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이 되는 과정이 참 힘드네요. 여자는 나이들어도 사랑받고 싶은게 모든 여자들의 맘을 대변한 드라마 참 재미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주었어 더 좋았어요. 오후에 나른함을 잊게해준 드라마 Good입니다.

선우용녀 연기는 잘하시네요~~저런 악역 내키지않았을텐데ㅠㅠ

저때만해도 속도위반이 흠이었구만 ㅋㅋㅋㅋ 임신한채로 술먹는게 가장 충격적

아둘뺏앗긴 시어머니 심술이다 참어이없다

정신병 ㅜㅜ병인데…용납되었던 시절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 주변엔 다들 잘해주던데

무슨 시어머니 가 저렇게 잔혹한가??? 살아보니 그댓가 는 똑똑히 치루더라. 남의귀한딸 데려다 뭐하는짓 인가? 그리고 사랑 은 주는것 이지 받는게 아닙니다. 내가 주어야 돌아오는거지요.

도대체 왜 참고살아? 초가집에서 살더라도 나편하게 남편이랑 둘만 살것이지 ? 공짜로 일해주는걸 고마움도 모르는구만 ?

시어머니도 여자니까....ㅎㅎ 남자들은 참 단순하고 철이 없다...ㅠㅠ 옛날엔 이런 드라마보면 무조건 시어머니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ㅎㅎ 이제 나도 늙었나보네.... 멀쩡한 남편있는 시엄마도 저런데 홀시엄마는 정말 제정신일 수가 없겠구나... 참...불쌍한 여자인생...물론 아시아에서나 그렇겠지만ㅠㅠ

@user-kf5gj1dm1y

2 жыл бұрын

늙어서 이성적인 생각 못하는거 맞아요 나이값 좀 하시는게 대우라도 받겠죠

저래서 따로사는게 속 편함 근데 시어머니만 빼고 넷이 영화보는건 넘 했네! 가족들끼리 뭉쳐서 시엄니 열받게 작당모의중 ㅋㅋㅋ

아흐! 새침떼기 선우용녀 여사 ㅋㅋㅋ

임신한 며느리한테 왜 저래 손주 낳아주면 고맙지 심술 덕지덕지

@user-zl6by4os6s

8 ай бұрын

혼전임신이 당시에는 인식이 안좋았으니 그랬지 그 정도도 짐작이 안되냐

으와 시모 용심이 저런것이로구나

여자의 적은 여자

며느리가 투투의 황혜영 닮음

정신병자 한명이 한 가정을 쑥대밭을 만드는구나 암만 연기지만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볼란다

이광기 청춘때

아 용녀 용녀

선우용녀 선생님은 저때나 지금이나 외모차이 별로 없으시네요!

암튼 여자의 적은 여자 선우용녀 완전 진상

며느리 신소미씨 닮았어요.

시어머니 사람이 저렇면 안되죠 가족이 아니라구요 우~와 젋은 시어머니 가 어쩜 저럴까요 드라마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따로나가살어야지저런시엄마고소히ㅣㅣ

젊은걸 질투하다니... 자기도 다 누려 봤으면서

11:41 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 A Midsummer Night's Dream, Op. 61: The Wedding March 34:05 노사연 - 만남 40:49 Jackson 5 - I'll be There

옥녀언니 왜구러셨수~~ 이해는 한답니다

저건 진짜 아닌데요 시어머니 손주한데 그러면 안되죠~ 어린아이도 아니고 넘 심하네요~

난 저런 시어머니 안만났음 좋겠다ㅠ

왼쪽여주분 성함이??ㅎ

@user-xi1zr6kn8p

2 жыл бұрын

김은주 님요 ㅎㅎ

시어머니의 질투심에 시기심이 나서 그렇게 며느리가 얄밉고 싫인것 입니다

@user-ke4dv3me6e

2 жыл бұрын

좀 이쁘게 봐 주지~ 젋고 이쁜 며느리 한데

절대 반대! 다시 들어와 산다는것 아닌데

1900년도 드라마 시어미들의 시집살이 보퉁이 아니였네. 요즘 저러면 외히려 쫏겨나는데. ㅋ

선우용녀는 심술 시모가 너무나 안 어울림

현실과 너무 달라. 남자들은 선우용녀가 훨씬더 예쁘단다. 눈부신 미모는 일단 피부가 하얘야

할망구 애도 아니고..

This one sucks

수지가 친하다구요

이미주가 안테나 들어가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