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 ㅋㅋㅋㅋㅋㅋ새벽에 쫀드기찾는 융계ㅋㅋㅋㅋ그걸 찾아주는 호이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 에피소드는 god 재결합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 “나 혼자 걸어보고 싶어“라고 먼저 말하는 계상오빠는 god 5집이 끝났던 때와 비슷한 듯. 누구나 어느정도 경험과 생각이 쌓이면 혼자 해보고 싶고, 내 템포에 맞춰서 걸어가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이십대에 그런 마음이 드는게 자연스러운건데, 다만 당시 상황에선 유닛활동이나 개인활동 같은 개념도 없고, 내 템포에 맞춰가고 싶다는 생각이 배신인 것처럼 비춰지는 시대였으니까.. 근데 혼자 걸어보고, 좋은 점도 느껴보고, 결국 모두들 ”같이 걷는 게 좋네”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god 다워서 보는 내내 뭉클하고 행복하다.

손호영 멤버들 어떻게 하고 걸을지 다 맞추는거 너무 신기ㅋㅋㅋㅋㅋㅋ 정확해ㅋㅋㅋㅋ

가루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p9wc7qx6z

8 ай бұрын

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koung.min1004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는거 보고 진짜 놀란건 전에는 동양인 만나면 아리가또나 니하오 라고 하는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첨부터 동양인보고 한국말로 인사하는거보고 한국이 진짜 많이 알려졌구나 싶은맘에 웬지 뿌듯하네요!

@user-ke9rt5pp1l

Жыл бұрын

니하오 아리가또 하는걸 방송에 내보내겠냐ㅋㅋㅋㅋㅋ

@SD-mo9oh

Жыл бұрын

@@user-ke9rt5pp1l 내보내지 그러고 나서 아임 코리안 하고 머쓱해하는 장면만 유튭,예능에서 ㅈㄴ봄

@user-gf1kd8tg9l

10 ай бұрын

중국인들은 저렇게 안걸을듯...

@esterhan860

10 ай бұрын

@@user-ke9rt5pp1l 외국에 살면서 너무 많이 직접 겪어봤다 영상보고 한국위상이 높아진거 좋아서 몇글자 적었는데 뭐 문제있냐?

ㅠ 또 지오디가 이런 방송(좀 더 편한) 했으면 좋겟다

혼자만의 시간도 존중해줄 줄 알고, 같이 하는 시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도 알아가는 과정… 인생의 어느 시기든 문득 생각나는, 다시 봐도 좋은 프로그램!

아 방심하닼ㅋㅋㅋㅋ가루쓰에 빵터짐ㅋㅋㅌㅌㅌㅋㅋㅋ

쫀드기는 중독적이야ㅋㅋㅋ호영오빠 개인방송 저렇게 어색해햇구나ㅋㅋㅋ요즘 개인유툽에선 mc처럼 잘 하시던뎅👍

쭈니형..ㅎㅎㅎ 상어가 쪼끔 물어? 발꼬락? ㅎㅎㅎㅎ 빵터졌네..ㅎㅎ

가루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ㅠㅠ

Eu acho muito legal a união da equipe, a disposição para fazer a caminhada em lugares bonitos.

1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쉬 쭈니형 가루쓰~~ 너무 웃곀ㅋㅋ

좋당

아 가루ㅠㅠㅠ보다가 터져쓰

쭌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상님은 늘 일찍일어나신다더니 맞네

저의 유형은..실실 웃고 하트눈빛 날리는 유형 할꺼에요.

순례길 걸어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남…..ㅜㅠㅜ

싸움✌🏻✌🏻✌🏻❤️❤️

Very good Vidio

17:45

가루씈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누구한테 받아ㅋㅋㅋ

eng sub please....

ㅋㅋㅋ

가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핑클럽 보니 성유리도 쫀드기 좋아하던데

핑클 캠핑클럽에서 성유리도 아침에 일어나서 쫀디기 입에 달고 살던데...ㅜ

@user-xj6jk3qm4r

Жыл бұрын

ㅇㅉㄹㄱ 그만좀 엮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