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읽어봐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내 마음을 읽어 봐 (Read My Lips) / 2001년 작 감독 : 자크 오디아르 주연 : 벵상 카셀 / 엠마뉴엘 드보스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아주 섬세한 스릴러 수작 입니다.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28
@obokee2305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듣지 않고도 읽어던 여자" 이 멘트가 최곱니다.
@user-bm2pz9ww9v2 жыл бұрын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남자, 위태위태하게 살아가는 여자.ㅎ 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함부로 얘기해 선 안되겠군요. 리뷰는 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멋진 비키님~
@kdyu1782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 채널이 아니라 영화 발굴 채널… 그놈이 그놈인 영화리뷰채널들이 많은데, 비키님은 고민끝에 엄선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vdokid
2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고맙습니다! (리뷰도 남다르려고 긴시간 신경 많이 쓰..ㅎㅎ..)
@user-rx6jk2ct6d2 жыл бұрын
보기보다는 오래된 영화같네요 벵상카셀 리즈시절같네요~
@inif94462 жыл бұрын
우앙~~~와~다보고나서 1분 정도 멍해다가 일어나서 박수 칠 뻔 최고여요!!!!
@user-pz4gb8zk9n2 жыл бұрын
눈을 떼지 못했네요~ 정말 재밌었어요. 비키님 목소리는 언제나 좋구요~~^^
@fgfgfd75022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입니다. 영화관 갈 필요가 없어요
@michaelalee35992 жыл бұрын
비디오키드님 어쩌면 이렇게 스릴있게 편집을 잘 하시나요 목소리는 화룡점점….👍🏻
@user-hb9rx3cd7f2 жыл бұрын
남주 벵상카셀 닮았다 생각했는데...벵상카셀 맞구나ㅋㅋㅋ
@inif9446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완전 닮았다고만 생각했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 못했어요.배우들 역시 대단~
@user-yp1zz2xt7e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네요ㅋㅋㅋㅋ 닮은줄ㅋㅋㅋ
@garfieldruns8264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영화선택 극찬합니다
@vdokid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user-vl7ie7gb5g2 жыл бұрын
역시 프랑스영화최고
@오즈의맙소사-u3v2 жыл бұрын
벵상카셀은 젊을때보다 지금이 더 멋있네요~영화 잘봤습니다
@leaj85702 жыл бұрын
뱅상카셀 너무 야위었는데요?!?!?ㅠ
@middle_finger2 жыл бұрын
9:28에 신발보니까 카고바지 입고 더워죽는 여름에 비니쓰고 브이넥 티에 레이벤걸고 왕십리에서 술마시고 동대문포차로 국수먹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는데 왠일인지 조금 부끄럽네요 ㅋ ㅋ 하 ㅎ 하하하
@user-gu4kv7zl3o2 жыл бұрын
'내 입술을 읽어봐' 칼날 같은 현실을 관통하면서 조각나고 찢어지는 청춘들의 육체. 그리고 이어지는 '러스트 앤 본' 과 '내 심장이 건너 뛴 박동' 자크 오디아르의 인생과 육체 3부작 중 첫 번째 작. 입술, 뼈, 심장... 제목들에게 암시하듯... 연이어 육체를 조각 내는 감독의 혹독한 교훈...
@utoomtoo2523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줏어온 설명 앞부분만 혼자 주절주절
@user-gu4kv7zl3o
7 ай бұрын
@@utoomtoo2523 이 영화 생각나서 또 클릭했는데, 내 아이디가 보이고 또 댓글이 달려있네요. 심심한 차에 잘 되았습니다. 그려... 먼저 "그래서 뭐?" 라고 해서 답변 합니다. 좋아하는 영화라 반가워서 몇자 적은 거지요. 그런데 그게 그리 비웃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내가 뭔가를 잘못했다면 잘못한 점을 꼭 짚어서 조목조목 반박하거나 비판해야 맞지 않는건지요? 이성적이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해야 맞는 것이고, 보편적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게 정상이 아닌지요? 헌데 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며 웃네요. 혹시 님 조을증 있으세요? 아니면 괜한 사람잡고 비웃고 혐오하고 조롱하는 게 일상화 된 사람인가요? 그렇지 않고서는 느닷없이 달려들어 시비 터는 건 뭔 정신 상태인지... 아니면 심보가 고약한 것인지, 아니면 바로 눈 앞에서는 싸울 일 없으니, 비열하게 숨어서 테러짓 하는 건지, 아니면 원래 유치한 짓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어디서 줏어온 설명 앞부분만 혼자 주절주절 이라고 했는데... 내가 어디서 줏어왔을까요? 너님은 왜 그 어떤 근거도 들지 않은체, 줏어왔다고 단정을 하시는지요? 평소에도 그렇게 님 멋대로 생각하고 님 멋대로 지껄이는지요? 난 이 영화만 5번 이상을 봤고, 이 영화 감독인 자크 오디아르의 영화는 출시된 건 모두 여러번 탐독하였고, 나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나름의 정리를 한 사람입니다. 다른 비평가의 비평이나 평론 같은 건 읽어본 적도 없어요. 다만 이 감독이 시나리오 작가로 데뷰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이라는 영화를 알고 난 후부터 쭉 관심을 가지고 봐왔었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감독이라 나름 연구를 했지요. 즉 어디서 주어온 것이 아니란 거죠. 헌데 님은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넘겨짚으며 혼자 처웃고 있으니.. 심히 걱정되네요. 여하튼 빨리 정신 차리시고, 지금이라도 바르고 건강한 정신으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먼저 부모님이 계시면 효도부터 하시고, 친구들 있으면 친구를 존중하고, 이웃과 서로 잘 지내시고, 혹시 남자라면 애인이나 부인이 있는 경우, 반드시 충만하게 느끼끼게 해주면서 좋은 관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없으면 혼자 다른 거 하시구요. 그럼 건투를 빌겠어요.
Пікірлер: 28
"~~마음을 듣지 않고도 읽어던 여자" 이 멘트가 최곱니다.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남자, 위태위태하게 살아가는 여자.ㅎ 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함부로 얘기해 선 안되겠군요. 리뷰는 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멋진 비키님~
영화 리뷰 채널이 아니라 영화 발굴 채널… 그놈이 그놈인 영화리뷰채널들이 많은데, 비키님은 고민끝에 엄선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vdokid
2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고맙습니다! (리뷰도 남다르려고 긴시간 신경 많이 쓰..ㅎㅎ..)
보기보다는 오래된 영화같네요 벵상카셀 리즈시절같네요~
우앙~~~와~다보고나서 1분 정도 멍해다가 일어나서 박수 칠 뻔 최고여요!!!!
눈을 떼지 못했네요~ 정말 재밌었어요. 비키님 목소리는 언제나 좋구요~~^^
역시 최고입니다. 영화관 갈 필요가 없어요
비디오키드님 어쩌면 이렇게 스릴있게 편집을 잘 하시나요 목소리는 화룡점점….👍🏻
남주 벵상카셀 닮았다 생각했는데...벵상카셀 맞구나ㅋㅋㅋ
@inif9446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완전 닮았다고만 생각했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 못했어요.배우들 역시 대단~
@user-yp1zz2xt7e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네요ㅋㅋㅋㅋ 닮은줄ㅋㅋㅋ
탁월한 영화선택 극찬합니다
@vdokid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
역시 프랑스영화최고
벵상카셀은 젊을때보다 지금이 더 멋있네요~영화 잘봤습니다
뱅상카셀 너무 야위었는데요?!?!?ㅠ
9:28에 신발보니까 카고바지 입고 더워죽는 여름에 비니쓰고 브이넥 티에 레이벤걸고 왕십리에서 술마시고 동대문포차로 국수먹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는데 왠일인지 조금 부끄럽네요 ㅋ ㅋ 하 ㅎ 하하하
'내 입술을 읽어봐' 칼날 같은 현실을 관통하면서 조각나고 찢어지는 청춘들의 육체. 그리고 이어지는 '러스트 앤 본' 과 '내 심장이 건너 뛴 박동' 자크 오디아르의 인생과 육체 3부작 중 첫 번째 작. 입술, 뼈, 심장... 제목들에게 암시하듯... 연이어 육체를 조각 내는 감독의 혹독한 교훈...
@utoomtoo2523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줏어온 설명 앞부분만 혼자 주절주절
@user-gu4kv7zl3o
7 ай бұрын
@@utoomtoo2523 이 영화 생각나서 또 클릭했는데, 내 아이디가 보이고 또 댓글이 달려있네요. 심심한 차에 잘 되았습니다. 그려... 먼저 "그래서 뭐?" 라고 해서 답변 합니다. 좋아하는 영화라 반가워서 몇자 적은 거지요. 그런데 그게 그리 비웃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내가 뭔가를 잘못했다면 잘못한 점을 꼭 짚어서 조목조목 반박하거나 비판해야 맞지 않는건지요? 이성적이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해야 맞는 것이고, 보편적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게 정상이 아닌지요? 헌데 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며 웃네요. 혹시 님 조을증 있으세요? 아니면 괜한 사람잡고 비웃고 혐오하고 조롱하는 게 일상화 된 사람인가요? 그렇지 않고서는 느닷없이 달려들어 시비 터는 건 뭔 정신 상태인지... 아니면 심보가 고약한 것인지, 아니면 바로 눈 앞에서는 싸울 일 없으니, 비열하게 숨어서 테러짓 하는 건지, 아니면 원래 유치한 짓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어디서 줏어온 설명 앞부분만 혼자 주절주절 이라고 했는데... 내가 어디서 줏어왔을까요? 너님은 왜 그 어떤 근거도 들지 않은체, 줏어왔다고 단정을 하시는지요? 평소에도 그렇게 님 멋대로 생각하고 님 멋대로 지껄이는지요? 난 이 영화만 5번 이상을 봤고, 이 영화 감독인 자크 오디아르의 영화는 출시된 건 모두 여러번 탐독하였고, 나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나름의 정리를 한 사람입니다. 다른 비평가의 비평이나 평론 같은 건 읽어본 적도 없어요. 다만 이 감독이 시나리오 작가로 데뷰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이라는 영화를 알고 난 후부터 쭉 관심을 가지고 봐왔었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감독이라 나름 연구를 했지요. 즉 어디서 주어온 것이 아니란 거죠. 헌데 님은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넘겨짚으며 혼자 처웃고 있으니.. 심히 걱정되네요. 여하튼 빨리 정신 차리시고, 지금이라도 바르고 건강한 정신으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먼저 부모님이 계시면 효도부터 하시고, 친구들 있으면 친구를 존중하고, 이웃과 서로 잘 지내시고, 혹시 남자라면 애인이나 부인이 있는 경우, 반드시 충만하게 느끼끼게 해주면서 좋은 관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없으면 혼자 다른 거 하시구요. 그럼 건투를 빌겠어요.
사랑이 아직도 어렵다 난
일이 많다고 하니 조수를 뽑으라고 하다니 좋은 회사네
복화술‽?
영화리뷰 추천해도될까요? 급이떨어질수도 있지만 장클로드 반담 주연의 리젼에어 어떻습니까?
@vdokid
2 жыл бұрын
아네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송은 머 어케된 거여
언제적 영화냐 ? 차라리 뽕 애마부인 심각하게 논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