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1년차에요 저점찍고 떡상대기중입니다 소아과화이팅🥲

@tbsteeyu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진짜 고생 많으셔요 감사해요 화이팅

@stillend4127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혹시나 못볼듯해서 제 의견을 또 복붙합니다!! 그.. 제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태어날때 조산소에서 태어났었고 (86년생) 너무나도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런 과정에 살다가 9살때 방방 뛰면서 놀다가 침대 모서리에 외음부가 찢어져서 피가 철철철 났었어요. 그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저, 진짜 아무런 의지할 어른이 없었는데.... 유일한 의지 어른이 의사 선생님이었습니다. 지금도 어리지만 기억나는건 제가 조금 나아서 소독한다고 했을때, 이제 병원에 외래였나봐요 ㅎㅎ 그 전에는 수술도 뭐고 기억 1도 안나는데 어느 날 , 드레싱하러 가서 제가 너무너무너무 부끄럽고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저를 치료해 주셨던 의사 선생님께서 저를 너무 안심시켜 주시면서... 저의 마음을 지켜주셨습니다.... 지금은... 정확하게 어느 선생님인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user-pz6ts7yy1n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덕분에 미래가 밝아지고있어요!ㅠ 어흐흑진짜 눈물납니다 ㅠ소아과가 제일 탑이었으면 좋겠어요

@Ts_shoko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그길을 가지마오 ㅜㅜ😢

@user-jb7ii5os5c

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 ❤

저 첫째 제왕해주신 지역 명의분이 계신데 둘째 낳으러 갔는데 안계신다는거에요ㅠㅜ 그래서 다른 샘께 이번에 제왕받았어요. 근데 이번 주치의선생님께서 그 첫번째 쌤근황을 알려주셨어요. 압구정에서 피부과 하신다고.. 타지역에서부터 찾아오는 줄서서 진료받던 선생님이셨는데 모든 커리어 다버리고 피부과 개원하셨다는데 이해가 되는 면도 있었습니다ㅡ의사분들의 삶의질 개선해주지않으면 우리나라도 금방 의료낙후국가될거에요ㅠㅠ소아과선생님들 거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두렵네요ㅜ

소아과가 정말 빡샌가봐요.. 아이들은 작고 여리지, 부모님도(온갖 보호자)도 상대해야하지, 일은 많지..;ㅅ; 예전엔 수술이 두려웠는데 몸에 칼대는게 상상이 안됐거든요. 가장 무서운 부위가 얼굴, 상체, 하체로 나뉘면 상체가 가장 무섭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얼굴이 가장 무서워요. 의사선생님들도 가장 무섭다 이야기 할정도면.. ㄷㄷ 그냥 수술 안해 본 사람들 진짜 축복 아닌가 싶네용.

왜 편집얘기가 없죠ㅋㅋㅋ 편집 너무 적절하게 재밌는 요소를 잘 넣어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쌤들 말하시는게 더 재밌게 들리네요ㅋㅋ

병원을 참 많이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 병원갈따 마다 모든 의사쌤들 존경하고 멋지십니다!! 오랜만에 세분쌤 다 나오는 영상 반가웠어용 ㅋㅋ

세분 유튜브를 우연히 보고는 산부인과에 대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경남이다보니 세분 진료를 못보는게 참 아쉬울 따름이고 세분 덕분에 산부인과 진료를 좀 더 편하게? 부담없이? ㅎㅎ보는 용기도 생겼어요~앞으로도 재밌고,유익한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부인과 쌤들이니까 당연하 산부인과 1등일 줄 알았는뎈ㅋㅋㅋㅋ 이런 의외의 면모 좋아요😂❤

엔딩까지 깨알재미네요ㅋ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봤어요 😂 늘 응원합니다 쌤들 ❤

오늘도 육퇴 후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ㅠㅜ 항상 응원합니다 !

오래간만에 왔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언제나 업 시켜주시는 발성이 듣는 사람 기분을 좋게 해 주네요

너무재밌는거 아녀유?ㅎㅎ 웬지 돌고돌아 산부인과 하실거같았는뎅ㅎㅎ 땋!!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하! 재밌어요오! 답정산♡

ㅠㅠㅠㅠ저 올해 둘째 예정인데 저희 첫 애 받아주신 쌤 이제 분만 안하신대요ㅠㅠ저희 동네 옆에 신도시라 다 그쪽 병원으로 쏠리나봐요ㅠㅠ흙... 소아과도 집앞에 큰 소아과 하나 있긴한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ㅠㅠ애낳아보니 소아과 쌤들 진짜 처우개선 필요하다는 말 실감합니다ㅠㅠ수가 조정도 좀 하고..얼마전에 후두염으로 병원 돌다 죽은 아이가 있다는 말에 너무 무섭고 그랬네요ㅠㅠ

이런 이상형 월드컵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폴리클인데 관심있는 과가 딱 산부인과, 외과, 마통이에요!!ㅋㅋㅋㅋ너무 재밌게 봤어요

세 분 케미보러왔어요👍

산부인과 멋지다!!! 👏👏👏

마지막이 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샘들 채고,,

놀수 있을때 놀고싶습니다!!

ㅋㅋ최종 선택이 넘 재밌었지만~ 여기다 적으면 스포가 될까봐서ㅋㅋ 세 분 과 선택(+10년전) 보면서 저도 코인 좀 사둘걸 했는데... 역시나 빠질 수 없는 내용이었네요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길😍

우리나라가 미국의 의료보험과 수가를 따른다고 가정한 경우의 이상형 월드컵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넘나 궁금

산부인과 가신분들이라 그런지 실제 인턴들 선호랑 차이가 꽤있네요ㅋㅋ

한글로도 멋있는 서전^^

마지막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부인과 만세~~^^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혹시나 못볼듯해서 제 의견을 또 복붙합니다!! 그.. 제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태어날때 조산소에서 태어났었고 (86년생) 너무나도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런 과정에 살다가 9살때 방방 뛰면서 놀다가 침대 모서리에 외음부가 찢어져서 피가 철철철 났었어요. 그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저, 진짜 아무런 의지할 어른이 없었는데.... 유일한 의지 어른이 의사 선생님이었습니다. 지금도 어리지만 기억나는건 제가 조금 나아서 소독한다고 했을때, 이제 병원에 외래였나봐요 ㅎㅎ 그 전에는 수술도 뭐고 기억 1도 안나는데 어느 날 , 드레싱하러 가서 제가 너무너무너무 부끄럽고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저를 치료해 주셨던 의사 선생님께서 저를 너무 안심시켜 주시면서... 저의 마음을 지켜주셨습니다.... 지금은... 정확하게 어느 선생님인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홍쌤 마취과 선택이유도 너무 궁금하네요ㅋㅋ

정부는 어떻게든 삭감시킬 생각만하지말고 지원좀 팍팍 좋겠어요

보통 결말은...본인과 오지마라가...정석 루트라고 생각했는데.....아니었군요....

근데 세 분다 외과의쪽을 택하시는 거 보면 사람은 역시 생겨먹은대로(외모x) 사는거군요. 무슨 느낌이냐면 영상의학과나 가정의학과를 고른 권홍추쌤은 상상이 잘 안 간다는 뜻입니다.

비트코인 좋다!!!

10년 전으로 되돌아 간다면 지금의 아내분과 남편분 이쁜 아이들을 못 만날수도 있을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주식을 ~~^^부동산을 사야지요

권쌤 가수 권진아 닮았어용🫢

이게, 사실, 이런 걸 하려면, 왜 이걸 하고 싶은지를 이야기 해줘야 해. 뭘 골랐는지 보다는 왜 그걸 골랐는지가 궁금한 거니까

@ryanlee7899

Жыл бұрын

그럼 영상길이 30분으로도 모자람 ㅋ

트럭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