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스케치업 도면 파일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수정 2023. 1. 19) ▼ naver.me/Grq1L6VF

데크를 해야해서 유튜브에서 발견영상 최고 자주 보러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불필요한 설명 없이 간결하고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편집도 좋고요 자주올께요.감사합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에요. 최근 영상 자주 못올리는 점 양해바라며 이렇게 구독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면서 친구하고 갑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월노Tv 운영하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산삼에 관련된 좋은 정보가 가득하네요. 귀한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하시니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정말 좋안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잘 안올라옴에도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천천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네요 . ^^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잘 말할 수 있을지 불안했는데 이렇게 황원석님께서 '댓글로 설명이 만족스러웠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저 역시 만족스럽고 매우 기쁩니다.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HK Ma 님 감사합니다. 도움 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구독했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필기왕자님. 감사합니다.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멋지네요

보자마자 구독햇어요 편집이 잘됫네요 딴데는 질질 끄는게 짜증나던데 여긴 너무 내스타일이네요

@Breezewoodworki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창 삽질중이었는데 좋은 영상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미관은 관계없이 나무 수축팽창 제법 많은거로 아는데... 3600 길이 그대로 틀을 짰는데요 상판도 3600 자르지 않고 그대로 덮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중간에 잘라 약간이라도 간격 주는게 장기적으로 내구성이 강할까요?

잘 배웠습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정덕용 님, 감사합니다. ♥

목공 재밌어지면.. 위험한데.. 재료비가..ㅠㅠ.. 근데 영상은 자꾸 보게 되네요.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일로가는길 님의 주머니가 불안불안할겁니다. ㅎ_ㅎ

잘보고 있습니다. 나무의 종류가 하도 많아서 일단 그것부터 너무 어렵고 기가 질립니다... 그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의 종류는 저도 처음에 너무 햇갈렸어요. 사실 지금도 잘 모르고요.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무는 소프트우드에요. 소프트우드중에 레드파인. 삼나무. 스프러스 이 세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아울러 의견 주신 내용에 대해 영상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목공시 혼자 할때 클램프가 몇개정도 가지고 있어야 하고 클램프의 종류도 리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목공을 할 때 노하우나 잔머리를 쓸 일이 많은데 주신 의견과 더불어 다양한 노하우를 시간이 되면 또 영상으로 다루어보겠습니다.

구독한 김에 1편부터 4편까지 다 보게 되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상판 데크재 결합할때 데크재간의 가로 및 세로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요?

@Breezewoodworking

3 жыл бұрын

마구리면 간격이나 폭 간격 모두 안둬도 됩니다. 마구리면 쪽으로는 수축 팽창이 잘 안되기 때문이며 폭의 경우 수축을 할텐데 그로인해 약 2~4mm간격이 벌어질겁니다. :)

영상 잘보았습니다. 상판을 결합할때 약간씩 간격을 띠우던데 그건 이유가 있나요

좋은 노하우 잘보고 갑니다. 몇가지 질문좀 드리려고 합니다. 데크 높이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여건 에서는 바닥틀에서 수직재를 빼고 바닦 사다리틀위에 상판재 시공를 해도 문제가 없는지요 물론 사다리틀 수평발란스를 잡은후에요........

@Breezewoodworking

3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수평발란스가 맞춰진 어떤 바닥이 있다는 가정하에 수직재를 쓰지 않고 싶으신 듯 합니다. 그러면 이때에는 ㄴ자모양의 꺽쇠를 각코너마다 설치하여 목재와 바닥에 나사와 앙카볼트 또는 칼브럭으로 고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데크의 길이와 폭이 길고 넓다면 중간중간 또다시 꺽쇠로 고정하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런 꺽쇠작업이나 수직재 모두 고려하지 않는다면 목재가 나중에 수축 팽창 뒤틀림 등으로 완벽한 수평이 깨지는 순간에 어느 한쪽이 들리어 데크위에 올라설때마다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여태 본 데크 공부중 가장 이해가 되네요 헌데 수직재에 시멘트나 아무것도 안해도 지탱이 잘되나요?

@Breezewoodworking

Жыл бұрын

만약 흙바닥일 경우에는 시멘트나 보도블럭 같은 것을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레드파인방부데크재는 이격없이 붙여서 시공해도 나중에 수축되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씀이죠?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예컨대 겨울철에 붙여서 시공한 후 일주일 내에 가서 봤더니 역시나 줄어있었습니다. 여름철에는 하루 이틀만 지나도 급격히 줄어들어 있을 겁니다. 이는 나무의 함수율이 외부환경 중 특히 햇빛에 의해 빠르게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한가지 알면 좋은 점은 나무의 함수율은 아주 천천히 조금씩 빠지는 것이 나무의 보존유지에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데크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서서히 함수율을 떨어뜨리는 그나마 방법은 시공 완료 후에 일정 기간 동안 차양막 같은 것을 깔아두는 것입니다.★

설명 잘봤습니다! 혹시 일반콘크리트 계단 데크 시공은 어찌 하면될까요?

@Breezewoodworking

3 жыл бұрын

칼브럭을 활용해서 하시면 편합니다. :)

간단한 제작시 소요자재및 소모비용 표기도 좋을듯 합니다. 장비사용료도 표기하고 DIY 유저들 재료비 참고할수 있도록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주용민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주용민님은 이 시공법을 바탕으로 데크나 단상을 만든다면 어디에 적용하고 싶으신가요? 미래의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데크 제작시 간격안줘도되나요? 5mm정도 텀을주고만들었는데 여름철 수분먹고 부풀수가있다고하던데 어떤가요?

설명 잘 봤습니다. 상판 데크골을 위로 가게 하면 겨울철에 미끄러워서 뒤집어서 하는게 정석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user-vd2pf5ur9t

4 жыл бұрын

데크골은 뒤틀림 쪼개짐 방지를 위해 파놓은 것이지 무늬가 아닙니다. 이게 상판으로 오게되면 청소가 불편하고 눈비에 취약하고 무엇보다 미끄러지는 위험성이 많습니다. 알고계시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거의 뒤집어서 깔더군요.데크 골이 미 끄럼 방지와 무늬인줄 알고있는 목수나 소비자가 대부분이더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비탈진곳? 경사진곳이라고해야핱나요... 이럴땐 어떻게 맞춰야 안정하게 효과적으로 튼튼한 받침목을 만들수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채널을 구독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경사진 곳에 받침목은 최대한 90도로 맞추어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30도의 경사라면 각도절단기를 활용헤서 30도로 자른다음 밑면을 최대한 닿게 한 후 바탕틀과 받침목을 나사 결합합니다. 이때 받침목이 90도로 완벽하게 곧게 서 있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넓은 평수 약 30평정도 되는데요 바탕틀을 말씀해주신대로 400간격으로 하면 될까요?

방부목 합성데크 어느게 나은가요? 앞베란다 시공예정입니다

피스는 박는다. 밖는게 아니랍니다. 구독합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아하~ 감사합니다. ^_^

클램프 스펠링 가르쳐 줘요 여기 미국인데요 홈디포가서 살려고요 아니면 아마존에서 사도 되요! 감사합니다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quick clamp 입니다. ★

외부공간 방부목 데크 상판작업시 데크 사이 마다 간격을 안줘도 상관없나요?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네. 왜냐하면 방부목 데크 상판재를 간격을 두지 않고 시공하면 몇 일도 지나지 않아서 자연스레 1~3mm 간격이 생깁니다. 외부에 설치된 순간부터 햇빛과 환경적 요인 탓에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드우드 상판재 즉, 멀바우, 방키라이, 이페, 큐링 등등의 상판재를 사용할 때는 처음부터 2~3mm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거의 수축하지 않고 되려 약간 팽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니 참고하세요.

03:11 덧되어 줄때 길이를 안맞추나요? 그래야 힘을 잘 받는데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ㅎ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굳이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수직재의 역활을 하는 곳에 덧대는 나무는 측면 상판재를 붙이기 위해 설치하는 용도랍니다.

혹시 경사진 면에 데크 시공할때는 수직재를 어떻게 잘라줘야하나요? 수직재 바닥을 경사 각도에 맞게 잘라줘야 하나요ㅠ ?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이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하는데 영상이 한도 끝도 없어져서 축약해서 잔달을 못했네요. 나중에 영상을 만들테지만 기약이 아직 없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을 잠깐 설명드리자면, 길이가 조금 긴 수직재를 세로로 대봅니다. 이때 최대한 90도를 유지하면 좋겠죠. 그런 후 경사진 바닥에 쓰다 남은 나무 자투리를 대봅니다. 그리고 수직재에 나무 읫면을 기준으로 연필로 선을 긋습니다. 그러면 그 각도가 경사 각도가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도절단기로 하나하나 자르면 거의 90도로 수직재를 자를 수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다시 보여드릴게요.^^

@GEUNYUN

4 жыл бұрын

Breeze 목공배우기 감사합니다 꼭 영상 부탁드릴께요!!

캠핑장데크를 직접시공하고 싶은데 아연각관 사용없이 나무만으로 가능할까요? 수평잡는것도 걱정이네요~ㅜ

@Breezewoodworking

3 жыл бұрын

실습교육 프로그럄을 하나 만들긴 했는데 교육 가능 장소인지는 모르겠네요. 한 번 보시고 참고하세요. ↓ cafe.naver.com/carier22/1370

상판 여유간격없이 붙이나요? 제가 알기로는 나무가 수축팽창으로 살짝 여유를 주고 붙인다고하던데요. 제가 잘못 알고있었나요,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네. 나무는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변화율이 다른데요, 지금 보이는 레드파인 방부구조목은 소프트우드 계열입니다. 시공하며 여름 겨울철 변화되는 모습을 겪어보니 보편적으로 1mm~2mm 줄더라고요. 그러므로 이을 추측하면 소프트우드 레드파인 방부상판재의 간격은 양쪽 나무가 줄었을때 약1mm~4mm 간격이 생기게 됩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릴 것은 하드우드 계열, 즉 방키라이, 멀바우, 이페, 모말라, 큐링 등등은 수축률이 거의 없으며 되려 0.5~1mm팽창하 는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시공했던 현장에 후 방문하여 얻은 결과적인 이야기입니다. 즉 양쪽 상판재 모두 변화한다면 하드우드는 약0.5mm~2mm 팽창할 것을 고려하여 약3mm간격을 두고 시공하면 바람직합니다. ♥

@JBhobby

4 жыл бұрын

@@Breezewoodworking답장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통해 더 많은것을 배웁니다.

@AKtech8314

4 жыл бұрын

@@Breezewoodworking 매우 잘 아시고 계십니다^^

@user-vd2pf5ur9t

4 жыл бұрын

원목 데크제는 시공후 몇개월만 지나면 간격이 기존보다 5~10mm 벌어집니다.

드릴질 꼭 해야 하나요? 안하면 안되나요?

@Breezewoodworking

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레드파인 방부목은 방부액과 함수율이 조금 있으므로 대부분 그냥 생으로 나사를 박아도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레드파인 방부목은 소프트 우드라서 연질이며 질기고 유연한 성질을 가지고 있거든요. 다만 끝 면(마구리 쪽)에는 드릴 질을 꼭 해주고 나사를 박아주세요. 왜냐하면 끝 면은 아무래도 갈라짐이 좀 더 잘 발생하거든요. 제가 만들고 운영 관리하는 '목공 배우기 카페'도 있으니 놀러오세요. 목공을 즐기는 우리들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afe.naver.com/carier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