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really still believe in the immortality of the soul and the doctrine of hell!?

Only Jesus Channel.
#God #Jesus #Christianity #Sermon #Word #Church
Sermon: Elder Yongpan Ha
Video provided by: Salem Healing Center

Пікірлер: 55

  • @Only_Jesus7
    @Only_Jesus711 күн бұрын

    영혼불멸, 지옥 교리에 대한 [성경 바르게 알기] kzread.info/head/PLCXoXo80dVk0ol7XfEsSImBWLj7xJfNtc

  • @user-wu6pm9su5l
    @user-wu6pm9su5l11 күн бұрын

    마가복음 9장 47절~49절에 예수님께서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한다 하셨어요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자는 기록된말씀에 나오는 저주를 받으실겁니다 회개 하시고 돌이키세요 미혹치 마시고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곳이 게헨나였습니다. 그곳은 배도의 현장이자 배도한 백성들 및 온갖 짐승의 시체 등을 던져넣고 그것을 태우는 불이 밤낮으로 꺼지지 않았던 그런 장소입니다. 그들은 그곳을 가장 무서워하고 저주하였기에 그곳에 던져넣는다는 말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가장 모욕적인 또한 두려운 말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언어와 방식 그대로를 사용하시어 죄를 계속 짓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하나님의 엄정한 불에 의하여 소멸, 즉 멸망이라고 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임을 경고하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시면 이 비유를 바르게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게헨나 - 신약 성경에서 ‘지옥’이라는 낱말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라고 하는 말은 12회 나타납니다. 다음의 성경절을 봅시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3, 48). ['게헨나'가 왜 지옥이 되었는가?] 신약 성경에 "지옥"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gehenna")는 12번 나타나는데 헬라어로는 "게엔나(geenna)로 불리우는데, 이것은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인명인 "힌놈(Hinnom)"이 합성된 "힌놈의 골짜기"란 뜻의 지명입니다.(수18:16). 12번 가운데 9번은 "지옥(hill)"이란 명사로, 3번은 형용사로 쓰였는데 한번(약3:6)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께서 친히 사용하신 특이한 표현입니다. 이 "게헨나"만이 불타고 있는 성경적인 배경의 "지옥을 묘사하는 용어입니다. 그렇다면 "게헨나"는 어디이며, 타오르는 불은 언제, 그리고 언제까지 타오를 불일까요? 지옥의 주소로 소개된 "게헨나"는 다름 아닌 예루살렘 남서쪽 비탈 아래의 계곡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이 곳에서 자식들을 몰렉신에게 불살라 제사하기까지 한(대하28:1~3, 33:1~6 , 왕하23:10) 배도의 현장이었다. 예레미야는 이 골자기를 "살륙의 골짜기"라 칭할 것임을 예고하고, 배도한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며, "땅이 황폐하리"라고 예언했습니다.(렘7:31~34 , 19:2, 6 , 32:35) 실제로 요시아왕은 그 골짜기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왕하23:10), 후에는 처형당한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 짐승들의 사체를 버리고 온갖 오물을 버리는 곳이 되어, 이를 불태우는 연기가 밤낮 타오르고 있었으며, 구더기와 온갖 벌레들이 서식하고 악취가 풍기는 불쾌한 곳이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흰놈의 골짜기", 곧 "게헨나"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악인들이 최후의 형벌을 받을 곳을 상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적용하여 당신의 말씀을 한사코 거역하는 바리새인들과 완고한 인간들을 질책하시며, 그들이 마지막 심판 날에 "살륙의 골짜기" 곧 "게헨나"에 던져질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막9:43~47), 그러므로 예수께서 묘사하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이나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막9:43,48)"는 지옥불은 곧 "힌놈의 골짜기"의 쓰레기와 시체를 태우는 불이었습니다. 이 "게헨나"가 신약 성경에는 모두 "지옥"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마5:22, 29,30 , 10:28 , 23:33). 그러나 이러한 지옥은 사람이 죽은 뒤 몸을 떠난 영혼이 불 가운데서 고통 받는 곳으로 표현된 경우는 한번도 없고, 장차 있을 재림과 연관된 심판의 때에(마5:22 ,25:41) 몸이 함께 살라 없어질 곳으로 분명히 언급되었습니다. (마10:28 , 5:29,30). 그 때와 장소는 앞에서 밝힌 대로 예수 재림이 있은 지 천 년 후에 불못으로 화할 이 땅인 것입니다.(계20:7~10, 13,14 , 벧후3:10~13)

  • @user-ro8qm5lj4s

    @user-ro8qm5lj4s

    11 күн бұрын

    구원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믿습니다.

  • @user-cn1kn7ym2c

    @user-cn1kn7ym2c

    9 күн бұрын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했지, 거기서 영원한 고통을 받을 거라는 말은 없습니다. 확대 해석하거나 추측해서 해석하지 마세요.

  • @kjvjung
    @kjvjung11 күн бұрын

    누구 좋으라고 지옥이 영원해야할까요.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탄도 힘들겠지만 함께 고통받는 절대다수 인간들때문에 또 얼마나 행복할까요. 영원한 지옥이 있다면 그것은 사탄의 승리일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거죠.

  • @Only_Jesus7
    @Only_Jesus712 күн бұрын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요한계시록 17:8)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 29)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요한계시록 20:3)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요한계시록 20:6)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요한계시록 21:8)

  • @user-cn1kn7ym2c
    @user-cn1kn7ym2c9 күн бұрын

    영생은 구원받은 자에게만 있는 것인데,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면 그것 또한 영생이기에 성경적이지 않죠. 악인과 의인 모두에게 영생이 주어지는 거니까요.

  • @user-bw9sk9pm7m
    @user-bw9sk9pm7m11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장로님 성경 제대로 읽고 공부하고 싶은데 추천하시는 성경버전이나 강해서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개역개정성경만 읽고 있습니다

  • @user-ym8ul4qk8n
    @user-ym8ul4qk8n12 күн бұрын

    귀한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uf1zh1bd1x
    @user-uf1zh1bd1x11 күн бұрын

    그렇다면 사탄은 영혼이 소멸되는것보다 영혼이 영원히 지옥에서 불타는 지옥이 있다는게 본인들에게 불리할것 같은데 왜 거짓말해서 영원불멸이라고 속일까요? 영혼이 소멸되면 더 많이 하나님을 떠날것 같고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있다면 그게 무서워서라도 하나님 안 떠날것 같은데 말이죠~관계자님 답변바람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사탄의 기만은 이러했습니다. 피조물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5)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범죄하게 되면 정녕 죽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7) 영원이라고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입니다. 피조물은 결코 스스로 불멸할 수 없으며 전지전능할 수도 없습니다. 사탄이 피조물을 대상으로 이토록 속인 이유는 사탄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처럼 될까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지 못하게 했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시키고 하나님의 법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목적한바 피조물들 스스로 새로운 존재의 다스림을 갈망하게 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사탄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시키고 때와 법을 번개고자(다니엘 7:25) 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그러한 사탄의 계획이 너무나도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말씀인 진리를 올바르게 전하지 못한 책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은 사탄과 그의 무리들 그리고 악인들의 결말인 존재의 소멸은 하나님이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범하고 회개치 않았다고 하여 사람을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고통속에 살도록 지옥에 던져넣는 그런 무시무시한 분이 절대로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을 조금 더 잘 이해하시는 데 있어서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user-hr1vi2vi2i

    @user-hr1vi2vi2i

    8 күн бұрын

    영원지옥 사상은 하나님의 품성왜곡이 목적 지옥이 무서워서 믿는 믿음 공포에 기반한 순종관계는 정상적 관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동네 건달의 협박에 못이겨 위협을 느껴서 결혼한다면 그 부부관계는 정상이 아니듯...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지은 죄를(그것도 본인의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영원히 못죽는 극한의 고통으로 갚아준다? 그런 말도 안되는 불공평한 판결은 히틀러나, 김정은이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만이 진짜 믿음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멸망당할 악인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은 보배피를 흘리셨습니다. 갈바리에서 흘러나오는 세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영원지옥은 도무지 양립되지 못합니다. 정면충돌합니다. 헬라 이원론 등 수많은 이교철학을 발전시켜나가도록 영감을 준 장본인은 사탄입니다 이교철학속에 나타난 뿌리깊은 영혼불멸사상과 지옥관념의 창시자는 사탄입니다. 이것을 배도한 교회에 가만히 들여와 이식시킨 것도 사탄입니다.

  • @elrinlee9226

    @elrinlee9226

    7 күн бұрын

    ​@@user-hr1vi2vi2i설득력이 있는데요!!!

  • @jyang00
    @jyang001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고 두셨으며, 또 우리는 사탄같은 혹은 사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11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 @user-superman-project
    @user-superman-project11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참 이상한 분들이 많습니다

  • @dayflower100

    @dayflower100

    10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정말 아상한 사람들이 많죠 무작정 다른 사람들이 서울간다고 덩달아서 따라나서죠 그냥 숫자만 많으면 의심도 없이 믿죠 확안도 하지 않고

  • @user-lv1eq1zj3w
    @user-lv1eq1zj3w1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고요 여호와증인도 지옥이 없다고 했는데 그것과 말씀하신것과는 동일한 내용인가요 다르다면 어떤점이 다른가요?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그곳에서는 어떤 이유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주장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그곳은 심판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거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은 분명 존재합니다. 또한 구약의 율법은 그당시 유대인들만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인류 모두를 위하여 주어진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삼위일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예수님, 성령 하나님 이 분들은 완전한 연합으로 일하시며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영혼이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에 간다는 영혼불멸 사상과 지옥 교리는 성경이 말하는바에 맞지 않습니다. 성경에 지옥이라고 번역된 단어의 원어를 찾아보시면 그곳이 영혼불멸 사상에서 말하는 그런 지옥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 @user-lv1eq1zj3w

    @user-lv1eq1zj3w

    11 күн бұрын

    @@Only_Jesus7 네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이 알고있는 지옥은 99.9 말씀하신것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게 좀 당혹스럽습니다. 말씀은 맞는 말씀같은데 지금까지 기독교에서의 지옥은 영원한 불지옥에서 영원세세토록 불타는 지옥이 있다고 말하고 있꼬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원한 지옥이 없다면 천국 못한 영혼들은 어디로 가나요?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영혼이 살아서 떠돌아다닌다는 것부터가 비성경적인 사상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악인이든 의인이든 전부 무덤속으로 들어갑니다. 영혼 즉 호흡(구약에서는 루아흐(rûah), 신약에서는 프뉴마(pneuma))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었을 당시 죽은 나사로를 말씀하시며 잠들었다고 표현하셨습니다. 그것은 비유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모든 의인은 부활합니다. 부활한 의인은 하늘에서 천년기를 보내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이 땅으로 내려올 때, 즉 삼림 때에 잠들어있는 모든 악인이 부활합니다. 그 내용은 계시록 20장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후 악인들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는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불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 불에 악인은 사탄과 그 무리들과 함께 흔적도 없이 소멸하게 됩니다. 본 채널에 있는 [성경 바르게 알기] 영상들을 시청하시면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kzread.info/head/PLCXoXo80dVk0ol7XfEsSImBWLj7xJfNtc

  • @user-lv1eq1zj3w

    @user-lv1eq1zj3w

    11 күн бұрын

    @@Only_Jesus7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정리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과 즉 예수님과 영원히 천국에서 살고 악인과 사탄은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흔적도없이 영원히 소멸되는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ofviewsea877
    @ofviewsea87711 күн бұрын

    성경에 번역된 귀신(devils) 이부분도 많이 궁금 합니다. 예수님 께서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쫒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누가복음13:32) 하셨는데 귀신에대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 하고 싶습니다...

  • @user-hq7ot3rp8k

    @user-hq7ot3rp8k

    8 күн бұрын

    저도궁금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타락한천사들이라고생각돼요^^

  • @starslost5726
    @starslost572612 күн бұрын

    예수 이야기는 좋은데... 지옥에 대한 부분은 동의 못하겠네요 ㅠㅠ 그래도 다같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나라 갑시다

  • @Only_Jesus7

    @Only_Jesus7

    12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무엇을 듣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그것에 내 생각과 마음이 굳어집니다. 북한 독재자가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일본 일부 세력이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아이들을 잘못 가르치는 이유도 그렇기 때문이죠 그런 환경에서의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나중에는 올바른 것을 말해주더라도 생각과 마음에서부터 벌써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의 말이나 해석을 그대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과연 성경이 말하는바, 즉 하나님의 품성과 뜻에 맞는가를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말도 신학자의 말도 얼마든지 틀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지옥이나, 영원한 불로 번역된 말의 뜻과 그것을 형용하여 말씀하신 의도와 시대적 배경을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이것이 결코 진리라고 믿어버리는 순간 우리는 성경을 덮어놓고 믿게 될 것입니다. 본 채널에 있는 [성경 바르게 알기] 영상들이 성경을 조금이나마 더 객관적이고 사실에 가깝게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zread.info/head/PLCXoXo80dVk0ol7XfEsSImBWLj7xJfNtc

  • @dayflower100
    @dayflower10011 күн бұрын

    글쎄요 이기적인 인간도 지 자식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데 그리고 아픈자식을 놓고 죽을때도 편히 눈 못감는데 하나님이 과연 지옥에서 영원히 타고 있을 자식들을 두고 어찌 맘이 편하실지 …예수를 믿기전에도 이점이 영 맘에 안내켰어요 감사합니다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범한 인간에게 주어지는 사망, 즉 존재의 소멸은 인간에 대한 징벌적 요소가 아닙니다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입니다. 죄를 범한 인간이 영원히 죄 속에서, 즉 죄로 인한 결과 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고통스럽게 살아간다면,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품성과 일치하는 것일까요? 하늘에서부터 천사들과 인간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시키고 오해하게 만든 이 사탄은 지금까지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6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말입니다. 인간이 죄를 범하여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사탄의 최초의 거짓말입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영혼불멸설로 이어지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인간에게 정녕 죽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성과 진리를 인간이 깨닫지 못하도록 사탄은 끝도 없이 거짓말로, 이런저런 오류로 흔들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굴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진실을 외쳐야 할 것입니다.

  • @user-pb6yu1rg4w

    @user-pb6yu1rg4w

    10 күн бұрын

    아몐 🎉

  • @user-kq8tf2up5o
    @user-kq8tf2up5o11 күн бұрын

    48.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8. 이부분은 어떻게해석하시나요?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kzread.info/dash/bejne/ZKekts6doaSvdJM.htmlsi=rXO40SOHF-NQ0WqM

  • @user-kq8tf2up5o

    @user-kq8tf2up5o

    11 күн бұрын

    @@Only_Jesus7 영상잘봤습니다. 사람이 죽은뒤 고통받는곳으로 표현된 적이 없다고 하던데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7 그럼 여기에서 나오는 지옥은 무엇입니까?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곳이 게헨나였습니다. 그곳은 배도의 현장이자 배도한 백성들 및 온갖 짐승의 시체 등을 던져넣고 그것을 태우는 불이 밤낮으로 꺼지지 않았던 그런 장소입니다. 그들은 그곳을 가장 무서워하고 저주하였기에 그곳에 던져넣는다는 말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가장 모욕적인 또한 두려운 말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언어와 방식 그대로를 사용하시어 죄를 계속 짓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하나님의 엄정한 불에 의하여 소멸, 즉 멸망이라고 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임을 경고하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시면 이 비유를 바르게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게헨나 - 신약 성경에서 ‘지옥’이라는 낱말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라고 하는 말은 12회 나타납니다. 다음의 성경절을 봅시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3, 48). ['게헨나'가 왜 지옥이 되었는가?] 신약 성경에 "지옥"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gehenna")는 12번 나타나는데 헬라어로는 "게엔나(geenna)로 불리우는데, 이것은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인명인 "힌놈(Hinnom)"이 합성된 "힌놈의 골짜기"란 뜻의 지명입니다.(수18:16). 12번 가운데 9번은 "지옥(hill)"이란 명사로, 3번은 형용사로 쓰였는데 한번(약3:6)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께서 친히 사용하신 특이한 표현입니다. 이 "게헨나"만이 불타고 있는 성경적인 배경의 "지옥을 묘사하는 용어입니다. 그렇다면 "게헨나"는 어디이며, 타오르는 불은 언제, 그리고 언제까지 타오를 불일까요? 지옥의 주소로 소개된 "게헨나"는 다름 아닌 예루살렘 남서쪽 비탈 아래의 계곡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이 곳에서 자식들을 몰렉신에게 불살라 제사하기까지 한(대하28:1~3, 33:1~6 , 왕하23:10) 배도의 현장이었다. 예레미야는 이 골자기를 "살륙의 골짜기"라 칭할 것임을 예고하고, 배도한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며, "땅이 황폐하리"라고 예언했습니다.(렘7:31~34 , 19:2, 6 , 32:35) 실제로 요시아왕은 그 골짜기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왕하23:10), 후에는 처형당한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 짐승들의 사체를 버리고 온갖 오물을 버리는 곳이 되어, 이를 불태우는 연기가 밤낮 타오르고 있었으며, 구더기와 온갖 벌레들이 서식하고 악취가 풍기는 불쾌한 곳이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흰놈의 골짜기", 곧 "게헨나"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악인들이 최후의 형벌을 받을 곳을 상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적용하여 당신의 말씀을 한사코 거역하는 바리새인들과 완고한 인간들을 질책하시며, 그들이 마지막 심판 날에 "살륙의 골짜기" 곧 "게헨나"에 던져질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막9:43~47), 그러므로 예수께서 묘사하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이나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막9:43,48)"는 지옥불은 곧 "힌놈의 골짜기"의 쓰레기와 시체를 태우는 불이었습니다. 이 "게헨나"가 신약 성경에는 모두 "지옥"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마5:22, 29,30 , 10:28 , 23:33). 그러나 이러한 지옥은 사람이 죽은 뒤 몸을 떠난 영혼이 불 가운데서 고통 받는 곳으로 표현된 경우는 한번도 없고, 장차 있을 재림과 연관된 심판의 때에(마5:22 ,25:41) 몸이 함께 살라 없어질 곳으로 분명히 언급되었습니다. (마10:28 , 5:29,30). 그 때와 장소는 앞에서 밝힌 대로 예수 재림이 있은 지 천 년 후에 불못으로 화할 이 땅인 것입니다.(계20:7~10, 13,14 , 벧후3:10~13)

  • @user-kq8tf2up5o

    @user-kq8tf2up5o

    11 күн бұрын

    @@Only_Jesus7 그렇다면. 소멸하는곳에 왜 구더기는 죽지않을까요? 구더기는 대상 즉 파먹을 육체의 존재를 의미하지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구더기가 존재한다는것자체가 그것의먹이가되는 죄악의 육신또한 심판받을 육체로 남아 영원히 존재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말씀드렸다시피 게헨나라는 곳은 그당시 온갖 시체와 오물들을 던져넣는 곳이었기 때문에 밤낮 악취와 불이 그치지 않았고 구더기도 항상 들끓었던 곳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당시 사람들이 잘 알고 있었던 장소를 말씀하시면서 회개하지 않고 범죄하는 인간에게들에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당시 사람들에게는 그곳에 던져진다는 것은 가장 수치스러우면서도 동시에 가장 두려운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분개하여 에수님을 더욱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지옥이라는 말의 뜻을 보면 그곳이 게헨나임을 단박에 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영혼이 살아서 영원히 고통받는 그런 지옥에 던져진다면 그곳에 있는 그 구더기도 불멸의 존재일까요? 오히려 그것이 더욱 황당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 @user-hr1vi2vi2i
    @user-hr1vi2vi2i8 күн бұрын

    사탄이 하늘에서 반역한 이후로 하나님과 사탄사이에 벌어진 오랜 논쟁의 주제는 하나님이 사랑이신가? 이었습니다. 사탄은 수천년간 하나님의 품성을 왜곡시키기 위해 일해왔습니다. 그가 고안해낸 교리들은 모두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오해를 일으킬 목적으로 고안되었습니다. 지옥이 무서워서 믿는 믿음 공포에 기반한 순종관계는 정상적 관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동네 건달의 협박에 못이겨 위협을 느껴서 결혼한다면 그 부부관계는 정상이 아니듯...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지은 죄를(그것도 본인의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영원히 못죽는 극한의 고통으로 갚아준다? 그런 말도 안되는 불공평한 판결은 히틀러나, 김정은이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만이 진짜 믿음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멸망당할 악인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은 보배피를 흘리셨습니다. 갈바리에서 흘러나오는 세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영원지옥은 도무지 양립되지 못합니다. 정면충돌합니다. 헬라 이원론 등 수많은 이교철학을 발전시켜나가도록 영감을 준 장본인은 사탄입니다 이교철학속에 나타난 뿌리깊은 영혼불멸사상과 지옥관념의 창시자는 사탄입니다. 이것을 배도한 교회에 가만히 들여와 이식시킨 것도 사탄입니다.

  • @user-iy5yc2ii8u
    @user-iy5yc2ii8u11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근데, 지옥에 대해서는 예수닝 이 직접말씀 하신건데요??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아래의 영상들을 보시면 그 뜻을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영혼불멸, 지옥 교리에 대한 [성경 바르게 알기] kzread.info/head/PLCXoXo80dVk0ol7XfEsSImBWLj7xJfNtc

  • @user-qx5hj1by8k
    @user-qx5hj1by8k8 күн бұрын

    마태복음 18:8 영원한불에 던지우는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3:29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데살후 2:16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영이 죽었다는것은 우리안에 하나님께 받은 생령이 죽은(잠든) 상태를 의미하는거 아닌가요?? 불교 이슬람의 영원성은 하나님 없이 우리는 영원히 살수 있다고 주장하는거고, 기독교만이 성경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갈수 있는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구요. 사탄이 우리를 속이는건 '너희 예수님 없어도 영원한 존재야, 다시 태어날수 있어.'라고 속이는거라 봅니다. 성경에서는 단한번뿐인 인생이라고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앞날의 예표로 직접 보여주신거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구 유전자에 기록되지 않고 생명책에 각 사람한명씩 전부 적혀 있다고 성경에 기록하고있어요.

  • @user-qv3qr7sk2n
    @user-qv3qr7sk2n11 күн бұрын

    참 궁금합니다. 지옥도 없고 영혼 불멸을 안믿으시면서 왜 예수님을 믿으세요? 신앙을 뭣땜에 가지고 계시나요?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죄를 범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살리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내가 받을 멸시와 고통을 당하시고 끝내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신 그 분의 사랑에 감사하여 그분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분에 대한 감사에서 나오는 자발적인 순종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지옥이 없다고 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분을 사랑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옥불에 던져지지 않기 위해서 믿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과연 진정한 의미의 믿음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cheolminsong

    @cheolminsong

    10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 것은 지옥을 안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이지 않을까요? 즉, 영원한 사망(멸절)이 아니면 영생이겠죠.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 @user-gs8og2sw3d
    @user-gs8og2sw3d11 күн бұрын

    사람의 존재가 소멸되어 무의식화 된다면 그 반대로 영생 복락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예수께서 "어두운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고 말한 대상은 누굴 두고 한 말인가요

  • @Only_Jesus7

    @Only_Jesus7

    11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우리의 죄의 결과로 우리의 존재가 완전히 소멸하게 될 것인데, 나를 위하여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분의 의로 인하여 우리가 다시 살게 되고, 따라서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러한 희생을 치르신 예수님을 내 삶에 구주로 받아들여 구원을 받아 하늘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끝없는 시간을 행복과 기쁨 속에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의 영상들을 보시면 답을 얻으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kzread.info/head/PLCXoXo80dVk0ol7XfEsSImBWLj7xJfNtc

  • @user-qv3qr7sk2n

    @user-qv3qr7sk2n

    11 күн бұрын

    @@Only_Jesus7 이해 안되는 믿음이네요. 지옥도 없고 영혼도 멸하여 진다면서, 영원히 사시길 원하신다는데 아뭏든 참 아이러한 믿음입니다

  • @user-cn1kn7ym2c

    @user-cn1kn7ym2c

    9 күн бұрын

    ​​@@user-qv3qr7sk2n지금 이 세상에서 사는 것과 대입해보시면 대충 느낌이 오실 듯 해요. 어차피 죽으면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불에 의해 소멸되는데, 지금 당장 죽으실건지 때가 되면 죽으실건지요? 어차피 죽음 이후 의미없다 생각하시면 지금 죽으실 건가요? 아니면 영생을 바라보고 현 시점을 사실 건가요?

  • @user-hr1vi2vi2i

    @user-hr1vi2vi2i

    8 күн бұрын

    @@user-qv3qr7sk2n "범죄하는 그 영혼(네페쉬)이 죽으리라"(겔18:4) 범죄한 사람의 영혼은 불멸하지 않고 멸망합니다. 단 사람의 영혼이 불멸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요3:16) 즉 하나님은 영혼불멸의 조건으로 믿음을 제시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믿지않아도 죄를 지어도 영혼이 불멸하다고 거짓말 하였습니다. (선악과 먹어도, 불순종해도, 믿지않아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단순하고 분명합니다. 믿는자만 영혼불멸입니다. 영생입니다 안믿는자는 영혼멸망입니다. 만일 안믿는자도 영혼이 불멸하여서 영원히 죽지않고 고통당한다면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신 것이고 사탄이 옳게 말한게 됩니다.

  • @TV-su8wo
    @TV-su8wo7 күн бұрын

    저는 그렇다 치더라도 내아이나 내와이프는 어떡게 구원시켜야 하나요??? 나만알고있는 예수님을 억지로 주입시킬수도없고 어느구절인지는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너와 네 집이 구원 받으리라 라는 구절을 언뜻 본거같은데 나부터 예수님 영접하는거 열심히 하면 내 아이와 내와이프가 덤으로 가지않을까 생각 해보는데 그보다는 영광스런 재림의 그날에 내아이와 내와이프 없이 나혼자 재림을 맞이 한다면 저는 그순간이 지옥일꺼같습니다 내딸은 둘째사망에 영원히 소멸 한다는 생각 하면 가슴이 찟어집니다 제가 대신 유전자를 바꾸고 싶내요. 내 가족을 구원시킬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담당자님

  • @whylive3471
    @whylive347110 күн бұрын

    바리쎄인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읍니까 물의니 예수께서 천국은 볼 수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있다 저기 있다도 아니오 천국은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 회개하라(돌이키라)천국(하나님의나라)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복음을 시작함 천국은 죽어서 가는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직접 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