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의 포말이 너무 좋은게 솔로라고 해서 본인한테만 초점을 맞춘게 아니라 본인을 도와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음 .. 도영이 너무 다정해....

@user-uq6ks1vj4d

29 күн бұрын

도영이가 천상연예인인 부분.. 본인도 정말 노력하고 진심이면서 결과나 과정에 대해서 그게 본인 때문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상황에 감사해하는 모습이 도영이가 데뷔때부터 한결같은 이유인거 같아요

Johnny being there reminded me when doyoung was also there to persuade johnny to stay when he's in the brink on giving up 😢

도영이 말없이 얼마나 열일을 한거임..근데 버블도 꾸준히 와줌 다정함의 끝판왕

@affnnsi

28 күн бұрын

AAAA I LOVE YOU KIM DOYOUNG ❤️

@HAECANISFUIISUN

27 күн бұрын

동영이 사랑해애💚

참 좋은컨텐츠 같음. 도영이에 대해 그래도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더더더더더 많이 알게되는 컨텐츠같다

@user-gh6so2dn4n

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준 도영이에게도 너무 고마울 뿐..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자기를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는 거 같아서ㅠㅠ

i appreciate how doyoung is sharing all of these to us

도영아 진심은 통한다는 거 알잖아. 이번 앨범은 진짜 진심밖에 없다는 게 느껴져. 통할거야 분명. 훨훨 날아보자 ,,

Doyoung still has much talent and hope his album goes very well

뭐지 왜 나 저번 다큐보다 더 울었지.. 네가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아니 도영아 너는 진짜 특별해 네가 스스로룰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Why is Doyoung such a great person 🥺? Doyoung keeps making me love him more even when i think i really love him most

다큐멘터리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시즈니들이 다같이 앨범 준비 과정에 참여한 느낌도 든다…ㅎㅎㅎ 발매 전부터 이미 애착이 간달까? 솔로데뷔는 무조건 잘 될거야 도영이니깐~

“nctzen motivated me more than you think. i feel discouraged and down almost every day, but nctzen let me keep going” this honestly hits so deep. NCT is one of the safest places for me and I think most of czennies would agree. As someone who struggles with mental and physical health since an early age, nct helps me deal with life itself as much as any of my hobbies. Doyoung is truly one of the people I admire the most, and one of my 3 favorite singers of all times. I have such deep respect for him as an artist and as a person, and it’s really amazing to know that he feels comfortable with the fans. He’s always been a caring person, so I’m happy can rely on the people around him. He truly treasures everything he has and that’s just purely beautiful. The way he conveys his feelings and thoughts about the album is really intimate in a way, as if he’s personally talking to each of the viewers. it’s the only thing I’d expect from an artist as passionate as Doyoung. He breathes music. It’s just who he is. And I hope he keeps showing it to the world for a long long time. ❤️

모두가 칭찬 하는 이 남자… 나라는 오점도 남기면 안될 것 같음… 이렇게 열심히 잘 살았는데.. 김도영이랑 결혼 생각 접어야겠다 ..🧎‍♂️

도영아 호옥시 너의 이 노래들이 시간에 묻혀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 나와도 너의 이 노력들이 결국엔 빛날거란 걸 기억하렴 시대의 실수로 조금 늦춰져도 너의 이 치열함이 결국 시대의 명곡이 될거야💚

I've been a fan of Doyoung for a long, long time. An international fan. So a fan who lives far from him who does everything to follow him despite the schedules being so different, a fan who supports him, who has made and will make many trips to see and hear him. The idea that I had of him both as an artist and as a person, despite the distance, is confirmed in these videos that he made for his album, where I find the Doyoung that I have always imagined. Seeing him and hearing him speak, seeing his commitment and the passion with which he builds precious memories makes me love him more and more and makes me feel proud to love and follow such a profoundly true and sincere artist in everything he produces and does. Thank you, always thank you for being exactly who you are. 🐰💜🎤✨✨

프로모 기간에 이런 다큐같은거로 시작하는 것도 너무 도영이 같고 좋아.. 이러다간 노래 듣고 눈물 흘릴 듯

사실 도영이 밴드부 상상으로만 했는데 밴드를 사랑하던 도영이가 밴드류 노래로 온다니.. 사실 나도 밴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도영이 목소리로 밴드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 도영이만의 노래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응원해💚

@nana1781

29 күн бұрын

เก่งมากเลยเจ้าเด็ก ❤

26 mins of pure bliss doyoung is the gift that keeps gifting

무언가를 향한 열정을 품은 사람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구나 라는걸 노래하는, 자신의 노래를 이야기하는 도영이를 보면서 참 많이 느끼는것같음

i know that johnny is one of the most supportive hyung ever 🥹🩵

doyoung, thank you for this documentary 🥹💙

How many international DOYOUNG fans are here? 👋

@wannapajokkoksung633

29 күн бұрын

Me🙌

@liyanath3544

29 күн бұрын

Me, indonesia

@X_carlos209_X

29 күн бұрын

Me, Spain

@strawberrylizzys

28 күн бұрын

Me!, Mexico!

@ongarbayevaass_

28 күн бұрын

🙋‍♀️from Kazakhstan

I have a feeling, it looks like Doyoung will be Taeyeon's next guest at Bamboo Forest

와달라고 해서 그냥 와주는 쟈니가 진짜 큰 힘이 되었을 거 같다.. 심지어 쟈니는 파리에서 한국 도착하자마자 제주도를 간건데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며 바로 간 게 너무 감동이야 ㅠ 영영즈 평생 함께해🫂

도영이가 대단하다는건 노래하는거 보면서 매번 느꼈는데 도영이가 노래를 만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번에 더더 대단하다고 느꼈어 ..

Soo precious that Doyoung is going back to his roots as he was in a highscool band too 😭 he is finally doing what he loves

I still can't believe seeing Doyoung do his solo and I'm still beside him, come on doppu!

doyoung-ah please don't stop sing, your song is my strength to survive this hard live

You are my spring and my ocean🌷🌊. If we fans are your comfort and encouragement, your existence, your person, your voice, your music are our inspiration and encouragement to be better🐰💜🎤✨ Thank you

doyoung the most selfless person i've ever known!

보통 자컨이 앨범이 나오고 비하인드가 이렇게 나오는데 앨범나오기 전에 미리 이렇게 내주는거 너무 좋다. 뭔가 이렇게 나오는 거 부터가 시작이 된 거같달까. 그리고 비하인드때 레코딩하는 장면마다 노래가 나와야하는데 안나오니까 더 기대감이 있고 좋은듯.. 이번에 완전기대함 김도영!

Now it's all proven that Johnny went to Jeju for a holiday and to support Doyoung😍❤

PLS I CAN'T WAIT UNTIL 22, I'M GONNA BE CARTWHEELING UNTIL THEN 🤸🏻‍♀️

동환님 쟈니형 너무 좋은 사람들 도영이의 진심이 가득담긴 이번 앨범 너무 소중해🩵

Doyoung is such a perfectionist

이번 앨범 정말 도영이 진심이 많이 느껴져서 더 좋은거 같음 ㅠㅠ 정말 도영이만의 색이 담긴 앨범이야 ㅜㅠ 너무 좋은 곡들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

Everyone who is close to Doyoung must feel special, I also want to meet someone like Kim Doyoung

요 근래 본 다큐 중에 최고로 느끼는 바가 많음.. 도영아 넌 사랑만 받길 바라 내가 기도할게

Doyoung is such a hardwork person.Iam really proud of him💙

도영이는 생각보다 더 섬세하고 견고하고 감성적인데 그 안에 단단함이 잘 자리잡고있는 그런사람같다. 걱정한만큼 더 열심히 하려고하고 부족한 나를 봤을때 순간을 회피하기보단 부딪혀 더 좋게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져!💚

뭔가 돌판 노래중에 많은 좋은 노래들이 있지만 이번 도영의 노래는 진짜 오직 도영만이 할 수 있는 곡인거 같다...

17:18~17:55 이 생각 자체가 도영이가 엔시티 와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고 팬들에게 얘기하고 싶은 내용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도영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첫 솔로 앨범이 많은 사람이 들을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해서 도영이의 마음을 고마워 해야겠다.” 느낌 ㅠㅠ 이런 다정스윗보이 뎡이 사랑해💚

Doyoung's love & passion for singing is very big. I'm so glad he share his journey in this documentary with us so we can see all his process, love, efforts, hard work, behind the story he has for this album

진짜 김도영 사람대사람으로 존경한다

도영이에게도 소중한 앨범 같지만 나에게도 시즈니에게도 너무나도 소중한 앨범이 된 것 같다 고마워 도영아 진짜 명반딱지가 붙도록 널리널리 알릴게 💗

도영이 특유의 다정함, 깊음이 보이는 노래와 단어 선택. 너무 좋다 도영아.

I'm so happy he's made this album! Doyoung paints colors with his voice with perfection ✨

도영이의 청춘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나... 내 청춘 속에 너의 청춘의 조각을 담아줘서 고마워 도영아

도영이의 노래는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 돼 네 노력은 어디서든 제일 밝게 빛날 거야

이 한없이 다정한 사람아….. 부딪히는 도영의 모습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앞으로도 도영이의 포말들을 모두 볼 수 있길 바라 네게 상처가 생기더라도 조금은 힘들더라도 아물지 않는 상처나 흉이 아니라 예쁘게 사라지는 파도의 포말이 되길 곁을 내 주어 고마워 동영아 우리 같이 가자 우리도 네 믿음이 되고파

도영아 음원이 발매되면, 아무 걱정없이 그냥 네가 사랑하는 노래하면서 즐겼으면 좋겠다. 네가 선물해준 청춘과 노래로 이번 봄을 오래도록 기억할게 노래해줘서, 우리 곁에 와주어서 고마워 도영아

아니..이틀연속으로 이렇게 올려주는게 어딧어…진심 너무 좋음 그리고 진짜 도영이의 진심이 담긴게 보여서 감동적이고 진짜 도영이의 색이 그득그득 묻어나서 넘 좋아

대학에서 만났으면 진짜 망한다 이런 느낌에 글을 봤는데 너무 공감된다 ㅜㅜ 🥹🥹 사람 자체도 너무 착하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 의견 하나하나 받고 반영해서 노래를 만든다는 게 생각보다 더더 힘들었을 텐데 진짜 도영이 ㅜㅜ 너무 자랑스럽고 내가 다 뿌듯하고 진짜 사랑해ㅐㅐ🩵🩵

I can really feel the passion and love Doyoung has for music

썸네일만 봐도 우는 병에 걸림 도영아 노래 해줘서 고마워

Doyoung is very good at making everyone comfortable

하나하나 준비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할정도... 🫢

The thing that i like the most about doyoung's album is how every little detail is personally very meticulously curated by him..like ppl in general may dismissed them but we as fans know that all of the things here are very close and important to him. Like the involvement of his loved ones (mark his fav lil brother (sorry jeno), taeyeon his idol, gongmyung his brother starring in the intro film, johnny his strongest backbone since trainee days, the kyu-lines opinions, etc.), his song choices which leans towards band music and locally korean sounds (very obvious thru his previous song recs over the years), the symbolisms like youth and wave foams (he's a cool tone guy and always leans towards water elements especially in his individual pictorials even in nct). I knew the moment i heard the snippets, if this is marketted right, the title song may be an evergreen song that will forever be sung and played on entertainment programs/karaokes for a long long time in sk. The only thing left now is SM please do him right...

Doyoung really gave his all for this album he created it and put so much work into it made a list of composers he wants to work with that is why all the songs have such high quality and all can be a title track

I am so exited for 22 April knowing that doyoung will release this beautiful album ever. I'm really proud of doyoung. He really worked that hard for his own album, I really love his soft voice

적어도 우리에게 이 앨범은 그저 지나가는 앨범이 아닐거야 나에게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치고 외롭고 힘든 순간에 떠올리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온전히 사랑받고 온 힘을 다해 위로받는 그런 순간들로 이루어진 앨범일거야 모두 도영이가 만들어준 예쁜 순간들이야

도영이와 시즈니와의 관계가 무척 건강하고 아름다워서 좋다

Its so inspiring to see and hear Doyoung talk about his passion for music

아 웰케 눈물이 나냐…… 슬퍼서 우는 건 아니고….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그치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동영이가 얼마나 음악에 대해 열정적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다는 거…. 물론 팬의 입장으로 도영이를 봤을 때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그냥 ’김동영‘이라는 사람은 되게 멋있는 사람인 것 같다.

You don't know how much I've been waiting for this all my life

우리가 도영이 믿는 구석이라니 너무 감동적이고 기뻐 이런 앨범 이런 영상 볼 수 있게 생각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도영이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울것같애

He really is the sweetest! You deserve all the best thing that life can offer, Doyoung! Fighting! We always got your back

He's gonna be releasing the album of my life FR

김도영 미쳤다 대박이다. ..( .. 사실 아직 영상 안봄 응 안봐도 미친건 모두가 다 알아 ~!

얼마전 올라온 5분 정도의 메들리를 정말로 하루에 10번 이상 듣는 것 같아,, 도영이가 열심히 열정을 다해서 만들어준 이 노래를 어쩌면 영원히 사랑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 😊

김도영 평생 지켜줄거야...

Doyoung beautiful voice will heal the world ❤

영상 하나하나씩 볼 때마다 도영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구나 알게 되었고 그럴만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어 도영이는 생각이 깊고 팬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진짜 모습이 다르지 않구나 또 한번 확인하게 된 것 같아 이번 앨범 너무 큰 의미로 다가왔고 꼭 잘됐으면 좋겠다

i am really happy that everyone is supporting doyoung 🥹

도영이의 가치관이 잘 보이는 앨범 제작 과정이라서 더 좋은 것 같다🥹

Doyoung so cool

I think this album is going to be a masterpiece

Fighting doyoung we always support you ❤❤❤

난 정말 이런게 보고싶었어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가 어떻게 노력해서 앨범이 나오고 무대에 서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정말 고마움..ㅠㅠ 진짜 감동뿐이다 도영아 정말 멋진 사람이다 너

I am so proud of you Doyoung. You inspire us to be better and keep going everyday too 🩵

동영오빠 너무 잘생겼어ㅜㅜ 사람이 왤케 좋아😢❤

앨범 만드는 과정은 보통 앨범이 나오고 난 뒤에 비하인드로 조금씩 봤던 것 같은데 항상 더 보고 싶어서 아쉬웠거든... 도영이가 사랑하는 노래들을 아주 정성스럽게 소개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 마치 코스 요리 먹으러가면 먹기 전에 설명 듣는 것처럼ㅎㅎ 그 노래에 담긴 생각이나 마음들을 알게되니까 그 결과물이 더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기다려져. 열심히 만든 앨범인 만큼 하고 싶은 말들도 많았을 것 같아. 기록하고 같이 공유해줘서 고마워-

Doy has a unique beauty every time he sings, I'm proud of you doy, don't be afraid and keep showing your bunny smile 🐰💖

I hope doyoung's love for music won't change coz i want to hear his singing for a long time ❤🥺

노래에 엔시티와 시즈니를 담아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 앨범 진짜 무조건 대박나라💚

도영이의 마지막 멘트…. 팬으로서 정말 듣고 싶었던 말 같아요 난 팬들이 생각하는 도영과 다르지 않다 팬들이 주는 힘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도영아 진짜 찐하게 응원해줄께!

I wanna roll around in this. I love you Doyoungieeeeeee

so proud of you Doyoung

이걸보고 나니까.. 새봄의 노래를 가벼운 마음으로 못듣겠음 나 진짜 진심으로! 도영이의 노래를 느껴볼게 항상 고맙고 정말 사랑해❤

Doyoung Iam eagerly waiting for your first album💙

“Beginning” is my favorite song. Thank you Song Donghwa and Doyoung for creating a beautiful masterpiece!💕

너무너무 멋있고 대단한 사람..

도영이 생일 편지 속 팬의 말이 가사가 되었다니... 너무너무 소중한 도영이

such a precious gift! not just because it brought up how doyoung's debut album is made up of, but also his daily life and thoughts. i'm glad to get to know a little be more about doyoung via these vlogs:")

도영이가 앨범을 꾸려나가는 다큐멘터리 너무 소중하고 너무 좋은 빌드업이다•••💚 22일이 너무 기대된다 하ㅠㅠ

짧게 들었는데도 벅찬 듯한 상쾌감이 느껴지는 곡이라 기대되고 얼만큼의 정성과 고심이 담겨있는지 느껴져서 더 기대되고! 도영의 첫 솔로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무엇보다 나의 취향 완전 저격... 너무 설레

u worked so har doyoung,i’m so proud of u ☺️🙌🏻💚

이번 노래들 정말 다 좋고... 밴드 노래 중에서도 마스터피스 ㅜㅜ,,, 다큐 너무 좋다 정말 도영이 좋은 사람인 게 너무 보임

도영이라는 사람을 정말 많이 존경하고 사랑하게 됐어요. 뭐하나 진심이 아닌게 없구나 소중해

Im so happy that Doyoung is finally doing music that he loves 😭

팬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서도 너무 멋진 사람이다 도영아 💚 너에대해 이렇게 또 알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도영이 파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