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5 정정 하겠습니다! 포켓스테이션은 99년 1월 발매, 드캐 비주얼 메모리는 98년 11월 발매이므로 세가가 따라한게 아니라 소니가 따라 한거였네요. ^.^; 제보 감사드립니다!

@daumeotzi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포켓스테이션이 먼저 발매되었습니다. 시간 차이도 꽤 납니다. 비주얼 메모리가 포켓스테이션을 벤치마크해서 기본 메모리 시스템을 차용되었습니다. 리뷰머장님의 기억이 맞아요 ㅎㅎ

@yuzsama

Жыл бұрын

​@@daumeotzi비주얼 메모리가 먼저발매됬습니다 발매일도 비주얼메모리가 먼저고 발매전 발표마저 비주얼메모리가 먼저입니다 비주얼메모리 발표가 1998년 5월 21일 포켓스테이션이 1998년 10월 게임쇼 시제품도 비주얼메모리가 1997년2월이고 포켓운 1998년2월 이네요 저도 착각했나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daumeotzi

11 ай бұрын

@@yuzsama 아 그렇군요~ 제 착각인가 봅니다. 포켓스테이션을 먼저 운용해서 착오가 있었나봐요. 감사합니다 :)

@duddka

11 ай бұрын

😮 35:30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시간을 되돌린 기분입니다.

56세인 제가 20대에 메탈기어솔리드는 저의 꿈이 게임개발자가 돼고 싶었어요 하지만 당시에 우리나라엔 교육기관이나 인식이 전무할때라 정품을 구할수도 없었고 번역도 사전을 찻아가면서 했었죠 나중에 게임잡지드이 창간해괘 너무 기뻐했던 추억도 있어요. 지금은 미국에 이십년 넘게살고 있지만 용산에 카피게임 이천원에 사던 추억이있네요. 죄송 당시엔 정품도 부산에서 들여와 거의 오만원 했던 기억이 .. 즐겜.

@user-kb1ov3hs3p

Жыл бұрын

즐겜 딱 두글자로만 마지막 인사로쓰는건 정말 올만에 보네요 ㅋㅋㅋㅋ 99년도에 리니지할때 진짜 마니썼던 즐겜 즐렉사 추억이네요

@U_can_touch_me

Жыл бұрын

형님 미국에서 머슴살이라도 할테니 저좀 거두어 주십시오. 윤석여리때메 살기 싫습니다 이나라 대롱령도 나라 팔아먹는데 있어뭐하노

@8c697

Жыл бұрын

​@@user-kb1ov3hs3p헐.. 저 즐겜 아직도 쓰는데 요즘은 잘 안쓰나요?? 그럼 뭘로 쓰죠? 생각해보니 요즘 헐도 잘 안쓰나요?

@user-sq4vs6xq2y

Жыл бұрын

이 글이 읽히나..?

@U_can_touch_me

Жыл бұрын

@@user-sq4vs6xq2y 외국인이세요?

26:09 손상(いたみ)이 있다는 뜻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reviewleader

Жыл бұрын

오오 능력자!!

영상 너무 잘 보고갑니다 ^ ^

아키하바라 북오프 겜코너에서 일했었는데 CD는 따로 연마라고 해서 기계에 넣고 돌리면 잔기스 없앨수 있더라구요 뭐 세척액같은거 물이랑 잘 배합해서 케이스랑 게임기 닦아서 가공해서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가격이 좀 되는 PS1,2 게임들은 케이스가 조금 기스있다 싶으면 사이드라벨이랑 라벨 다 빼서 새거에 끼워가지고 재포장 합니다 ㅋㅋ;; 진짜 별 희안한 게임기도 많이 들어오고 해서 재미있게 일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내심보다 호기심에 영상 끝까지 다 볼 수 있었는데 옛날 게임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다음 번에는 특정 게임기(세가였나?)가 없어서 못했던 게임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르는 게임이 대부분이지만 제 어린시절 팩게임의 추억을 유튜브로나마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OO의 아틀리에 시리즈는 아이템 조합(연금술)이 주목적이라 일본어 어느정도 할줄 모르면 힘듭니다. 한글판 조차조 공략집(혹은 게임커뮤니티) 없는 이상 몇몇군데에서 막히기도 합니다. 게임 시리즈 자체가 취향 엄청 탑니다.

와....테오판이랑 성검전설이 제 인생 가장 좋았던 게임인데 여기서 다시 보게 되네요. 좋은 추억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게임기랑 씨디 사서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와~ 옛날에 했었던 게임이 나오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26:12/35:30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뒤에 쓰여진 것은 상자와 메뉴얼이 "상함(いたみ)"

잘봤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물건 손상이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가까운 우체국 쪽에서 해외 배송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워낙에 파파고와 같이 번역기 프로그램이 잘 되어져 있기 때문에 번역 프로그램을 쓰셔서 해외 배송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marscast3176

6 ай бұрын

옷에 싸면 되는데 대부분 그리 하실 텐데 고정을 안 해서 그런 듯합니다. 고무줄이나 테이프로 고정을 잘 해놓든가 해야겠지요.

뭔가 홀린듯 보게되네 ㅋㅋ재밌당

진짜 추억여행이네요 !!

개인적으로 아키바에서 중고 게임 살때는 스루가야를 선호했습니다. 거기에 어지간한건 다 있더라고요. 가격은 뭐 음... 노 코멘트ㅋ 라디오 회관은 중고 게임 사러 가기는 좀 거시기 하지만 한자리에서 거의 모든 덕질을 할 수 있는곳이라서 좋죠. 덕질 하고 싶은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가격을 일일이 확인할 생각이 없다면 라디오 회관. 또는 요도바시카메라 6층 장난감 매장쪽을 가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잘보고갑니당

가져올 때 팁이라면 옷가지로 감싸서 넣거나 캐리어 내부 조이는 끈 같은 거에 양말을 감으면 안전하게 가져올 수 있음

겜보이! ㅋ포켓몬스터 실버 골드할때 진짜 갖고 싶엇던기억이..😊

추억돋는 성검전설2, 파판6, 파판7. 닌텐도 gb를 얼마전에 다시 틀어서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팩은 짬봉이지만요.

오사카 덴덴타운 레트로 게임 매장 투어 리뷰도 기대되요~~~

엄청 저렴한 이런 레트로 게임 소장만 해도 행복하겠습니다! ps1 게임 보기만 해도 예전 생각나네요 ㅎㅎ 런던에서도 subb 합니다~

환상수호전 엄청 잼있게 했던 게임인데 동료를 모으면 모을수록 본진이 발전되어가는 모습 참 추억아린 게임들이네요

놀랍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장 물류업체에서 근무를 하는데 중고로 장비를 구매할 때 일제 지게차를 중고라도 선호하고, 장비를 들여와도 매뉴얼까지 제대로 갖추고 심지어 민트급에도 미리 사전에 기스나 어떤 상처가 있는지 자세히 고지를 해주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상태가 뭐. 이 정도면 중국제 새것보다 낫다고 할 정도이고. 옛날에는 이베이에서 유럽이나 미국 쪽 장비를 단품으로 구매해야 했던 경우가 있었는데. 뭐. 상태가 거의 구라가 많습니다. 심지어 한국사람이라고 기계 속 부품을 바꿔치기하는 서양 양아치도 있었습니다. ㅜ 아무튼 요즘은 모르겠지만 영상을 보니. 역시 오타쿠의 정성은 대단하군요. 국민성인가 싶기도 하네요. 일단 확실한건 장비가 중고라고 해도 가격을 아예 브로셔에도 당당히 미리 공개하는 일본. 삼십년전에도부럽더군요. 우리나라는 브로셔에 절대 가격 공개안하지요. ㅎㅎ

@U_can_touch_me

Жыл бұрын

사기범죄가 가장 적은 국가 일본..

옜날에 록맨엑스4 엄청 재밌게했던 기억나요 고퀄애니보고 진짜 깜짝 놀랐죠 그후에 5,6도 재밌게 했는데 특히 6편을 굉장히 재밌게했어요

오오 로맨틱. 즐겁고 기쁜 취미

다른 새턴 게임은 모르겠는데, 나이츠는 음악이 cd오디오 트랙으로 들어가 있어서 일반 cd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좋은 ost를 감상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는 구경 잘하고 갑니다!

메탈기어 솔리드는 진짜 명작이지.... 아직도 생생한게 헬기 이착륙할때 패드 진동 잊을수가 없다..😭

까만CD 오랜안에 보내요 PS1사고 얼마나 신기하고 가슴 떨렸던지 신세계를 체험했던기억이 엇그제 같네요 아이셋의 아빠이지만 아직도 게임이 즐겁네요~❤😂 잘봤습니다~❤😂

와, 게임팩 사서 해보려고 용산에 용팔이들을 물리치기 위해 낑낑거렸던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 느꼈던 고도집약, 화려한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같이 보는 그런 기분들, 감회가 새로워요~

GBC는 어차피 액정 컬러로 교체하면 되니까 박스셋 4800엔이면 정말 잘사신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진짜 추억 새록새록 떠오른다ㅜㅜ

새턴..ㅜㅜ 다시 갖고 싶은 올드 게이머입니다. 사쿠라대전2 보고 일단 추억때문에 잘 보고 갑니다..

파판7 저 검정색 오리지날 씨디...캬.... 그시절 용산도 떠오르고 미쳤네요

확연하게 차이나는 조회수, 이런 게 재밌음

CD 케이스 같은건 새케이스로 얼마든지 바꿔줄 수 있습니다^^; 옛날 추억의 게임이 막 튀어나오니 반갑네요ㅎㅎ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 적혀있는 내용은 箱、マニュアル いたみ라고 박스, 매뉴얼에 스크래치, 상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35:30 いたみ 라고 되어있고 직역하면 상처, 아픔 뭐 이런건데 보통 저런데서 쓰는 경우에는 흠집이라던가 약간 찢어지거나 구겨짐 뭐 그런게 있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뭐 완벽한 상태는 아니라는건데 일본중고샵에서 いたみ有り 라고 명기되어있어서 싼 값에 사왔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엄청 좋아서 놀랐던 경우도 자주 있었네요

26:05 제품의 상태를 표시한 스티커로 상자와 메뉴얼에 손상이(いたみ) 있다는 의미 입니다.

시청 기대합니다.

🤩

추억 솔솔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크으~ 레트로 감성돋습니다.

@reviewleader

Жыл бұрын

추억을 사는 느낌이랄까요 후훗

0:47 크~~ 저런 사이즈의 시디케이스는 내가 초등학생 이였던 2002년에 마트에서 발더스게이트2를 산 게 마지막이였는데, 일본은 아직도 저렇게 파네 추억돋는다...

29:33 테오판도 반갑지만 무사시전은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그립다...

ㅎㅎㅎ 신나신게 느껴져요 잠못자는 밤이 늘어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레트로 박물관 만드셔도 되겠어요 ㅎㅎ

@reviewleader

Жыл бұрын

신난건 사실입니다 ㅋ 편집할땐 지옥이었지만요 후후

9개월전이면 비행기 경비가 많이들엇을텐데 투자 많이햇네요 레트로 뒤늦게 참여하신듣 구경잘햇습니다

나이츠가 50엔이라니... 부럽네요 출시 당시 기준으로도 해상도가 너무낮아서 눈이 괴롭긴 했지만 부유감과 음악이 좋아서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ㅋㅋ

초무투전3 팩보니 예전에 세운상가에서 팩 교환하러 갔다가 복사팩으로 사기당한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파판7 97년에 14만에 샀었는데ㅋ 플스1케이스는 복돌이들 등장으로 케이스갈이가 쉬웠는데 ㄹㅇ실사용 것이 바로나온듯ㄷ 그리고 파판6는 출시가가 만엔이 넘던거라 중고가도 저중에선 비싸네요ㅋ

오 이거 ost엄청 좋은 그 게임이잖아요

이런레트로 개봉하는게 재밌어서 끝까지봤는데 영상에 정성이느껴지네요 잘봤습니다

시작부터 나이츠가 뙇!

더비 스탈리온의 팩은 통신대전용 팩입니다. 자신의 세이브데이터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오~ 고전 레트로 게임들 예전 "청룡오락실" 시절이 그립네요

20:01 로딩화면중에 미니 게임 플레이 가능하게 한거 지금 어느 회산지 기억이 않나는데 전세계에 특허 획득해서 미니게임이 뭐가됐던 로딩중에 미니 게임 자체를 삽입을 못해요

카트리지 게임은 자매품으로 남땜기랑 버튼전지라고 불리는 납작한 건전지 그리고 납땜 리무버를 같이 추천드립니다. 그냥 샀다 하고 내용물도 모르는데 고이 모셔놓을거면 필요는 없습니다.

아틀리에가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육성? 아틀리에 시리즈는 지금도 잘나오는 시리즈인데 잘모르셨던거 같네요 ㅎㅎ

플스1은 cd 뒷면이 검은색인게 신기하고 멋지네요

26:10 ぃたみ 예상하신대로 '손상이 있다'고 적혀있네요

슈퍼패미콤 팩은 수은전지땜에 세이브 안될거 같은데ㅋㅋ 잘보고 갑니다ㅎ

일본은 기본적으로 중고라 하더라도 매장에 전시해놓은 제품들의 품질상태 굉장히 좋습니다

추억 돋네 ㅎㅎㅎ 테일즈 오브 판타지야 내가 했던 jrpg 원탑 무시사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ㅎ

일본인들은 정말 깔끔하게 쓰는구나. 어떻게 시디에 기스 하나가 없냐 ㅜㅜ 와 죽인다.

우와 메탈기어다! 불가사의 던전! 파판 7 가격이 와.. 사쿠라 대전2 와 파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와... 파판8 체험판이라..와... 인내심보단 호기심에 다 봤습니다 ㅋㅋ

캬~~ 진짜 일본인이었으면 휴일에 저런데 놀러가서 구경만 해도 정말 재밌겠네요 구경하다 싼 가격이면 사도 크게 부담 안될테고... 이럴 땐 한국인이라는 게 아쉽네요 ㅋㅋㅋ

@marscast3176

6 ай бұрын

옛날에 비디오 가게 가서 만화 고를 때 두근두근 했었는데 게임 가게 구경은 훨씬 더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일본 가면 꼭 중고 게임샵을 들른답니다. 물론 구경만 해요 어차피 저는 기기가 없으니...

추억늬제품입니다

참 희안한게 고전게임 리뷰를 보는데 요즘 나오는 양산형 게임들 보는거 같습니다 일부 게임 제외하고 크게 발전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user-cz3kc7cf9h

6 ай бұрын

오히려 재미가 다운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랑전설 스페셜이 최고져 아랑전설은 제 생각임 걍 ㅡ..ㅡ 이번에 아랑전설 신작 기대가 되네여 ㅡ.ㅡ

구매한 게임들이 재미도 있으면서 저렴한 것들만 사셨네. 싼 이유는 너무 인기가 많아, 많이 찍어내서 물량이 넘쳐서. 레트로 게임들은 요렇게 구하는 게 가장 좋음. 하지도 않을 거 비싸게 사서 모셔두면 귀신 붙음..

@user-xe2lx7kf6y

3 ай бұрын

귀신 ㅋㅋㅋ 뿜엇습니다 전 모셔놧지요 집에 머가잇는지 잊어먹음 팩은 실사용 알팩으로만 님도 레트로 게임기 거진다모으셧을꺼같은 기분이 잠깐생각해보니 게임콘솔종류도많이 있었네요 주워모을땐 생각안하고 모았지만

87년 팩으로 접한 1메가짜리 msx용 메탈기어....신세계였죠

"청룡오락실" 내용이 좋아요

플스 시절에 록맨 8, 록맨 X4를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는데...^^ 15:16에서 "이 시리즈도 현세대기로 리메이크 거하게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리메이크가 이미 나온 걸 모르고 계신 듯합니다. 록맨 시리즈(1~8)는 록맨 레거시 콜렉션 1~2 록맨 X 시리즈(X1~X8)는 록맨 X 레거시 콜렉션 1~2로 리메이크되어서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스팀에 발매되었습니다. 록맨 찐팬이시면 현세대 기기에서 플레이해 보세요.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게임은 안하고 인테리어용으로 두고싶은데 그럼 정크도 상관없겠죠?

@reviewleader

Жыл бұрын

물론이쥬!

새턴판 스파제로3는 없나용? 🤔

저도 일본가서 100엔짜리 게임들 잔뜩 사온적 있었지만 의미없는일임. 한가지 게임만 오랫동안 제대로 집중해서 즐긴다 마음먹었을때 게임을 진짜로 즐길수 있는건데 방에 게임 많아지고 한가지 게임에 집중 못하고 그러면 게임을 하더라도 그내용이나 즐거움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해요

나도 아키하바라 갈끄얌!!!!

굿

21:29 나도모르게 따라서 아! 해버림 ㅋㅋㅋ

@reviewleader

Жыл бұрын

아! 아! ㅋㅋ

아...16비트 닌텐도 추억돋네 중학생때인데...ㅠ

오사카 덴덴타운에서 봤던 물품들 보다 좋아 보이네요.. 아키하바라쪽이 더 나은걸까요..

사쿠라대전2는 완전 득템이네요 명작 게임중에서 하나인데 저가격에 저정도 구성이라니

옛날엔 저걸 어떻게 재밌게 했었지…..지금 하라면 못할듯…추억돋네

메기솔 한번 게임큐브판으로 리메이크 되었었어요

저시대 게임시디패키지 뜯을때마다 가슴 두근두근 샤록새록 떠오르네요

사람들의 눈은 계속 높아져만 가는 것 같다. 나중가면 지금 최신 그래픽도 "눈이 썩을 정도의 그래픽 수준"이라고 칭하는 날이 오겠지.. 스타1 오프닝 영상보면서 모두가 "와--!!!"했던 시절이 있었었는데ㅋㅋ 메탈기어도 첫 오프닝 자체가 그래픽 수준의 끝판왕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일본애였으면 온갖 게임들 알바하면서 까지 즐기면서 했을듯.. 명작이라도 겜쓸때 라벨없으면 가격 까이는것에서 정성이 보임 면시도 글코 남녀노소가 즐기는데는 이유가 있음

27:10 아마도 BS 유닛이었나? 위성을 이용한 데이타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거 아닌가요?

메탈기어 스네이크 이터가 다시 나온다하죠.. 그전에 연말에 1.2.3 동봉된 작품이나온하믄 그래두 그래픽이 많이 개선된 작품으로 나오지않으까용?

패미컴 미니 진짜레전드네요

와... 환상수호전...

ps1 구동하는 저 게임 작은 모니터는 뭔가요?

@reviewleader

Жыл бұрын

ps1 마지막에 나온 버전인 psone(슬림버전)에 붙이는 psone 액정 입니다!

추억 돋네 ㅋㅋ

저렇게 30년~40년전의 게임팩은 그 안에 내장된 세이브 저장 배터리가 지금까지도 방전이 안 됐는지 궁금하네요.

미개봉도 아니고 플레이가 된다면 상관없을듯한데, 사이드라벨 유무를 상당히 따지시네요.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요?

갑자기 떠서 영상을 보는데 말씀처럼 록맨X 시리즈 리메이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