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가 "엄마 싱거워" 하니까 미영이가 "어~ 잠깐만" 하는거하고 칫솔통에 칫솔 한개더 생기는게 감동 포인트네 사코팍 이젠 감동까지ㅠ

@water_angel

2 ай бұрын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네

@user-zu3nw7gn3t

2 ай бұрын

​@@water_angelㄹㅇㅋㅋ

@user-adfew22pp

Ай бұрын

댓글 적은건 관심 없는데 좋아요 존나 많네

아빠가 틱틱거려도 서준이 진짜 잘 키웟음 . 어디하나 자격지심 어두운 구석없이 씩씩하게 ㅠ

@user-vm3ns7vt4q

4 ай бұрын

​@@HussainWil뉴스까지 나온거면 넌 ㅈ된거 아니냐?

@user-mq5li2iv2d

4 ай бұрын

예의도 바른 편이고, 지혜롭고 열등감도 잘 안느끼고 기죽지도 않고 사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면모인 것 같은 것들을 다 갖춘듯

@Burtygo.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홀로 잘큰듯..

@user-hy6hw7ry6q

4 ай бұрын

느금마 감동 파괴하지마@@aliyawri

@NICK-tf1tr

4 ай бұрын

​@@user-mq5li2iv2d 솔직히 애라 좀 융통성 없고 그런거지 마인드자체는 살아남기 최적화됨 ㅋㅋ 대학못가면 어때 회사못나오면 어때 먹고살수있는데 마인드

미영이가 진짜 엄마된 이유 1. 아이를 좋아함 2. 미영이는 아버지으로부터 가정폭력으로 고생하고 사랑을 못받은 반면 서준이 아빠는 홀로 서준이를 키운게 좋게 봄 3. 저녁식사 속에서 소소한 가정의 행복을 느낌

@user-sx8ki7fz9y

Ай бұрын

😢진짜요?

@user-uk5dt5ys4g

27 күн бұрын

미영이가 가정폭력당한지 어케암?

@user-gf6do2ky2n

26 күн бұрын

@@user-uk5dt5ys4g멤버십 영상에 나와요

@user-hi9nh5hy3v

26 күн бұрын

@@user-uk5dt5ys4g멤버십으로 동영상에 나와 있을걸요?

@user-yd9dj2jz6b

25 күн бұрын

​@@user-uk5dt5ys4g맴버십 구독하면 나옴

미영입장에선 아빠나 엄마가 없던 어린 시절이 콤플렉스일 수 있고 이게 그대로 남자 취향에 영향을 줘서 아빠같은 남자를 좋아할 수도 있겠다. 특히 한부모 가정임에도 밝은 서준이 모습을 보고 본인 가정에선 느끼지 못했던 화목하고 따듯한 가족의 정을 느껴서 더 호감이 생긴듯

@user-mn6fk5ch5i

2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맞아요

@user-ds8cm7dv7o

2 ай бұрын

맵기만 한 병맛 풍자물에서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를 뽑아낸 사코팍.... 진짜 쩐다

@sugarbaguette

2 ай бұрын

이제 더이상 그저 풍자유튜브가 아닌듯...

@itadakimasss

2 ай бұрын

아니무스 개념으로 보면 굉장히 적합한 해석인 듯

@loopersophia

2 ай бұрын

@@itadakimasss 혹시 에반게리온 좋아하나요

와 이번편은 진짜 찡..하네.. 홀애비로 지내와서 그런지 엄청 우물쭈물 거리는 아빠 불우한 환경에 정겨운 가정이 고팠던 미영씨 세상 천진난만한 서준이 요즘 사회 주변 어딘가엔 있을법한 배경들이라 훅 와닿기도, 짠하기도…ㅠ

@bjokjeong

4 ай бұрын

그러게여.. 엄마 싱거워~ 이때부터 울컥..

@user-ze9ze3lg1l

4 ай бұрын

ㅜㅡㅜ

@Salahdin_KR

4 ай бұрын

저런 집안이 어딨노 ㅋㅋㅋㅋㅋ

@iiiilililoliill

4 ай бұрын

​​@@Salahdin_KR 창작물이니 전개가 빠른건 맞지만 저런 가정도 의외로 많고 현실 고증이 너무 잘된거같음 난

@user-kb6ge2bi3d

4 ай бұрын

@@iiiilililoliillㄹㅇ

기타 소리랑 같이 '엄마 싱거워', '어 잠깐만 기다려봐' 할때 마음이 확 따뜻해지네....벽사진에 미영이도 함께 가족사진 장면 나올 듯.... 보면 스크립트 잘 짠다. 정신없는 말들인데 짧은 시간에 영상이랑 같이 정보전달량이 많은거 같음. 윤서주니어나 눈에 휴지 올린 장면들도 섞어가면서...

@user-xg4is5ub1g

4 ай бұрын

히토미랑 픽시브에 이미 뒷내용 있던데

@toothbrush1113

4 ай бұрын

나 천번째 좋아요

@user-kz3ur9iw2h

4 ай бұрын

​@@user-xg4is5ub1g히토미랑 픽시브가 뭐에요?

@user-jn9vj9fo6d

4 ай бұрын

ㅈㄹ ㄴ​@@user-xg4is5ub1g

@user-jr4tp3nx6s

4 ай бұрын

@@user-xg4is5ub1g품번좀

미영이편 보고 다시 보러왔다

@user-hq8gk1yl8n

2 ай бұрын

그래

@loooonghair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미영씨...ㅠㅠ 서준이한테 엄청 잘해주네요. 아빠가 뭐라하니까 애한테 그러지말라하고 소금도 서준이한테 시키니까 직접 가져오겠다 하고...ㅠㅠ 감동입니다

서준이가 [악 엄마 싱거워 ! ] 하니까 공미영씨가 [어 잠깐만 기다려봐] 라고 대답했어 ... 서준이가 오쉣 하고 끝나는 에피소드 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

@youngwoo0228

4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야 ㅜㅜ

@lantern_sandy

4 ай бұрын

이제 진짜 엄마가 된거야 ㅠㅠㅜ

@user-ei3em8lp8c

4 ай бұрын

서준이는 진심이였어...

@user-HK7fp9dr4s

4 ай бұрын

서준 아빠랑 결혼인가? 나이차와 애아빠인데

@DD-15

4 ай бұрын

​@@PsicUniversity다른 것도 다 안 비치는거 같은데요

서준이 긴팔 긴바지 입어서 평소보다 빵빵해 보이는 거 왤케 귀엽냐

@user-iy2rr8md3m

4 ай бұрын

그러네 ㅋㅋ

@clubhada

4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jl1rb8xv7u

4 ай бұрын

ㅇㅈ😂

@user-iy5ok7kd5q

4 ай бұрын

777를 깨버린다

@Seong_Irm

4 ай бұрын

여자가 더 귀여우니까 조용히 해라

전 편 보고 미쳤네 ㅋㅋ 했는데 이번 편 왤케 뭉클하냐..행복해라 셋 다

한 번 보고 따뜻해지는 분위기 덕인지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캐릭터들 개성도 그렇고 성우분들도 그렇고 캐릭터 모션 등이 정말 볼 때마다 감탄스러워요! 다른 댓글들에 행동 하나하나 어떤 의미가 있나 어떤 세세함이 있나 잘 찾으시던데 개인적으로 서준이가 공미영이라는 이름 듣고 "산타랑 루돌프 형은 다르게 부르던데액" 부분에서 발표하듯 손드는 게 너무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서준이 홀로 열심히 키우신 아버지나 엄마/누나가 되어주는 미영이나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서준이나 셋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user-xg8fk3ny6y

4 ай бұрын

엄마보단 누나에 가깝지 않을까

@chrDD23

4 ай бұрын

​@@user-xg8fk3ny6y나중에 서준이는 막 엄마라 부르는데 미영이는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잖아~ 이럴 것 같음ㅎㅎ

@user-wf5zf4tt5l

4 ай бұрын

​@@aliyawri왜그살

@user-uh4qf8zi4k

4 ай бұрын

@@chrDD23그럼 아빠랑은 어찌되는거임?

@user-cm5ih3gf6o

4 ай бұрын

엄마되는거 맞는거 같은데

생각해보니까 국 싱거운게 진짜 배달음식이 짜서 그런게 아니라 양 늘릴려고 물 부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user-nd1hh3kx2s

4 ай бұрын

이게 맞겠죠 아마도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그런걸 망상이라고 한단다 잼아~^^

@iknowthissky4324

4 ай бұрын

ㅠㅠㅠ

@ato-j

2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hddl5858

2 ай бұрын

나처럼 고생만 해본 사람만 아는줄 알았는데 ㅠ

전편에 이어 이번편도 공미영 님 너무 이쁘게 잘 그려 주셨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아픈 기억도 있고 서준이랑 아빠랑 잘 지내고 화목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음 좋겠습니다.

1:06 서준이 화난 거 개커엽 ㅋㅋㅋ큐ㅠㅠㅠ

여기서 가장 행복할 사람은 누구일까 1.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긴 공미영 2. 드디어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생긴 윤서준 3. 어리고 쌔끈한 조카뻘 아내를 얻은 윤서

@user-ir6fb1mf7r

4 ай бұрын

3

@user-jz2lz3ve8v

4 ай бұрын

3333333

@0402__yuna

4 ай бұрын

3

@183cm70kg

4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w6bx6rh1w

4 ай бұрын

3

서준이 성격이 좋은 아이인 거 같아요. 환경과는 다르게 밝고 에너지 넘치고 마음도 열려있고

@hamagum

4 ай бұрын

사실 친구들 중에도 서준이 빠지면 나머진 자동으로 멀어질듯 엉뚱한듯 아이들이 서준이 중심으로 모이는듯

@Summer1.1

4 ай бұрын

@@hamagum로봇이랑 혁이는 존나 잘놀듯

@user-gr5jn6di4e

4 ай бұрын

진짜 그냥 말 그대로 배우질 못해서 그렇지 착한 애…

@Sala_nipples

4 ай бұрын

@@user-gr5jn6di4e 근데 서준이 근처 보면 서준이가 젤 정상임ㅋㅋ

@user-he7qy9xo5v

4 ай бұрын

@@Sala_nipples서준이가 사코팍 주인공이니까 똘끼가 약간 벗겨진듯

이런 스토리 너무 가슴 찡하고 좋아요 이거 후속편 또 나오면 좋겠어요 ㅠㅜ

이번편은 이런 추운겨울에 온기가 느껴지는 편이네요.. 가족의 빈자리를 서로가 채워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서준아 엄마생긴거 축하해 ㅎㅎ

@Meng-ccong

4 ай бұрын

서준이 아님..윤서주니어임

@ha_namzatook

4 ай бұрын

@@Meng-ccongㅋㅋㅋㅋㅋ

@TV-dr4cf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arl_w_m

4 ай бұрын

금방 나갈 거 같은뎅. 쥬니어야, 정 주지마

@Geyul

4 ай бұрын

엄마생긴거 축하허라니깐 뭔가 좀ㅋㅋㅋ

언제봐도 디테일 좋다... 마스카라 번질까봐 휴지 눈에 올리고 위로 뜨는 것도 그렇고 기분 상할까봐 간이 약하다는 말을 안하고 자기가 간이 쌘걸 좋아한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행복해라 서준게이야 사랑했다

@jid3771

4 ай бұрын

왜 과거형이야? 엄마없는 서준이만을 사랑했던거야? 조실부모한 결손가정에 애욕을 느끼는 이상 취향인거야? 오우쉩

@user-hm7xs2nb3x

4 ай бұрын

마스카라 때문이구나 나는 이상한 사람이가 생각했는데

@user-ft4so6vd2h

4 ай бұрын

@@user-hm7xs2nb3x ㅇㅇ 여자애들이 화장 지워질까봐 울때 저런식으로 움

@user-dt5ej9lv5u

4 ай бұрын

@@jid3771 뭐지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준이 말버릇보고 알아차렸네 ㅆ발 기출변형 존나 위험한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cker44

4 ай бұрын

근데 소금 찾는거 보니까 쌘거 좋아하는건 진짜 아님???

진짜 스토리 구성 개쩐다 천재인가 어떻게 저 짧은시간에 모든 스토리가 다 담겨있냐..

힐링된다 이 가족 행복하게 계속 만들어주세요

이런 에피도 너무 좋다 진짜 사회풍자하고 매운맛 에피도 진짜 짱이지만 가끔 이런 마음울리는것도 좋은듯

@poison3033

4 ай бұрын

이런 댓 쓰지마 이런 댓 쓰면 보통 이제 감동만 찾는 영상만 나옴

@meow00794

4 ай бұрын

​@@poison3033채널 추천 안함하셈 남이 댓 쓰는거 뭐라하지말고

@red0944

4 ай бұрын

댓글로 알고리즘을 판단하진 않을텐데​@@poison3033

@beomjpark3999

4 ай бұрын

@@poison3033앰병하네 ㅋㅋ

@widowmaker1102

4 ай бұрын

​@@poison3033이런 댓글때문에 감동영상 올릴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지금처럼 크진 않았을거임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는 서준이 너무 귀엽다 특히 '왜 때려!' 이부분이 젤 귀여움

@user-vm3ns7vt4q

4 ай бұрын

긴옷입는 빵빵한 서준이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님아 그부분이 제일 귀여운건 님생각아님? 다른사람 의견도 들어봐야죠

@user-qw6bx6rh1w

4 ай бұрын

나도 멤버십 가입하고 싶은데 돈이없다ㅅㅂ😢

@_YERIN_

4 ай бұрын

@@user-qw6bx6rh1w우와…

@HOLETON618

4 ай бұрын

와 모든 캐릭터가 진짜 살아있다 어떻게 이렇게 세세한 표현이 다 살아있지 감독은 천재인가

저 이거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어요...와 진짜 이 감정은 뭐지...몽글몽글한게...아니 막 그런거 있잖아여 누구나 꿈꾸는 커다랗고 번듯하고 좋은 그런 집이 아니라...오래된 빌라같은곳에...홀아비라 막 설거지는 쌓여있구 음식물 쓰레기에는 파리 날리구 근데 거기서 덤덤하게 설거지 장갑끼구 설거지 할려고 하는 미영이 뒷모습이 와 왜케 가슴이 시리냐...막....미영이도 그동안 진짜 힘들게 살아왔나보다 싶고....글고 미영이가 꼬르륵하는데 미영이 무안할까봐 윤서가 본인이 점심 안먹었다하는것도 정말 좋고....룸싸롱인지 노래방인지 여튼 거기서 별의별 사람 다 만나봤을텐데 그런 미영이가 아무래도 수더분한 윤서를 좋게 본거같은데 거기다 센스까지 갖췄으니 ㅋㅋ 그리구 윤서가 윤서주니어 구박할려고 하니까 갑자기 말 가로막으면서 "아 이름을 안물어봤네?"하면서 미영이가 이름 물어보는것도...너무 찡하고.......아니 얼마나 지금 현실이 벗어나고싶고 힘들었으면 처음보는 애 따라서 왔겠냐고요....하..물론 화류계 일하는게 떳떳한 일도 아니고 그렇지만..그래도 미영이는 엄마 도망가고 아버지 교소도갈 인성인데 무슨 케어를 받으면서 자라왔겠냐고요...하..이 4분짜리 영상 보면서 막 미영이 과거 서사 한편 뚝딱 그려지고 몇번 돌려보니 디테일들도 보이고 해서 보고보고 또 보게 되네여ㅠㅠ 그리고 아무래도 제일 감동스러운 장면은 윤서주니어가 엄마 싱거워! 하니까 어~ 잠깐만 기다려봐~ 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데 아씨 눈물날뻔 이건 뭐 봐도봐도 너무 좋네 ㅋㅋ 아 윤서주니어 엄마 생겨서 너무 좋다......와아.....이거 영상 돌려 볼때마다 막 오만가지 감정이 머리랑 가슴에서 둥실둥실 떠다녀요

공미영 캐릭터 진짜 너무 안타까운 설정이긴 하네... 엄마는 도망갔고 아빠는 교도소 갔고... 아마 엄마도 아빠 때문에 도망갔을테니 시달린 것도 많았을듯. 게다가 가명은 학교에서 시달릴 때 유독 자길 괴롭히던 애 이름이라고 했으니, 안팎으로 편한 곳 없이 하고싶은 일이고 뭐고 쫓기듯 살아왔을듯. 제대로 배워본 것도 없고. 결국 몇푼 벌어보겠다고 셔츠룸에서 산타걸 옷 입고 흔들면서 괴롭혔던 애 이름 대고 조그맣게 복수하는 게... 진짜 사람 미치는 설정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참 슬프고 눈길이 간다. 진짜 왜 그렇게 사나 싶으면서도 환경이 너무 ㅈ같았으니까 제발 잘 됐으면 좋겠고... 셔츠룸 그만 가고.

@oomuom

3 ай бұрын

개추...

아니 진짜 눈물나는거 왤케 마음이 따뜻해지냐…… 사람의 온정이 그리웠던 서준이 엄마……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온정이뭐임? 님 초등학교 국어 시간에 이해하기 쉽운 말 써야한다고 않배움? 그리고 님 맞춤법이나 지키셈;

@user-yj1fq7rp2y

4 ай бұрын

​@@yourmother_isdead어이 아저씨 그런다고 당신이 어려지는게 아녀요

@user-yj1fq7rp2y

4 ай бұрын

​@@yourmother_isdead늙다리련❤

@EnglishMaster-lg6dl

3 ай бұрын

퐁퐁남 ㄹㅇ ㅋㅋ

진짜 이런거 너무 좋다 이 스토리 계속 나오면 좋겠다 진짜

봐도 봐도 공미영이 너무 착하다 4:05 너무 좋다 악 엄마 싱거워!!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면서 확실히 가족에서 엄마라는 존재는 엄청난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 별 얘기 안하다가 국이 싱겁다니까 잠깐만 기다려보라는게 왜이렇게 마음이 훈훈해지는건지 모르겠다

@esteregg3118

4 ай бұрын

이게 뭐가 맘이 따듯해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

@user-go6is5fd7b

4 ай бұрын

​​@@user-hf7kb8ix6k 넌 이새끼야 적당히 인간이고 가족애를 알면 이런 영상에 이런 댓글에서까지 그지랄을 해야겠냐

이번편 왜이리 진지하고 감동적임 정말 서준이에게 엄마가 생긴거야?ㄷㄷㄷ산타가 소원을 들어줬네!축하한다 서준아 엄마도 생겼으니 앞으로 도윤이 말 잘 들어줘라ㅋ

@Qnftkwh

4 ай бұрын

소원이 엄마생기는거였구나… 진짜 레전드네 이걸 처음부터 짠거였다니… 싸코팍 그는 신이야!!!!!!!!

@yuyu-cx9gx

4 ай бұрын

그 엄마가 전직 ㅊ녀라 문제지..

@user-pq5gs2fz2z

4 ай бұрын

아빠도 선물 하나 얻은거제

@TaejoonOh

4 ай бұрын

도윤이 말은 좀 걸러들어야하긴 함ㅋㅋㅋㅋ 도윤이는 애가 착하긴 한데, 생각하는 게 1차원적이라서...

4:23 서준이 애깅때 왜캐 귀엽냐

ㅠㅜ 와ㅏ 영화 한 편 본 기분이야😢♥

칫솔하나 더 늘어난거로 봐서 미영씨가 진짜 엄마가 된거네 서준이가 산타다 진짜로

@slamamu

4 ай бұрын

​@@user-hf7kb8ix6k그거 너네 어머니임

@chrDD23

4 ай бұрын

누나겠죠ㅎㅎ 그래도 서준이는 막 엄마라 부를듯 미영이는 계속 누나로 정정해주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chrDD23 엄마임; 영상좀 보고 댓글달셈 그리고 누나 아니면 이거 허위사실유포죄로 신고하겠음!

@user-yq8ry6cu7g

4 ай бұрын

​@@chrDD23 엄마 싱거워 거리는데 정정 안하고 어 잠깐만 기다려봐 하는 걸로 봐서는... 아마 그러진 않을듯

@chrDD23

4 ай бұрын

@@user-yq8ry6cu7g 그런가...아니 그러면 너무 급전개같은데...ㅋㅋㅋㅋㅋㅋ 엄마같은 누나가 되었다는게 딱 애니식에서 뇌절 안친 결말 아닌가? 나는 미영의 저 대답이 그냥 서준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이 된다는 전개로만 생각했지 정말 찐엄마가 되는걸 암시하는 대사인지는 잘...뭐 작가 마음이지

서준이 편견없고 오픈마인드라 너무 좋다 ㅋㅋㅋㅋ 나도 저런아들 갲고싶어

@The_Right_Peoples_Life

4 ай бұрын

만화라 해피엔딩인거죠.. 현실이였으면;;

@ani.Profile.picture.science

4 ай бұрын

나랑 만들자

@user-ld7cd5xm4e

4 ай бұрын

​@@ani.Profile.picture.science저랑 만드실?

@user-qo5vo5kl1p

4 ай бұрын

내 아들이 원숭이두창 걸린 친구삼촌 생각하면서 인형 놀이 하는 건 좀 빡센데...

@user-ld7cd5xm4e

4 ай бұрын

@@ani.Profile.picture.science 나랑 만드실?

이번 편은 개그 없어도 너무 재밌는 편이였네요...보면서 계속 눈물 나네...

4:35 왜 칫솔이 하나 더 늘었니.... 설마...

@user-sv9xr5lz3i

4 ай бұрын

네

@ngaynangamap2074

3 ай бұрын

네.그거에요.

@user-pt5tf5tj8y

3 ай бұрын

뭔데요

@user-vx4kl4qj4k

3 ай бұрын

역시 칫솔은 그거죠

@user-qw6bx6rh1w

3 ай бұрын

​@@user-pt5tf5tj8y미영이가 엄마가됌

00:31 이부분이 미영이 가정사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아버지한테서 자라다보니까 자식한테 소리지르는 것만 봐도 하지 말아달라고 말려주네 캐릭터 깊이가 진짜 하나 하나 세심하네요. 눈물나네요.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가정사는 안공개됬는데 니가뭔데 스포함;

@Heayanhh

4 ай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미안해

@Js-yz4yg

4 ай бұрын

이런 사소한 디테일로 캐릭터의 입체감이 살아나는 거임. 진짜 잘 만들었음

@minuks9353

3 ай бұрын

와 디테일 ㅎㄷㄷ

@jjmm162

3 ай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 스토리 깊이가 남달라요

가끔은 이런 에피소드도 나쁘진 않은걸.. 젠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알아 사코팍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마음을 잘아는지 잘모르는지는 사코팍만 아는거임 님이 마음대로 지어내서 생각하지 마셈.

서준이 공개수업에 미영이 가는 거 대기탄다

생각보다 더 따뜻한 내용들이네요 쇼츠에는 자극적인 것만 올라와서 매일 넘겼는데

미영이 화장 지워질까봐 위로 우는거 고증 너무 귀엽네

@D.Oud.

4 ай бұрын

아!ㅋㅋㅋ 그런거구만

@cjdms8

4 ай бұрын

몰랐다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화장이왜지워짐

@user-dh6so6eb8k

4 ай бұрын

팩트:이사람 여자임

@aaa11q2wqqq

4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졸귀

단순한 농담이나 장난도 많이 그리웠나보다... 아무튼 셋 모두 행복했으면ㅋㅋㅋ

이거 영화의 한 에피소드마냥 넘 좋았어요 ㅠㅠㅠㅠ 제발 후속 또 내주세요 ㅠㅠㅠㅠ

첨댓 달아요 제발 이거 오래 연재해주세요.. 너무 좋음

나중에 학부모 회의 주제 나오면 좋겠다 ㅎㅎ 서준이 새엄마도 나오고 다른 부모들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ㅋㅋㅋㅋ 아 벌써 부터 맛있네

@simaero1105

4 ай бұрын

올려

@user-vr4uf4rf8t

4 ай бұрын

진짜

@frogfrog-qv3zz6iz3i

4 ай бұрын

굳 아이디어! 당신에게 좋아요 한개를 부여.

@wyxnchan

4 ай бұрын

와 학부모 회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i6uj8nx9v

4 ай бұрын

@@frogfrog-qv3zz6iz3i 거기서 누가 "서준이네 엄마 안나오는 거 아니었어요?"하면 웃길 듯 ㅋㅋ

모든영상 통틀어 제일 현실감이 없는 에피소드라서 제일가슴따뜻하네 아우좋아

@user-im5ei3oq4n

4 ай бұрын

현실감?

@jjidol0101

4 ай бұрын

@@user-im5ei3oq4n 제일 일어날일이 없는 에피소드라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상식적으로 20대 여자가 애딸린 홀애비집에 산타복입고 설거지하고 등등의 스토리가...

@user-tv8ux9pv6o

4 ай бұрын

​​@@user-im5ei3oq4n 그동안 논란이되던 컨텐츠들이였지만 다 있던일이었자나요 근데 지금은 집과 조건을 보는 사회로써 저건 현실감없는게 맞쥬 돈 많지않고 나이많은 애아빠

@SDFG_1

4 ай бұрын

문장이 존나 슬프네 제일 현실감 없는게 제일 가슴 따듯한 에피소드라니 현실이 그만큼 각박하다는거잖아

@hyunjo6326

4 ай бұрын

미디어가 만들어 내서 온라인만 보면 현실 감 없어 보지이지만 과거부터 지금가지 저런일 있습니다 다만 정말 가끔 일어나는 일일 뿐이지 그리고 저렇게 까지는 가는데 문제는 그 후 저러다 도망가는 ? 아니 헤어진다고 해야겠지? 결국 현실에 적응 못 하고 과거로 돌아가는 거나 나중에 성격 차이니 하면서 뭐 그런... 어쨋든 아주 없는 얘기는 아니라는 거 외로움 이라는 것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는거...

정체 들켜서 매운맛 대신 따뜻한 맛으로 선회한 장삐쭈면 개추

공미영도 진짜 착한게 느껴진다 물 타가지고 싱거운걸 자기가 간 쎈걸 좋아한다고 맛없다고 안하고 그냥 소금 가져오려하는게…

아니 근데 진짜 퀄이 장난 아니다... 더빙도 그렇고 집 배경이랑 진짜...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다음편 기대중입니다! 논란없이 오래오래 가셨으면 좋겠네요.

@user-pn8kq9cm4e

4 ай бұрын

싸코팍 장삐쭈임

@mmil4011

4 ай бұрын

싸코팍 장삐쭈임

@user-kz4td3dh2x

4 ай бұрын

그놈의 아니 근데 타령

@ValveStickman

4 ай бұрын

​@@PsicUniversity어 ㅆ 그러네?!

@AREYOUSIBBAL

4 ай бұрын

@@PsicUniversity 칫솔도 안비쳐졌잖아..잼민아..

서준이 아빠 당황해서 말 더듬는 거 귀엽네ㅋㅋㅋ진짜

@user-rd7xc8ns6y

17 күн бұрын

2초 전

1:16 아빠가 서준이 싸가지 없다고 하니까 급하게 말 끊네 ㅠㅠ 감동

4:35 아버지 칫솔모가 뭉개질때까지 쓰는 것까지 고증이 완벽하네..

와 이게 2편이 나오네ㅋㅋㅋㅋ 서준이 엄마 생겨서 좋겠다 왜 이거 나오기 며칠전에 멤버십 끝난거냐? 진짜 잘만들었다

그냥 진짜 엄마는 아니여도 서로 힐링하는 가족 됬으면 좋겠다

@Hyde_Kim

4 ай бұрын

됐

@cheonwonju.

4 ай бұрын

됐

@BaDatoggi

4 ай бұрын

어우 그냥쳐 알아듣지 불편충들

@user-gaeserah7011

4 ай бұрын

됐

@user-hh6vv8zr9f

4 ай бұрын

ehoT

미영이 에피소드 보고 왔습니다. 진짜 감동적이라서 위 아래로 울 지경이네요

@seoyoungkim6652

2 ай бұрын

?????

나 이거보고 밥먹다 울뻔했잖아 어떻게 이렇게 살아있고 사랑스러울수가,,

다음편은 서준이 학교 보내고 미영씨랑 서준빠랑 둘이 데이트 나가서 외관 잘 가꾸고 변천사 하면 좋겠네 진짜 개 좋다 이 편

@yourmother_isdead

4 ай бұрын

니가 이편이 좋은지 어떻해암? 님생각으로만 판단하지 마셈

@tomi_J992

4 ай бұрын

서준아빠 생각외로 젊을수도있음... 이른나이에 갑자기 애생겨서 급하게 결혼했다가 이혼하면서 혼자 애 맡고 생계 육아 병행하다보니 훅갔다고 생각해보면 나이 많아봤자 갓40일거고 아예 고졸하고 사고친거면 30대 초반일수도...

@user-qp8ws8yr4v

4 ай бұрын

@@tomi_J992서준이 몇살인가요?

@tomi_J992

4 ай бұрын

@@user-qp8ws8yr4v 4학년이랬으니 11살이죠

@YsLst

4 ай бұрын

30대 초반일 가능성 없진않네..

서준이가 이런 슬픈 사연이 있었다니... 미영씨의 사연과 서준이의 사연이 비슷해서 서로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Hungrymountain08

4 ай бұрын

​@@Machthomas저쪽 세계관 교장쌤이랑 비슷하네

@user-dk7zi2lc2w

4 ай бұрын

@@Machthomas 개뜸금없이 사코팤 세계관 교장쌤 얘기하는줄 ㅋㅋ

헐 와 뭐야 진짜 내가 이거 보면서 찡 할줄은 몰랐는데 ,,,,, 대박이네,,,,,, 사코팤 어디까지 할거야 대체,,

진짜 엄마 되는스토리로 쭉가면 좋겠다

와..이렇게 보니까 걍 다 암울한데 어떻게든 희망이 보이네..저 웃다가 우는 표현이 ㄹㅇ인듯. 삶에 지쳐 힘들다가 잠깐 웃는게 얼마만의 웃음인가 하면서 감정이 복받치는 그런 표현을 너무 잘한거같다. 여튼 행복하게 살길 ㅋㅋ

4:01에서 국먹고 '악 엄마 싱거워!'이러는거진짜 개귀엽다ㅠ

3:21 울어가지고 눈 밑 빨개진건가 디테일 쩌네

서준이만 국그릇 왼쪽인 거 봐... 엄마가 필요한 상태라는 디테일... ㄷㄷ

이번편은 그냥 풍자 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그냥 맘이 따듯한 에피소드잖아 이건 너무 좋았다 ㅎ 눈물 나네 😂

@m.o_x.25

4 ай бұрын

교도소 밥잘나온다 풍자하셨잖아~~

@user-kj4dm2fk2z

4 ай бұрын

여자는 부엌에 이거 풍자 아님?

@hosung34d

4 ай бұрын

왜이리 풍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뭐만하면 풍자드립치고 이번껀 그런의미로 올린것같지는않은데

@pigeon_dance

4 ай бұрын

풍자충들 그냥 좀 닥치고 있어

@sito33

4 ай бұрын

​@@hosung34d애초에 풍자 많이 하지도 않았음ㅋㅋ

아니이게 전편에서는 마냥 웃기고, 현실감이 안와닿았는데 이번편 보니까 너무 따듯하네 사코팍 보면서 마냥 웃고 즐길줄만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따듯해지니까 괜히 기분이 좋네...

미영이 보고 다시 보러왔는데 와 이게 와.. 스토리가 이렇게 이어진 거라고?! 와... 이분은 진짜 떡상할 수밖에 없다 ㅎㄷㄷㄷ

와 웃으면서 보다가 어질러져 있는 싱크대 보니까 맘이 찡하네요ㅠㅠㅠㅠ 한부모 가정으로 육아하기 정말 고생스럽죠..🥲

서준이가 힘든 환경에서 기특(?)하게 잘 자란거 였네요 월래 저런 환경에 저런 생각들을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서준이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UCCZr4g

4 ай бұрын

월래..,원래..지적충이라 ㅈㅅ.

@user-jj5jf8mi9y

4 ай бұрын

월x원o

@ssival470

4 ай бұрын

​@@UCCZr4g 괜찮아 그럴수 있지

@wingwingyee

4 ай бұрын

​@@UCCZr4g 알려주는건 좋은거죵

@user-mp6nf6ip5k

4 ай бұрын

혁이:???????

서준이도 수염을 깎을때까지, 대략 대학생정도가 될때까지 계속해서 같이 있어준다는걸 암시하는것일수도 있겠네요 사팍에서 이런 훈훈함이라니...

사우스 코리안파크님 진짜 쿨하시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해주세요!!❤

이거담편 빨리나옴 좋겠당 계속보는데 ....그냥 좋다 이번편

서준이도 엄마가 생겨서 행복했의면 좋겠다❤❤

@Haejangguk

4 ай бұрын

내가 알기론 이혼했다던데 다시 만났으면..❤️❤️

@MoropJang

4 ай бұрын

​@@Haejangguk막장

@user-sx7ug1bo4k

4 ай бұрын

서준이 아빠가 더 행복할듯 ㅋㅋ

@user-fb2so8up6x

4 ай бұрын

@@user-sx7ug1bo4k 아빠 행복 셔준이 태어났을때

@ValveStickman

4 ай бұрын

근데 서준이 아빠가 나이가 좀 많으면 엄마가 되거나 누나가 될수도 있음

짧지만 스토리에 몰입이 되네요 서준이가족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면도기 얘기가 없네... 면도기 날 너무 비싸서 편의점에서 1+1 하는거 싼거 1회용 사서 쓰고 그랬는데 그런 부분까지 완벽함...

사코파..진짜 이런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마지막에 감동..

성우분들 대사치는 연기 퀄리티가 굉장하네요;;.그냥 웃긴 플래시인줄알고 봤는데 아버지역 하시는분 대사 연기 들으면서 연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user-fn3eq4jy8w

4 ай бұрын

다 한사람 더빙임 ㄷㄷ

@takoyakichoudai

4 ай бұрын

tts임

@jhbang4876

4 ай бұрын

장삐쭈임

@mamsra2643

4 ай бұрын

is mi

@dr_flug132

4 ай бұрын

습...어 아닌거 같은데...​@@jhbang4876

후속편 또 나오겠지??? 진짜 이 시리즈 계속 나와야 된다

@user-jx2xp9yn3f

4 ай бұрын

후속편 - 서준이 동생

@hyeon1664

4 ай бұрын

그러면 너무 좋은데??!ㅋㅋㅋ

@Bamb_2

4 ай бұрын

@@user-jx2xp9yn3fㅁㅊㅋㅋ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오케 드가자

@maidkanna

4 ай бұрын

​@@user-jx2xp9yn3f

@nanmoya1974

4 ай бұрын

그건 너무 짧고 중간에 스토리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생은 나~~중에 천천히@@user-jx2xp9yn3f

배경과 스토리의 요소 하나하나가 너무 디테일하다. 접이식 낮은 상에 정수기 없이 패트병으로 마시고 찢어진 소파, 넘쳐나는 설거지거리, 쌓여있는 밥대신 먹은듯한 컵라면 그릇, 하나채우고 나머진 반만 채워진 상태로 오래되어서 파리가 생긴 음식물 봉투, 몇번이나 쓴지 안쓴지 헷갈리게 쌓여있는 일회용 면도기에, 솔이 다 뻐드러져도 쓰고있는 칫솔들.. 둘이 먹을만큼만 있어 물 무어 양을 늘린 싱거운 국까지..

윤서주니어... 중졸이라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누구보다 영어인식이 뛰어난..

마지막장면이 서준이가 꿈꾸던 가정 아니였을까 엄마엄마 계속 하는게 엄마가 정말 그리웠나보다

4:24 이제 셋이 찍은 사진이 추가되길

미영씨 엄마라고 보낸 남자는 진짜 엄마 된거 보고 뭐라 생각하고 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

서준이 자체가 밝고 좋은 아이라 여자가 이끌린듯. 강한아이니까

우는거ㅠㅠㅠ사회인 그 잡체네ㅠㅠㅠㅠ 눈물샘이 휴지 꼽아서 울면 눈도 안붓고 좋슴다. 아 이번편 뭔가 괜히 따숩네요 진짜 전편도 그랬는데...마음 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화같다. 왈칵해

우리 가족도 저렇게 살아가다 보니까 인간관계라는 게 어떻게 돼서 생겼는데.. 뭔가 어릴 적 생각나기도 하고 뭉클하네요 T^T 서준이도 새해에는 좋은 사람들이랑 예쁜 추억만 그리길..!

음악 너무 좋네. 아런하면서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희망도 함께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칫솔이 늘어나는게 엄마/가족이 된다기보단 그냥 동거를 시작한거고 서준이 아빠는 아직도 대면대면하고 서준이는 엄마라고 부르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자기를 계속 미영씨라고 부르는 서준이 아빠에게 알게모르게 상처받는 공미영이 나오고. 역경이라고 하기엔 소소하지만 아직 서로가 가족이 되지못하는 사람들의 각자의 여러 생각과 고민이 이어지다가, 점점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네요.. 미영씨도 서준이도 아버님도 따뜻한 24년 되세요,,ㅠㅠ

이번 편은 너무 뭉클하다. 가끔 이런 애뜻하고 좋은 편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4:24에 나오는 사진 볼때마다 게속 울게된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물론 스토리 과정에 고난과정은 어쩔 수 없겠다만 이 셋은 해피엔딩 가면 좋겠음...ㅠㅠ

진짜 엄마가 되준것도 쇼킹한데... 가족이란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요즘들어 뼈저리게 느껴진다

후속작 나올지 상상도 못함... 진짜 천재세요 ㅋㅋ 그냥 풍자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현실적인 내용에 따뜻한 엔딩에 참 복잡미묘했습니다. 재미 있게 보고갑니다!

서로에게 부족한 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완벽한 가족이 되었네

진짜 언젠간 멤버십 가입해서 멤버십 영상 싹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