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가요🤗

잘보구갑니다

영화 리뷰를 재밌게 볼게요

잘보고갑니다. ^^

헐!반전이네요.

지금시청중입니다 앞장면나오는음악을알고싶은데도통ㅠ 혹시 정보아시나요?

진실의 퍼즐이.. 막장에 ...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마지막 요약에서 나오는 피아노 브금 제목이 뭔가요?

맙소사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복수하냐? 싸패 기질이 있구만 고모 라면서...나쁜 인간!

역시 섬은 위험한 장소 네요 ~

섬은 위험합니다

맙소사.

Oh yeah

뭔 내용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왜 졸업앨범보고 놀라는건지;;그리고 왜죽인거예요??

@user-rc2gb3qr2m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학교 교장)와 융이라는 여교사의 어머니가 학교 선생님으로 불륜으로 융이라는 여교사를 낳은 듯... 융이라는 여교사가 4살 때 해변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익사(자살 : 마지막 편지 : 융의 엄마의 유서)... 그 날 밤새 기다린 여자애(너무 불쌍...)... 사고 당한(융이라는 여교사의 계획인듯) 교사를 대신해 부임해서 그 손자를 노림... - 요나스 아버지는 할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음 : 아마 할아버지의 불륜을 안듯... - 할머니의 갑작스런 사망(이것도 뭔가 있는 듯...) - 부모는 이미 자동차 사고로 죽게 만듦 : Jeep가 달려드니 안전의 대명사라는 VOLVO도 피하다가 나무에 부딪혔는데(저 정도 사고에 사망? 에어백은? 볼보가 소송할 듯...)... 여튼 융이라는 여교사가 복수를 하는데 요나스만 용케 살아 남음(유리 파편으로 가숨을 찔러 : 칼도 아닌데 저렇게 죽을 수 있는지...) => 편집이 너무 단편적이라 본편을 봐야 제대로 본건지 확인 가능할 듯...

야한거안나옵니다 참고들하세요 화끈하게 노출씬이 있어야 스토리상 몰입이되는데 어거지로 주요부위 안나오게 카메라워킹을하니 깸니다

@yacjangsu57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로 후퇴하겠습니다.

@ChiangRai11

Жыл бұрын

@@yacjangsu5742 ㅋㅋ

@solitude6213

6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이십니다. 에로씬이 제대로 나와야 스토리에 몰입이되는데 말이져,,,,,

결국 저 미친 여선생의 오해로 이 모든 살인과 불행이??? 할아버지와 그 엄마 둘 다 동의 하에 불륜이었으니 할배만 뭐라 할 수도 없잖아요. 근데 여선생이 얼굴도 몸매도 너무 꽝이라 저 역에 안어울리네요. 스토리는 재밌어요.

에혀

요즘보면40대이상 여자들보통 연하를 노리던데 회춘하려는건지...자길 사랑한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그저 어린 발정남의 섹파일뿐

영화니까. 그런치 현실적으로 개막장 영화 독일이 게르만 민족있데 오른날 게르만 국가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영화에 재밌게 할려고 했는 가봐 소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