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서 정독중입니다. 위스키 세상에 대해서 잘 알려주시는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쉽고 깔끔한 정리의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주락이형이지!

며칠 전 이마트에서 싱글톤 더프타운 12 4만 8천원에 샀는데 너무 가성비 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와서 반갑네요.

자주 보이는 엔트리급 위스키들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올해 여름에 듀어스 증류소 방문했었는데 주락이월드에서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가장 믿고 보는 주락이월드~

부드럽고 화사한 시트러스의 아이리시 위스키 틸링 싱글몰트도 괜찮았고 조화로운맛의 스페이번도 괜찮았어요

영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벤리악이나 벤로막도 입문자 친구에게 추천하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 또 피트 좋아하면 포트샬롯도 나쁘지 않은 엔트리라고 생각해요 :)

@Jinx-sd9mu

6 ай бұрын

벤로막 가성비는 👍

추천노래가 항상 너무 좋아용~

이번 해외출장때 달위니 15 1병 사올 예정인데 딱 추천위스키로 떠버리다니 ㅎㅎ 마시기전부터 기대감 팍팍 상승하네요 얼려서도 꼭 마셔보겠습니다 😆 오늘도 위린이들을 위한 위스키영상 감사합니다 👍

@user-eu3op2en9r

6 ай бұрын

만약 드셔보시고 기대에 못미친다면 1년정도 잊고 지내시고 묵히고 드셔보세요 처음에 15년 숙성치고 알콜취도 올라오고 별다른 특징이 안잡혀서 처박아두고 1년뒤에 먹었는데 그 꿀의 녹진한 달콤함이 확느껴지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위스키들 많이 추천해주셨네요 ㅋㅋ 저라면 여기에 부나하벤 12도 추가할거 같습니다!

리뷰가 좋아도 내 입맛에는 좀 아쉬운 술이 있고 리뷰가 애매하더라도 내 입맛에는 좋은 술들이 있더라고요. 당장은 실패했다고 생각되더라도 몇 달에 걸쳐서 에어링하다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으니 위스키 즐기기는 꽤 재밌는 취미입니다.

달위니 / 보머어 12 지금 먹고 있는데.. 다 괜찬더라고요.. 다른것도 구매해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벨라워는 사랑입니다 ❤❤

밍밍톤이라 걸렀는데 술장에 채워봐야겠네요

벤로막10 이 최근에 데일리로 좋더라고요 gs에서 행사도 많이해서 값도 싸서 많이 구해놨네요.

아드벡 10년, 라프로익 10년 츄라이 츄라이~! 바에서 잔으로 마셔보고 괜찮다 싶으면 이만한 가성비 위스키가 없음😋

@youme9798

6 ай бұрын

잡았다 요놈 ㅋㅋㅋ

@tetrabaenasocialis834

6 ай бұрын

잡았다 이탄악귀

@sungminlee6558

6 ай бұрын

근데 피트 좋아하면 저게 맛돌이 맞음

@youme9798

6 ай бұрын

@@sungminlee6558 좋아하면 개추 ㅋ

@gdy_7033

6 ай бұрын

피트 노노

추천 감사합니다. 다들 이름은 들어봤는데 아직 마셔보진 못했네요. 😋

시즌 1 때 입문영상을 보던 위린이는 여전히 위린이입니다. 위스키의 세계는 정말 넓네요. 추가로 개인적으로 모든 엔트리를 먹어본 위린이로서 여러 입문용 위스키가 있지만, 여기서 언급될 줄 몰랐네요. 애버펠디 12년, 극찬합니다.

12:42 디아지오는 마지막 양심 탈리스커 가격을 돌려내라...ㅠㅜ 5만원 대였던 게 9만원까지 올라가면 어떡하자는 거냐ㅏ아ㅏ앙아

압ㅔㄹ라워 12년 잘 마시고 있는데 반갑네요 ㅎㅎ

이젠 소주로 부어라 마셔라 하던 문화도 술맛을 아는 문화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아스파탐맛에 주정 알코올이 전부인 소주에 대한 애정은 잘알겠지만... 이제 주류문화도 바껴야죠~ 그럼 주세를 얼릉 종량세로 ㅎㅎ

내 최애 달위니15!! 남들은 황맛 싫다고 히는데 난 황냄새가 너무 좋고 위스키 마시고 입 쫩쫩쫩하면 꿀향 가득!!

그쵸 겨울에는 피트와 통영 굴 세상만사 뭐 있수까 ㅋㅎ

제가 애정하는 아벨라워 12년이 나와서 괜히 반갑네요~ 더불어 채채의 짐빔 하이볼 CF영상도 나와서 더욱 반가운 편이었네요!!! ㅎㅎㅎ 😆

10미만이면 글렌글라사도 살짝 추천합니다 ㅋㅋ 빌리옹이후 글렌드로낙 멱살잡고 캐리하고있는 레이첼베리의 블렌딩을 10만원 미만에 맛볼수있는 갓갓엔트리👍👍

@Qutye0904

6 ай бұрын

글라사 ㅇㅈ ㅋㄹㅇㅃㅃ

@jaeminryou9831

6 ай бұрын

나야 뭐 쟁여는 놨음.

위스키 초보자는 에버펠디 달위니 이렇게 추천드림 싱글몰트인데 블렌디드처럼 부드러움

정작 이번에 시음회 했던 글렌고인 10Y가 없네요? 글렌고인이 이렇게 인지도가 높았나... 물론 15Y나 CS 배치 넘버 10, 티팟드램 배치도 훌륭하지만 기러기둥지에서 웰컴드링크로 10Y 하이볼 주셨는데 정말 맛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글렌고인 10Y만 해도 충분히 좋은 위스키고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여서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싱글톤더프타운12년 대형마트에선 세일하면 4만원대도 많아서 곧 살 생각입니다!

최고

현재 싱글톤15 트레이더스 에서 할인해서 6.9 정도 됩니다. 드셔보세요 ~

싱글톤 얼마전에 구입해서 마시고 있어요~

1. 싱글톤 750mL 12 년 미국 Total wine(대형 주류 백화점) 기준 $ 41.99+ tax = 약 6만원 2. 에버펠디 750 mL 12 년 미국 Total wine(대형 주류 백화점) 기준 $ 39.99+ tax = 약 5.7만원 3. 아벨라워 750mL 12 년 미국 Total wine(대형 주류 백화점) 기준 $ 56.99+ tax = 약 8만원 4. 달위니 750mL 15 년 미국 Total wine(대형 주류 백화점) 기준 $ 85.99+ tax = 약 12만원 5. 바우모어 750mL 12 년 미국 Total wine(대형 주류 백화점) 기준 $ 59.25+ tax = 약 7.8만원 영상속 말하는 가격은 미국에 비해 저렴하거나 완전 비슷한 수준입니다

싱글톤 지금 트레이더스, 이마트에 12년4만원대, 15년6만원대로 대란가격인데도 인기가없더라고요.. 15년 하나 사야겠습니다!

@HaHaHaH-a

3 ай бұрын

밍밍톤..

여기서 말하는 데일리가 매일을 뜻하는 게 아님. 부담없게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매일 먹으면 죽어요..

@sos6903

6 ай бұрын

매일 딱 한잔이면 괜찮은뒈...그게 힘드져. ㅎㅎ

싱글톤 12의 경우 밍밍톤이라는 이름이 붙을만큼 살짝 싱거운 느낌이 있는데 데미소다 하이볼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분다버그 핑크자몽과의 조합이 진짜 미쳤답니다. 꼭 드셔보시길. ㅎㅎ

진짜..아벨라워12 최고

아브나흐는 제주도 여행 가시는분들 꼭 한병씩 사오시길 추천합니다.

술이 있어 즐거운 세상! 주락이월드!! 포에버 !!!

@lightlow1333

6 ай бұрын

님 이거 볼때마다 자꾸 시즌2 마지막화인가 하고 흠칫하게 됨...

하이랜드파크 12 추천. 아벨라워12도 좋아해서 비교시음해봤는데 맛 향 밸런스 복합성 전부 우위. 상큼 프루티 선호하는 버번캐 애호가도 좋아할 수 있는 셰리시즌드 약피트 위스키

보모어 진짜 피트입문 갑

버번을좋아하다보니 싱글몰트는 전부 밍밍하게느껴집니다ㅜㅜ 아!피트는빼고요 피트는 피트네요 ㅎㅎ 버번위스키에 안주로 초코맛프리첼 추천합니다 짭짤달콤이라 은근잘어울려요

토버모리가 있을것같았는데...없네영ㅎ

진짜 안알려졌지만 맛있는게 글렌글라소 에볼루션, 악성 재고로 6~7만원에 구매 가능한데 향에서부터 나 잭다니엘이요 라고 써있음. 도수도 50도로 짱짱하고 호불호는 있겠지만 이가격대에선 최강임.

@CerexOmnia

6 ай бұрын

버번이에요?

@deuxchevauxs6390

6 ай бұрын

잭다니엘이 더 싸지 않아요?

@jaeminryou9831

6 ай бұрын

향이 잭다캐스크 숙성이라 잭다란거지 맛은 또 스카치 위주입니다. 이래저래 잘만든 버번캐 맛임, 그리고 막말로 도수 50도 잭다니엘? 7만원 가치는 하지않나요? 근데 제가말한 호불호라는게 그 잭다니엘스러움이긴 합니다.

@lightlow1333

6 ай бұрын

오... 리뷰 찾아볼까

@jaeminryou9831

6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니 아란 쿼캐랑 잭다니엘 진한걸 섞어놓으면 그맛 날거같음.

라프로익10년에 방어회 드세요 짭짤하니 아주 그냥 찰떡궁합입니다

@user-pf9ke2ix1c

6 ай бұрын

피트에 해산물은..진리죠 ㅜㅜ

아벨라워12는 흰색 케이스 넌칠필터드 48% 제품이 가성비 킹인데요. 요새는 잘 안보이네요.

입문 하시는분은~ 조니그린 ! 트레이더스 8.2 만원! 잔디 풀내음 화한맛 없는 민트! (블렌디드)

나중에는 스쥬,스뱅,벤 네비스 같은 희귀종들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가성비 엔트리 위스키 추천인데 흔하지 않고 간단한 역사에 마시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다니!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마셔보고 싶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사람 입맛 천차만별이지만 한두 번이 아니고 여러 번 경험해 보면 결국은 다들 진가를 알아볼거라 생각합니다~

아... 싱글톤... 밍밍톤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늘 패스했는데, 한번 믿고 질러봐야하나...

@user-eu3op2en9r

6 ай бұрын

상큼한 청사과향만큼은 어느 위스키보다 좋은데 맛이 별다른 특징이 없달까? 맛이 없다기보다 맛의개성이 떨어져 재미가없는 느낌 입니다 요즘같이 세일많이하면 살만합니다

@rkswlwhe9253

4 ай бұрын

글렌오드 시절 악명이라 더프타운은 좀 다르다곤 합니다

달위니... 마시고 싶네요.....

저 중에서 고르라면 무조건 보모어다....

위린이들은 아드벡10 으로 시작하는게 국룰

걍 입문자용으로 라프로익쿼터캐스크 같은거 추천해줘야 술사기도 편하고 가격도 안오름

소개되면 가격 오를까봐 무서워요. 달위니는 황성분에 의한 방구냄새때매 얼려먹는 게 추천되는 듯요.

위스키는 병울 개봉하지 않으면 얼마 기간 보관이 가능한가요? 집안 상온 기준으로요 ! 혹시 집에서 잘 보관할수 있은 방법이 따로 있을 까요?

한번 위스키에 빠지니깐 유행이건 머건 쭉 위스키 마실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형돈이형이랑 캐미 좋던데ㅋ 주라기에 한번 불러주세요ㅋ

트레이더스 기준 - 4만6천원 아보랄리스 vs 4만9천원 싱글턴 12 어떤게 나을까요? ㅎ

@linus5203

6 ай бұрын

싱글톤15년가이죠!

아벨라워 10만원 넘다가 트더에서 8만원대로 내려갔던데 사기 좋은 가격이죠

@user-ov1er3ek9h

6 ай бұрын

아벨 몇년이요? 설마 아부나는 아니겠죠?

@yyangjangpi

6 ай бұрын

@@user-ov1er3ek9h 넵 12년요 ㅋㅋ

싱글턴 12년은 많고 많은 싱글몰트 중에 참 별로 였는데…

오늘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할인행사해서 싱글톤12 49,000원에 삿습니다 다른거사느라 한병밖에 못삿는데 몇병쟁여둬야겟어요

다 봤어요! 10~20만원도 알려주세요~~

@user-zx1wb7mp3w

6 ай бұрын

피딕15, 글렌파클라스15, 글렌그란트15, 러셀 싱배, 글렌알라키 15

황클라스105와 함께 손꼽히는 황위니15 ㅋㅋㅋ

의외로 벤리악이 없네요

인식이 참 무서운게 싱글톤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 보면 평이 또 나쁘지 않음ㅋㅋ

벤리악 12 클라이넬리시 14 ㄱ

아.. 다 집에 있는 친구들이구만... + 아드벡 5년 위 비스티 6,7만원대 피트 좋아하면 개꿀

달위니는 좀 별로였던 기억이..너무 단맛 원툴이라 비어있는 느낌에 황맛이...

위린입니다ㅠㅜ 혹시 시바스 리갈 12년산으로 처음 입문해 봤는데 끝? 맛이 너무 매운 거예요 혹시 이것처럼 맵지 않고 달달한..? 입문할 위스키 있을까요ㅠㅠ

@rkswlwhe9253

4 ай бұрын

제임슨이요

@johnkwon6207

2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온거 드세요 아브나워나 아버펠디 아님 드로낙

@user-uw9uv8dn2j

Ай бұрын

혀갸 아직 고도수애 안익숙한거 아닌가우?

왜 마지막 듀어스는 설명 안해주시나요ㅜㅜ 듀어스도 입문용으로 맛있는데..

@johnkwon6207

2 ай бұрын

싱글몰트 소개 영상인데요

에버펠디 12년 8만후반, 듀어스 15년 9만, 아벨라워 10만, 달위니 15년 13만 데일리샷 기준

벤리악12가 없네?

싱글톤을 밍밍톤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위스키를 정말 정말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한국분들 특징 몇개제품에 열광 발베니 맥캘란....

9:33 달위니

진지하게 난 술을 싫어하는 줄 알았음 ㅋㅋ 근데 소주 맥주가 내 입에 정말 안맞는거 깨닫고 술이 괜찮아짐

저같은 찌끄레기는 블랙라벨이나 마셔야 될것 같네요 ㅠ

밍밍톤이라고 조롱당했지만서도 현재 5만언더로 내려가불면서 반박불가 갓술 되었음ㅋ

위스키 열풍은 개인적으로 "술에 돈을 기꺼이 쓰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자리 잡는 것 같아서 뭔가 뿌듯합니다 :))

@lightlow1333

6 ай бұрын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대부분 12년짜리 라인만 주구장창 사다가 처분하고 하이볼만 마시는거 많이봄...😢

@aghad

6 ай бұрын

무지성으로 맥캘란 사재기하는 거 보면...

@user-qx3ls9pg1t

6 ай бұрын

허영이 꼈다고 봄

@lightlow1333

6 ай бұрын

@@user-qx3ls9pg1t 아이콘 박은거 보니까 50대 이재명같은 인간 지지하는 사람같은데 딱 그세대가 생각할만한 발상인듯

@lightlow1333

6 ай бұрын

@@user-qx3ls9pg1t 당연 꼰대틀니들은 룸빵에서 여자 젖이나 주무르면서 폭탄주로 말아먹는 문화를 누렸으니 그렇게 보일만도 해요

몽키숄더는뭐 살수가없네 ㅋㅋ 발베니랑

온갖 음해를 이겨낸 싱글톤 더프타운 이제서야 진실을 밝혀주시는군

최고존엄 탈리스커10년

@hostg7837

6 ай бұрын

어어 알리지마라 지금도 트더에서 구하기 힘든데 ㅠ

@rpkim7294

6 ай бұрын

다크스톰도 추천합니다

저의 최애 데일리 글렌버기15년 추천드립니다~ 트레이더스에서 11만원대 명절엔 9만원대에 판매합니다. 달콤한 꿀, 과일향과 바닐라향이 진하고 향과 같은 달달한꿀과일맛에 부드러운 목넘김 강추~!

@peterseo4554

6 ай бұрын

12년과 차이 많이남 신동엽최애임 버기15년

@torido758

6 ай бұрын

@@peterseo4554 전 글렌버기 12년도 괜찮더라고요. 관심있으신분들은 70ml 기준 대형마트 기준 8만원 초반, 남대문 기준 6만원 중반 이하 가격으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user-cl1mo3ex6c

6 ай бұрын

​@@torido758❤

@fck4150

6 ай бұрын

@@peterseo4554 저도 둘다 마셔봤지만 개인적으로 15년이 향, 맛, 적당히 묵직한 바디감까지 12년에 비해 너무 좋더라구요. 유명해지지 않길 바랄뿐이죠ㅎㅎ

위스키 주량 와인 반 병인 사람이 마셔도 괜찮은가요?!

@user-hw821as23

6 ай бұрын

와인과 다르게 위스키는 증류주라 숙취면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들이마시는 술이 아니다보니 시간대비 알콜 흡수량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발효주들의 단점이 숙취가 심하죠.

@jaeminryou9831

6 ай бұрын

저 주량은 소주 반병인데 위스키로는 가산탕진할정도로 여러개 마십니다 ㅠ.. 뒤가 상대적으로 훨씬 편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향을 맡기 좋아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예전처럼 다양한 향과 맛은 못느껴도 좋습니다. 후회는 없어요.

저렴한 위스키 맛있게 먹는방법!~ 저는 코 섹척하고,양치하고, 10분후 마십니다.ㅋㅋ 정말로~깜짝놀랍니다.^^;;

아드백10 이나 탈리스커10 강력추천

❤.❤

이분 머리 심으신건가 원래 대머리 아니셨나요?

그놈의 주세때문에 2배에 먹어야하네…

아 글렌오드 밍밍톤시절 생각나네 ㅋㅋㅋㅋ

싱글톤은 지금도 밍밍톤 입니다. 할인할때 한번씩 사보면 음 이 가격도 아깝다 싶음 여기 나온것 중에는 탈리스커10이 제일 나은듯 물론 피트가 맞아야

@geonwoo198

6 ай бұрын

싱글톤15 6만원대에 팔고있는데 솔직히 손이 안감..ㅋㅋㅋㅋㅋ 입문용으론 좋은 위스키인듯 그래도

안돼.. 싱글톤…

아..앙대...

2뻐!

화학덩어리 국산 소맥먹느리 집에서 천천히 혼술이 더 가성비임

위스키 커뮤 후기만 믿지말고 직접 드시고 겪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거기 말만 보면 수십만원이하는 먹지도 못할 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