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ㅈㄴ많네

나쁜 애들에게 집 학교 어디서나 장소 가리지 않고 괴롭힘을 당한 희주가 넘 가엽네요ᆢ스마트폰이 참 편리하고 여러가지 좋은점도 있지만 솔직히 안좋은 부분이 더더 많은거 같아요ᆢ단체카톡방에 감옥을 만들고 괴롭힐 피해학생을 초대해 때와 장소 시간 가리지 않고 괴롭히는걸 보면 저런일을 실제로 겪어온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며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후반부에 많은 분들을 초대해 나쁜애들 스스로 퇴장하게 만든거 시원했지만 이왕 찍을 때 가해자들 법의 심판에 세워 참교육 시키는 부분들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ᆢ후반 마무리가 아쉬움이 남는 드라마였던거 같네요ᆢ그러나 희주가 웃는걸 보니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user-vd1wm3dm5x

7 ай бұрын

말 안듣는 아그들은 전기톱이 답이지 아님 해머도 괜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