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어느날 갑자기 19890526 KBS방송
Ойын-сауық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어느날 갑자기 ♟🎲
▶방송일 : 1989년 5월 26일
▶극본 : 홍영희
▶연출 : 맹만재
▶출연자 : 백준기, 김희진, 반효정, 김서라, 김경미, 이문주, 최동균, 최명수, 박해상, 신종섭, 양재만
남편의 출장중에 강도가 들어 겁탈을 당한 효빈이 엄마는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편 문호앞에 떳떳하게 나설수없어 생리중이라는 핑계로 서재에서 지낸다. 이상하게 생각한 문호는 여동생에게 묻지만 언니와 함께 여행이나 다녀오라는 말을 듣고는 가족을 데리고 여행을 다녀온다. 어느날 경찰이 찾아와서 강도당한 사실을 알게된 문호는 여동생을 다그쳐 사실을 듣고는 충격을 받는다. 경찰은 문호부인에게 찾아와 범인들을 고소하라고 종용하지만 응하지 않는다. 여동생의 실수로 강도당한 사실을 알게된 시어머니는 문호부부에게 잠시 떨어져 지내라고 하여 두사람은 서로 를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는데 형사로부터 범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소식을 듣고 문호부인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간다.
Пікірлер: 34
신종섭 뚝배기의 개뻐 배역 맡기 전.
끄떡하면 뺨을 때려요..
@CCS565
2 жыл бұрын
다 경찰서에 입건돼야함
가정 파괴범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국가가, 아주 재범을 키우네..
@keumpark1782
10 ай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판검새 문제많습니다
성폭행 당했는데 감싸주진 못할망정••• 만약 자기딸 이 당했어도 저랬을까? 저시절엔 여자한테 너무 잔인했었다.
불가학력적으로 생긴일인데...시어머니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uuuqwer
2 жыл бұрын
시누이는.괜찮네요. 언니에게 도움을 주고… 시누이의 마음이. 너그럽고 이해해 주고 해서 참 고맙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말의 실수로 시어미가 알게 됬네. 마음 아프다.
@CCS565
2 жыл бұрын
항
빌어먹을!! 저시대도 그지같고!! 성폭행범하나가 가정하나 깨먹네 아주!!
당시 상황을 남편과 상의 했어야 하고 며느리가 일부로 저지런 일도 아닌데.. 보호 해주지 않으시고 시어머님 그렇시면 안됩니다😞
며느리가 안됬고 불쌍하네요 몰인정한 시에미
30년쯤전에 나도 저런사고방식으로 커왔을텐데 지금보니 참 답답하네
희진 누님 아름다우십니다~~
흉악한 가정파괴범은 사형에처해야한다.범인들을 쉽게놓아준것은 의지가 약한 부인탓이크다.처음부터 고소를하고 단호하게했다면범인은 중형을받았을것이다.순결만중요시하고 아내를 감싸주지못한 남편도 책임크다.남편이 좀더 아내를 감싸주고 아내가 좀더 강하게했다면 저러진않았을것이다. 글고 드라마를이런식으로 결말없이끝내는 작가 제작진들도 반성해라...
성폭행을 당했는데 용서를 하고 안하고란 말이 무슨 말인가요? 피해자를 죄인으로 취급하다니!
@nabij9823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저랬어요 ㅡㅡ
@CCS565
2 жыл бұрын
미쳤음 ㅋㅋㅋ
옛날 언니 들 정신세계는 살아있다.
이문주 양은 수사반장 (요정을 보셨나요)에서 유괴당한 아이로나옴.
김희진 김서라 곱다 고와
한국 가정사회 위원 뭐 저런 인간이 다있냐 30년전에 한국 사회 지도자라는것이 저 정도 수준 ! 한국 역사에 여자들 정조가 얼마나 지켜졌는지 확실히 알수도 없는데 저인간 혼자 역사 다알고있네 한심하군!
근데 김서라씨 이름은 드라마끝에서 왜빠져있죠.
커피는 먹고좀해라.아무리연기라해도사실성을살려야
김서라 신인 때. 온몸이 육덕지
형사가 가정 파괴범이네
@lissu7248
4 ай бұрын
?
내용이 너무 쓰레기네.. 아니 하나밖에 없는 아내가 이런일을 겪으면 더 큰 사랑으로 보듬고 품어주며 힘든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괴로워도 피해자 본인만큼 괴롭냐? 진짜 어이가없네 ㅎㅎㅎ 남편이랑 시댁이란 작자들이 벌이는 폭력에 오만정 다 떨어지네 ㅎㅎㅎ
@user-qf9fm6ew3d
2 жыл бұрын
시집살이 가 모두가 다그런거지
겨털 까지 보이고 ... 옛날엔 드라마 방송이 쎘네 ㅋㅋ
배역이잘못됬다.김서라가주연이되야극이살지
어머머 망측해. 며느리년이 외간 남자한테 파렴치한 일을 당하다니.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