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나왓을때 고딩이었는데 그때 비디오로 빌려 볼때는 정말 재미 없게 봣던 기억이었는데...지금 40대후반에 다시 보니 정말 명작이엇네요...참 같은 영화인데도 세월에 흐름에 따라 받아들이고 생각에 차이가 나는게 이런것도 재미나고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indy8099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쯤 봤던거 같은데 저도 그땐 내용하나도 이해못했는데 저런내용이였다니^^;;;
@ejp6876
7 ай бұрын
붉은 수수밭인가 그것도
@user-je4nc6by1n
5 ай бұрын
같은 영화라도 나이먹음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군요 ㆍ
@user-jm5zy7yc7b
2 ай бұрын
저랑 같으세요^^
@user-rv4dh8qi3p11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봤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y6zd1dk6n
3 ай бұрын
0:20 0:21 @@cinetopia10:26
@user-by6zd1dk6n
3 ай бұрын
🎉
@user-dlqieht8 ай бұрын
예전 작품들이 재밌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보고싶은 작품들이 별로 없네요??
@HJjang-hs6cq11 ай бұрын
고대광실 네명의 부인과 한개남편 속에서 우주의 삶이 녹아있는듯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네요
@psr46558 ай бұрын
전 여기서 보고 다시 풀버전으로 봤던 영화...
@user-lz4ii2lt3e11 ай бұрын
와, 편집본으로 봤는데도. 진짜 명작이네요. 왜 장예모 감독과 공리가 중국이 베일에 가려있던 그 옛날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는지 이해가 확 가는 영화임요.
@user-ol5vl8vl4p11 ай бұрын
홍등 붉은수수밭 다 명작이죠 공리 장예모감독 작품은 믿고보죠 옛니
@janek332911 ай бұрын
홍등이라는 덫에 걸려 자신의 의도와 달리 누군가에게 피해자도 되고 가해자도 되어있는 송련. 어설픈 경거망동으로 둘을 죽게하고 자신의 삶도 무너지는 비련의 주인공이네.
@user-rk6md2sh1x3 ай бұрын
옛날 어릴적 티비서 우연히 봣는데 졸리면서도 끝까지보게됏죠 어린나이 인데도 만감이 교차하며 머릿속에서 몇몇장면은 잊혀지질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또 접하게되네요 예전에도 오늘도 충격입니다 오늘도 만감이 교차하네요
@una-sj6qv9 ай бұрын
중화민국 시절 특유의 과도기적 사회 분위기를 여러가지 요소로 묘하게 함축해서 그린 작품....소왕국을 상징하는 저 저택을 그 뮤즈로 투영한듯...
@Shadowdancer_JacksonАй бұрын
장성한 아들이 있는 첫째 부인은 편하게 늙어 죽을 것이고 비위를 잘 맞추고 안마기술까지 좋으며 여러체위까지 연구했을 둘째도 결국 아들을 못나으면서 평생 2인자의 설움으로 살 것이겠죠...
@radish901710 ай бұрын
질투란 고난 = 물질 물질이 있어도 고통 없어도 고통..
@hyangsookkim227211 ай бұрын
정말 대작이네요!
@AcornKorea10 ай бұрын
또 봐도 이작품은 명작임..
@user-gw3cg8ws4y
3 ай бұрын
지금의 중국에선 만들어 질수 없는 작품인듯... 아이러니한게 과거에 오히려 문화검열이 적고 창작자들의 자유가 더 보장됐었네요
@gomdorij3213 Жыл бұрын
씨네토피아 님~~~ 고맙습니다^^* 리뷰 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ㅜㅜ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d4bc8yj7s2 ай бұрын
와 둘째반전 개무섭네 연아도 무섭고.
@MYUxAimar11 ай бұрын
공리가 정말 어리게 보이네요 게이샤의추억때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때는 굉장히 애기애기한느낌 ㅎㅎ 영화도 상당히 명작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p4iq8eb2k11 ай бұрын
마누라가 다섯 명이라고? 그거슨 지옥이다.......
@user-yx8vz7vw7b10 ай бұрын
남편이 5처로 부터 끊임없이 충성을 강요하는 교활한 작전
@asdccfasdad3029
5 ай бұрын
목숨이 담보라는게;;; 불륜 = 사형 ㅋㅋ
@firedodi200511 ай бұрын
제목에 낚여서 클릭했네ㅜㅋ
@j.junwooc38558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 공리는 역시 이쁘네..
@user-im4oz4wj3h11 ай бұрын
총각때 부산 서면의 어느 극장에서 옛여친과 봤던영화.. 지금부터 대충 30년도 더 지난거같은데 그때는 좀 지겨워하면서 봤던 기억이난다 당시 여친때문에 하품나오는걸 참으면서 봤는데 지금은 재밋네
@rh-gs1qm
9 ай бұрын
그때는 영화에 집중할수가 없었겠죠~ㅋㅋㅋ
@jiyeon01917 ай бұрын
공리 영화는 다 봤는데 다시봐도 역시 공리
@parkpphyoungkyu975711 ай бұрын
영화에는 안나오는데 청나라때 여자들은 전족을 했죠.. 발에 천을 몇겹으로 묶어서 성장이 안돼게 하는건데 엄청 고통스럽읍니다. 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의 고통은 전족에 비하면 조족 지혈이죠. 아무튼 황제는 수백명까지 왕공귀족은 수십명. 일반 대감은 대여섯명..저렇게 평생 갇혀 살다 전쟁이나 반역에 연루돼면 죄없이 끌려가 노예로 팔려가거나 참수..
@user-qu4pj5vh2v2 ай бұрын
남편얼굴을 일부러 안보여준다는 의도가 대박임.
@JM-uf9kl
10 күн бұрын
궁금해서 미칠거 같네요 심지어 네이버에도 얼굴 검색이 안되네요..
@paulatreides955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이때 영화는..... 정말 끝내줬었는데... 지금은.....
@ztm216 ай бұрын
중국도 저런 명작을 만들어내는 시기가 있었는데..
@user-ly6on7sm2e11 ай бұрын
그냥 평범한 집에 시지을 갈것이지 첩이 뭐냐 에휴 지 발등 찍었지~~
@user-mc9gp1xz3v9 ай бұрын
이영화 본지가 오래되어는데 이런 영화였네요 한남자에 5면 여자 질투나서 그리되겠네 실제로 이렇게 살고있는 나라도 있던데 ㅎㅎㅎ
@user-gr3hh1ro3d11 ай бұрын
우와 너무 재밌어요 구독 좋아요🎉🎉🎉🎉🎉🎉🎉🎉🎉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rmo1002 ай бұрын
저기 갇혀서 사는 여자가 안타깝지 남편이 안타깝소?
@user-xk1rt9ld9l
2 ай бұрын
여자가왜? 김건희 못봤어? 오늘은 이농. 내일은 저놈 행복한건 여자야.
@user-iv5dm2ok2w
2 ай бұрын
이런 곳에도 정치 병자들이 드나드는구나 ?
@zeno765911 ай бұрын
홍등을 첨 뽰을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의미 와 감동이 다르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나라는 중국이고..시대적배경이 1920년대임을 고려하시면 조금더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
@user-fr6gr8mw8n3 ай бұрын
도입이 시급함
@user-md3rj6hu4c11 ай бұрын
재미 있네요 홍등 청 봤어요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hsukkwon54825 ай бұрын
처음엔 코미다같은 가벼움으로 영화를 따라갔는데, 무겁고 처절한 철퇴를 맞은 기분, 와 역시 중국, 무서운 나라군요
@KIMJIN06137 ай бұрын
이래서사람은 환경이중요
@tv-lz8rc8 ай бұрын
옛날임금들 그래서 단명한거임
@kellyc.450811 ай бұрын
50이 중늙이면 나도 중늙은이네 😂
@user-pc6hs5oe2l
11 ай бұрын
반백세...
@user-dc6kt1xl9y
11 ай бұрын
100년전 배경~~
@user-t715
9 ай бұрын
틀딱…
@user-hn2ch2yy2q11 ай бұрын
저런 생활에서 남자 나이 몇살에 이세상 하직 했을까.. 문란하면 풍이 와서 죽는다고 했는데..
@user-lm6ju6pe1t10 ай бұрын
참 여운깊은 영화죠
@user-sz3uo3zt7l4 ай бұрын
어린 나이에 가정 형편상 넷째 부인으로 아무리 부자 이지만 옜날 중국 풍습 한국 에선 있을수 없는일 젊은 나이에 부자에 소유물이 된다는게 농경 시대 의 일 영화 라 꾸민 것도 있을수 있겠지요
@user-lm4wb6pm7t2 ай бұрын
혹시 홍등가 에 홍등이 여기서 나온 건가요?
@jaeholee38162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이전 첩들도 걸려서 죽음을 당한후에 4째 오고.. 다시 3째가 죽음을 당한후에 5째가 오고.. 결국 죽어서 나가면 첩들은 계속 교체되네요..
@user-ie9sc2kk2s11 ай бұрын
참 오래전 에 봣던
@user-nu9es8pd8f11 ай бұрын
19살짜리가 와이리 차갑고 쌀쌀한지. 좀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내용은 충실하네요 정윤희 닮은것 같기도 하고
@user-yx8vz7vw7b11 ай бұрын
이영화에서 첩들이 환장하는ㅈ이유는 남편이 침소에 들기전 모든 식솔들이 여왕 대접해주며 안마사한테 전신 안마를 받는데 거기에 다들 중독되어 있다는 것 이것으로 남편은 부인들을 조종하고
@user-vd4bc8yj7s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남자가 처죽일새끼네요 둘째, 연아도 정상 아니지만요.
@JK-ed6pp10 ай бұрын
기대 없이 봤는데... 명작이네
@simzou437310 ай бұрын
Good movie
@user-gl3ns9ww8s3 ай бұрын
5명이면 주5일이네 토일쉬면 되겠군
@hakyoungsu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inetopia1
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cncopera4 ай бұрын
남편이 제일 나쁜 놈..
@user-zh2kr9qt8p10 ай бұрын
명작... 군살없이 단순하고 절제되고 스피디하고.. 장예모스타일...
@wonderer262 Жыл бұрын
공리인데 왜지 저 이봉련배우인줄 알고 들어옴😂😂😂😂
@user-hq2ok6ex3y Жыл бұрын
*황제 같지만, 5명 아내, 서로 시샘? 황제 방밖 내시, "마마, 이제 올라 가셔,, 내려 오셔,, 끝내셔,," "난, 못해! (안서고, 일찍 죽기 싫고!)^^
@7live20611 ай бұрын
국수먹고 저녁되긋어요?ㅋ
@choyonghyunify5 ай бұрын
그냥 누굴찾든 자기 본연의 의무를 다하면 알아서 젊음으로 찾아오겠구만...자기욕심에......
@NADOYAGANDA11 ай бұрын
반대로 일부다처제 가문에서 우애가 너무 좋았던 마나님들의 이야기는 없을까??
@rh-gs1qm
9 ай бұрын
주성치의 탕버후 땐 츄향 추천드립니다~ㅋㅋㅋ
@rachellim63893 ай бұрын
언제 봐도 명작 입니다
@user-sh6hz3cq6u10 ай бұрын
넷째부인 합방하면 셋째부인 병나는거나 질투 하나봐 ㅋㅋㅋㅋ
@user-si7ye5sb5p3 ай бұрын
50이 중늙은이라니~~~~ 50이 중늙은이라니~~~~~~~ 아아아악~~~
@user-ke3uh8he3j3 ай бұрын
장이모우 예전 영화는 다 명작이지 지금이랑은 다른 사람ㅋㅋ
@user-ew7qk9rp9e9 ай бұрын
요상스런 나라네 외국도 돈땜에 아버지뻘한테 팔려가네 휴휴
@user-rq2zx9th4c8 ай бұрын
와............황제냐............
@user-rq8is8pq4i11 ай бұрын
다들 성격이 못되먹어서 카타르시스를 못느끼겠네...
@user-hg6gb3sq1lАй бұрын
장예모 감독은 항상 우리 사는 삶을 조금만 환경에서 설명해주는듯 홍등이 켜지는 작은 골목에 내 무심한 행동으로 재앙이 다가오며 누군가를 미워하고 좋아하며 때로는 부질없고 영화 인생에 초반부처럼 남주가 가사를 탕진하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를 예측할수 없는 소용돌이가 인생이다.
@jaeholee38162 ай бұрын
중국 졸정원 가본적 있는데요, 딱 그분위기네요..
@sorkjoungchung274710 ай бұрын
작가의 수준이 대단해요
@user-lf5gn5so3h
3 ай бұрын
작가의 발상 아니고 옛날 실제로 있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거죠
@azure3978 ай бұрын
중국영화가 저 땐 그래도 괜찮았는데.........지금은~~ ㅋㅋㅋ
@njbrms533211 ай бұрын
공리 정말 멋지게 생겼음. 옛날 홍콩 배우들 다들 너무 멋지게 생김. 탕웨이도 이세대 배우 느낌나서 멋지고.❤
@user-lt6ih1lr3s
4 ай бұрын
17:11
@user-zr3zx9xu1n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 소영상 4개는 좀 심했네 ㄷㄷ 중요한 자막을 가려서 여주 신분이 어찌됐는지 파악 못함 리뷰 잘나가다가 갑자기 왜..?
@user-yt3xg9zp1w11 ай бұрын
돈이면 안되는 게 없어. 저렇게 여럿 여자를 거느릴 수 있고. 왕처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니깐
@user-fd9cw8se7k8 ай бұрын
장예모 감독의 영화는 이렇게 표시가 난다. 정말 무겁고 깊은 주제를 몰입감과 밀도감있게 그려낸다. 중국의 저력이 이런 감독에게 있는데 중국 인민들은 모르지. 그게 중국의 한계지.
@rico5740
7 ай бұрын
오바 좀 하지마라. 중국도 장이모 영웅대접 해준다. 다만 더 이상 새로운거 기대하긴 힘들고 흘러간 명감독 정도로 생각하지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장이모가 연출 맡았는데 평가도 별로 안좋았음. 감이 떨어졌음
@user-fd9cw8se7k
7 ай бұрын
@@rico5740 얌마 장이모가 왜 감떨어졌는지는 알고 하는 댕소리냐? 중국의 선택이 장이모의 예술세계와는 동떨어진 길로 가기 때문이다. 얄팍하게 아는 걸로 자뻑하는 ㅄ
@user-sk8nq3vi9g
5 ай бұрын
@@rico5740그동안 뭍혀 있었자나
@user-gw3cg8ws4y
3 ай бұрын
유명한 영화인들도 중화찬양을 외치고 장이모우도 지금은 관제영화만 만들어 내는게 현실이죠...공산당의 검열과 세뇌 통제가 강력해진 현재의 중국에서 이제 이젠 예술을 그려낼수 없는 사람들은 쉬이 나오지 않을듯...마지막 남은 예술인은 주윤발 뿐
@hiflora19963 ай бұрын
진짜 주체적인 여자면 공장을 갔을듯
@allaw37975 ай бұрын
오래 전에 봤고 다시 본 적도 있는데.. 잔인한 사람은 평소에 호인인가? 저 남편처럼.
@user-hr3tr4rw8g11 ай бұрын
태풍도 가고 이제 기온도 바뀌는듯 한데 우리 씨네토피아 몸은 좀 어떠세요? 💉 저는 올려주신 리뷰와 함께할테니 씨네토피아는 건강 챙기며 주말 잘 보내세요 💊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정말 코로나 무섭더라구요~~ 하루하루 증상이 달라져서 놀랐어요 ㅠㅠ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돼 다행이랍니다. 모두 e별님 덕분이에요❤️❤️❤️❤️❤️❤️❤️❤️❤️
@hancocksong8726 Жыл бұрын
아 나 이거 고등학생때 보고 좀 많이 충격받았던 기억이.. ㅠ
@user-or7ih6nl5b10 ай бұрын
50살 중늙은이....아 50살을 그렇게 표현하니 정말 서럽군요 ㅜㅜ ... 50 금방옵니다...ㅎㅎ
@heyyeunkim3059
6 ай бұрын
18세가 짝으로 보기엔 중늙은이 맞죠
@youjoeungkim6218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50대아줌마 급 웃음
@seo-rj3oy
4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40대 50대 중늙은이라는말에 흠칫
@EZkim-zo9iw
4 ай бұрын
늙은걸 받아들이세요 젊은이가 보기에 늙은이맞죠
@chang3499
3 ай бұрын
50대가 중늙은이면 70은 죽은목숨이냐
@user-cu4nb6sb9o11 ай бұрын
11:05 귀신의 발성법
@user-xc5cm3gl6n10 ай бұрын
이소룡 관상 주인공 매섭네 ㅋㅋㅋㅋ
@user-ek3kd1pq1i11 ай бұрын
편한 삶을 위해 스스로 첩이 되길 선택하며 자괴감을 느끼던 송련이 (불손한) 하녀에게는 바로 권력과 갑질을 휘두르며 적응하는 묘사가 재밌네요. 죄책감으로 미쳐버린 마무리는 공감이 잘 안 가지만, 그래도 영화 전반에서 인간의 복잡스런 모습을 잘 보여준 듯합니다.
@jaeholee3816
2 ай бұрын
자신이 피해자이면서도 가장 큰 가해자가 되는..그리고 무한반복
@user-fr5bq4qy3j2 ай бұрын
홍등 예전에 들어 봤지만 오늘 이영화를 보니 스토리가 넘 유치한데 이영화를 보고 대작이라니~ㅎㅎ 웃슴만 나오네!
@HAPPYLUCKY37388 ай бұрын
저 얼굴이 19이라니 40은 돼보인다
@user-bl8rt8gk7s11 ай бұрын
가풍에 따라... 죽것다
@minhoshin516511 ай бұрын
명작 근데 부인이 저렇게 많으면 너무 무섭지 않나 어케 살아 ㄷㄷ 나는 한명으로도 무서운데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pz1en3fn5x
10 ай бұрын
저건 부인이 이니라 개인 노리개 5명 ㅡㅡ
@evgenyryu8285
10 ай бұрын
생명위협수당으로 고급진 음식과 비단옷을 제공해주는 남편
@rh-gs1qm
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정답하시네요~
@user-cl8kh8rw5f
3 ай бұрын
매일 저렇게 살면 남편분은 단명할듯. 한명 도 버거운데 여자가 5명이면..무서울듯 밤이.
@user-uz6yl7sr5p11 ай бұрын
공리❤
@sunlee8472 Жыл бұрын
저때 공리는 진짜 아시아에 퀸이었는데 이뻣는데
@user-hr3tr4rw8g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코맹맹이 이 귀여운 목소리 누구세요? 씨네토피아 동생이 대신 녹음해 주시는 건가요? 😍 좀 쉬시라니까 그걸 못참고 또 리뷰를 ❤ 기침 나오는거 참아가며 한마디 한마디 녹음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ㅠㅠ 눈 펑펑 내리는 겨울날 오뎅국물 호르릅 한것같은 목소리 너무 귀엽고 분홍색 솜사탕갈이 달콤하고 소녀같이 사랑스러운거 아시죠? 💕 ㅋㅋㅋㅋ
@cinetopia1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넘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증상이 매일매일 달라져요 ㅠㅠㅠ 암튼 e별님 넘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393
영화 '홍등'입니다^^
@hakyoungsu
5 ай бұрын
영화가 좀 야하네요.홍등만 봤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눈을 깜빡이지 않고서 눈물을 만드네 ...
이게 그 유명한 홍등이구나 말로만 들었는데 처음 이렇게 보게 되는 군요. 홍등 포스터만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공리 시리즈인가요 유명하다는 이 영화 꼭 보고 싶었는데 감사히 잘봤습니다
등을 옮기고 밝히고.. 인력도 많이 필요한데.. 진짜 돈이 남아도는 재력이구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의 질투땜에 믿을사람이 없네여...결국 결과는 나쁘네요ㅠㅠ
리뷰를 재미있게 볼게요
@cinetopia1
Жыл бұрын
기범님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너무 잘 봤습니다
@cinetopia1
8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공리~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배우님~ 지금 봐도 느무 예쁘고 멋찌네요~~~ 공리 언니 배우님~ 화이팅!!!
34:58 마지막에 무려 영상 네개나 붙여놔서 자막도 가리고 마지막 여운도 사라지네.
여자가 많으면 뼈가 삭는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감사합니다.
@cinetopia1
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부와 시금치를 같이먹으면 요석(돌)이 생긴다.
이영화 나왓을때 고딩이었는데 그때 비디오로 빌려 볼때는 정말 재미 없게 봣던 기억이었는데...지금 40대후반에 다시 보니 정말 명작이엇네요...참 같은 영화인데도 세월에 흐름에 따라 받아들이고 생각에 차이가 나는게 이런것도 재미나고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indy8099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쯤 봤던거 같은데 저도 그땐 내용하나도 이해못했는데 저런내용이였다니^^;;;
@ejp6876
7 ай бұрын
붉은 수수밭인가 그것도
@user-je4nc6by1n
5 ай бұрын
같은 영화라도 나이먹음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군요 ㆍ
@user-jm5zy7yc7b
2 ай бұрын
저랑 같으세요^^
오래전에 봤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y6zd1dk6n
3 ай бұрын
0:20 0:21 @@cinetopia10:26
@user-by6zd1dk6n
3 ай бұрын
🎉
예전 작품들이 재밌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보고싶은 작품들이 별로 없네요??
고대광실 네명의 부인과 한개남편 속에서 우주의 삶이 녹아있는듯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네요
전 여기서 보고 다시 풀버전으로 봤던 영화...
와, 편집본으로 봤는데도. 진짜 명작이네요. 왜 장예모 감독과 공리가 중국이 베일에 가려있던 그 옛날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는지 이해가 확 가는 영화임요.
홍등 붉은수수밭 다 명작이죠 공리 장예모감독 작품은 믿고보죠 옛니
홍등이라는 덫에 걸려 자신의 의도와 달리 누군가에게 피해자도 되고 가해자도 되어있는 송련. 어설픈 경거망동으로 둘을 죽게하고 자신의 삶도 무너지는 비련의 주인공이네.
옛날 어릴적 티비서 우연히 봣는데 졸리면서도 끝까지보게됏죠 어린나이 인데도 만감이 교차하며 머릿속에서 몇몇장면은 잊혀지질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또 접하게되네요 예전에도 오늘도 충격입니다 오늘도 만감이 교차하네요
중화민국 시절 특유의 과도기적 사회 분위기를 여러가지 요소로 묘하게 함축해서 그린 작품....소왕국을 상징하는 저 저택을 그 뮤즈로 투영한듯...
장성한 아들이 있는 첫째 부인은 편하게 늙어 죽을 것이고 비위를 잘 맞추고 안마기술까지 좋으며 여러체위까지 연구했을 둘째도 결국 아들을 못나으면서 평생 2인자의 설움으로 살 것이겠죠...
질투란 고난 = 물질 물질이 있어도 고통 없어도 고통..
정말 대작이네요!
또 봐도 이작품은 명작임..
@user-gw3cg8ws4y
3 ай бұрын
지금의 중국에선 만들어 질수 없는 작품인듯... 아이러니한게 과거에 오히려 문화검열이 적고 창작자들의 자유가 더 보장됐었네요
씨네토피아 님~~~ 고맙습니다^^* 리뷰 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ㅜㅜ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 둘째반전 개무섭네 연아도 무섭고.
공리가 정말 어리게 보이네요 게이샤의추억때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때는 굉장히 애기애기한느낌 ㅎㅎ 영화도 상당히 명작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누라가 다섯 명이라고? 그거슨 지옥이다.......
남편이 5처로 부터 끊임없이 충성을 강요하는 교활한 작전
@asdccfasdad3029
5 ай бұрын
목숨이 담보라는게;;; 불륜 = 사형 ㅋㅋ
제목에 낚여서 클릭했네ㅜㅋ
젊은 시절 공리는 역시 이쁘네..
총각때 부산 서면의 어느 극장에서 옛여친과 봤던영화.. 지금부터 대충 30년도 더 지난거같은데 그때는 좀 지겨워하면서 봤던 기억이난다 당시 여친때문에 하품나오는걸 참으면서 봤는데 지금은 재밋네
@rh-gs1qm
9 ай бұрын
그때는 영화에 집중할수가 없었겠죠~ㅋㅋㅋ
공리 영화는 다 봤는데 다시봐도 역시 공리
영화에는 안나오는데 청나라때 여자들은 전족을 했죠.. 발에 천을 몇겹으로 묶어서 성장이 안돼게 하는건데 엄청 고통스럽읍니다. 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의 고통은 전족에 비하면 조족 지혈이죠. 아무튼 황제는 수백명까지 왕공귀족은 수십명. 일반 대감은 대여섯명..저렇게 평생 갇혀 살다 전쟁이나 반역에 연루돼면 죄없이 끌려가 노예로 팔려가거나 참수..
남편얼굴을 일부러 안보여준다는 의도가 대박임.
@JM-uf9kl
10 күн бұрын
궁금해서 미칠거 같네요 심지어 네이버에도 얼굴 검색이 안되네요..
와 정말 이때 영화는..... 정말 끝내줬었는데... 지금은.....
중국도 저런 명작을 만들어내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냥 평범한 집에 시지을 갈것이지 첩이 뭐냐 에휴 지 발등 찍었지~~
이영화 본지가 오래되어는데 이런 영화였네요 한남자에 5면 여자 질투나서 그리되겠네 실제로 이렇게 살고있는 나라도 있던데 ㅎㅎㅎ
우와 너무 재밌어요 구독 좋아요🎉🎉🎉🎉🎉🎉🎉🎉🎉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기 갇혀서 사는 여자가 안타깝지 남편이 안타깝소?
@user-xk1rt9ld9l
2 ай бұрын
여자가왜? 김건희 못봤어? 오늘은 이농. 내일은 저놈 행복한건 여자야.
@user-iv5dm2ok2w
2 ай бұрын
이런 곳에도 정치 병자들이 드나드는구나 ?
홍등을 첨 뽰을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의미 와 감동이 다르네...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나라는 중국이고..시대적배경이 1920년대임을 고려하시면 조금더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
도입이 시급함
재미 있네요 홍등 청 봤어요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코미다같은 가벼움으로 영화를 따라갔는데, 무겁고 처절한 철퇴를 맞은 기분, 와 역시 중국, 무서운 나라군요
이래서사람은 환경이중요
옛날임금들 그래서 단명한거임
50이 중늙이면 나도 중늙은이네 😂
@user-pc6hs5oe2l
11 ай бұрын
반백세...
@user-dc6kt1xl9y
11 ай бұрын
100년전 배경~~
@user-t715
9 ай бұрын
틀딱…
저런 생활에서 남자 나이 몇살에 이세상 하직 했을까.. 문란하면 풍이 와서 죽는다고 했는데..
참 여운깊은 영화죠
어린 나이에 가정 형편상 넷째 부인으로 아무리 부자 이지만 옜날 중국 풍습 한국 에선 있을수 없는일 젊은 나이에 부자에 소유물이 된다는게 농경 시대 의 일 영화 라 꾸민 것도 있을수 있겠지요
혹시 홍등가 에 홍등이 여기서 나온 건가요?
그러고 보니.. 이전 첩들도 걸려서 죽음을 당한후에 4째 오고.. 다시 3째가 죽음을 당한후에 5째가 오고.. 결국 죽어서 나가면 첩들은 계속 교체되네요..
참 오래전 에 봣던
19살짜리가 와이리 차갑고 쌀쌀한지. 좀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내용은 충실하네요 정윤희 닮은것 같기도 하고
이영화에서 첩들이 환장하는ㅈ이유는 남편이 침소에 들기전 모든 식솔들이 여왕 대접해주며 안마사한테 전신 안마를 받는데 거기에 다들 중독되어 있다는 것 이것으로 남편은 부인들을 조종하고
@user-vd4bc8yj7s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남자가 처죽일새끼네요 둘째, 연아도 정상 아니지만요.
기대 없이 봤는데... 명작이네
Good movie
5명이면 주5일이네 토일쉬면 되겠군
감사합니다
@cinetopia1
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편이 제일 나쁜 놈..
명작... 군살없이 단순하고 절제되고 스피디하고.. 장예모스타일...
공리인데 왜지 저 이봉련배우인줄 알고 들어옴😂😂😂😂
*황제 같지만, 5명 아내, 서로 시샘? 황제 방밖 내시, "마마, 이제 올라 가셔,, 내려 오셔,, 끝내셔,," "난, 못해! (안서고, 일찍 죽기 싫고!)^^
국수먹고 저녁되긋어요?ㅋ
그냥 누굴찾든 자기 본연의 의무를 다하면 알아서 젊음으로 찾아오겠구만...자기욕심에......
반대로 일부다처제 가문에서 우애가 너무 좋았던 마나님들의 이야기는 없을까??
@rh-gs1qm
9 ай бұрын
주성치의 탕버후 땐 츄향 추천드립니다~ㅋㅋㅋ
언제 봐도 명작 입니다
넷째부인 합방하면 셋째부인 병나는거나 질투 하나봐 ㅋㅋㅋㅋ
50이 중늙은이라니~~~~ 50이 중늙은이라니~~~~~~~ 아아아악~~~
장이모우 예전 영화는 다 명작이지 지금이랑은 다른 사람ㅋㅋ
요상스런 나라네 외국도 돈땜에 아버지뻘한테 팔려가네 휴휴
와............황제냐............
다들 성격이 못되먹어서 카타르시스를 못느끼겠네...
장예모 감독은 항상 우리 사는 삶을 조금만 환경에서 설명해주는듯 홍등이 켜지는 작은 골목에 내 무심한 행동으로 재앙이 다가오며 누군가를 미워하고 좋아하며 때로는 부질없고 영화 인생에 초반부처럼 남주가 가사를 탕진하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를 예측할수 없는 소용돌이가 인생이다.
중국 졸정원 가본적 있는데요, 딱 그분위기네요..
작가의 수준이 대단해요
@user-lf5gn5so3h
3 ай бұрын
작가의 발상 아니고 옛날 실제로 있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거죠
중국영화가 저 땐 그래도 괜찮았는데.........지금은~~ ㅋㅋㅋ
공리 정말 멋지게 생겼음. 옛날 홍콩 배우들 다들 너무 멋지게 생김. 탕웨이도 이세대 배우 느낌나서 멋지고.❤
@user-lt6ih1lr3s
4 ай бұрын
17:11
마지막 장면에 소영상 4개는 좀 심했네 ㄷㄷ 중요한 자막을 가려서 여주 신분이 어찌됐는지 파악 못함 리뷰 잘나가다가 갑자기 왜..?
돈이면 안되는 게 없어. 저렇게 여럿 여자를 거느릴 수 있고. 왕처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니깐
장예모 감독의 영화는 이렇게 표시가 난다. 정말 무겁고 깊은 주제를 몰입감과 밀도감있게 그려낸다. 중국의 저력이 이런 감독에게 있는데 중국 인민들은 모르지. 그게 중국의 한계지.
@rico5740
7 ай бұрын
오바 좀 하지마라. 중국도 장이모 영웅대접 해준다. 다만 더 이상 새로운거 기대하긴 힘들고 흘러간 명감독 정도로 생각하지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장이모가 연출 맡았는데 평가도 별로 안좋았음. 감이 떨어졌음
@user-fd9cw8se7k
7 ай бұрын
@@rico5740 얌마 장이모가 왜 감떨어졌는지는 알고 하는 댕소리냐? 중국의 선택이 장이모의 예술세계와는 동떨어진 길로 가기 때문이다. 얄팍하게 아는 걸로 자뻑하는 ㅄ
@user-sk8nq3vi9g
5 ай бұрын
@@rico5740그동안 뭍혀 있었자나
@user-gw3cg8ws4y
3 ай бұрын
유명한 영화인들도 중화찬양을 외치고 장이모우도 지금은 관제영화만 만들어 내는게 현실이죠...공산당의 검열과 세뇌 통제가 강력해진 현재의 중국에서 이제 이젠 예술을 그려낼수 없는 사람들은 쉬이 나오지 않을듯...마지막 남은 예술인은 주윤발 뿐
진짜 주체적인 여자면 공장을 갔을듯
오래 전에 봤고 다시 본 적도 있는데.. 잔인한 사람은 평소에 호인인가? 저 남편처럼.
태풍도 가고 이제 기온도 바뀌는듯 한데 우리 씨네토피아 몸은 좀 어떠세요? 💉 저는 올려주신 리뷰와 함께할테니 씨네토피아는 건강 챙기며 주말 잘 보내세요 💊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정말 코로나 무섭더라구요~~ 하루하루 증상이 달라져서 놀랐어요 ㅠㅠ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돼 다행이랍니다. 모두 e별님 덕분이에요❤️❤️❤️❤️❤️❤️❤️❤️❤️
아 나 이거 고등학생때 보고 좀 많이 충격받았던 기억이.. ㅠ
50살 중늙은이....아 50살을 그렇게 표현하니 정말 서럽군요 ㅜㅜ ... 50 금방옵니다...ㅎㅎ
@heyyeunkim3059
6 ай бұрын
18세가 짝으로 보기엔 중늙은이 맞죠
@youjoeungkim6218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50대아줌마 급 웃음
@seo-rj3oy
4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40대 50대 중늙은이라는말에 흠칫
@EZkim-zo9iw
4 ай бұрын
늙은걸 받아들이세요 젊은이가 보기에 늙은이맞죠
@chang3499
3 ай бұрын
50대가 중늙은이면 70은 죽은목숨이냐
11:05 귀신의 발성법
이소룡 관상 주인공 매섭네 ㅋㅋㅋㅋ
편한 삶을 위해 스스로 첩이 되길 선택하며 자괴감을 느끼던 송련이 (불손한) 하녀에게는 바로 권력과 갑질을 휘두르며 적응하는 묘사가 재밌네요. 죄책감으로 미쳐버린 마무리는 공감이 잘 안 가지만, 그래도 영화 전반에서 인간의 복잡스런 모습을 잘 보여준 듯합니다.
@jaeholee3816
2 ай бұрын
자신이 피해자이면서도 가장 큰 가해자가 되는..그리고 무한반복
홍등 예전에 들어 봤지만 오늘 이영화를 보니 스토리가 넘 유치한데 이영화를 보고 대작이라니~ㅎㅎ 웃슴만 나오네!
저 얼굴이 19이라니 40은 돼보인다
가풍에 따라... 죽것다
명작 근데 부인이 저렇게 많으면 너무 무섭지 않나 어케 살아 ㄷㄷ 나는 한명으로도 무서운데
@cinetopia1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pz1en3fn5x
10 ай бұрын
저건 부인이 이니라 개인 노리개 5명 ㅡㅡ
@evgenyryu8285
10 ай бұрын
생명위협수당으로 고급진 음식과 비단옷을 제공해주는 남편
@rh-gs1qm
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정답하시네요~
@user-cl8kh8rw5f
3 ай бұрын
매일 저렇게 살면 남편분은 단명할듯. 한명 도 버거운데 여자가 5명이면..무서울듯 밤이.
공리❤
저때 공리는 진짜 아시아에 퀸이었는데 이뻣는데
ㅎㅎㅎ 코맹맹이 이 귀여운 목소리 누구세요? 씨네토피아 동생이 대신 녹음해 주시는 건가요? 😍 좀 쉬시라니까 그걸 못참고 또 리뷰를 ❤ 기침 나오는거 참아가며 한마디 한마디 녹음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ㅠㅠ 눈 펑펑 내리는 겨울날 오뎅국물 호르릅 한것같은 목소리 너무 귀엽고 분홍색 솜사탕갈이 달콤하고 소녀같이 사랑스러운거 아시죠? 💕 ㅋㅋㅋㅋ
@cinetopia1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넘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증상이 매일매일 달라져요 ㅠㅠㅠ 암튼 e별님 넘 감사합니다❤️❤️❤️❤️❤️❤️❤️❤️❤️