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리즈 시절..

내가 초5, 6일때 학원 끝나면 바로 보러 오던 드라마.. 오 섬광빌라 이장우가 낯익길래 혹시나 해서 봤더니 오자룡이 간다 주역이였구나..

이거 나중에 떡볶이 에피소드 나오면 떡볶이 개 땡김

@user-qh9vl2np3v

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steverain6126

3 жыл бұрын

치킨이랑 같이먹어야됨ㅋㅋ

이장우 웃을때 강쥐 같음 귀여움 ㅋㅋㅋㅋ 현실웃음이 연기에서도 나옴 ㅋㅋ

1:58

오자룡이간다 꿀잼인건 말할것도없고 이 커플 넘나 좋음 ㅋㅋㅋㅋㅋ

오자룡짱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긴게 잠길 높이는 아닌데...

이거 진짜 진짜 꿀쟘임

진대표 연기 때문에 다시 10년만에 보는데 역시 연기 잘하네 ㅎㅎ

오자롱 짱

이거 재밌게봄ㄱㅋㅋ

초1인가 유딩 때 봤었는데 추억이다..(?) 이장우 배우님 넘 잘생기셧슴

아오 티비에서 해서 정주행다시햇네

와 이거 진짜 졸라재밌었는데

@wuiqpwis2402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나도 떡볶이 먹으러 가고 싶어지내요

이거찍다가 눈맞아서 우결하차했었지... 시간 존나게빠르노

오연서 서현진 드라마 히트 에서 나옴

치킨 떡볶이

@rokongunoangela2285

3 жыл бұрын

Hy Cn anyone tell me de Drama name plz

오자룡은 식당에 취직을 했잖아

난 오자룡과 공주가 꼼량꼼량 하는것만 봤는데 다른건 노잼

아이들 왜 안 낳는지 알겠다.실망밖에 안 줄 생각이니까.이러면 좋은 본을 안 보이고 이러고 살아야된다는 거 보이는 짓이지.이러다 우리나라 두테르테 꼴로 흉기드는 꼴로 살겠다.ㅜㅜ

배우 취업했어야지

웃어라동해야보다 이 드라마 보면 오자룡 배역에 적응 못함

용석이 엄마. 참 악녀여,

용석이 엄마 악녀.여,

티비에서 오자룡이 간다 틀어주몌 안되는거 아니예요 문제가 있는 뻔뻔한 연기자 나와서 상당히 불쾌해서요

오연서이쁘다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