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을 만드는 예술감독 (with 이수정) 1편

2018년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시작한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한국 페스티벌 마니아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섹스 피스톨스의 글렌 매틀록,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존 케일 등 세계 음악 시장의 독특한 거장들과 한국의 실력있는 음악가들,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DMZ 페스티벌은 서울로부터 먼 접근성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매년 여름과 가을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거듭났다.
2024년 새로운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는 ALPS의 이수정 예술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얼마전 창립 3주년을 맞은 회사 ALPS와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의 시작, 페스티벌의 취지와 가치, ALPS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 및 음악 활동을 나눴다.
/ chechii
/ alpsin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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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

  • @VanlifeKorea
    @VanlifeKorea21 күн бұрын

    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처음가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감동이었어요. 페스티벌 앞뒤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juk1103
    @juk110325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디엠지 피스트레인… 1년 중 손꼽아 기다리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1기 피스메이커

  • @wonjin4180
    @wonjin418027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던 페스티벌입니다!!!… 🎉

  • @wasawow
    @wasawow25 күн бұрын

    세번밖에 안가봤지만 최고의 페스티벌이에요 😍😍

  • @lucas13371
    @lucas13371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페스티벌!

  • @whatthemusic
    @whatthemusic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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