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user-bd4yz1du6g

8 күн бұрын

나

@user-bk9jv7gj5i

8 күн бұрын

저요

@user-uh2oo8ro3l

8 күн бұрын

저요 ㅠㅠ

@user-wq9hy7it2u

7 күн бұрын

ㅓ여

@user-fj3bn2un2w

6 күн бұрын

손

철원에서 군생활을 함께 했었습니다. 입대직후부터 톱스타의 동생이자 배우로 명성을 날렸던 진영이를 후임으로 만나 식사도 같이하고 담배도 나눠피고 노래도 같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조용한 성격에 "긴머리 소녀"를 부르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황망히 떠날줄 알았다면 좀 더 잘해줄걸...하는 후회도 남네요. 우연히도 10년쯤 전에 스카이 활동당시 매니저를 집근처에서 만나게 되어 수년을 함께하면서 지금 이노래의 mr도 직접 듣고 미처 전해지지 못했던 팬레터들도 다수 볼 기회가 있었네요... 진영아! 이제는 슬픔 없는곳에서 누나와 행복하길...

@user-sl3if3ke3e

5 ай бұрын

그런 깊은 인연이 있으셔서 더 아쉽겠네요

@user-be9hg3os4r

3 ай бұрын

최진영 철원 아닌 홍천에서 군생활 했는데..

@user-fq2ph1hg2z

2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철원에서 근무한적없는데 언제부터 11사단이 철원에 있었나

최진영 최진실 남매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으시겠죠 그립네요

@user-xm1vz6dh1z

Жыл бұрын

정ㅅㅎ는 잘살고 있는데ㅠㅠ

@user-pd8df5mp2s

Жыл бұрын

남매였어요?

@goodboy0902

Жыл бұрын

@@user-pd8df5mp2s ㅡㅡ;; 10대?? 10대면 이해해드림

@dasalbi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생각할수록 ㅈㄴ 비극이다 온가족이 다 극단적인 선택을..

@handiehalre

Жыл бұрын

@@user-pd8df5mp2s ㅇㅇ최진영이 최진실 동생

최진실도 아깝고 동생인 최진영도 아깝고 참 젊고 이쁜 나이에 그렇게 간거 자체가 아깝다

해외에서 영원 노래를 리메이크 하고 싶다고 요청이왔다 하지만 영원은 영원히 최진영의 영원이고 싶어 거절했다 - 고성진

@user-rx7nf3ep4d

2 жыл бұрын

멋지고슬프네요

@user-mx5zx9dc6l

2 жыл бұрын

최진영의 조카 최환이 이노래 부르면 좋겠네요~~

@handiehalre

2 жыл бұрын

@@user-mx5zx9dc6l 최환이 아니라 최환희입니다

@user-mx5zx9dc6l

2 жыл бұрын

@@handiehalre 환희 ㅎ

@user-bu3rx9qw1c

2 жыл бұрын

고성진 작곡가 넘 멋지신분이시네요.

최진영씨 죽기 전날 청담동에서 우연히 마주 쳐서...더더욱 생각이나네요

0:12 이 분 표정 하나로 모든 게 다 설명 가능한 영상

@user-ve3yd4ll5n

2 жыл бұрын

전주시작부터 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듬...표정에서 나타남...

@user-fj7cx1tx9w

2 жыл бұрын

김대명 배우님 닮으셨다..

도입부 듣자마자 뭔가 울컥해지는 노래

@hwana90

3 жыл бұрын

정답이죠 이노랠 안다면

@user-hk6qb6gv1r

3 жыл бұрын

뮤비 스토리는 더슬픔 ㅠ~ㅠ

@user-pp7rj8fs1w

2 жыл бұрын

동감ㅠㅠ 전주나오는 순간 소름과함께 눈시울이 붉어진다ㅠ

@user-wx6rh4zg6c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johnnyhandsome7113

2 жыл бұрын

죽음앞에 인간은 겸손해지는 본능때문인듯

논현동 주유소 알바 할때 오셔서 꼬박 존대해주시고 사인 정성스레 해주시고 연예인 같지 않고 소탈하셨던 분 보고싶다 진영이형~~~

@user-hh5dl1vn9z

2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 크시겠네요.....

이밤에 청승맞게 혼자누워 눈물흘리며 들었네요 스스로 세상떠난 엄마가 무지생각나서요 최진영씨도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바래요

누나가 엄마나 다름 없이 보살폈었고 너무 황망하게 떠났기도 했었고 두 남매의 사이가 너무 좋아서 빈자리를 견딜수 없었다고 하지요.

최진영씨 항상 우수에 차있던 서글픈눈빛에 아름답고도 슬픈노래를 입히고 무대에서서 열창하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최진실님ㆍ최진영님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고 극락왕생하시기를🙏🙏🙏 어머님과 아들ㆍ딸ㆍ조카 꼭 곁에서지켜주시고요.. 가족분들 건강하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user-fx1um3lo7p

2 жыл бұрын

대회 나가면 꼭 부를 노래입니다~

@user-fp1mm9ut6j

2 жыл бұрын

지옥갔는데 무슨 극락왕생인가 자살은 곧 자신을 죽인 살인죄

@user-kq3bf2wx1b

2 жыл бұрын

@@user-fp1mm9ut6j 굳이. 얘기 안 하셔도

@user-ir8du7st9j

2 жыл бұрын

@@user-fp1mm9ut6j 죽어봤음?? 죽어서야 비로소 보이고 겪을 일인데 꼭 본인이 겪어본 것처럼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시네?? 얼마나 인생이 힘들고 지치면 그랬겠음?? 업보가 그런거면 그렇게 살다가 생목숨 버리는건데..... 당신의 업은 틀에박혀서 평생~~~ 나는 죽으면 좋은데 가려고 발버둥 치는 불쌍한 중생으로 보임.....

@qwert2277

2 жыл бұрын

@@user-ir8du7st9j 그러게요 그나저나 우리 윤발 형님 언제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셨어요 ㅎ

하늘나라에서는 누님하고 행복하세요 많이보고싶네요

최진실&최진영 남매 분은 정말 어릴때부터 힘들게 성장하셨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세상은 왜 이리 각박하게 대했는지.... 정말 안타까운 분들입니다. 두 분 모두 더이상 울지 말고 웃으면서 편히 쉬시기를 빌어요.

@user-gl4ug2ps9c

3 жыл бұрын

조성민도 잊지 마시길..

@user-wk8ol3fy5v

3 жыл бұрын

@@user-gl4ug2ps9c 걔는 잊어도 됨

@user-gl4ug2ps9c

3 жыл бұрын

@@user-wk8ol3fy5v 왜요?

@user-wk8ol3fy5v

3 жыл бұрын

@@user-gl4ug2ps9c 최진실한테 한 짓거리가 있는데 설마 몰라서 이야기 하는건 아니죠..? 최진실이 얼마나 가정폭력에 시달렸으면 죽을것 같아 이혼하고 서도 힘들어서 그렇게 극단적 선택까지 하셨는데.. 조성민이는 그 죄책감에 뒤늦은 후회를 하고 지가 죽음으로 사죄하며 선택한 길이고 조성민이가 두 남매를 죽였죠. 조성민이랑 애초에 엮이지 않았었다면 세사람 모두 살아 있옸겠죠 지금까지

@user-gl4ug2ps9c

3 жыл бұрын

@@user-wk8ol3fy5v 팩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인터넷에 온갖 악플이 달렸지만 최진실과 최진영을 실제로 만나본 사람들만 안다. 이 두 사람이 얼마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람들에게 깍듯하고 예의바르고 착했던 사람들인지. 내가 20살때 사회초년생 시절에 만났던 최진실과 최진영은 나에게 정말 깍듯하고 예의바르고 착했던 사람들이었다. 최진실과 최진영 두 남매 모두 천국에 가있을 것이다.

정말 인생사. 덧없고 덧없다. 그저 허무할뿐.

항상 우수에 차있던 눈빛과 선한웃음. 지금 살아계셨다면 참 멋있는 중년이 되었을텐데...

수많은 명곡들은 최근 레트로 감성이라며 리메이크가 되고 있는 세상에, 유일하게 아직까지 리메이크가 되지 않은, 아니 못한 곡이기도 하다. 작곡가인 고성진씨가 이노래는 최진영만이 부르기를 약속했다고..

@user-ce5rw8zo8p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리메이크가 안되더라니 그런 사연이 있었는줄 몰랐네요 ㅠㅠ

@user-sf9nl2fi6t

Жыл бұрын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감정 그대로만 남아있기를

@user-ob3sc7cm1r

Жыл бұрын

유선방송에서 일렉트릭 기타 치면서 2사람이 부르던데? 고성진씨가 허락하지 않았을텐테?

@Hell0.0

Жыл бұрын

@@user-ob3sc7cm1r 그게 영상에 나오는 플라워 고성진 아닌가요?

@tinaadorable

Жыл бұрын

어쩐지....리메이크가 없더라니..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스포트라이트에 스텐드 마이크만 설치되어있는 퍼포먼스 미쳤네 ㄷㄷ

여전히 최진실, 최진영(SKY)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ㅠㅠ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들을 때마다 ㅠㅠ 눈물이 나네요.

2021년 40넘은 아재임..신이 줄수있는걸 다 준 남매..삶은 안줌..

요즘 나온 곡 보다 더 세련되고... 보고싶다.... 늘 들어도 질리않는곡..

@user-ti3om8kq9y

Жыл бұрын

난 전사독

진영이형 진실이 누나랑 잘있지? 항상 보고싶고 그리워

가사가 본인을위해쓴듯..너무슬픔

그땐 몰랐지...원곡을 뛰어넘는 커버가 나올수 없을만큼 잘부른거를....왜 몰랐을까......

@user-mj7qc7yb3g

Жыл бұрын

오서산 임 보령사람?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ㄷㄷㄷ 가사 실화나ㅠㅠ

@user-zz4gr3jf6gm

26 күн бұрын

주영훈 작사

십년이 넘은것 같은데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나는 남매입니다, 남매의 정이 얼마나 애뜻했으면. . .운전할때마다 늘 듣네요, 하늘에서 두분이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도 명곡인건 변함이 없는듯

@user-ob3sc7cm1r

Жыл бұрын

나 자살하고 싶다 글ㅆㅡㄴ이 누구 입니 까? 혹시 아는 지인 청담동 압구정동 이사간 유지영 이대 치과의사

@user-xw9us4or9q

Жыл бұрын

표절

@user-v38dle8dieo

Жыл бұрын

@@user-xw9us4or9q ? 표절이란말은 첨듣는데 원곡뭐임?

@phoebus1121

Жыл бұрын

@@user-v38dle8dieo 영원이 아니라 이 다음에 불렀던... 24시간의 신화에 대해 말씀하신 거 같네요

@user-ue5hv5zk8l

10 ай бұрын

​@@user-xw9us4or9q 말 한부러 하지 마세요

슈가맨 보면서 울었던 두 곡중 하나.다른 하나는 박용하의 처음 그날 처럼...둘 다 다시는 라이브로 들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났었음

하아… 아침에 보는데… 왜 눈에서 물이 흐를까요….. 古최진실, 古최진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남매 ㅠㅠ

30 40대에게 최진실 최진영 남매에 대한 애틋함과 안타까움은 그 시절 안타까운 상처를 남겨서일까 노래반주시작과함께하는 울컥함은 어쩔수가 없구나

참으로 플라워 고성진씨 작곡을 잘해요. 명곡이지

@kijun1222

2 жыл бұрын

고성진님이 김정민가수님의 명곡들도 많이 작곡하셨죠 락발라드장인임

슬프다 최진실 최진영 보여줄게 너무 많았을텐데 바보 ㅠㅠ 편히 쉬세요 ㅠㅠ

이 곡 뮤비가 진짜 예술인데 정말 영화가 따로 없음..ㅠ,ㅠ 차인표, 장동건, 정준호, 김규리까지

@sh8020

Жыл бұрын

+ 무명 시절 이서진

21년 12월 보고계신분?? 지금 들어도 울컥합니다

@user-ft6sc4ty8e

Ай бұрын

24년 4월 입니다. 저도 들으러 왔어요!

2:16 가수는 없지만 마이크는 있는 장면..소름돋는다

@user-vc1nm4yh7h

2 жыл бұрын

최진영 오빠영혼이 온것같아써요 ㅠ

@user-gq1mv2uk3r

2 жыл бұрын

ㅡ.ㅜ

노래방에가서이노래부르면마음이너무슬퍼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지금생각해도가슴이짠해

영원은 영원할겁니다. SKY FOREVER

스카이 최진영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던, 그리고 조장혁 노래를 너무 사랑하던 제 친형도 작년 교통사고로 하늘에 먼저 가게됐는데.. 노래란게 참 그 사람을 기억하기에 정말 좋은것이란걸 절실히 깨닫고 삽니다. 보고싶다.

22년 8월오늘 듣고있는분 ✋️

@user-qt4hq5ul4s

Жыл бұрын

누나하고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겠죠 정말 이거 명곡인대~ 아이들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user-qt4hq5ul4s

Жыл бұрын

최진실은 이혼하고~ 악성댓글때문에죽고

@user-qt4hq5ul4s

Жыл бұрын

최진영은 누나가 키우는게 힘들어서 그 어린애들을 감당하려니까 힘들어서ㅠㅠ

@user-sl3if3ke3e

5 ай бұрын

​@@user-qt4hq5ul4s에휴 그러게 오늘2023년12월29일입니다 다들24년도 무탈하세요😊

좀만 견디지 차츰차즘 괜찮아 졌을지도 모르는건데 첫 인트로 음악 나올때 눈물이고이네 견뎌보지 아쉽네 너무 지난 시간이지만 그땐 나도 어려서 몰랏지만 최진실-안재욱 드라마 생각나고 최징영 연기도 했지만 가수로서 인정받고 인기 얻어상받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 많이 늦었지만 부디 좋은곳에서 잘지내고 있으리라....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세상을 등지고 하늘로가서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하셨는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최진영씨 를 생각하며 그리워 하고있다는 걸 아실지 모르겠네요

@user-sp6rc4ve1i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고 슥상해요

@hungrytiger86

2 жыл бұрын

급하다고 떠나신게 아니라 누나의 자살로 인한 우울증이 심해저서 삶을 놓아버린겁니다 방송에서도 운적도 있을정도 였으니 누나를 잃은 상실감과 악플들이 견디기 힘들었을테죠

@gom941

2 жыл бұрын

조성민 때문에 남매가 이세상 등졌죠

@user-kq4ps1ul5c

2 жыл бұрын

@@gom941 유툽보니 강남 심마담땜시라카든데요.

그리워요.진실언니.진영오빠.ㅠㅠ

지금도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래

자 화려한 조명을 받아야할 주인공이 없다는게 참 너무 안타깝다...

환희 준희 잘 살고있네요~걱정마십쇼 존나멋진형님

진실이 누나 진영이 너까지 아직도 여전히 기억속에 뚜렷한데 다시는 볼수가 없네 노래 듣는 내내 울음이 그치지 않아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듯한 너 근데….. 없구나 이제 넌

보고시포요ㅜㅜ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절로 흐르네요.. 진영이 형 진실 누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2022년도 듣고있네요

최진실... 최진영... 아 정말... 왜...

최진영씨 너무보고싶고 듣고싶습니다. 영상에서나마 듣고 웃음지어보이고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언니, 진영 오빠 너무 그립다. 잊지 않겠습니다♡ 노래 들을때마다 슬픔에 잠기네요

저 허스키 보이스를 내게 하기 위해 1년가까이 노래 불러서 보이스를 탁하게 만들었다는게 대단한 노력의 결과인데 이젠 그 노래를 직접 못 듣는다는게 정말 안타까워요

한30번째 보는거같은데 볼때마다 눈물찔긴다

그시절 스카이가 누구지 하다가 최진영이란 이름을 들었을때 이게 내가 아는 최진영의 목소리였다고?? 정말 깜짝놀랐었는데... 노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들었는데 많지않은 노래만 남겨두고 떠나서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tv-yr2ti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진짜 최고입니다

@user-ts8ji3sg2m

2 жыл бұрын

백퍼공감 이번엔또누구야했다가 최진영목소리였다고?? 주변모두깜놀 형잘쉬어 보고싶어

@user-li2ty3cb2h

2 жыл бұрын

누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겠죠.. 보고싶고 듣고싶네요...

@handiehalre

2 жыл бұрын

조장혁한테 엄청배웠죠 그래서 조장혁목소리도 좀 나는

@user-bs2bf3zt5j

2 жыл бұрын

@@tv-yr2ti 4ㅣ1ㅣ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신것도, 나이도 동갑이시고 최진영님 노래를 들으면 항상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최진영님 정말 멋지고 안타깝고 그리운분..

중학교때 라디오듣는 34살 어린이 입니다 .. 97.4인가? 매번 엠페포우나왔던거 간은데 이소라누나 방송인가 아니면 모르겠는데 sky 영원 들었는데 .... 지금은 찾아들으면 제 과거를 보는거 같아 눈물이나네요

이 노래들으면 최진영님과 최진실님 생각이 나서 찡. 숨이 멎늗것 같애. 눈물날것 같아. 너무 좋은 배우들이 었는데

@user-uq4it6ct4s

Жыл бұрын

저도 폭풍오열할거 어거지로 붙잡고 있네요. 풀리는순간 ㅠㅠ

최진영찐팬 빵터져 울었네요 보고싶네요

아가씨때 압구정로데오거리에서 언니랑 걸어가는데 알마니스탈 정장 약간 힙하게 루즈하게 입은 최진영씨가 약간밝은 선글라스에 언니가 와~최진영이다 하니까 무슨 건물들어가다 우리쪽으로 돌더니 선글라스벗고 눈웃음지으며(웃는모습이 되게 이뻤음) 웃던모습이 생생해요..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요....

@smile4273

Жыл бұрын

좋은 뜻으로 순수한 청년이었네요...

"영원"을 김정민이 부르려 했었고 원래 저 목소리도 아니었는데 저 노래 부르고 싶어 정말 엄청나게 미친듯이 연습하고는 저 긁히는 허스키한 목소리 완성. 천번 넘게 부르시고 1년만에 녹음 완성하셨다고 들었어요. 하늘에선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마세요ㅜㅜ

@user-zp4so6wj6l

2 жыл бұрын

김정민이 불렀음 아 그저그런 올드한곡 됬을것같음..

@user-hr9cx9ux8p

2 жыл бұрын

@@user-zp4so6wj6l 전혀 ㅋㅋ

@user-rs2ej3vb6m

2 жыл бұрын

@@user-zp4so6wj6l 막귀 ㅋㅋㅋㅋㅋ

@user-oh1mv6nt3j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신하면서 정이있는목소리죠 최진영이부르길 잘한거같아요 근데 너무 슬프네요 최진실,최진영남매 많이 그리위요

@SaitoCheonJun

2 жыл бұрын

@@user-zp4so6wj6l 김정민 대표곡중 하나로 남았을듯 . 뭐 슬픈언약식이나 마지막약속 애인 무한지애 굿바이마이프렌드 비 같은 노래가 그저그런 올드한 곡이라면 더 할 말 없지만

너무 좋은 노래... 진영이형 떠나고 난이후로 들으면 슬퍼지는 노래...

이 노래는 최진영 아니면 그누구도 안어울린다...보고싶다 최진실&최진영 남매,,,ㅜㅜ

내 유이한 슈가맨 울음벨 - 최진영 - 더크로스

최진영 얼굴에서 최진실 얼굴까지 보여 더욱 슬프다... 2008년 아침뉴스 특보로 나왔을때 정말 슬펐었는데.. 얼마후에 동생까지...

고최진실언니는 대한민국 국민이 돌아가시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세상에없다는것이너무나슬퍼요노래가너무나가슴이아파요

최진실&최진영 남매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진다...왜 그렇게 서둘러 가야만 했을까....조금만더 조금만더 참아보지....참아보지...바보같이...ㅜㅜ..

이노래 듣고 부를때마다 눈에 눈물이 고여 끝까지 다~~~부른적이 없다 두남매의 사랑을 많이 준 사람으로서 너ㅡㅡㅡㅡ무 맘이 아프고 가슴한웅큼 뭉태기로 뭔가 꾹 눌리는듯 가슴이 메어 아프다 최진영ㆍ진실 어딘가에서 잘 있으리라 그냥 믿고 싶다 하느님은 절대 좋은사람만 가려 데리고 가는듯하다 영원노래처럼 항상 가슴한켠에 묻어두고 살아갈것이다 노래 ㆍ언제 들어도 좋고 ㆍ눈물 나는곡이지만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최진영씨가 부른 영원은 이겨내기 위한 애씀이 담긴 애절함이라면 조장혁씨가 부른 영원은 그리운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애절함.... 두 분은 절친일 운명이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두분 모두 좋아하고 팬이며 애정합니다 특히 최진영씨는 더욱 더 애정하구요 ㅠㅠ

오직 한 사람만 소화 할 수 있는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며 눈 내리는 겨울 알바하러 가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뮤비 개슬픈데 이제 노래도 슬퍼졌네.

보고싶은 남매 그립습니다

노래만들어두 눈물이나네

노래최진영꺼다.

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돈보다 중요한게 그시절 그순간 그사랑 하던 사람 그 공기 그느낌 돌아갈수있다면 좋겠다...

오랜만에 들어도 눈물 난다 명곡인데...

아까운 예술인입니다. 유혹뿐인 이 세상에.....

자고 일어나면 나만 있음 좋겠다

사람죽는거 연예인 죽는거 관심없는데 왜이렇게 최진실 최진영은 와닿는지 모르겠음.. 왜 내 친척이 하늘간거처럼 가슴이 에린지?.. 최진실이 워낙 국민누나 국민가족 같은 친근한느낌이었어서 그랬을까.. 모두의 남매 같은

고3무렵 이노래를접하고선 젊은나이 혈기에 정말사랑하고 좋아해서 친구들과 노래방을가면 앞다투어 선점해서 부르곤했던 사랑하고 좋아했던곡을 이렇게 40이되어가는해 이영상을보니 옛생각도나고 그시절 어렸을적생각도나서 정말고마운영상이네요:)

고 최진영님 영원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노래를 부르셨는지 최진영님 전생에는 많이 힘드셨죠 이승에서는 맘컷 영원 노래 부르시고 최진영 님 친누나 인 최진실 님 하고 하늘에서 행복 하세요 그리구 맘컷 연기도 하시구요 최진영 님 저도 진짜로 살기 싫은 한 못난 여자인데 요 저는 죽고 싶은 사람 입니다 최진영 님 사는게 지옥 입니다

홀로서있는 마이크보는데 눈물날뿐....

또온사람은 나뿐인가...그립다 최진영

아 보고싶다

최진실씨 최진영씨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전주가 나오자마자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네...이남매는 너무 안타까워...

첨들엇는데 나 인생 명곡 찾은듯 ,근데 가수는 이미 저세상에, 넘 슬프네요 ....

진영이형 그곳에서 누나랑 잘지내시길바랄께요..

최진영님.. 그리워요 누나랑 잘살고있죠?

전주만 들어도 그때 감성이 느껴져서 웅장해진다.

나언제라도 저하늘이 날부를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 故최진영 묘비 -

내일부터 이마트 캐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