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던파의 로망이었던 할기의 본링 학자의 토시 왕가의 목걸이 여러분들은 어떤 아이템에 추억을 갖고 계신가요? #던파 오형짱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N5B4sA 영상 및 생방송을 시청하려면 구독과 알람설정 필수! 오형짱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htii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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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0
@user-di1ul5hr3m6 ай бұрын
맨날 안좋은소식만 듣다가 오형짱님은 옜날 추억썰 들려주셔서 힐링하고가네요
@user-uy8ry6ht1b6 ай бұрын
던파다큐에는 없었던 진짜 던파의 일대기
@user-bk3dn6uw3y6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Poison_L13 күн бұрын
키약믿 사건은.. 잊을 수가 없지..
@밤맛살5 ай бұрын
크로니클때 재밌었죠. 아플헬 9셋 맞추겠다고 빙결사 키우고 그랬는데
@dnfstriker6 ай бұрын
하늘의 여행자는 오감의 황홀경을 이길 수 없다.
@Childchicken4 ай бұрын
여그플 그랩캐넌없던시절~ 마수직전까지했는데 추억돋네요
@PORON_VIS5 ай бұрын
7:50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리버여 나를 도와라...'
@user-jh3uk1rn7y5 ай бұрын
11:00 저도 이때접고 던파는 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때 골든로드까지 해서 도전장까지 빨아먹고 그런 기억이 나네요
한때는 학창시절을 갈아 넣을만큼 애정이 깊은 게임이었고 이제는 더이상 손이 안가는 게임이지만 한때 즐겁게 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영상에 흥미가 가고 클릭을 하게 만드네요. 비록 던파가 예전만큼의 영광이 돌아오기는 힘들겠지만 이런 추억거리를 곱씹으며 보게 만드는 오형짱님의 컨텐츠에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user-gb5wc9bh4k
5 ай бұрын
그니깐 안하는 사람이라는거네
@user-dg2wg4ny9c
5 ай бұрын
@@user-gb5wc9bh4k 안하죠 .. ㅋㅋ 게임에 빠져 살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현실에 집중해야죠 방구석 백수도 아니고
@hughj33106 ай бұрын
다 경험봤던 사람1인으로써 느낀건데 이렇게보니 뭔가 씁쓸하네요
@NAMUNIii6 ай бұрын
강정호 디렉터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강정호님 돌아오시면 다시 할 의향 차고 넘침!!
@user-sp8hg2vi3j
3 ай бұрын
그땐 그렇게 욕했으면서 ㅋ 어떻게 6개월 이상을 욕 해놓고 그립다는 말을 하냐
@NAMUNIii
3 ай бұрын
@@user-sp8hg2vi3j 강정호님 욕 안 했는데요?
@user-sp8hg2vi3j
3 ай бұрын
@@NAMUNIii 그때 유저 99%는 다 강정호 디렉터 욕했어서 아마 그런일은 없을거 같음 공감하시죠?
@user-nl6zx2om5v3 ай бұрын
지금 영상을 보지만 내 최고 추억은 진 공 수 라 참 무진장 커지는 이계셋 맞췃을때가 가장 재미낫던듯 ㅎㅎ
진: 장비는 없네용 노스마이어셋 이런 것도 꼇던거 같은데 / 결장에 큐빌의 친구 심판벨트 크사낙스숄더 / 사냥엔 뮤징셋 스위칭도 했고 추억이네요
@user-kk3ti5hy9e
6 ай бұрын
게임은 할렘이후로 안하는데 가끔씩 여장 하실 때마다 들려서 웃고 갑니다
@kimugm6 ай бұрын
빙하의대검끼고 네이트람 돌던게 엊그제같은대
@kimugm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옛날엔 그래도 마수 안톤 오지마까진 아이템에 이야기도 간지도 위엄도 있엇는대… 종잇장 취급인게 젤아쉬움…
@user-ez5nb1zs2u5 ай бұрын
가장 추억돋는건 당연 초창기 던파고 가장 던파를 열심히 했던 시기는 90제 나오고 안톤-루크 돌며 블포 오감 영곶해제 할 당시였고 가장 재밌게 했던 레이드는 이시스 프레이였습니다 퍼섭에서 재밌게 트라이도 하고 본섭에선 첫주에 현흑천무기 던생 최초 무기13강달성 등등 자나깨나 던파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캐릭터도 템도 남아있지만 다시 할지는 의문인 애증의 게임 던파 항상 응원합니다
@pooq51956 ай бұрын
최악이라불리는 하드리셋 마수시대빼고 다겪어본 내가 레전드 .. 이렇게 다시 쭉보니까 던파에서는 민심잡으려고 여러노력을했던거같다
@user-lc1eb1cv4z6 ай бұрын
정호형 돌아와 그럼 나도 돌아갈지도
@user-ct5rl6dp2q5 ай бұрын
득템의재미를 살리려면 에픽 아래등급은 있으나 마나한 현재의 시스템은 변경돼야 할텐데 네오플이 그럴 할가능성이없음.
@Hyeok-Ju4 ай бұрын
신이계 밑으로가 제일 재미있지
@user-bs7zy6oq6v3 ай бұрын
70만렙 이계던전 6개일때 진 가이스타드 12강 지르다 터져서 접었는데 뒤에는 엄청 막장이구나 ㅋㅋㅋㅋ
@___balone___5 ай бұрын
라떼는... 이계에서 크레이지발칸 횟수 최대로 올린 세트 맞춘 독왕이 최고였다 이마리야....
@user-tb6pb3ce2t3 ай бұрын
중력장비도 대박이였는데 ㅋ.ㅋ 창고에 돌멩인지 뭔지 무게 제일 많이 나가는거 몇만개씩 넣어두었던…. ㅋㅋㅋㅋ
@isshoman52665 ай бұрын
군복무 중에 약믿사건이 터졌었는데 이것만 아니였다면 지금도 잘나가고 있었을 지도 모를일이죠 ㄹㅇ.....
@gunmokim82775 ай бұрын
옛날 마나없는 모습보는데.. 저때가 좋앗지 이럼서 회상하고 있네요 ㅠㅠ
@mrhjkr5 ай бұрын
안톤때까지 열심햇었는데 그립다 그때 던파 ㅋㅋㅋ
@user-nb3gk9mm5j4 ай бұрын
예전엔 던파 접고 다시하고 해도 템들이 직관적이라서 영상 조금만 보면 알겠던데 템성장시즌부터는 영상 몇개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복귀 못하겠음
@user-qf4cl5nu4e5 ай бұрын
중딩때 할기먹고 소리질러서 변성기온거 생각나네유
@user-co5zn9yk6w6 ай бұрын
ㄹㅇ 초중고 졸업앨범 다 꺼내놓고 본 것 마냥 추억과 역사 그 자체네 ㅋㅋ
@6_bichonz5 ай бұрын
만렙 40인가 45시절 팔미라의 머스킷 조지워싱턴들고 척1킹 쩔하던 시절 그립다 그때는 골드제한이 있어서 눈부신결정으로 거래하고 그랬는데ㅋ
@user-pe2ze1cx7z6 ай бұрын
던파16년한 유저로써 오형짱님 컨텐츠를 보면 운영자 냄새가 남. 내 인생 최고의 템은 영추!!! 신혼때 와이프와 싸우고 새벽에 던파하다 결국 먹은 영추.. 그 날로 부부사이는 좋아졌다고. 할기는 경매장에 팔았으니 패쓰.
@user-jz7wc1kc9k4 ай бұрын
20대 초반 엄마가 사준 금반지 팔아서 할기의 본링 샀던 기억이 나네요
@user-pv8ub3yy3x3 ай бұрын
퀵실버까지가 재밌었는데
@user-jv2go8xp1x5 ай бұрын
최고의 전성기는 마수전이였던것같네요 마수 나온거보고 바로 접었지만요..
@user-dc3qi7lp1m4 ай бұрын
2007년에 2차레압에 13와펑 편지사긴가 그것때문에 해킹당해서 울었던거 생각나넼ㄱㄱㅋ
@user-vr6qv5vm4b5 ай бұрын
딱 키리 약믿 전까지 많이 한 듯 그 뒤에 시간의 문 때 복귀했다가 그 뒤 레이드 도입되면서 접음..
@iooh72635 ай бұрын
저는 안톤 루크때가 너무 재밌었던거 같아요.. 매주 열심히 레이드 돌고 그 레이드 보상으로 지옥파티가서 에픽 먹겠다고 하루종일 겜하구... 운빨이 심했지만 그만큼 영곶풀고 자무기 먹고 할때 진짜 몇주동안 행복했는지 아직도 짜릿하네요..ㅋㅋ 엣날 생각나서 잠깐 들어갔는데 지금은 무슨 에픽들이 많은지 ㅋㅋ 이걸 끼는 에픽인지 아니면 재료로 넣는 에픽인지도 구별 못해서 그냥 몇시간 하고 다시 게임 지웠네요..ㅋㅋ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다시는 못 해먹겠다 느끼니 아쉽네요..ㅠ
@kingkor195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AFIWODK6 ай бұрын
2011년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만렙만 찍고 결장만 하던 유저라서 디테일하게는 몰랐는데 저때 상황이 어땠냐면 갑자기 강화 수치를 하락 안시킨다는 캐쉬템이 나와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저는 어리둥절 했죠 ㅋㅋ 그러다 어느날 결투장에 12강 13강도 아닌 무려 15강 황간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더군요 그때는 그런 애들 시작하기전에 강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유저들이 확 빠지기 시작하던데 키약믿 사건이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개미친짓이죠 누가 추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 게임의 운명을 바꿔버렀네요 참 .... 저때 헨돈마이어 가보면 유저들이 너무 빠져서 마을이 텅텅 비고 그랬습니다
@eunhosung3984 ай бұрын
퀵실버 전에는 거만한상트레였는데 ㅠㅠ
@user-eu2tw4hz4b5 ай бұрын
고딩떄 집에서 사망의탑말고 25층짜리인가? 거기서 할기의본링먹었서 집에서 소리질렀는데 ㅋㅋ
@user-zr9gn7ln6m4 ай бұрын
당시 퀵실버에 하운드 크래카 2차레압 썼었는데 캬... 길드에 사망의탑 랭커면서 할기갖고 잇는사람 있었는데 친해서 버스도 많이 타고 그랬는데 추억이네...
@user-rn3de2gd4k5 ай бұрын
궁뎅이때 템 다 처분하고 군신귀걸이 터트리고 접었지만 그때 접기를 잘했다고 생각함
@user-lg2ij8sj4d6 ай бұрын
6:44 믿약이 없는 세계선에서는 어땠을까 던파
@chromeboyy
5 ай бұрын
결투장 실력이 학창시절 서열에 반영되던..
@user-my7zb9ew3z5 ай бұрын
예전엔 45제 각성기 빼고는 범위공격이 없었는데 최근보니 그냥 뭐 눌럿다 하면 범위공격이 아니라 화면 전체 공격이던데
세력전 1등해서 오라달고다니고 싸우자길드들 호랭이 + 귀영섬으로 다쓸고다니던때 생각나네 내 학창시절 진짜 전부인 게임이였는데 믿약때한번 , 해킹대란때 두번 이렇게 접은게 넘아쉽다
@HAGIMIL5 ай бұрын
지금은 너무 복잡해져서 복귀 엄두도안남
@sigsun9365 ай бұрын
강맹랜드자권 11강에서 12강 지르다 3개 날려먹었고 키약믿 질러서 12띄웠는데 막상 성취감보단 허탈함만 생겨서 그때 던파 내려놓고 그때쯤 사이퍼즈로 갈아탔네요
@ersione3 ай бұрын
안톤 루크 재미있게 즐기고 쩔도 다니면서 잘 놀다가 할렘 나오고 접음 ;;;;;;;;;;;;
@JoNazKim5 ай бұрын
크로니클이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anyway44645 ай бұрын
신화가 진짜 도파민 지렸는데 원하는게 안나와서 그렇지
@GendLe4 ай бұрын
18년초에 시작해서 19년도 할렘패치때 통수맞고 접었습니다. 당시 지옥파티 열심히 돌아서 마침내 90제풀 완성하고 업글픽 만들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던파온에서 성욱씨가 통수치는거보고 그날 이후로 접속 안했습니다. 정말 미련없이 털고 가게 해준 김성욱씨가 그땐 참 원망스러웠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악마의 삶 끝내줘서 감사.. 인것같네요. 오형짱님 던파접고 로아가신다는데 대찬성이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우왁굳님이 하시는 크리에이터즈 네트워크도 컨택되셨던데 정말 던파버리고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니까 좋습니다.
@user-zu7wp5mw4k6 ай бұрын
루크 나오면서 접고 복귀 했는대 장비렙 80이후 업글이 된다는걸 pc방 100시간 채우고 나서 알게됨;; 정말 내가알던 던파가 내가 모르는 던파가 되어있던거죠;;
@user-qd5iu7be8n4 ай бұрын
모든걸 다 버텼는데 커스텀 에픽 너무 복잡하고 재미없어서 떨어져나갔다.....ㅠ
@strausdetailing9013Ай бұрын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2006년인가? 그때 엄청 열심히했었는데 기억나는게 그래플러랑 스트리트파이터였나? 첫 각성캐 등장했던거랑 일반아기토 20강 성공시킨 용자 있던 기억이.... 제대후에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살다보니 이제 던파는 제가 기억하던거와 완전 다른게임이되어서 못따라가겠더라구요
Пікірлер: 350
맨날 안좋은소식만 듣다가 오형짱님은 옜날 추억썰 들려주셔서 힐링하고가네요
던파다큐에는 없었던 진짜 던파의 일대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키약믿 사건은.. 잊을 수가 없지..
크로니클때 재밌었죠. 아플헬 9셋 맞추겠다고 빙결사 키우고 그랬는데
하늘의 여행자는 오감의 황홀경을 이길 수 없다.
여그플 그랩캐넌없던시절~ 마수직전까지했는데 추억돋네요
7:50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리버여 나를 도와라...'
11:00 저도 이때접고 던파는 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때 골든로드까지 해서 도전장까지 빨아먹고 그런 기억이 나네요
히어로즈 모드 할때인가 골드카드로 콜더액떴을때 소리지르고 뛰어다녔는데.. 옛메 유행하는거보면 클래식던파도 낼만한데ㅠ
06~09 시절이 그립긴 한데 지금 하라하면 답답해서 못할 듯 추억은 추억으로
추억 돋네요~ 저때 참 재밌게 했었는데
2015년도에 안톤레이드 첨해볼때 설렘이 아직도있음 ㅋㅋ RPG류의 첫레이드
개인적으로는 보니크랑 제작에픽이 재밌었어요! ㅋㅋ ㅠㅠ
11:37 토탈과 재난도 할렘입니다. 즉, 깡정호가 아닌 김성욱의 유산임. 우리 정호형은 저딴거 안만듬.
마수때접은 사람인데 이거보고 앞으로 던파할일은 없겠다 싶음
85 업데이트부터 루크까지 쉼없이 달렸었는데 마수때는 한순간 꺽여서 그뒤로는 영상으로만 던파를 봤었습니다. 이제보니 추억이고 마수이후상황은 자세하게몰랐는데 재밌게봣습니다 개추
한때는 학창시절을 갈아 넣을만큼 애정이 깊은 게임이었고 이제는 더이상 손이 안가는 게임이지만 한때 즐겁게 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영상에 흥미가 가고 클릭을 하게 만드네요. 비록 던파가 예전만큼의 영광이 돌아오기는 힘들겠지만 이런 추억거리를 곱씹으며 보게 만드는 오형짱님의 컨텐츠에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user-gb5wc9bh4k
5 ай бұрын
그니깐 안하는 사람이라는거네
@user-dg2wg4ny9c
5 ай бұрын
@@user-gb5wc9bh4k 안하죠 .. ㅋㅋ 게임에 빠져 살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현실에 집중해야죠 방구석 백수도 아니고
다 경험봤던 사람1인으로써 느낀건데 이렇게보니 뭔가 씁쓸하네요
강정호 디렉터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강정호님 돌아오시면 다시 할 의향 차고 넘침!!
@user-sp8hg2vi3j
3 ай бұрын
그땐 그렇게 욕했으면서 ㅋ 어떻게 6개월 이상을 욕 해놓고 그립다는 말을 하냐
@NAMUNIii
3 ай бұрын
@@user-sp8hg2vi3j 강정호님 욕 안 했는데요?
@user-sp8hg2vi3j
3 ай бұрын
@@NAMUNIii 그때 유저 99%는 다 강정호 디렉터 욕했어서 아마 그런일은 없을거 같음 공감하시죠?
지금 영상을 보지만 내 최고 추억은 진 공 수 라 참 무진장 커지는 이계셋 맞췃을때가 가장 재미낫던듯 ㅎㅎ
개인적으로 신화 파밍 다닐때가 제일 재밌었음..
크로니클 장비 재밌었는데 ㅋㅋ
70이 만렙일때였나 검은질병세트랑 그시절 에픽이 진짜였죠
예전결투장 디스크이던가 부메랑같은거 스파로 돈써가며 결장하니 개꿀잼이였는데
와 저때 진짜 ㅜㅜ 추억이다 내 스커 성큐셋에 중력어깨에 할기에 테라권글이였는데 ㅜㅜ
헤븐즈 리볼버 끼던 시절.... 해를먹는 자 캐넌 완제 큐브 시절 등등 추억이네요
시너지직업있을때가 재밋었는데 ㅎ 날먹이 맞긴하지만ㅋㅋㅋ
딴건 모르겠고 저때 이벤트 엄청하고 리셋은 진짜 빡쳤음..
15년만에 복귀한 내가 승리자
할기의본링 50렙버서커 용암굴 솔플로 먹고 2천만골에 팔앗던것같은데 와 추억돋는다ㅋㅋㅋ
만렙 70 75시절이 제일 재미있었음 세력전하고ㅋㅋ
욱시바는 유저를 돈통으로만 보고있었음 ㄹㅇ...
저당시에 용암굴 헬모드갓어야햇는데 노말로잘못들어갓다가 피방보너스카드에서 할기먹엇엇는데ㅋㅋ당시시세가 4천4백이엿던
던파 기억나는게 7분쯤에서 끝났었는데 역시 키리 믿약에서 접었구나 ㅠㅠ
진: 장비는 없네용 노스마이어셋 이런 것도 꼇던거 같은데 / 결장에 큐빌의 친구 심판벨트 크사낙스숄더 / 사냥엔 뮤징셋 스위칭도 했고 추억이네요
@user-kk3ti5hy9e
6 ай бұрын
게임은 할렘이후로 안하는데 가끔씩 여장 하실 때마다 들려서 웃고 갑니다
빙하의대검끼고 네이트람 돌던게 엊그제같은대
@kimugm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옛날엔 그래도 마수 안톤 오지마까진 아이템에 이야기도 간지도 위엄도 있엇는대… 종잇장 취급인게 젤아쉬움…
가장 추억돋는건 당연 초창기 던파고 가장 던파를 열심히 했던 시기는 90제 나오고 안톤-루크 돌며 블포 오감 영곶해제 할 당시였고 가장 재밌게 했던 레이드는 이시스 프레이였습니다 퍼섭에서 재밌게 트라이도 하고 본섭에선 첫주에 현흑천무기 던생 최초 무기13강달성 등등 자나깨나 던파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캐릭터도 템도 남아있지만 다시 할지는 의문인 애증의 게임 던파 항상 응원합니다
최악이라불리는 하드리셋 마수시대빼고 다겪어본 내가 레전드 .. 이렇게 다시 쭉보니까 던파에서는 민심잡으려고 여러노력을했던거같다
정호형 돌아와 그럼 나도 돌아갈지도
득템의재미를 살리려면 에픽 아래등급은 있으나 마나한 현재의 시스템은 변경돼야 할텐데 네오플이 그럴 할가능성이없음.
신이계 밑으로가 제일 재미있지
70만렙 이계던전 6개일때 진 가이스타드 12강 지르다 터져서 접었는데 뒤에는 엄청 막장이구나 ㅋㅋㅋㅋ
라떼는... 이계에서 크레이지발칸 횟수 최대로 올린 세트 맞춘 독왕이 최고였다 이마리야....
중력장비도 대박이였는데 ㅋ.ㅋ 창고에 돌멩인지 뭔지 무게 제일 많이 나가는거 몇만개씩 넣어두었던…. ㅋㅋㅋㅋ
군복무 중에 약믿사건이 터졌었는데 이것만 아니였다면 지금도 잘나가고 있었을 지도 모를일이죠 ㄹㅇ.....
옛날 마나없는 모습보는데.. 저때가 좋앗지 이럼서 회상하고 있네요 ㅠㅠ
안톤때까지 열심햇었는데 그립다 그때 던파 ㅋㅋㅋ
예전엔 던파 접고 다시하고 해도 템들이 직관적이라서 영상 조금만 보면 알겠던데 템성장시즌부터는 영상 몇개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복귀 못하겠음
중딩때 할기먹고 소리질러서 변성기온거 생각나네유
ㄹㅇ 초중고 졸업앨범 다 꺼내놓고 본 것 마냥 추억과 역사 그 자체네 ㅋㅋ
만렙 40인가 45시절 팔미라의 머스킷 조지워싱턴들고 척1킹 쩔하던 시절 그립다 그때는 골드제한이 있어서 눈부신결정으로 거래하고 그랬는데ㅋ
던파16년한 유저로써 오형짱님 컨텐츠를 보면 운영자 냄새가 남. 내 인생 최고의 템은 영추!!! 신혼때 와이프와 싸우고 새벽에 던파하다 결국 먹은 영추.. 그 날로 부부사이는 좋아졌다고. 할기는 경매장에 팔았으니 패쓰.
20대 초반 엄마가 사준 금반지 팔아서 할기의 본링 샀던 기억이 나네요
퀵실버까지가 재밌었는데
최고의 전성기는 마수전이였던것같네요 마수 나온거보고 바로 접었지만요..
2007년에 2차레압에 13와펑 편지사긴가 그것때문에 해킹당해서 울었던거 생각나넼ㄱㄱㅋ
딱 키리 약믿 전까지 많이 한 듯 그 뒤에 시간의 문 때 복귀했다가 그 뒤 레이드 도입되면서 접음..
저는 안톤 루크때가 너무 재밌었던거 같아요.. 매주 열심히 레이드 돌고 그 레이드 보상으로 지옥파티가서 에픽 먹겠다고 하루종일 겜하구... 운빨이 심했지만 그만큼 영곶풀고 자무기 먹고 할때 진짜 몇주동안 행복했는지 아직도 짜릿하네요..ㅋㅋ 엣날 생각나서 잠깐 들어갔는데 지금은 무슨 에픽들이 많은지 ㅋㅋ 이걸 끼는 에픽인지 아니면 재료로 넣는 에픽인지도 구별 못해서 그냥 몇시간 하고 다시 게임 지웠네요..ㅋㅋ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다시는 못 해먹겠다 느끼니 아쉽네요..ㅠ
추억돋네요.....
2011년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만렙만 찍고 결장만 하던 유저라서 디테일하게는 몰랐는데 저때 상황이 어땠냐면 갑자기 강화 수치를 하락 안시킨다는 캐쉬템이 나와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저는 어리둥절 했죠 ㅋㅋ 그러다 어느날 결투장에 12강 13강도 아닌 무려 15강 황간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더군요 그때는 그런 애들 시작하기전에 강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유저들이 확 빠지기 시작하던데 키약믿 사건이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개미친짓이죠 누가 추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 게임의 운명을 바꿔버렀네요 참 .... 저때 헨돈마이어 가보면 유저들이 너무 빠져서 마을이 텅텅 비고 그랬습니다
퀵실버 전에는 거만한상트레였는데 ㅠㅠ
고딩떄 집에서 사망의탑말고 25층짜리인가? 거기서 할기의본링먹었서 집에서 소리질렀는데 ㅋㅋ
당시 퀵실버에 하운드 크래카 2차레압 썼었는데 캬... 길드에 사망의탑 랭커면서 할기갖고 잇는사람 있었는데 친해서 버스도 많이 타고 그랬는데 추억이네...
궁뎅이때 템 다 처분하고 군신귀걸이 터트리고 접었지만 그때 접기를 잘했다고 생각함
6:44 믿약이 없는 세계선에서는 어땠을까 던파
@chromeboyy
5 ай бұрын
결투장 실력이 학창시절 서열에 반영되던..
예전엔 45제 각성기 빼고는 범위공격이 없었는데 최근보니 그냥 뭐 눌럿다 하면 범위공격이 아니라 화면 전체 공격이던데
정보:성케레스는 비명굴때도 안나왔던때고 70만렙확장되고나온세트라 타임라인오류가있는 게시글임
던파도 메이플월드같은거 나오면좋겠다
이젠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게임이 됬네요
@user-or5ip1ik8x
4 ай бұрын
됐
아 에픽에 에픽을 먹인다는 신박한 생각 덕에 고민안하고 던파 접을수 있었다. 고맙다.
메이플랜드처럼 던파클래식 나오면 할 의향있다
라떼는 학토에 홍련검 끼고 웨이브 쓰던 웨이브소울이 대장이였지..
이번 13강 이벤으로 몇년만에 복귀했는데 이번에도 종결 못맞추고 접을듯요 ㅠ
다크고스 보니 떠오른다 내 염제는 닼고낀 염제여서 암제인지 염제인지...
지금 나도 그렇고 못돌아오는 이유가 옛날엔 옵션들 직관성이 뚜렷했는데 지금은 읽어도 뭔말인지모르겠고 그냥 정신나가는상황이라 시작조차 하기싫은 유저들이 태반일거에요
유성락 하나면 진짜 뿌듯해하면서 마을 돌아다녔는데....
@user-bm9jhk8q
4 ай бұрын
유성락, 무형검 ,공격시3퍼확률로 전체피30퍼깍아주는 검 너무사기라 패치되고... 그시절 웨펀키우면서 넘 부러웠슴ㅋㅋ
나의 마지막황금기는 로오레여따...
지금 생각해보면 던파는 한게임에서 넥슨 서비스 이관하면서 내리막길 시작이엿던거같음
세력전 1등해서 오라달고다니고 싸우자길드들 호랭이 + 귀영섬으로 다쓸고다니던때 생각나네 내 학창시절 진짜 전부인 게임이였는데 믿약때한번 , 해킹대란때 두번 이렇게 접은게 넘아쉽다
지금은 너무 복잡해져서 복귀 엄두도안남
강맹랜드자권 11강에서 12강 지르다 3개 날려먹었고 키약믿 질러서 12띄웠는데 막상 성취감보단 허탈함만 생겨서 그때 던파 내려놓고 그때쯤 사이퍼즈로 갈아탔네요
안톤 루크 재미있게 즐기고 쩔도 다니면서 잘 놀다가 할렘 나오고 접음 ;;;;;;;;;;;;
크로니클이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신화가 진짜 도파민 지렸는데 원하는게 안나와서 그렇지
18년초에 시작해서 19년도 할렘패치때 통수맞고 접었습니다. 당시 지옥파티 열심히 돌아서 마침내 90제풀 완성하고 업글픽 만들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던파온에서 성욱씨가 통수치는거보고 그날 이후로 접속 안했습니다. 정말 미련없이 털고 가게 해준 김성욱씨가 그땐 참 원망스러웠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악마의 삶 끝내줘서 감사.. 인것같네요. 오형짱님 던파접고 로아가신다는데 대찬성이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우왁굳님이 하시는 크리에이터즈 네트워크도 컨택되셨던데 정말 던파버리고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니까 좋습니다.
루크 나오면서 접고 복귀 했는대 장비렙 80이후 업글이 된다는걸 pc방 100시간 채우고 나서 알게됨;; 정말 내가알던 던파가 내가 모르는 던파가 되어있던거죠;;
모든걸 다 버텼는데 커스텀 에픽 너무 복잡하고 재미없어서 떨어져나갔다.....ㅠ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2006년인가? 그때 엄청 열심히했었는데 기억나는게 그래플러랑 스트리트파이터였나? 첫 각성캐 등장했던거랑 일반아기토 20강 성공시킨 용자 있던 기억이.... 제대후에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살다보니 이제 던파는 제가 기억하던거와 완전 다른게임이되어서 못따라가겠더라구요
블랙포멀 풀셋먹고 소리지르며 피씨방 화장실 갈때마다 템창열어두던 16 17 년도 던파가 제일 재미 있었음.
@rlawldhd
6 ай бұрын
귀걸이 에픽 먹고 방방 뛰었었죠 ㅋㅋ 가장 재밌던 시즌을 꼽으라면 70 > 90 > 100 > 85&86 만렙 순서인 듯. 제일 망한 건 95,105 시즌
@user-hq2uw3nf3u
6 ай бұрын
이계때가 진리였지
@user-lg2ij8sj4d
6 ай бұрын
진짜 오감의 황홀경 풀셋 먹었을때가 기분 제일 좋긴했음
@user-ev2nz9kf4d
6 ай бұрын
@@user-lg2ij8sj4d ㄹㅇㅋㅋ 거기에 바벨먹고 귀없찐 탈출할때
@user-qu1mg9gb6w
3 ай бұрын
소마 키우고 첫 안톤 쩔받았는데 자이기 대검 먹고 던공카에 올렸다가 욕 개쳐먹어도 기분좋았는데
Qp시절까지만해도 마나모자라서 qp로 엠회였나 정신력찍엇었는데
무형검, 학자의토시, 할기의본링 미만 잡
85렙부턴 헬 돌아서 에픽풀만 맞춰댔었는데
좀 꼬와도 크로니클 날먹, 그라시아들고 안톤 꾸역꾸역가서 에픽 모으는거 재밌었는데 헬빌드 짠다고 대가리 깨지다가 완성하고 나면 뒷풀이 헬돌다 자고 빠칭코 돌리는 기분이라 재밌었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수라는 판금을 입는주제 판금마스터리에 지능이 없는 개똥케릭에 고정데미지에 강화효율이 똥이었으며, 스킬모션 부분동작이 칼을 뒤로 뺄때는 캐속, 밀어내면서 지열같이 스킬이 나가는 동작은 공속영향을 받은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바타도 엠플램을 이것저것 섞어쓰는 싑 븅싄캐릭 이었음...그나마 결장에서는 사람구실 하는정도
그리고 그때도 할기는... 참고로 방무뎀이 유행이었을 때... 방무뎀은 적용 안되고, 그냥 앞뎀에서 50%를 적용했던 시절이었죠... 그때는 앞뎀 50%도 꽤 쎘죠... 물론 해상열차 이후부터는 할기가 쓸모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지만요...
영추 목걸이가 없네 할기랑 끼면 씹오벨이었는데
제가알기론 키리약믿 이후에 스초무료화된걸로 암
85만렙때 요도 무라마사 먹겠다고 난리쳤는데 안 나오던게 기억이 남네 대신 간장 막야 썼나
하나 지적하자면, 유물 성스러운 이슈타르 세트가 빌마 왕유시절에 최종 종결템이었습니다 나락간게 아니예요 퀵실버 이런 레어세트는 서민용 방어구였고 유물세트랑 비교불가였습니다 빌마왕유때 도킹까지 나왔던 시절인데 성이슈세트가 있어야 용킹쩔 흑요정쩔 손님이 잘 왔었고 절대적인 최종 방어구 세트였습니다. 성이슈가 5셋이라 워낙비싸서 2티어인 큐빌,성큐빌도 상당히 비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