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백록담으로↗ 하지만 쉽지 않은 겨울의 한라산ㅜ_ㅜ 주저앉은 제작진 속출에도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도착한 다니엘과 페터 순백의 한라산 백록담을 눈 앞에! #MBCevery1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국 #제주도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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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7
@zeromiyoo8267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미소 장착하고 인사하는 페터 넘 귀엽다ㅎ 저렇게 잘 웃는 사람인 줄 첫 번째 여행 땐 전혀 몰랐음ㅋ
@minhyoungcha12382 жыл бұрын
페터씨는 볼수록 귀엽네요 다른두친구도 왔으면 좋었을텐데
@kenn_kim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독일 친구들 마인드가 정말 좋았음..!👍👍👍
@user-dh8nz9nj8c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패터가 제일 매력쩜!
@user-md3qm7mj7c2 жыл бұрын
의지의 독일인 기본체력이 되어 있네요~ 순백의 백록담과 순백구름이 너무 아름답고 독일 친구들이 운이 좋은거같아요~♡♡♡♡♡♡♡♡♡♡
@Leeeunha-js7ex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피터 한라산 정상에서 웃는 얼굴이 최고 !! 좋은 친구덕분에 멋지게 해냈어요!!!
@youngradish1834 Жыл бұрын
페터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user-de4zk9sc9h2 жыл бұрын
처음 왔을때 페터는 경직되고 긴장되어 보였는데 두번째는 한결 여유있고 편안해 보이네요.
@zeromiyoo8267
Жыл бұрын
저도 느꼈어요! 게다가 이번엔 인원 수가 적어서 딱히 리더 역할을 안 해도 되고, 계속 한국 다니엘이 같이 있으니 더 편하게 부담없이 다녔는지도.
@user-ys7nf1pl5p2 жыл бұрын
여기선,,페터가제일 기억에남음
@user-qe9ft9fm3d2 жыл бұрын
백록담 올라갈 때 저 마지막 고비인 계단이 참 끝날 듯 안 끝날 듯 하더라고요 근데 살면서 정말 한 번쯤은 감수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 오르기 시작할 때부터 그만 포기할까 하는 유혹에 시달리는데 그걸 이겨내고 결국 정상에 올랐을 때 뿌듯함은 참,,,, 고진감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는 ㅋㅋㅋ
@llx22582 жыл бұрын
페터 그리고 독일팀들 대단하고…..나의 독일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화이팅,,!!
@triciathefelix822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독다니엘 친구들 보물들
@Mweolbono2 жыл бұрын
와..어서와 촬영팀들도 고생 많이 하셨네 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user-jy9kr6iu7e2 жыл бұрын
한라산 백록담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이 멋진 풍경을 찍어주신 제작진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우리 나라 백두산 정상도 저리 아름답겠죠??? 언젠간 빼앗긴 우리의 백두산도 되찾길 바래봅니다
@user-gz7ui9vj6w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 정말 좋으네요 덕분에 필리핀에서 한국의 제주 백록담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건강들 하시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많이 🥰🥰🥰
@user-fr6nd8nq4g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제 하루종일 을 검색해도 없어서 실망했는데! 내 마음이 편집자에게 닿았나보다,,,♥️
@bbaro27652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ㅋㄱㅋ극한직업제작진ㅋㅋㅋㅋㅋㅋ
@user-lu4ow5zf5i
2 жыл бұрын
독일팀은 무조건 산행 ㅋㅋ
@user-ok3rz1ns4l2 жыл бұрын
어서와의 최고의 명장면이네요 한라산 백록담~~
@user-qi9nb7bp4c2 жыл бұрын
독일친구는 정말 소년같다
@joonlacas32612 жыл бұрын
한라산 백록담... 30년전 20살에 처음 제주도 갔을 때... 그리고 26에 갔을 때... 다음에 오면 가지 하며 미루었는데... 그 후에 가니 당시엔 입산금지... 그리고 50대가 훨 넘은 나이가 되도록 제주도를 가보지 못했다. 젊은 날에는 설악산 8시간 겨울 야간 산행도 뛰어 다니듯 다녔는데... 50이 넘으니 허리도 안좋아지고... 높은 산은 할 수 있을까 싶다. 30년을 넘게 세상 여기 저기 다녔고... 세월이 흘러 후회되는건.... 할 수 있는걸 안하고 미뤘다는것이다. 그건 사실 비단 한라산뿐이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게... 할 수 있고 해야 하는걸 미루다 못하는게 너무 많았던거 같다....
와~ 지금은 정말 잘 만들어 놓았네요 (편하게 갈 수 있도록). 1971년, 그러니까 51년 전에 제주시에서 관음사를 거쳐 용진각(대피소)에서 하룻밤을 자고 나서 백록담까지 가서.. 거기서 영실기암을 거쳐 서귀포로 내려가는데 백록담에서 서귀포까지 약 7시간을 걸었던 것 같음. 8월 초순이었는데 .. 콩크리트로 된 수로의 제방을 밟고 내려가는데 발바닥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죠. 그 땐 저런 나무 계단이 전혀 없었고 자연 그대로였었죠. 암튼 만 이틀에 걸쳐 행한 한라산종주가 일생동안 기억에 남네요.
@misawasu3792 Жыл бұрын
백록담 앞 계단... 몇년전에 저는 저거보고 미련없이 다시 내려왔습니다. 등산은 굳이 정상까지 가지않아도 된다는게 제 신조입니다. 그래야 계속 산을 갈수있어요.
@HappyManKR2 жыл бұрын
산행에서 망원경은 필수적인 것….
@user-tr3zg5hn1z2 жыл бұрын
엄청추워보인다
@user-ul5tb8dm4i3 ай бұрын
제작진 한명씩 나가떨어지는거 왤케 웃기냐ㅋㄱㄱㄱ
@user-kl9st3oe8y2 жыл бұрын
다니엘과 페터덕분에 한라산 잘 구경했네요 ᆢ선거땜에 우울했다가 오늘에야 웃음
@gmlakd7218
2 жыл бұрын
이명박ㆍ박근혜때도 이렇게 화나지 않았는데 3번째에도 똑같은 상황을 허락한 국민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Пікірлер: 87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미소 장착하고 인사하는 페터 넘 귀엽다ㅎ 저렇게 잘 웃는 사람인 줄 첫 번째 여행 땐 전혀 몰랐음ㅋ
페터씨는 볼수록 귀엽네요 다른두친구도 왔으면 좋었을텐데
아 진짜 독일 친구들 마인드가 정말 좋았음..!👍👍👍
개인적으로 패터가 제일 매력쩜!
의지의 독일인 기본체력이 되어 있네요~ 순백의 백록담과 순백구름이 너무 아름답고 독일 친구들이 운이 좋은거같아요~♡♡♡♡♡♡♡♡♡♡
독일에서 피터 한라산 정상에서 웃는 얼굴이 최고 !! 좋은 친구덕분에 멋지게 해냈어요!!!
페터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처음 왔을때 페터는 경직되고 긴장되어 보였는데 두번째는 한결 여유있고 편안해 보이네요.
@zeromiyoo8267
Жыл бұрын
저도 느꼈어요! 게다가 이번엔 인원 수가 적어서 딱히 리더 역할을 안 해도 되고, 계속 한국 다니엘이 같이 있으니 더 편하게 부담없이 다녔는지도.
여기선,,페터가제일 기억에남음
백록담 올라갈 때 저 마지막 고비인 계단이 참 끝날 듯 안 끝날 듯 하더라고요 근데 살면서 정말 한 번쯤은 감수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 오르기 시작할 때부터 그만 포기할까 하는 유혹에 시달리는데 그걸 이겨내고 결국 정상에 올랐을 때 뿌듯함은 참,,,, 고진감래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진다는 ㅋㅋㅋ
페터 그리고 독일팀들 대단하고…..나의 독일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화이팅,,!!
볼수록 독다니엘 친구들 보물들
와..어서와 촬영팀들도 고생 많이 하셨네 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한라산 백록담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이 멋진 풍경을 찍어주신 제작진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우리 나라 백두산 정상도 저리 아름답겠죠??? 언젠간 빼앗긴 우리의 백두산도 되찾길 바래봅니다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 정말 좋으네요 덕분에 필리핀에서 한국의 제주 백록담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건강들 하시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많이 🥰🥰🥰
내가 어제 하루종일 을 검색해도 없어서 실망했는데! 내 마음이 편집자에게 닿았나보다,,,♥️
ㅋㅋㄲㅋㅋㄱㅋ극한직업제작진ㅋㅋㅋㅋㅋㅋ
@user-lu4ow5zf5i
2 жыл бұрын
독일팀은 무조건 산행 ㅋㅋ
어서와의 최고의 명장면이네요 한라산 백록담~~
독일친구는 정말 소년같다
한라산 백록담... 30년전 20살에 처음 제주도 갔을 때... 그리고 26에 갔을 때... 다음에 오면 가지 하며 미루었는데... 그 후에 가니 당시엔 입산금지... 그리고 50대가 훨 넘은 나이가 되도록 제주도를 가보지 못했다. 젊은 날에는 설악산 8시간 겨울 야간 산행도 뛰어 다니듯 다녔는데... 50이 넘으니 허리도 안좋아지고... 높은 산은 할 수 있을까 싶다. 30년을 넘게 세상 여기 저기 다녔고... 세월이 흘러 후회되는건.... 할 수 있는걸 안하고 미뤘다는것이다. 그건 사실 비단 한라산뿐이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게... 할 수 있고 해야 하는걸 미루다 못하는게 너무 많았던거 같다....
너무힘들겠어요 화이팅 그런데 요즘 산에가보면 모든산에 인공계단을 만드는데 계단좀 만들지말고 예전처럼 완만한곳은 자연상태로 즐길수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와~ 대단하다 저기까지 올라가다니
만화책을 찢고 나온 페터ㅋㅋ
어서와 한국은2번쩨지 반가워요 페더 다니엘 다른친구들도 같이왔으면 좋아쓸텐데 아싶네요
@user-ie8kv9lo3x
2 жыл бұрын
아쉽네요
@RUBY_mylove
2 жыл бұрын
2번째가 아니라 두번째
@user-co3vu2ok2p
2 жыл бұрын
@@RUBY_mylove 알아들었으면 됐지 ; 굳이 지적하노
@RUBY_mylove
2 жыл бұрын
@@user-co3vu2ok2p 오죽 답답하면 댓글 썼겠냐. 두번째를 2번째 이틀을 2틀... 이렇게 쓰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도대체 초등학교는 나왔나 싶게 개답답이야.
@user-co3vu2ok2p
2 жыл бұрын
@@RUBY_mylove 그렇게 맞춤법 거슬리면 국어교사나 되던지 ;
어머 페데가 두번째온거군요 왜 몰랏지 다른 친구분은 바뻐서 안오셧나? 겨울에 오셧구나 첫번째는 여름에 오셧고..난 이분보면 쌍안경만 생각남 넘 웃겻어요 ㅋㅋ
@kychoi5590
2 жыл бұрын
마리오는 선생이라서 수업때문에 못오고 또다른 다니엘은 여권놓고와서 그다음날 한국도착 ㅠ
한국사람들 인심좋고 친절하지. 특히 등산가서 마주치는 한국사람들은 무장공비 제외하고는 모두 친절하다.
의미있는 망원경이었군요^^
제주도 처음간날 올라가봤는데 정말 다리가 아프고 후들거렸음ㅋㅋㅋㅋ오르내리는데 5시간 넘게 걸렸던거같네요 안개때문에 장관을 못볼수도있는데 운좋게 본 백록담 그 풍경이 잊혀지지않음 그건 여름이었는데 겨울 백록담은 처음보네요
개인적으로 독일분들이랑 한국인이랑 잘 맞는것 같음
근30여년전에 제주도 첨갔을땐...버스타고 이동했는데..와 정말 외국어였음.. 지금이야 제주도도 사투리 거의 안쓰고 다 서울말쓰고 하지만, 그당시는 현지민들 버스에서 뭐라하는데 친구둘과 나는 진짜 외국 나간줄 알았음...ㅋㅋㅋ
페터 호감
보는것 만으로도 내 무릎이 아프네여 😭
응원합니다
지난번 북악산 올라갈 때도 그렇고 날씨운이 있네
제작진들 극한직업인듯.
ㅋㅋㅋㅋ인도 아재들 진짜 존잼 ㅋㅋㅋ
이렇게 영상으로 자꾸 보여지니까 제가 산을 안가는 이유가 됩니당
@Yazxia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일상회복하면 여름에 독일친구들 캐나다친구들 영국 꼬맹이들 다시보고싶다
처음 왔을 때도 그래 보였지만 다니엘과 가장 친하고 잘 맞는 것 처럼 보였음.
14:12 우리들의 블루스 덕분에 제주도사투리 반갑네요~^^
Peter du bist ja süß
페터 *👍
숙소 주변에 감귤나무 천지였는데 주인아저씨가 맘껏 따먹으래서 맘껏 먹었더니 손톱이 노랗게 코팅됨 ㅋㅋ
핀란드처럼 특집 가자
와~ 지금은 정말 잘 만들어 놓았네요 (편하게 갈 수 있도록). 1971년, 그러니까 51년 전에 제주시에서 관음사를 거쳐 용진각(대피소)에서 하룻밤을 자고 나서 백록담까지 가서.. 거기서 영실기암을 거쳐 서귀포로 내려가는데 백록담에서 서귀포까지 약 7시간을 걸었던 것 같음. 8월 초순이었는데 .. 콩크리트로 된 수로의 제방을 밟고 내려가는데 발바닥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죠. 그 땐 저런 나무 계단이 전혀 없었고 자연 그대로였었죠. 암튼 만 이틀에 걸쳐 행한 한라산종주가 일생동안 기억에 남네요.
백록담 앞 계단... 몇년전에 저는 저거보고 미련없이 다시 내려왔습니다. 등산은 굳이 정상까지 가지않아도 된다는게 제 신조입니다. 그래야 계속 산을 갈수있어요.
산행에서 망원경은 필수적인 것….
엄청추워보인다
제작진 한명씩 나가떨어지는거 왤케 웃기냐ㅋㄱㄱㄱ
다니엘과 페터덕분에 한라산 잘 구경했네요 ᆢ선거땜에 우울했다가 오늘에야 웃음
@gmlakd7218
2 жыл бұрын
이명박ㆍ박근혜때도 이렇게 화나지 않았는데 3번째에도 똑같은 상황을 허락한 국민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triump3411
2 жыл бұрын
@@gmlakd7218 세상을 거꾸로 사는 인간이네
패터의 악마미소 귀여워ㅎㅎ
12:59 제작진 귤 먹는 거 찍혔다ㅋㅋㅋ
인도편만 보면 세얼간이들 영화 생각남 ㅋㅋㅋ
독일 2편 이예요? 혼자 왔어요?
그러고보니 패널들이 없어졌네??!! 유튜브에선 편집된 건가
인도형들은 서민 체험인가? ㅎㅎ
구운바나나는 맛잇는데
어쩌면이리도 민족성과,산맥은 똑같은지,,ㅋ
인도 친구들 노동해본적 없을텐데 ㅋㅋㅋㅋ
정상에서 음악은 뭔가욘? 알랴주심 감사욘.^^
@user-wh3oe3ep2h
2 жыл бұрын
양방언 - 이름 없는 바람
피터볼때마다 왜 반지의제왕 샘이 생각나지
귤 불에 구워먹으면 무슨맛이지????
@user-ld4po5cb9g
2 жыл бұрын
불에구운귤맛이죠
@green-yv7lk
2 жыл бұрын
더달고맛있음
@user-tj2jw4yg7v
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귤맛이든데요ㅋㅋ
@user-wy7ci4rl2r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는 귤나베도 있어요 따뜻하게 먹는 귤도 맛있다네요
@jennyhwang9567
2 жыл бұрын
맛있어요~
대신빨리낫죠 비타민c가많아서
아니... 두번째를 2번째라고 하는 사람은 한국인 아니죠?
@TheLesleygore
2 жыл бұрын
그러개요. 그개 외않되 라고 하는 사람들이 꼭 잇어요. 참으로 어의가 업고 과관 입니다.
서양사람들 체력은 동양인이 못따라가는듯
粉雪がすごいか?
미친 유튜브광고 진짜 지랄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