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션, 땅 끝에서 만난 작은예수 1부 │부르키나파소 서혜경 선교사, 짐바브웨 현내식 선교사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땅. 그러나 누군가는 꼭 가야만 하는 땅이 있다.
오로지 주님만 의지해 전기조차 없는 오지로,
때로는 총성 소리가 울려 퍼지는 죽음의 땅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이들, 선교사.
이들이 어쩌면 무모해 보일 만큼 좁디좁은 길을
걸어가는 단 하나의 이유는 바로 ‘소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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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어떻게 귀한 선교사님분들의 지극히 작은금액이라도 동참할있을까요 두분의 참으로 아름다운 선교사부부의 선교에 동참할수 있도록 알려주십시요 부부의 선교사님들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축복이 가득가득하시길 간곡히 기원드립니다 🙏🙏🙏😭😭😭~*
@subtitleaddict5343
3 ай бұрын
'기아대책'이라는 단체에서 서혜경 선교사님을 후원하실 수 있으세요. 구글에 기아대책 서혜경 선교사 치시면 가능하세요.
저런 척박한 곳에서 빛과 소금의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네요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네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아멘 요한계시록 22;12.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마음 잊지 마시길 바래요
오 주님 사랑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23:42 이거 유명하죠
카톨릭신자인 내가 너무 부끄럽다 우리의 부와 평안이 저 아프리카 가난한 사람의 피를 먹고 사는 듯해서 말이다
@user-ps1es1pq8t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지구에 있는 식량 공평하게 나누면 모두가 먹고살수있다고 하는데요.
선교훈윈계좌번호주세요
높은거 유지하려고 독기 가오 잡는거군
대형교회 목사님들 여기 작은 예수님이 계십니다. 이 영상을 전국 교회에 널 리 퍼뜨려 주세요. 그리고 가만히 계시렵니까?
저런 척박한 곳에서 빛과 소금의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네요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