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9951126 ▶극본 : 이금림 ▶연출 : 이성주 ▶출연자 : 김영옥, 홍성민, 장영주, 김광영, 정동환, 김영애, 하대경, 박인선, 김원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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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hhahn1843 Жыл бұрын
재밌고 많은생각하게 만드는...배우분들 연기도 정말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
@user-uz5eg6cf7oАй бұрын
홍성민 선생님, 정동환 선섕님 이렇게 뵈오니 너무 반가워요.
@Isg3677 Жыл бұрын
한만큼 돌려받는게 인생.
@user-wi6hl2uh2u Жыл бұрын
27년전 방송인데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다 그때 김영옥님 연기 리얼리티 하다 지금이 더 젊으보인다 ㅋ. 할아버지 역할 배우님 나중에 눈이 안보이는 맹인이 되어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는데. 아이러니하디. 인간이 죽음을 압두고 있을때 노소를 불문하고 누가. 다를 수 잏을까. 세월이 흘러서 벌써. 이드람속에서도 두사람이나 고인이 되었다 지금은 요양원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자식들이 편한가 돈이면. 다되는 세상 기저귀도 빨아야 하는 그때의 사람들은 그래도 인간적이었다
@user-mr9vr8jd2p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부모님에 대한 연민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과거 원망했던 마음과 투정부림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네요 잘해드리고 싶어도 늘 마음뿐 ㅠㅠ
@user-yk1yv6vy1x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키워봤자, 어떤 여자를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갈리는거다.
@user-lz9mh3nf8k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의 인생길~
@user-st2yh3hg4o
Жыл бұрын
그래 한국에 발붙이고 사는 모든 아들들아 효도는 저렇게 하는거다
@keumpark178211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는 좋으신분이네 자식사정을잘알아주시고.
@pogenman78 Жыл бұрын
빙점 에 나오신두분이 여기도 나오셨네
@user-lp5uz5vg2q Жыл бұрын
부모를 섬기는게 으뜸이죠 자식때문에 부모를 등한시하는건 도리에 어긋나는것 같녀요 부모 잘섬기면 다른복도 덩달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user-bz7ip4qf6m Жыл бұрын
역시 이금림이다. 나라도 정동환의 선택을 했을 것이다.
@jihs7507 Жыл бұрын
13:40 가곡 이별의 노래 44:48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mialee6819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이러는것 아내입장에서는 힘든일이죠...그러나 부모님은 기다려주지않아요 우리남편도 가게일이 어느정도 틀이 잡히면 본인이 어머님 모시고 살고싶다고 했는데 모시기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user-yk1yv6vy1x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마음, 자식이 반 만큼만 알아도 효자하는거다.
@user-cv9ly7dp310 ай бұрын
열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고 자식보단 배우자가 짱~
@user-ye6go5pv6b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쯤 나왔던 미국영화가 생각나네요.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한국판 제목이 똑같아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이 드라마를 보니 내 아들은 제발 좀 자식 낳지 말고 혼자 살았음 좋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케 됩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무 잘못이 없는 처지인데 저런 일을 겪는 건 단지 가족을 이루고 자녀를 낳았기 때문..... 오랜 기대와 달리 요즘 데이트 한다고 싱글벙글인데 기름통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들려는 그 모습이.....그래서 지구엔 계속 인간이 이어지나 봅니다. 원목 마루가 아직 자리잡기 전의 거실 모노륨이 정겹네요. 지금은 저 정도 직장 다니는 가장이면 시설 좋은 요양병원에 보내 드려도 되지만 저땐 아들이 직접 모시러 내려가고...그런 그런 일들이 결국 요즘의 요양병원 홍수 사태를 만들게 됐나 싶기도 해요. 필요에 의해...
@user-ug8kg3hg2o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끝까지 보지는 않았는데요초반에 오빠가 남긴 밥 딸이 먹는 거 장면에서 딸이 날씬한 편인데 왜 엄마는 성장기 딸이 밥을 먹는 거를 못 먹게 하고 다이어트를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점심시간 전까지 어지럽고 아침밥 든든히 먹어도 학교 가면 배고프다는 아이한테 말이에요
@stevecha321 Жыл бұрын
이영돈은 김영애 배우님에게 석고대죄해라 평생!!!
@rizvanshammadov761 Жыл бұрын
49: 59 actor name?
@user-xi1zr6kn8p
Жыл бұрын
정동환 님 ^^^*
@rizvanshammadov761 Жыл бұрын
49: 16 young actor name?
@DAEGUKJW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최동열 젊은시절 ㅋㅋㅋㅋㅋㅋ
@user-mw4hq2xv9j Жыл бұрын
최동열과 고 김영애 선생님
@user-yk1yv6vy1x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내를 만나면 어떻하냐. 저런 여자를 만나지 않는 법은 결혼 안허는거다. 같은 여자로서 치떨리는 여쟈네
Пікірлер: 30
재밌고 많은생각하게 만드는...배우분들 연기도 정말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
홍성민 선생님, 정동환 선섕님 이렇게 뵈오니 너무 반가워요.
한만큼 돌려받는게 인생.
27년전 방송인데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다 그때 김영옥님 연기 리얼리티 하다 지금이 더 젊으보인다 ㅋ. 할아버지 역할 배우님 나중에 눈이 안보이는 맹인이 되어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는데. 아이러니하디. 인간이 죽음을 압두고 있을때 노소를 불문하고 누가. 다를 수 잏을까. 세월이 흘러서 벌써. 이드람속에서도 두사람이나 고인이 되었다 지금은 요양원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자식들이 편한가 돈이면. 다되는 세상 기저귀도 빨아야 하는 그때의 사람들은 그래도 인간적이었다
나이 들수록 부모님에 대한 연민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과거 원망했던 마음과 투정부림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네요 잘해드리고 싶어도 늘 마음뿐 ㅠㅠ
아들은 키워봤자, 어떤 여자를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갈리는거다.
우리모두의 인생길~
@user-st2yh3hg4o
Жыл бұрын
그래 한국에 발붙이고 사는 모든 아들들아 효도는 저렇게 하는거다
할아버지는 좋으신분이네 자식사정을잘알아주시고.
빙점 에 나오신두분이 여기도 나오셨네
부모를 섬기는게 으뜸이죠 자식때문에 부모를 등한시하는건 도리에 어긋나는것 같녀요 부모 잘섬기면 다른복도 덩달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역시 이금림이다. 나라도 정동환의 선택을 했을 것이다.
13:40 가곡 이별의 노래 44:48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남편이 이러는것 아내입장에서는 힘든일이죠...그러나 부모님은 기다려주지않아요 우리남편도 가게일이 어느정도 틀이 잡히면 본인이 어머님 모시고 살고싶다고 했는데 모시기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부모님 마음, 자식이 반 만큼만 알아도 효자하는거다.
열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고 자식보단 배우자가 짱~
저 당시쯤 나왔던 미국영화가 생각나네요.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한국판 제목이 똑같아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이 드라마를 보니 내 아들은 제발 좀 자식 낳지 말고 혼자 살았음 좋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케 됩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무 잘못이 없는 처지인데 저런 일을 겪는 건 단지 가족을 이루고 자녀를 낳았기 때문..... 오랜 기대와 달리 요즘 데이트 한다고 싱글벙글인데 기름통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들려는 그 모습이.....그래서 지구엔 계속 인간이 이어지나 봅니다. 원목 마루가 아직 자리잡기 전의 거실 모노륨이 정겹네요. 지금은 저 정도 직장 다니는 가장이면 시설 좋은 요양병원에 보내 드려도 되지만 저땐 아들이 직접 모시러 내려가고...그런 그런 일들이 결국 요즘의 요양병원 홍수 사태를 만들게 됐나 싶기도 해요. 필요에 의해...
드라마 끝까지 보지는 않았는데요초반에 오빠가 남긴 밥 딸이 먹는 거 장면에서 딸이 날씬한 편인데 왜 엄마는 성장기 딸이 밥을 먹는 거를 못 먹게 하고 다이어트를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점심시간 전까지 어지럽고 아침밥 든든히 먹어도 학교 가면 배고프다는 아이한테 말이에요
이영돈은 김영애 배우님에게 석고대죄해라 평생!!!
49: 59 actor name?
@user-xi1zr6kn8p
Жыл бұрын
정동환 님 ^^^*
49: 16 young actor name?
야인시대 최동열 젊은시절 ㅋㅋㅋㅋㅋㅋ
최동열과 고 김영애 선생님
저런 아내를 만나면 어떻하냐. 저런 여자를 만나지 않는 법은 결혼 안허는거다. 같은 여자로서 치떨리는 여쟈네
‘언니는 살아 있다’ 나와 있습니다
모두 늙는데 가끔 잊어버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부모는자식한테.짐을지우지않아야한다
밖에서입던옷을옷장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