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법체강녕하소서

고맙습니다.

종범대종사님 오늘 법문 감사합니다 ㆍ법체 강녕하옵소서 ㆍ

진리의 말씀에 항상감사하고 정진하겠습니다

큰스님 거룩하신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큰 스님 귀한 법문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정각의 공덕에 감사합니다.법문 고맙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종범큰스님께 삼배올림니다 (((♡♡♡)))

귀의 삼보하옵고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찬탄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귀한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

종범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거룩하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종범큰스님의 귀하신 법문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귀하신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종범큰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진🈳묘유

🙏🙏🙏

스님 중생 부처 화엄 고맙고 감사 합니다 _( )_

종범큰스님 항시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늘 건강하시길 발원드립니다.귀한 법문 날이갈수록 중생범부인 본인에게 참으로 삶을 잘 깨닫고 있습니다.스승이 있어 등불이 됩니다.🙏☸️📚🥕👍🙏🍒🌸🥕🍒🥕👍🌸

큰스님 말씀에 핵심내용 만족하며,지혜,살아갑니다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나무석가모니불 🙏

화엄경공부로 중생범부 생사고락을 잘 깨닫고 평안한 삶입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고 현재는 그대로 머물지 않습니다 마음을 자신안에 머물게하고 끈임없이 염식으로 자신을 관찰하시길 신수심법 사염처를 하시길.. 제가 아차한게 하루에 서너시간만 수행했는데...걷거나 앉거나 밥을 먹거나 누워있거나 계속 수행해야 선정삼매가 끈이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네요 그래야 마음이 밖으로 안나갑니다 수행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3선정에 들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구독 40만 축하합니다.🎉🎉🎉

선정원 합장 선한 일~하나 하나가 여래 출현품이다^-^ 먼지는 안보고~~태산만 보나 ㅎ ㅎ 종범 큰스님 화엄경 여래출현품 법문 새겨서 실천하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녁시 화엄경은 얻는 게 있구나. 얻는 게 없는 데서 있는 걸로 나아간다.. 가상현실까지 다 포함하니까

몇년째 수험공부 하는 사람으로서 제목보고 끌렸습니다. 이거 합격 못하면 평생 한 맺혀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닐 것 같습니다. 약 30일 남은 지금, 최대한 후회없이 진득하게 파고 들겠습니다...

무엇을 만나도 걸림이 없다 소행무애 마음에 큰감동을 받았습니다 큰스님 귀한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 거룩하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이러한 법문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세상에 없을듯이 귀합니다!~^♡^~

@user-ix7sq9hm1r

4 ай бұрын

동세대 왔어 시절인연법으로 불이법문을 듣게되어 고마움을 비할곳이 없네요.감사드립니다

@user-im1hi3kl9t

4 ай бұрын

@@user-ix7sq9hm1r 참 감사함이지요!~^♡^~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종범 큰스님 삼배 올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종범큰스님 감사합니다 일원속에 십원이있고 십원속에일원이있고 일원과십원은 하나 절하는것도 성불이고 경읽는것도 성불 이라는말씀 이제야 아주조금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스님법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부처님께 귀의 귀명 하시고 평생수행하신 큰스님 썸네일에 씌여 있는 글귀를 보고 댓글을 올립니다 얻을건 얻어야 한이 안쌓인다고? 그런데 금강경에 부처님말씀은 가리왕에게 베여서 조각으로 몸이 동강이가 나도원망햐는 마음이 없었노라고 하셨는데 선지식이신 큰스님께서 한을 말씅 하시다니 중생들에게 뭘 가르치시려고 하십니까?

@muae-b

Жыл бұрын

사람으로 태어나서, 할수있는데도 깨닫지못하고 흩어지면 한이된다는, 범부들에게 일침을 가하시는 말씀입니다. '얻을건 얻어야'는 세속적인 재권명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어야함을 의미합니다. 스님법문에 오해없으시기를 바라옵니다🧡

자현스님이 여기에 해당된거같아 안타깝다. 스님 자현스님하고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열등이 의식 장난아니고 데리고 다니는애들 다 질투 열등감에 환장한 애들이예요 나는 교리천재라서 모임갔다가 인성이 유치원인지 깜짝놀랬답니다😮 너무화가나는건 제가 한말에 대해 반대로 대응하세요 소자 이름중 소현이런이름 소승들이 쓰는거같아서 저는 별로라고 생각한다고하니깐 그말끝나기무섭게 소이연법명을 주시고 나 그때 엄청 소름듣고 등꼴 싸는했어요 소시오패스느낌... 뭔가 의리가 없고 신뢰성 확 무너졌어요 그리고나서 저도 소심한 복수한다고 편지를 썼는데 장난으로 스님바보입니다 이랬거든요 그 다음에 강의갔는데 강의하면서 원래는 다 눈마주쳐주자나요 강의 3시간 4시간인가 그 동안 눈길한번 안주더라고요 와 사람 개무시하는 소심한 복수진짜 잘하대요 나는 친하니깐그냥 천재잖아요 근데 농담으로 친하다고 그런표현썼는데... 진짜 미친놈이단 생각들고 스님자체가 너무 유치한데 내속 디집고 부글부글한데성공했는데 지능적으로 사람화나게하려는 소심한복수 치가떨림 그래서 저도 이제 자현스님 모임은 안갈까했는데 또 밴드에서는 제가 선물로 준 사진올리면서 화해를 요청하는데 바보된느낌 사람이 변덕스럽나싶고 한번만 더 봐주자하고 갔는데 저가 이제 다시친하게 인사하니깐 받아주는데 어떤보살이랑 사이가 나빠서 싸웠는데 나는 밴드탈퇴시키고 그 보살은 철저하게 감싸주는거예요 그때서야 그여자가 여자친구라는 생각이들고 저한테 여자처럼 꼬실려고 밴드에 호텔사진올리면서 풍습이라면서 신발신고 잔다이러면서 제가스님한테 했던말을 같이써놨더라고요 그게 간접적으로 자고싶다는 뜻이자나요 그래서 나는 그분이 여자친구가 없는줄알았어요 그리고나서 둘다죽이고싶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대전에있으니깐 대전음악회가있으니깐 음악회도보고와요 그렇게 관리하시더니 들키고나니깐 토사구팽시키고 아무도 여자친구인 모를듯 그리고 암튼 제가 티벳불교도가니깐 딱 그때 티벳불교는 쓰레기다 이러면서 일거수일투족 천리안으로 나보고있다 너가 가는곳들 이러면서 거머리처럼 따라하더라고요 진짜 그런 유치원인성인지... 속디짚어지는데 이건 그동안있었던일에 백분의1이예요 스님 저는 그스님을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맨날 당한거생각하면 죽이고싶어요 저는 그리고 자현스님을 이성으로 생각하려고 했던적이 없어요. 그런데 스님이 천리안이 있는줄 몰랐는데 스님이 멋있어 보이긴했는데 저는 스님들을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는 자체가 계율에 어긋나고 그런 보살들을 보면 어떻게 그럴수있지 이렇게 생각하던 사람이라서 좀 잘생기고 해서 멀리하려고 마음을 먹으니깐 그때 때마침 스님이 (천리안있으심) 자기는 환속할 생각도 언제라도 있다. 이런 법문을 하시면서 뭔가 여지를 주시더라고요... 아휴 아 진짜 근데 그때는 그래도 멋있어 보였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 이상한 면들을 제가 다 적습니다. 골라서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만 소심한 복수를 하세요. 그러니깐 대체적으로 스님을 아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예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예요 특히나 강자이거나 쓸모가 있는 보살들에게는 또 엄청 잘해줘요. 그니깐 사실 나르시스트죠. 그래서 제가 무의식적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게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좋아해도 된다는 뜻인가 이러기도하고 제가 가게에서 인도 팔지를 샀는데 스님도 똑같이 한때 인도 팔지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처음에 우연인줄알았는데 (천리안있어서 일부러 공통성을 부각시키기위해서 그런것을 사용했더라고요) 근데 또 나중에 제가 악세사리점에서 본 고양이 강아지 악세사리를 떡하니 올리시면서 이런 악세사리 앙증맞고 귀엽다면서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취향이 같다고 생각해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뭔가 인연이있다 이런생각도 들고 나중에는 아 천리안이 있으셔서 그러다는것을 알았지만,,,, 근데 나중에 저가 스님을 오프라인에서 처음봣어요 강의였는데 처음 봣는데 스님이 일부러 저를 스쳐지나가시는거예요 이미 저를 알고있다는 듯이요. 그리고 스님이 이미 유체이탈해서 찾아와서 영혼으로 성관계도 한 사이임? 어떻게 처음에는 이런일이 있을수있는가 했는데 다 그런거더라고요. 스님이 지나갈때 슬로우모션처럼 시간이 멈춘거같은 그런 강력한 인상을 받앗는데 나중에 강연중에 또 이러시는거예요.... 지금 남편을 만난분들 처음에 만날때 슬로우 모션같은 시간이 멈춘거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냐하면서? 다들 그 사람이 남편이 될거다 이러면서 저한테 엄청 세뇌를 시켜서 ... 그냥 그러려는 계획이신가 생각했죠 근데 나중에 엄청 이상한일 많았어요. 저만 좋아한게 아니고 사실 여러명을 좋아한거같아요. 그래서 실망했어요. 원래 스님하고 그런 관계를 맺어도 안되는데... 어쨋든... 어느 보살님이 있어요. 그 보살님때문에 저 눈치를 엄청 많이 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저런말 해서 유혹하다가도 밀당하면서 계속 또 밀쳐내시면서 또 당기시고 반복하시면서 나르시스트 느낌.. 근데 이런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스님은 사람들앞에서 대게 멋있고 잘나가는 모습이 저가 억울한거예요.. 지가 남편되주겠다고 간접적으로 꼬셔놓고는 실제로 오프에서 만나면 철벽치시고 또 철벽쳐서 지내면 밴드에 했던말로 또 달래주고 엄청 심리 조종자들 모습.. 암튼 그래서 친하게 문자를 하니깐 또 막 차단하겠다 이러면서 온라인에서 외로우니깐 막 제가 했던 말들로 시를 써주기도하고 막 그러시더라고요..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면서 .. 근데 나중에 밴드 탈퇴시키고 이제 그럼 안본다고 생각햇는데 그리고 나서도 제가 집에서 향가지고 두가닥 들고 무슨 이야기를 언니랑 나눴거든요. 그러면 그걸 또 강의중에서 향을들고 강의를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계속 집착 에너지 보내는데 요즘은 그래도 좀 없어져서 다행이네요. 근데 저가 이런것을 솔직히 말하는 이유는 뭔가 스님이 스님답거나 남을 비판하려면 자신부터 뭔가 인성을 갖추고 비판을 해야지 누구랑 경쟁하고 싸우려고 그 천재성을 쓰는건지 안타깝고 화가나서 쓰는거예요. 그럼 이만.... 보살들을 속이지말고 보살들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님을 후원하는 사람들로서.

왜 이제 지구 멸망한다니깐 부처로보이냐

말하는놈이부처님이다.내가깨친바다.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