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자식들이 집에와도 반갑지가 않습니다." 자식의 방문이 치가 떨리게 싫어진 이유 (실화사연)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연금
안녕하세요 사연따라 바람따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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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 사연은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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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사연잘 들었습니다 성우님 목소리 넘좋아요 사연따라 바람따라채널님 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딸이하나인데 큰딸이라고 하면 안되죠 또딸이 있는줄 알겠네요
남편이 아파서 병원에 있는대여행 이라니 허 허참
막네 며느리가 발벗고 간병 나서는게 맘에 걸리네요 인성 그렇게 그토록 빨리 바뀌는게 아닌데
수상하잔아요
내자식이 있는데 왜 며느리가 나섰는지 오이려 더 수명을 단축 시킨거 아닐까요 요즘 며느리 못믿어요 하긴 내자식도 100% 못믿지만요
이번에도 싸가지얘기로 시선잡는데 성공?하셨네요ㅎ~
참..허무합니다
아픈 남편 놔두고 아내분 여행이라니 이해못함
이여자무슨속셈이있겠지
재산분할?
여행다녀오신 어머님도 잘못입니다
남보다 못한 빈대들이 자식들이지요
막네아들 나쁜놈이네요.
의로운마음을가저야지외저한자만다가질려고해용심울가지고부모를소격쓰이ㅡ가목가지
막내며느리가 현실적이고 똑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