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00:01 항해 | 로코베리 누군가 사랑을 한다면 내 앞에 그대였으면 언젠가 쏟아지는 별빛같이 나에게 와줬으면 03:42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 | 오존 어둠 내린 바다의 등대가 되어 비출게 다가오는 비바람 앞에 단 하나의 빛이 되어줄게 07:06 기억해줘요 | 박원 그대의 가야 할 길이 고되고 힘에 겨워도 오늘의 기억이라면 다 괜찮을 거야 11:12 푸르던 | 아이유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 그대로 15:23 내 맘이 바다야 | 안녕의 온도 저 하늘과 널 닮은 예쁜 바다 너무 좋아 내 맘이 바다야 너라는 행복에 빠져 사는 바다야 20:00 너는 나의 문학 | 박소은 너의 노랜 글이 되어 내 눈 속에 깊이 박히고 모두 너를 듣게 될 거야 23:18 바다가 들려 | 레드벨벳 별보다 더욱 반짝이던 깊고 까만 너의 두 눈 한낮의 해를 닮은 너의 마음 26:42 lovelovelove | 백예린 I know we always love so deep made it for long time, let's make it last longer 31:17 유성 | 크래커 흐르는 나의 하루에 너 하나 떨어졌는데 세상은 우주가 되고 내 맘은 밝게 빛나네 34:26 별 보러 가자 | 적재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_ 들을 때마다 유난히 도영이가 많이 생각나는 노래들이에요. 하나같이 다 가사가 정말정말 예쁘고, 딱 도영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라 도영이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밤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

팬으로서, 같은 사람으로서, 연에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부디 공허함에 괴롭지 말고 팬들과 함께할 모든 시간 속에서 내내 행복만 하길 바래 도영아

홀씨가 되어 바람타고 그대 마음 위에 앉겠습니다 따뜻한 봄날이면 볕을 맞고 장맛비 내리는 여름이면 흠뻑 젖기도 하겠습니다 그렇게 그대 마음에 민들레 한 송이 피우고 또 다시 홀씨가 되어 그 옆에 꽃을 피워서 당신 마음 가득 채우겠습니다 빈틈도 없이 가득 차서 당신 편안히 쉬다갈 수 있도록 작은 화원이 되겠습니다

@user-nz2dx2bs3f

3 жыл бұрын

다른 도영이 영상 보고 썼던 글인데 그냥 도영이만 보면 이 글만 생각이 나서 또 남기고 간다 도영아 네가 내게 숨구멍같은 쉼터가 되어줬듯이 나도 우리도 홀씨라도 되어서 네가 그 언제에도 허한 마음이지 않도록 좁다란 들판이 될게

와 처음에 카메라 내리는 도영이보자마자 육성으로 소리질렀다..

저 순수한 저저저 사람죽이는 미소...

미쳤네 영화 한편이다 이건

어쩜 이렇게 도영이랑 찰떡인 노래만 있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보내 도영아

너무 좋아요.....ㅠ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잡니다...💚

예뻐 진짜

김도영 당신이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대는 내 삶의 기쁨이기에.

와...대박 영상 첫부분 넘 예뻐서 눈물남

도영아, 너의 그 무해한 마음씨와 햇살같은 미소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지 네가 꼭 느꼈으면 좋겠어. 늘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 정말 멋있어. 우리 서로의 애정을 느끼며 같이 걸어가자. 항상 주변 사람 잘 챙기기로 유명한 도영이기에, 때론 내면의 이야기를 혼자 눌러담진 않을지 걱정도 하곤 해.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기에 한없이 마음이 무너지고 공허한 순간도 있겠지만, 우리 서로의 존재를 기댈 수 있는 어깨 삼아 함께 나아가자. 존재 자체가 행복이자 기쁨인 도영아, 너라는 사람을 통해 나도 많은 점을 배우고 있고 성장하려는 의지가 강해져. 너와 엔시티는 앞으로 더욱 더 높이 멀리 도달할거라 믿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2020년 11월 1일 새벽, 도영이를 생각하며

💚💚💚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자야지 (?) 제가 과연 오늘밤엔 잘까여 여러분?ㅋㅋㅋㅋㅋㅋ 쨋튼 굿밤 되세용~💚

@user-zf4mc5zp4r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맨날ㅂㆍㅡ

@user-tf4wp1vg4e

3 жыл бұрын

@@user-zf4mc5zp4r 헤헿... (머쓱)

도영아 난 어제도, 오늘도, 내일까지 변함없이 네 행복을 빌어! 우리에게 과분할 정도의 행복을 선물해줬기에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거든. 도영이라는 가수를 좋아하게 되면서 난 네 노력을 보며 꼭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성공해야겠다를 다짐하게 됐어. 팬과 연예인의 관계를 떠나서 본받고 싶은 멋있는 사람이거든! 네 덕분에 별 날이 아니던 2월 1일이 행복했고 2월의 첫 시작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 그리고 지금까지, 내 인생에 자리 잡아준 너 덕분에 하루하루가 사소한 행복들로 가득해. 도영아. 내 자랑, 내 가수야. 내 청춘, 내 인생을 함께해줘서, 네 청춘을 공유해줘서 너무 고마워. 언제나 행복하자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