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사쿠사 - 100년 노포 스시, 스키야키, 텐푸라 전문점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아사쿠사와 그 맛집들입니다
창업 100년이 훌쩍넘은 노포들.. 스시, 스키야키, 텐푸라 전문점
1. 아사쿠사 이마한 (浅草今半 国際通り本店)
- 창업 1895년, 타베로그 3.61
- 오전 11시반 오픈.. 최소 10시 40분까지 대기 필요
- 그 외 시간 웨이팅 90분 이상
- 런치 메뉴는 각 20식 한정이 많음
- 그랜드 메뉴는 가격이 많이 비싸니 주의
tabelog.com/tokyo/A1311/A1311...
2. 기분스시 (紀文寿司)
- 창업 1903년, 타베로그 3.74
- 실내 어둡고, 오래된 느낌
- 웨이팅은 비교적 없는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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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이코쿠야 (大黒家天麩羅 本店)
- 창업 1887, 타베로그 3.49
-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 있을 수 있음
- 텐동은 간이 쎈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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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맛집 리스트 맵
maps.app.goo.gl/puyCJsJxVvo42...
00:00 아사쿠사
01:30 아사쿠사 이마한
04:42 기분스시
08:59 다이코쿠야
Пікірлер: 11
전통적인 맛집 투어 최고네요. 아사쿠사 다녀온 길 정겹네요 🎉🎉🎉
@산타고-santago-japan
4 ай бұрын
앗싸쿠사잉!! ㅋㅋ 윤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용!!
작년초 출장에서는 아사쿠사에 묵었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갈 수 없을 것 같네. ㅋ 내가 좋아하는 텐동이.. 4월에 가게되면 반드시 에비텐동을 먹고 말겠어.
@산타고-santago-japan
4 ай бұрын
행님.. 텐동은 카네코!!! 에비텐동은.. 어디나 맛있긴하죠 ㅋㅋ
정말 관광객들이 많네요. 가격은 좀 비싼거 같지만 맛은 확실해 보이네요. 요즘 기사로는 외국인들한테는 일본인과 다른 비싼 가격을 부과 한다는 내용이 많이 나오던데 진짜 현지에서도 공론화 되는 이야기인가요?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산타고-santago-japan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외국인들은 환율이 좋으니까 비싸게 못느끼고, 일본에 사는 사람들은 비싸서 사고 먹고 힘들다보니, 하와이나 태국처럼 2중 가격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생각처럼 쉽게 적용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임선생님 한시간 전에 규동 드시고 스시가 들어갑니까요ㅎㅎ 제가 우에노에서 싸구리 야끼토리 먹을 때 일케 고급 음식을~ㅋㅋ 텐동은 젖가락의 움직임이 힘들어 보이십니다ㅎㅎ
@산타고-santago-japan
4 ай бұрын
어? 텐동때 힘든거 티났어?? 와따마.. 배 터지는줄.. ㅎ
@ilhan4944
4 ай бұрын
@@산타고-santago-japan 젓가락 끝이 니부이 합띠다 임슨생님ㅎㅎ 그래도 많이 걸으셔서 안찌시네요
와규 >>>>>>한우 ,,, 미국이 인정함
@산타고-santago-japa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와규 자주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