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이스라엘군 기지 공격"…헤즈볼라 영상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드론으로 이스라엘군 기지 공격"…헤즈볼라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과 무장 충돌을 이어온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의 군 기지를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13일(현지시간) 영상을 공개하며 "10일 이스라엘 북부의 이스라엘군 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에는 드론으로 보이는 소형 물체가 이스라엘군 초소로 날아든 뒤 폭발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작년 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재개된 후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지대에서는 하마스를 지지하는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달 11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고위급 헤즈볼라 지휘관 탈레브 사미 압둘라가 숨지자 헤즈볼라는 공개적으로 보복을 다짐했고, 13일까지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대규모 로켓·드론 공격을 가했습니다.
제작: 고현실·문창희
영상: 로이터·AFP
#연합뉴스#이스라엘#헤즈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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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6
이스라엘도 깨지고 하마스도 깨지고 우크라이나도 깨지고 러시아도 깨지고 다 방송해라~~~ 오늘처럼 상황을 전해야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현실 파악이 될 것 아닌가? 미국과 유럽의 언론만 앵무새처럼 여과없이 방송하지 않았으면 한다~~~
@user-eh9px6qv2f
Ай бұрын
언론자유민주국가에서 그걸 다 방송하면 큰일나지요... 언론자유라는 거짖말로 세뇌시캬야지요... ㅎㅎㅎ
@user-ff8ow6qq6n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욕하면 댓글 삭제 됨
@April-friend
Ай бұрын
사실 이스리는 허즈볼라의 상대가 못됩니다. 영상을 보아하니 레이더기지 같은데.. 아이언돔이 바닥난 모양입니다. 그래도 아직 이스리한테는 투석기가 남아 있습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굿 샷..
악은 섬멸
범죄자가 나라를 이끌면 세상이 피곤하다는걸 보여주는 역사인듯. 이제 중동근해 상선은 수상드론을 어찌 막을건지 답이 없네. 네타냐후 좀 사라져라.
확전은 어쩔수 없구나
헤즈볼라가 전쟁하자고 자꾸 부추기는것 같네요. 그래놓고 이스라엘이 집단 폭격하면 민간인 몇명이 사망했다고 또 여론전 펼치겠죠.
@hanenepari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은 레바논 내전(1978년 최초 침공, 1982년 재침공) 당시 레바논을 침공한 후 철수를 선언한 2000년까지 레바논 남부 영토를 계속 점령한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user-jr1pd6fq4z
Ай бұрын
잘 알지도 못 면서 이런 댓글 달지 말자. 머리속이 비었다는 것 인증하는 거?
@doit3592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은 천사가 아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user-us6jc9oe3m
Ай бұрын
@@user-vl6em8ze1z 뭔 개소리인지... 원문의 취지는 이스라엘이 과거 저지른 잘못에 대해 지적하는건데, 잘못이 있든 없든 영토 돌려줬으면 없던 일이 돼냐? 그럼 일본이 조선을 먹은 일도 없던 일로 하고 중국이 625 참전한것도 없던 일로 하지 그러냐? 니 말대로라면 지금은 나왔잖아 ㅋㅋㅋ
@hanenepari
Ай бұрын
@@user-us6jc9oe3m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바로 그것이다! 그에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레바논인들은 이스라엘의 점령을 싫어합니다.
2020년 다보스포럼에서는 그레이트 리셋을 선언했습니다. 그레이트 리셋은 2030년까지 지속됩니다. 다음 펜데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사 맞지 마세요!!!
@waynemacle4518
Ай бұрын
그레이트 리셋을 추구하는 대빵넘이 유대인 넘이랍니다...
레바논이 중동 유일의 기독교 국가였던적이 있지. 그리고 기독교 국가답게 중동에서 가장 잘 살았었지. 이슬람 사람들이 하나둘 레바논으로 일하러 들어오고 그숫자가 어느정도 많아지자 이슬람교도들은 레바논을 장악하기 시작했고 레바논은 이슬람을 저지시키기위해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어느누구도 도와주질 않았어.그렇게 레바논은 중동지역의 가장 부유한 기독교국가였다가 지금은 가장 낙후된 나라중 하나가 되어버렸어.
@user-er5qr7np4f
Ай бұрын
역사를 개독목사에게 배우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레바논을 박살낸 건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상식중에 상식이지만, 개독목사들에겐 이스라엘은 신성불가침이거든. 근데 신기한게... 이스라엘은 유대교라서 개독 싫어해. 근데도 개독목사들은 이스라엘 숭배못해서 안달이야. 그리고 웃긴게... 무슬림이 레바논으로 들어와서 레바논에 무슬림이 늘어난게 아냐. 원래 기독교인들이 많은 레바논땅을 프랑스가 더 크게 떼먹을려고 무슬림사는 지역까지 통폐합해서 레바논 땅이 커지면서 무슬림이 늘어난게 더 큰거지. 굳이 따지자면 프랑스의 맘대로 국경선긋기가 시작이고, 이스라엘이 레바논내 민병대 지원하면서 수도 베이루트에서 시가전 한게 결정적이다.
@user-pg3ne1py2l
Ай бұрын
@@user-er5qr7np4f 레바논을 박살낸건 1차전쟁후 레바논이 받아준 팔레 난민들이지
@doit3592
Ай бұрын
교회다니냐? 기독교로만 세상을 보냐?
@user-pg3ne1py2l
Ай бұрын
@@doit3592 종교 없구 진실된 역사를 아니까 이스라엘 지지한다 니 무슬림이냐?
@PoGoo105
Ай бұрын
글쓴이 개소리하노 이탈리아한테 개털리고 옆 중동나라한테 심심하면 털리는데
이란소행이 아닌가~@!?
악의 축 이스라엘 그만 없어져라.
헤즈볼라나 이스라엘 저넘이나 정권유지의 명분이 갈등이거든 ㅋㅋ 평화가 체제유지에 도움이 안되는거야
지옥이 따로없다..ㅠ
테러조직 하마스 헤즈볼라 멸절하라
@April-friend
Ай бұрын
우태인이 멸절되는 것이 정의임.
네타냐후 저시키도 전범재판소에 넘겨야 할 듯...
원래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헤즈볼라 그리고 이란까지 전부 손대고 싶어했으니, 네타냐후로서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군요. 이참에 이스라엘 땅도 더 넓히고...
@doit3592
Ай бұрын
소설 쓰냐? 개터지고 있는 영상보면서도 이해가 안되나? 미국지원만 없으면 그냥 종이호랑이 된다.
매우 중요한 영상 입니다 이스라엘 니들도 당해봐라 남에 땅에 알박기 그만해라
헤즈볼라가 저렇게 공격하는 데 참는 게 정상이냐 . 이스라엘 화이팅
보면 볼수록 무인 드론이.. 대세가 되어가네... 저걸 조종하고.. 해킹이나 무력화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그와중에 우리나라는 무인드론이나 레잊저 관련 기술 없나 북한 풍선 날라온것봐서는 돈은 돈대로 빼먹으면서 정신무장도 나태해진것같은데 씹..
헤즈볼라는 화력이 이스러엘에 비해 100분의 1도 안된다.
@user-ff8ow6qq6n
Ай бұрын
미사일 백만발 있다네
어차피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다. 애초에 남의 땅에서 건국된 이스라엘이 문제이다.
@user-qx9zj1pb3e
Ай бұрын
남의 땅 아닙니다. 현 이스라엘 나라가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은 과거 이스라엘이 1천년동안 국가로 존재했었던 영토였습니다. 그러다 이스라엘이 멸망 당하고 이스라엘인들이 전세계를 흩어지고 빈땅에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들어와서 정착하고 살게된거죠. 이스라엘은 과거 자신들의 국가를 다시 재건하고 싶었던거고 여러가지 이유들도 결국 이스라엘 국가가 다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독립선언한겁니다. 대한민국 건국 해인 1948년 이고 이스라엘이 한국보다 3개월앞에 독립선언을 했더군요. 그리고 하마스가 장애했던 가자지구는 과거에나 현재 가자지구 그땅이 원래 영토였고 그땅은 이스라엘이 건들지도 않았고 장벽만 세웠던겁니다. 이스라엘이 야금 야금 먹었던건 땅은 서안지구이고 그지역은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빈땅에 아랍인들이 들어와서 집중적으로 정착한 땅이죠.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는 국가론 존재한적이 없고 현재도 유엔에서 국가로 인정도 안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정착촌인셈이죠.
@user-pg3ne1py2l
Ай бұрын
원래가 이스라엘 땅임 팔레스탄은 지역명일뿐임
@user-pg3ne1py2l
Ай бұрын
팔레스탄은 지역명일뿐. 로만때부터 오스만 영국에 이르기까지 그 지역을 부르던 이름이 조금씩 변해서 지금의 팔레스탄임. 그 지역은 이스라엘 12부족으로 3000년이상 유지되었고. 2차대전 초 아랍이 독일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홀로코스트 발생. 2차대전중에도 이스라엘 12부족은 소련과 손잡고 독일에 맞써 싸웠음. 홀로코스트 후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지역에는 이미 수십만명 살고있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었음
@user-qx6jp4cn1s
Ай бұрын
@@user-pg3ne1py2l 3000년? ㅋㅋ 누가그래?
@user-pg3ne1py2l
Ай бұрын
@@user-qx6jp4cn1s 역사 자료가 여기 자료펌이다 역사를 통틀어,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진 지역은 다양한 제국과 통치 세력의 통제 아래 있었고, 그 이름은 그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고대: 고대에 이 지역은 가나안으로 알려져 있었고, 가나안 사람들, 이스라엘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들이 거주했습니다. 로마의 통치: 로마 정복 이후, 그 지역은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고 유대 지방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비잔틴 시대: 비잔틴 제국 동안, 그 지역은 계속 유대라고 불렸습니다. 유대 지역은 역사적인 가나안 땅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고, 솔로몬 왕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북쪽)과 유다 왕국(남쪽)으로 분열되면서 유대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슬람 정복: 7세기의 이슬람 정복 이후, 이 지역은 이슬람 칼리프의 일부가 되었고 "팔레스타인의 군사 지구"라는 의미의 준드 필라스틴이라고 불렸습니다 십자군 시대: 십자군 시대 동안, 그 지역은 예루살렘 왕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오스만 제국: 16세기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지역은 오스만 제국의 일부였으며 일반적으로 남부 시리아 또는 간단히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렸습니다. 영국 위임통치령: 영국 위임통치령 기간(1917-1948) 동안,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British 떠나면서 유엔의 승인 (Nov. 29th 1947) 으로 이스라엘 건국(May. 14th 1948) 팔레스타인 2012 UN 투표로 국가 recognize (인정) 해주께 했지만 현재까지 establish (설립) 한적없음. 대다수 팔레민들은 현재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등에 삽니다.
헤즈볼라 하마스 지지하는것들아 니들이 사람시키냐???
네타냐후 이놈은 악마다 😡
너무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세계 경찰인 무스림들 완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user-pg3ne1py2l
Ай бұрын
세계 경찰이 아니라 세계 터러조직
@user-fk4wi7uu3s
Ай бұрын
압둘라 밥주라.
@fdeath74
Ай бұрын
약먹고 병원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