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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tboy1

9 ай бұрын

🙈🙈🙈🙊🙈🙈🙉🙉🙈🙈🙊👌

와... 기다렸어요..

‘트랜드를 이용하라’는 정말 깊은 통찰 입니다. 저희팀 이번달 스터디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패션브랜드를 떠나서 모든 브랜드에 통용되는 내용같네요 잘보고갑니다

디젤, 정말 추억의 바지인데.. 다시 유행하는지 몰랐네요;; 너무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콘텐츠가 왜 조회수가..떡상할겁니다!

'트렌드는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이다.' 회사의 근사한 숙성을 위한 깊이 있는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다른 채널에서 이미 디젤에 대한 얘기를 봤었는데 같은 주제이지만 새로운 정보를 추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글렌 마틴이 시도한 3가지 작업이 있었다는건 잘 알겠고 아마 이 작업이 디젤을 다시 유행시키는데 더 긴밀하고 세세한 스토리가 있었을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도 정보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killingbias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다음에 그 이야기를 보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스킬과 세련됨이 눈에 띄게 날로 느시네요💪🏻 +엔딩곡 아시는 분?

@user-ds2qy

Жыл бұрын

사테 - 짐노페디 입니다!

@killingbias

Жыл бұрын

Sensitive Detective - Baby Maybe Someday 입니다.

@killingbias

Жыл бұрын

@@user-ds2qy 비슷한 곡인 것 같네요. 제 취향일 듯 하니, 저도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문제의식이 명확하다면 트랜드를 자주 빠르게 이용해도,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

자탄 바이커등 그 시절 즐겨입던 고가의 청바지였는데..

디젤이 여기서 나오는군요ㅎ 예전 디젤이 짝퉁시장에 대처하는 법 이라고 해서 DEISEL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생각나네요 렌조 로소가 짝퉁시장이 브랜드가치를 해치기 전에 실행했던 재미난 프로젝트인데…
저는 이러한 재밌는 기획과 프로젝트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더 높이고 가지고 갈 수 있는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또한 정확한 시장과 브랜드의 문제인식을 생각해서 만들어낸 프로젝트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질문하신 ‘트랜드에 따라가야 하는가? 내 스타일을 지켜야하는가?’ 라는 잘못되었다는 질문에서는 정말 뒤통수를 맞은 느낌 같았습니다. 고민해야할 것은 내 사업에 대한 아이덴티티지 트랜드와 유행에 시선이 뺏긴다면 중요한 부분에서 한눈 팔게 된다는 것을 꼬집어주시는 중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도 너무 멋진 공부가 되었으며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1:17 노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bcda9663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am2Fz5uqg72akdY.html

@bcda9663

Жыл бұрын

buss it!

패션과 사업 둘다 좋아하는 저로서, 이번 영상은 좀 아쉽네요. 이번에 디젤이 뜬건 사실상 글렌마틴스라는 스타 디자이너와 그사람 디자인의 영향이 90퍼센트 이상이었다고 봅니다. 디자인이나 하입에 대한 얘기가 없다시피한 최근 디젤얘기는 팥빠진 팥빵입니다…

@killingbias

2 ай бұрын

6:5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글렌 마틴의 역할은 공감합니다. 뎀나에 비유해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말씀 하시는 하입에 대해 더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죽었죠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