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올해도 돌아온 디아지오 시리즈네요 패키지 구경하는 맛도 좋은 거 같아요

Roseisle 궁금했는데!!! 두분 평이 상반되서 더 궁금해지네요!!!

정말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가진 커플! 두 분 조합이 너무 아름다워요

끝으로 갈수록 흔들리는 쿠씨누나의 손 ㅋㅋㅋ

기다렸다구~~~~~~~디아지오 sr!!!!

작년에 쿠씨형 추천으로 오반10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올해는 크라이넬리쉬 10으로 구매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오예~~이번에도 거를수있겟다요~~😊😊

잘 보고 갑니다

Delirium cafe 에서 생맥으로 마셔봤는데 전 strong blond인 tremen이 상쾌하고 맛이 재밌더라고요. 제 입맛에서는 벨지안 블론드들 중 제일 맛있더라고요.

저도 ROSEISLE 첫 바틀이라고 하여서구입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친구들하고 마셔보려고 아직 안따고 기다리고있는데 궁금합니다! 두분의 조금 다른 평가에 더 궁금하군요! 저의 위린이입에는 어떨런지... 오반도 찾아봐야겠어요 오반14 너무 맛있게 마시고 있는데 영상보고 너무 궁금해졌어요! 라가불린은 저희 동네 코스코에서 145불에 나왔는데 아직 피트를 잘 못마셔서 고민하다 패스했는데 피트 좋아하시는 쿠씨누나가 패스할맛이면 피트못마시는 제가 패스한건 잘한 결정인걸까요? ㅎ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의 추석 명절때 항상 사는 햅쌀 같은 느낌이 네여 ㅎㅎ

시음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속 가격표를 보니 국내 디아지오 SR의 가격이 신기할 정도네요..

만두의 영상 등장은 폴짝 할할할 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쿠씨누님이 "사는 건 니 맘이지만"이라고 하신 바, 2024 SR 리뷰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 대로 간간히 2021 SR도 눈에 보이는 상황이라 크게 물량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싶습니다. 200ml 째깐한 갓 기준으로 2022 SR을 올해 9월까지도 볼 수 있었으니 말입죠. 첫 출시를 SR로 내놓은 로즈아일이라든가 몇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기는 합니다.

다시 보니 새롭게 재미있네요! 올해 한국에서는 로즈아일이 좀 많이 팔리는 것 같습니다. 😆

😊

옛날 스페셜릴리즈는 우리가 가진 증류소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린 캐스크들과의 조합으로 진수를 보여줄게!!!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소비자를 상대로 실험을 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라가불린에서 많이 화가났었습니다.

@jaeminryou9831

7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임;;

디아는 마케팅을 잘하는 곳ㅋㅋ 여기가 골목시장싯가죠 ㅋㅋㅋ

참 이쁘긴 이쁜데. 늘 사고 나면 할인을 해서 ㅠㅜ

한국에서는 로즈아일이 엄청 맛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라 하입이 붙을 거 같은 느낌의 바틀 이예요^^ 대다수의 위스키 유튜버들이 다 맛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년 후에 남은 거 떨이 할 때 남은 거 주워갈 생각예요. ㅎㅎ 오늘 영상도 기다렸던 만큼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user-xq2ng3bi4w

7 ай бұрын

초반에만 그랬지... 막상 사먹어본 사람들이 평도 안좋게 해주고, 수령님이랑 수노님이 적나라하게 까고나서 부터는 영... 여론이 안좋습니다 ㅋㅋ

@jaejinkim3234

6 ай бұрын

하입?? 그게 무슨뜻이에요??

한국은 로즈아일하고 킨치가 맛있다고 하네요.

익숙하더라니 이미 패트리온에서 봤었구나

한국에서는 글렌킨치27이 요즘 230불입니다. 😅

이정도면 홍보대사

저는 쿠씨누나랑 취향이 비슷해서 로즈아일 사뒀는데 걱정이네요

❤🎉

와 한국이 훨씬싸다는게 충격이네욤

디아비오 릴리즈는 제고떨이같음 그것도 바가지로

@sulsultalk

6 ай бұрын

굿모닝이요 @user-chh0613 님 쿠씨형아입니다, 지난 몇년간 그런 느낌이 팍팍 드네요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