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오답노트 | 박성민 목사 | 터너라운드 워십 Message

1. 예배드리는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631번지 욱영빌딩3층
2. 다음 달 예배안내
매달 화, 목 중에 한번을 정해서 드립니다. (저녁 7시 30분)
일정이 정해지면 청년선교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미리 안내합니다 :)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예배자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홈페이지 www.ymission.org/
인스타 / ymc_o_o
사)청년선교는 이 땅의 청년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돌이키는 일을 위해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군, 캠퍼스, 미디어, 해외선교 등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지만,
그 중심은 늘 예배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캠퍼스선교단체 YMC, ROTC 학군단신우회에 소속된 청년들뿐 아니라
직장인, 취준생 그리고 이런 청년들을 사랑하고 중보하는 누구나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정기적인 모임에 대한 마음이 늘 있었고
기도하며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만을 위하는
청년선교의 정기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모인 이 곳은
아주 작은 예배 공간이지만,
잘 갖추어진 악기팀도 아니지만
오롯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오롯이 주님 앞에서 예배하고 싶은 예배자들이 모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예배를 터너라운드 워십이라 명명하기로 합니다.
터너라운드turnaround 는 가고 있던 방향을 전환한다는 말입니다.
터너라운드 워십에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의 청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탕자처럼 한때는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나 교회를 떠났던 청년이 나올 수 있고,
교회 안에 있으나 마음은 식어버린 청년이 나올 수도 있고
신앙이 갓 시작된 새신자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의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오늘’ 다시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신앙이 성숙해보이는 사람이라도 오늘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가 없다면
어느새 자신의 죄성을 보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탕자처럼 커다랗게 돌이켜 극적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경우도 ‘터너라운드’이고,
제자들처럼 친구같이 동행하다가도 오늘의 내 뜻을 하나님께 조율하는 것도 ‘터너라운드’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터너라운드’가 하나님과의 만남(예배)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나의 방향과 마음의 자세를 돌이키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의 청년들이, 한국교회가 하나님 중심적인 방향으로 돌이켜 회복과 부흥이 임하길 중보할 것입니다.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며
악한 길에서 방향을 돌이켜 그 분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실 것입니다.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 시대의 청년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청년들을 십자가의 복음으로 살리는 미디어콘텐츠사역, 군선교, 캠퍼스선교,해외선교등에 사용됩니다.)
(사)청년선교 후원방법
1. 정기후원 : ARS 1877-0091 - 한 통화에 ‘일만원’
2. 일시후원 : 농협 301-0224-4761-01 (예금주명: 사단법인 청년선교)
3. 해외후원: paypal.me/ymission?country.x=…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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