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번에도 짱~👍👏👏👏👏👏 정말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셨겠네요~🤗

이번편은 애니로 재밌게 봤었던 편이라 반갑네요. ^^

어릴때 극장판 비디오로 봤는데 특유의 브금이랑 암울한 분위기 때문에 쫄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오공 블랙 때문에 묻혀진 캐릭터지만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user-gu3uh7gu7f

3 ай бұрын

타레스사마ㅏㅏ

오오 드래곤볼 극장판 소재까지....열매 아무리 먹어도 초사이어인에겐 안됨 ㅋㅋ

1빠?. 타레스 편 정말 좋아하는데 리뷰 땡쓰입니다. 갠적으로 초사보다는 계왕권을 좋아하기도 하고 Z전사들이 다 나와서 대결을 펼치는 것도 좋음. ㅋㅋ

진짜 이분은 내가 원하는게 다 있어서 좋다 ㅋㅋㅋ 구독 박고 갑니다

극장판에서 브로리와 함께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 최고~!!!

드래곤본 이때 작화가 너무좋았네 뭔가 감성이 좋음ㅎ

오 이런소재 조아요 행님여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오오 감사합니다

어릴때 일본애니 잡지에서 봤던기억이 나요~ 그때 저는 손오공 아버지인줄 알았어요~^^ 어릴적 추억 떠올리게 해주어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슬러그, 쿠우라, 브로리, 쟈넨바, 힐데건 극장판도 다뤘으면 하네요!

00:40 Opening 10:00 Endcard

👏🏻👏🏻👏🏻👏🏻👍🏻

무려 내가 국민학교 3학년때 본거였구나.. 30년전이라니 ..눈물이 다나네 ㅠㅠ

오공블랙따위에 타레스님틀 뭍히면 안되지.... 아주 매력적인 빌런인데....

90년대 초반 비디오로 접하고 매력에 반한 캐릭터 중 하나에요. 분명 손오공의 얼굴인데 반대 성향과 능력치가 당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참 이때 까지는 진짜 초사이어인 이라는 컨셉을 잡기 전이라서 그런지 기승전원기옥 마무리의 극장판이 자꾸 나왔던 기억 이군요

저때는 몰랐지만 평행세계라는걸 알고 나서는 작품이 이해됬던 기억이 남 z 극장판이 워낙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봤었음 ㅋ

수상한아재님 말씀처럼 나메크성에 안간 오공이라면 지 혼자 브리프박사가 만든 우주선에서 중력실 100배 했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타레스편에서 게왕권 10배까지만 나왔으니깐 중력실 100배까지 보다 그의 절반인 50배 정도할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오반과 크리링이 평화롭게 캠핑을 즐기고 있다는점 야무치가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우승해서 자동차를 뽑았다는점으로 보아 지구가 평화로워지니깐 수련을 게을리 한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오공이 계왕권 10배 즉 그냥 계왕권을 발동했을때도 기뉴가 180000 전투력이라고 했을때 오공이 만약 중력실을 100배가 아닌 50배로 했다고 쳤을때 타레스 시점은 계왕권을 발동했을때 6만정도 생각 합니다 그의 비해 피콜로 전투력은 1만 8천 밖에 안됐죠 결국 피콜로도 수련을 게을리했다는점 될수도 있고 말씀처럼 나메크별을 안간 설정이 오히려 맞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사실 페럴레 월드라고 설정을 치고 나메크별에 갔다는 설정으로 생각했는데 그럼 너무 피콜로 전투력이 약해보이고 또 피콜로가 타레스앞에서 기를 발산했다고 쳐도 2만 몇밖에 안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타레스가 오공이 살짝 기를 발산했을때 3만이라고 놀란점을 보아 적어도 전투력은 2만 6천정도나 뭐 2만9천 혹은 3만이딱 되겠죠 만약 타레스 전투력이 3만이라면 10배의 신정수열매를 먹었으니 30만 정도가 되니 오공이 계왕권 10배를 해도 소용없다는 설정이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신정수열매의 대해 생각해보면 수상한아재님 덕택에 타레스가 프리저군이라는 설정으로 미루어 볼때 신은 지구의 신만 있는게 아니고 우주의신이 있기에 신들의 열매를 안 타레스가 그걸 알고 신정수열매 씨앗을 좋은환경에 우주에 심어서 먹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좋은환경의 우주가 그리 많지가 않아 자주는 먹지를 못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구에 도착시 약 3만정도의 전투력이 였을것이 물론 슈퍼의 비루스 설정은 훗날이지만 이 모든걸 조합했을때 아마 프리저군에 있을때 프리저가 몰래 짱박아둔 신정수열매를 타레스가 몰래 탈취하거나 아니면 우주를 돌며 신의 열매인 신정수 열매를 뺏고 프리저군에서 몰래 도망친게 아닌가싶습니다 또 나무위키에서는 베지터가 오지 않은 설정에 수련을 열심히 해서 오반과 피콜로가 1만이상의 전투력을 얻었다라는 설정이 있을순 있지만 저는 반대로 베지터가 오기는 왔지만 오공이 좀더 일찍 도착해서 베지터와 내퍼를 일찍 무찌르고 브리프 박사한테서 사이어인 우주선을 개조해 중력실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 아니겠지만요 암튼 타레스는 말씀하시것처럼 블랙오공처럼 악당 오공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설정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도 있지만 저는 이의 앞서 버독과 오공으 만남도 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버독이야 이미 죽었고 오공의 형은 라데츠역시 죽은상태이니 그냥 설정상 하급전사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설정이 있었으니 타레스를 만들어서 오공과 대립 시키는 재미를 하면 어떨까 하고 만든게 아닌가싶습니다 ..

최근 드볼에 나오는 것들이 다 예전 비정사로 취급받던것들 땡겨오는 느낌이들긴함. 타레스를 블랙오공으로 쓰고 브로리 델고오고 다이마는 GT 꼬마오공 델고오고 그런느낌

지렌이 먹어도 10배 되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극장판을 보면 본편의 어디와 어디 사이의 이야기인지 모를 에피소드들이 많은거 같음....그냥 포기함 ㅋㅋㅋ

@ATJ9687

2 ай бұрын

극장판 은 웬만하면 특별판 으로 보면 되요 굳이 극장판 까지 스토리에 끼워 넣을려고 하는 사람들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

오공 블랙 프로토 타입

나루토 신수와 차크라열매 여기서 영감을 얻은듯.

프리저는 비루스 눈치를 보는만큼 신들도 조심하는 열매라는 점에서 매력을 못 느꼈나보네요 또 프라이드도 있는 편이니 그런 편법은 싫었던 거 아닐까요 ㅋㅋ

캠핑만가믄 사고가 ㅋ

어렸을때 비디오로 봤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신정수를 여러번 먹었을텐데 원래 얼마나 약했던거려나

@user-kp1dy5dv8x

2 ай бұрын

일시적으로만 강해지는거아님?

나루토 신수의 모티브?

@user-hu5dn6rw9n

26 күн бұрын

모티브란 의미를 모르나? 드래곤볼에 무슨 나루토의 모티브라 할 수있는게 있나 ㅋㅋㅋ 한참뒤에 나온 애니가 ㅋㅋ

있따면?

이후 신정수의 씨앗은 닌자일족이 살고 있는 어떤 별로 떨어지게 되는데..

타레스는 머리안다친 손오공의 본모습이라고 보면됨. 만약에 손오공이 아기였을때 머리를 다치치 않았더라면 타레스처럼 비열하고 흉폭한 사이어인이 됬을수도 있었음.

신정수에서 나온 열매때문에 최강이 되었고 신정수에서 나온 원기옥 때문에 최후를 맞이하는 아이러니한 캐릭터

색깔놀이는 언제까지 하는거야 ???

프리저는 누가 저걸 먹든 대적할 상대가 거의 없어서..

이제보니 나루토 십미랑 같은 거였네

괜히 지구로 갔다가 전 우주 정복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요...ㅠㅠ

레기로트

요즘보면 굉장히 허접한 작화에 스토리라인 인데 도 가슴이 뛰는걸 보니 저도 늙었나보네요 ㅎㅎ;

오리지날 오공블랙 ㅋㅋ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즈 와 사이어인 전멸계획 이라는 게임공략본격인 ova 애니에서도 등장하죠 , 사실 신정수는 별의 모든 에너지를 빨아먹고 성장하는 나무이기 때문에 지구의 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타레스를 없애기 위해 손오공이 신정수로부터 기를 나누어받아 슈퍼원기옥을 만들게됨 신정수도 신이아닌자가 먹을때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타레스는 그 부작용을 극복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맛이 더럽게,없다고 함 ㅋ

쿠팡에 없네 신정수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ㅋㅋㅋ

근데 초사이언으로 변신 안하죠?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초 사이어인 출연 전이라...

저것 보다 선두가 사기ㄷㄷㄷ 전투력 10배 뻥튀기쯤이야 선두만 있으면 사이야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드래곤볼은 마인부우에서 놔줬어야했어

@user-rk1sh8tw6u

3 ай бұрын

프리더.

@user-ko4rl4ef9o

3 ай бұрын

본래 피콜로가 완결이였고 추후 베지터,프리저 완결이였고 결국 셀,마인부우 까지 간거지

ㅑㅑㅑㅑㅑㅑ

왜 더듬이가 야해보이지

스테로이드빨 악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