다!! 그리고 전에도 늘 느끼고 살지만 어떤한 인간도 믿지말자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무당분 짜증나셨을 듯... 계속 불러유 ㅠ

굿 ♡♡♡

사랑해요^^

감격^^

욕심내고 싶은 사람은 욕심 내고 욕하고 싶은사람은 욕하고 깨우치고싶은사람은 깨우치고 잠깐 깨우쳤다 다시 돌아갈사람은 돌아가고 따질사람은 따지고 잘사람은자고 놀사람은놀고 그냥 생긴대로 물흐르는대로 당기는데로 욕심대로 착각하는대로 공수레공수거대로 가득도 채워도보고 그냥 타고난대로 사세요

미라클 그럼에도 말로는 안되지 감사합니다

👍😄

무당이 용하네..제대로 상을 보네

열자의 스승은 노자 레벨 정도는 되는 듯하군요

무당은 그때그때 상황을 판단하는 센서기능이 발달한 사람입니다.

저는 잘 이해가... 팔자라는것이 저렇게 마음가짐과 풍체가 쉽게 변한다고요..?

그까지 도를 알면 머하게~ 그냥 밥 잘먹고 그냥 아침에 화장실 잘가고 일터에 가서 돈 잘 벌고 돈많이 벌어 그냥 행복하게 잘 살면 그만이지!!!

세상 인생사가 공수레 공수거이거늘..

🍀👍🏻🍀

무당이나 스승이나 같은 경지구만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알리라는 말이 떠오릅니다ㅏㅏ

무당한테 복채도 안주고 오라가라하니 이런 상도덕이 어디있나 부적이라도 쓰던가 굿이라도 해야지 부적은 10 만원부터 굿은 100만원부터 ~~~~🤔🤔🤔🤔🤔

계속부른다고 계속오는무당이잇네

열자의 도 깊이가 산처럼 거대하여 흔들림이 없구나.

@user-kp9vp5vx1g

2 жыл бұрын

열자??? 깊이???

지금까지 듣던 영상 중 제일 어려운 영상이네요....

무당4번소환

열자의 스승 누구요? 열자의 제자 양주가 열자에게 계함의 도를 일러바치면서 전개된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이 이야기는 전국지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si6ig4qt3y

Жыл бұрын

9

무당 관외 출장비 개꿀

애당초 무당도 상도 없는 것 아닌지요? 믿는 것과 그른 것, 다 제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그게 무당이 도망갈만한 일이며 화내며 뒤쫒으라 할만한 일인가? 내가볼땐 스승도 거기서 거기인듯한데 나만 이해 못하는 건가?

무관사에 동하지 마라고 함

내가 로또가 될 상이더냑 으억??

난 도는모른당 개와 걸을 알뿐

@goodluckgodbless31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웃겨요 반스운동화를 집어던지면 모 밖에 안나온다는 사실.

@user-qj2ou8nj5e

2 жыл бұрын

난 모 전문 ~~~♡

매번 데려오는거 어케 설득한겨 ㅋㅋ

스승이 내비치는 상을 다맞추고 반응한거니까 무당이 용하긴 하네 ㅎㅎ

무지의 지

일희일비

무심을 해야 잘 사는 것이더냐...ㅋㅋ.. 무당은 할일이 그렇게 없더냐...ㅋㅋ

아니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jaemyungkim5226

2 жыл бұрын

무심~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user-oq2ie8pm9w

2 жыл бұрын

@@jaemyungkim5226 그무심함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ㅋㅋ

스승님은 t-1000이 과거로 간것이었다~ 무당은 사라코너

@hyunwoolee5078

2 жыл бұрын

결국 제자는 신천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였답니다

글쎄~ 현실에서는 삶의 길흉을 봐주는 무당이 더 대단한데!

참,신기한 땅덩어리네~! 어찌 저땅에 태어난 자,들이 극과극 이란 말이더냐. 참, 싸가지없도다! 전부 거짖과 위선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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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스승 요즘은 저러분이 없지요 다들 잡무당 잡도사 잡철학

일은 마누라가 했구만 ㅋ

우리나라에는 건진법사가 있죠 그명을 받들어 손에 왕자쓰고 머리에 개털붙이고 살아있는소 가죽벗기고 당선됐읍니다

천공이 나라를 좀먹는 이치이구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